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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스타트업 ‘자란다’, 업계 첫 누적 투자 100억원 달성

유아동 교육∙돌봄 매칭 플랫폼 ‘자란다(대표 장서정)’가 한국투자파트너스, KDB산업은행 등으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자란다의 누적 투자액은 111억원으로, 업계 최초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주도 하에 KDB산업은행, 대교, 대교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국내 최대 규모 벤처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교육업계 1위 기업 대교의 동시 투자는 유아동 교육 시장을 혁신할 에듀테크 플랫폼으로서의 자란다의 가치와 사업모델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2017년 교사 매칭 서비스를 시작한 자란다는 누적 25만 건의 교육, 돌봄 관련 자연어 데이터를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해, 조건에 맞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자동 추천한다. 자란다 고객 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정기방문’ 비율은 80%를 기록 중이다. 단순돌봄 외에 영어, 수학,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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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트업⑦]'대리주부'부터 '자란다'까지..."가사·돌봄도 맡겨주세요"

시간과 수고를 아끼는 대신 지갑을 연다.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조어)’은 현대인의 일상을 파고 들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으로 이용하던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 기반의 O2O(online to offline·온오프라인 연계)로 전환하는 시도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1인가구·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가사·돌봄노동도 ‘모바일 주문’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준 국내 1인 가구는 614만8000가구로, 전체 중 30.2%를 차지한다. 맞벌이 가정은 566만2000가구에 달한다. 이에 따라 관련 스타트업들의 성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블로터>가 주요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스타트업 단체 1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일상을 바꿀 스타트업은?’ 설문에서 가사·돌봄 영역의 스타트업을 꼽은 투자사들은 해당 기업들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생활상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워시스왓(세탁특공대)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홈스토리생활(대리주부) △자란다(자란다) 등이 가사·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