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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상' 수상

네이버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네이버는 지난12월20일 저녁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2017 대한민국 동반성장 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12월21일 알렸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매년 6월 공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공정거래협약 이행실적(공정거래위원회 평가)과 ▲중소기업 동반성장 체감도(동반성장위원회 조사)를 바탕으로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네이버는 올해 6월 발표된 2016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확보했다.

대기업

[책] 우리 사회가 말하는 ‘정의’란

최근 들어 부쩍 공정한 사회를 만들자는 움직임이 정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동반성장위원회는 ‘초과이익공유제’를 앞세우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외치고 있다. 이들의 표현만 보자면 2012년은 정말 훈훈한 사회가 될 듯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두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자는 이들의 외침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은 없다. 문득 아웃소싱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국내 한 개발자와 나눈 대화가 떠올랐다. 그는 앞에서는 상생을 외치는 대기업이 뒤에서는 무슨 짓을 하는지 적나라한 실상을 알려준 사람이었다. 대기업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 중소기업이 어떤 희생을 감수하는지는 생각하지도, 생각하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그의 노골적인 표현 곳곳에는 불신이 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