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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평창올림픽 경주용 썰매, '몸에 꼭 맞는' 비결은 3D프린팅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 루지 국가대표팀이 경주용 썰매 제작에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D 프린팅 기술은 선수 개인 맞춤형 썰매 제작에 활용됐으며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완성된 썰매 제작에도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됐다.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스는 2월2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 루지 국가대표팀이 자사의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경주용 썰매를 제작하고 시험하는 데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선수 체형에 맞춰진 썰매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개인 맞춤화 역량은 최고 시속 87마일(약 140km)로 활강하는 경주용 썰매 제작에서 우수한 기록을 위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경주용 썰매는 탄소섬유복합재로 만들어진다. 기존 3D...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계측에서 판정까지…스포츠 신기술 발전사

스포츠는 전쟁이다. 편을 나눠 실력을 겨룬다. 승자와 패자가 나온다.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폴리스)가 실력을 겨루던 올림픽이 현대에 부활한 뒤 올림픽·월드컵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각국의 총성 없는 싸움터가 됐다. 전쟁이 일어나면 당대 최첨단 기술이 쏟아져 나온다. 스포츠 이벤트도 마찬가지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새 기술이 선보이는 경연장이 됐다. 올림픽과 월드컵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에 기술이 어떻게 접목돼 왔을까. 계측 기록이 있어야 스포츠도 존재한다. 100m를 몇 초에 뛰었는지 정확히 잴 수 없다면 100m 달리기가 무슨 소용이겠나. 올림픽 같이 세계적인 경기에서는 0.01초 차이로도 승패가 나뉜다. 스포츠 역사는 정확하게 시간을 재는 기술과 함께 발전했다. 특히 올림픽은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가 ‘타임키퍼’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루는 장이다. 타임키퍼는...

갤럭시노트

'후원사만의 리그' 올림픽, 안녕한가요?

올림픽과 그 스폰서십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몇 차례 논란이 됐던 이야기입니다. 이번 얘기가 화제가 되는 까닭은 그 안에 삼성과 갤럭시, 그리고 아이폰이 끼어 있기 때문인 듯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삼성 제품 외의 스마트폰에 대해 이용을 제한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슬래시기어는 삼성전자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용품에 '갤럭시노트3'를 넣었고, 선수들에게 대회 기간동안, 특히 개막식에서 사진 촬영 등에 이 제품을 쓰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제품은 쓰지 못하게 막는 것까진 아니지만 로고가 노출되지 않도록 제품을 가리고, 방송은 선수들이 삼성전자 외 제품을 쓰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선 안 된다는 얘기도 포함돼 있습니다. “스폰서 외에는 안 돼” 처음에는 이런 식의 접근이 불편했습니다. 큰...

MTV

미 NBC 동계올림픽 트위터 중계 '눈길'

중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연일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승전보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지방에 다녀오느라 올림픽 중계방송을 놓쳤는데, 이동중에 트위터에 접속하니 많은 분들이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트위터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메달 소식은 물론, 해설진의 '명언'을 칭찬하는 얘기와 막말에 대한 비판 의견에서부터 김연아 선수에 대한 응원과 안톤 오노 선수의 '손기술'에 대한 찬사(?)까지 다양한 올림픽 소식을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었던 글은 @tuna410님의 촌철살인과 같은 한마디였습니다. "오노는 우리나라 애국가 외우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를 통해 올림픽 소식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나누기는 미국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미국 방송사 NBC는 올림픽 특집 사이트에 '트위터 트래커'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NBC의 '트위터 트래커'를 보면 트위터에...

GPS

"산꼭대기라도 간다"... 동계올림픽 현장의 구글 스트리트 뷰

구글의 실사 웹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는 기상천외한 곳까지 카메라에 담아 내기로 유명하다. 심지어는 길이 없는 곳까지 차를 타고 달리며 사진을 찍는다. 이번에는 스트리트 뷰의 카메라가 해발 2천 465m의 험준한 높이를 자랑하는 캐나다 휘슬러산 정상에까지 나타났다. 동계올림픽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란다. 구글 공식 블로그는 9일(현지시간) 스트리트 뷰 팀이 카메라를 장착한 스노모빌을 타고 블랙콤 산의 가파른 슬로프를 오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촬영팀은 첨단 카메라와 GPS 기술을 이용해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휘슬러산의 곳곳을 촬영했다. 스노모빌을 타고 가파른 슬로프를 오르는 촬영팀(출처 : 구글 공식블로그 동영상 캡쳐) 이번 촬영으로 구글의 스트리트 뷰를 통해 휘슬러산의 봉우리 뿐만 아니라 휘슬러 빌리지와 리조트의 곳곳을 살펴보며 마치 올림픽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