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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비전', 이제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물리학자 레이 돌비가 만든 기업이다. 창립자 레이 돌비는 회사를 만들면서 두 가지를 약속했다고 전해진다. 하나는 혁신을 통한 가치의 창조, 다른 하나는 ‘사람에게 투자하려면 그들이 더 위대한 것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이었다. 레이 돌비가 약속한 대로 돌비는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 일반적으로는 뛰어난 입체 음향 기술을 보유한 오디오 기업으로 알려져있지만 돌비는 영상 구현에도 주력해왔다. 돌비는 3월23일 돌비코리아 본사에서 ‘돌비 비전 데이(with LG G6)’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돌비 비전’은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시각 경험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최첨단 HDR 기술이다. 이날 ‘돌비 비전 데이’에서 나온 이야기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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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고 선명하게…‘돌비비전’ 국내 공개

돌비가 지난 CES에서 발표한 ‘돌비비전’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연했다. 돌비비전을 만족하는 영상과 TV에서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색으로 그려지는 화면을 볼 수 있다. 돌비비전은 새로운 영상 포맷이다. 더 높은 해상도를 담는 것보다 더 넓은 색과 밝기 표현력을 갖는 것이 주 역할이다. 셰리프 갈랍 돌비 디렉터는 돌비비전이 나온 이유는 한마디로 ‘찍고 보여주는 기술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카메라의 색과 밝기 표현력은 눈에 가까울 만큼 더 넓게 담아낼 수 있는데, 정작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마스터링과 전송 포맷은 TV든 블루레이든 브라운관 시절에 만든 규격에 갇혀 있습니다. 특히 밝기에 대한 표현력이 극도로 제한돼 블루레이는 100니트, 극장은 90니트 수준밖에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를 최소 40배, 궁극적으로는 100배까지 끌어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