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csr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는 한국땅"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광고가 8월25일 게재된다. 한국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에서 7월10일부터 진행된 희망모금은 처음부터 많은 화제를 뿌렸다. 모금 시작 2시간만에 초기 목표액인 1천만원을 돌파하면서 목표액이 3천만원으로 조정됐지만 이마저도 하루만에 훌쩍 넘어서며 다시 1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모금 8일만에 1억원을 돌파하면서 다시 2억원으로 목표액을 올렸다. 다음 희망모금 개설 이후 최단 기간에 최대 인원이 참여해 최고 금액을 모금한 기록이다. <워싱턴 포스트>에 실을 광고 시안도 희망모금 페이지를 통해 누리꾼들이 직접 투표로 뽑았다. 3가지 광고시안을 놓고 8월4일부터 12일까지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참여자 3만9203명 가운데 58.6%인 2만2974명이 선택한 A안 'Stop Changing History'가 선정됐다. 이...

VANK

민간 e외교도 SNS 타면 되고~

사이버 민간외교 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ing of Korea)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타고 전세계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한국 바로알리기에 나섰다. 반크는 8월8일 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마이스페이스에 공식 프로파일을 열고 2억여 마이스페이스 이용자와 친구맺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반크는 요즘 뜨거운 화젯거리로 떠오른 독도 주권 문제를 비록해 한국의 위인, 유명 문화재 등 ‘한국 바로알리기’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반크는 1999년, 한 개인이 우연히 외국인 펜팔 친구에게 한국 바로알리기 활동을 시작한 데서 출발했다. 10대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활동하는 반크는 전세계 친구들과 종이 편지나 e메일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쌓고, 이들 친구들로 하여금 한국을 바로 알리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우정을 토대로 친구 나라인 한국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반크의 컨셉트가...

다음

다음, 독도수호 희망모금 1억5천만원 전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독도수호 희망모금'에 누리꾼들이 스스로 참여해 모은 1억5천만원을 다음세대재단을 통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씨에게 8월5일 전달했다. 서경덕 씨는 얼마 전 <뉴욕타임즈>에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는 광고를 싣는 등 그동안 한국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독도수호 희망모금 캠페인은 누리꾼이 모금운동 발의부터 참여까지 스스로 진행한 참여형 모금 운동이다.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광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자 대학생 신재근 씨가 발의했다. 9월30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금액은 2억원이다. 8월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억5200여만원이 모였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 모금 사상 최고액이자 최단시간 모금 기록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도 누리꾼이 응원 덧글을 남기거나 캠페인 내용을 카페·블로그로 스크랩할 때마다 100~1천원씩 기금을 보탰다. 이 날 전달된 1억5천만원은...

csr

네이버, '반크'에 독도성금 1억원 전달

네이버가 이용자들이 참여해 모은 '독도 바로 알리기' 성금 1억원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전달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우리땅 독도 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6만8천여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온라인 모금 활동 시작 2주만인 지난 24일, 목표 모금액인 1억원을 초과 달성해 예정보다 앞서 기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반크'에 전달된 기부금은 세계 지도상에 잘못 표기돼 있는 독도 명칭을 고치고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광고를 싣는 등 독도의 바른 역사를 전세계에 알리는 활동에 쓰인다. 권혁일 NHN 사회공헌실장은 "누리꾼의 힘으로 우리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세계에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크의 온라인 모금 활동을 지원하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네이버

네이버, 독도지키기 전방위 캠페인

네이버가 독도 수호를 위한 전방위 활동을 시작한다. 네이버는 우선 포토갤러리 안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 독도'라는 출사 주제를 진행하고, 이용자들이 직접 촬영한 다양한 독도 사진과 추억들을 공유하도록 했다. 네이버쪽은 "계절, 시간,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섬 독도의 다양하고 신비로운 모습들을 이용자들이 공유함으로써 독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 영토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해피빈도 독도 지키기 운동에 동참한다. 해피빈은 해외 주요 매체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기 위한 온라인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원하는 이용자들은 콩저금통을 자기 블로그나 카페에 개설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메인 페이지 상단에 '독도를 지켜요!' 탭을 따로 마련했다. 이 곳에선 이용자들이 독도연구보존협회에서 제공한 '독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