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arrow_downward최신기사

OTT

[2021 테크체인저]⑫콘텐츠가 대세…‘카카오·네이버·유튜브·넷플릭스’ 상위권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이동하며 전화기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연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이러한 기기와 기술들은 모두 인류의 일상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과거부터 이어진 기업들의 새로운 기술 및 기기는 인류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일상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코로나19의 여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2021년, 어떤 기업·기술·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놓을까? <블로터>가 ‘오픈서베이’와 함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1년 우리의 일상을 바꿀 기업·기술·기기는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코로나 대유행은 일상을 변화시켰다. 재택근무·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동영상

[이슈IN]“여성이 신었던 스타킹 드려요”…선 넘은 유튜브 콘텐츠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댓글 추첨을 통해 여성 출연진의 스타킹을 선물로 내걸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에는 온라인 성인용품몰 링크까지 안내하고 있지만 성인 인증 절차 없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설정된 상태다. 구독자 약 18만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채널은 지난 16일 ‘발로 공 옮기기’ 게임을 주제로 한 영상을 올렸다. 업로드 이틀 만인 18일 기준 조회 수는 21만에 달한다. 영상의 썸네일에는 내용과 상관없이 ‘대놓고 XX자국 관람’, ‘도톰한 조X살’ 등의 문구가 표기돼 있다.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의미하는 속어를 통해 야릇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내용은 남녀 출연자가 앉아서 발만 사용해 공을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게임을 다룬다. 게임 도중 여성...

동영상

[이슈IN]10원도 안 내면서…中 누리꾼 “런닝맨 불매”

이번엔 '런닝맨'이다. 방송이 대만 국기를 노출했다는 이유로 중국 누리꾼들의 ‘한국 예능 트집 잡기’가 또 시작됐다. 저작권료는 전혀 지불하지 않으면서 ‘불매’를 운운하는 황당한 모습도 나타나는 상황이다. 7일 오후 중국의 SNS 웨이보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대만을 중국과 따로 표기한 내용 때문이었다. 지난 6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출연진은 유명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헀다. 게임판에는 대만 국기와 함께 타이베이가, 옆에는 오성홍기가 그려진 베이징이 나왔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런닝맨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고 화를 냈다. 중국은 대만이 자국의 한 지방이고, 합법적인 중국 정부는 오직 하나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런닝맨에 두 개의 국기가 나타나자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 것이다. 웨이보 이용자들은 사과를 요구하며 불매나 시청...

동영상

웹언어 몰라도 OK…“손쉬운 배너 관리 가능” – 디자인102 차유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내 배너 영역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첫 화면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콘텐츠는 영상이다. 유튜브, 비메오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영상을 쇼핑몰 메인 화면에 배치해 브랜드 이미지나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웹에이전시에 의뢰해 배너 영역에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형태의 사이트를 구축해도 쇼핑몰 운영자가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자사 쇼핑몰에서 강조하고 싶은 영상이나 이미지를 수시로 바꾸고 관리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작업에 익숙치 않은 운영자들이라면 직접 필요한 지식을 익히거나 외부에 수정을 의뢰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 구축 웹에이전시 ‘디자인102’의 차유주 대표는 “이제는 HTML, CSS와 같은 웹언어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운영자들이 직접 쇼핑몰을...

동영상

풀스크린 동영상 등…“강렬한 첫인상의 쇼핑몰, 인기 높아요”

/모센디자인 홈페이지최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지향하면서 브랜드와 상품의 이미지를 강렬히 전달하는 쇼핑몰 디자인의 인기가 높다. 김신오 쇼핑몰 디자인 에이전시 ‘모센디자인’ 대표(37)는 “최근 쇼핑몰 트렌드는 브랜드와 상품을 강조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하고 사이트의 디자인은 간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인 화면에 풀스크린 영상 화면을 먼저 노출해 쇼핑몰에 접속한 소비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최근에 온라인 쇼핑몰을 판매의 수단을 넘어 브랜딩을 강화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미지 집중도를 높인 디자인에서는 쇼핑몰의 사용자경험(UX)을 세심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를 부각하다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숨겨버린다면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기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11번가

11번가, 동영상 리뷰 ‘꾹꾹’ 서비스 시작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구매자들의 생생한 동영상 구매 후기를 모아 보여주는 ‘꾹꾹’ 서비스를 시작한다. 11번가는 최근 동영상 중심의 다양한 정보들에 익숙한 온라인 커머스 소비자들을 겨냥해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상품 구매 후기를 다양한 내용의 영상으로 올릴 수 있는 동영상 리뷰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한 꾹꾹 서비스는 11번가에 올라온 생생한 동영상 리뷰 중 인기있는 리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로 11번가 화면 상단 꾹꾹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꾹꾹 탭에서는 최신 동영상 리뷰부터 가장 많은 꾹꾹(좋아요)을 받은 인기 동영상 리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리뷰에 최적화된 화면과 구성을 적용했으며, 기존 사진이나 텍스트로 작성되는 후기에 비해 실제 크기와 사용방법,...

BGM

[메타몽의 콘단기] 영상에 MSG 팍팍 곁들이는 5가지 꿀팁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영상 초보자들이 영상을 다 만들어놓고 항상 하는 고민이 있다. 내 영상은 왜 이렇게 구리지? 이때 많은 사람이 영상에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고 영상 제작의 꿈을 접게 된다. 영상이 구린 이유는 대부분 기획이 잘못됐기 때문인데,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기획에서 실수하게 된다. 그것이 구린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 그렇다면 구린 결과물을 다시...

게스트모드

‘아자르’ 개발사가 만든 ‘하쿠나’, 월 사용자 100만명 돌파

하이퍼커넥트는 자사의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하쿠나(Hakuna)’가 월간 활성 사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 측은 "일부 국가에서 제한적인 기능만으로 앱을 시험 출시한 상태에서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하쿠나는 기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양방향 소통 기능을 강화한 ‘소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하이퍼커넥트의 영상통신(WebRTC) 기술력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에 적용해, 지연시간이 거의 없는 안정적인 방송 환경과 '게스트 모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스트 모드는 이분할된 화면을 통해 게스트가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하이퍼커넥트에 따르면 하쿠나는 급성장 중이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으며 누적 다운로드 350만, MAU 100만을 달성했다. 지난 9월에는 월 매출 1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앞서 하이퍼커넥트가...

Z세대

"AR게임하고 24시간 안에 '뿅'"...우아한형제들표 영상놀이앱 ‘띠잉’

우아한형제들이 Z세대를 겨냥한 영상 놀이앱 ‘띠잉’(Thiiing)을 출시했다. 띠잉은 10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 공유하는 ‘모바일 영상 놀이 플랫폼’이다. 이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영상을 즐겨 이용하고 익숙해하는 Z세대와 함께하는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명은 영상을 찍을 때 나는 소리에서 착안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사진을 찍을 때 ‘찰칵’하듯이, 영상을 찍을 때는 ‘띵’, ‘띠잉’이라는 소리가 난다"라며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영상 놀이를 지향하는 만큼, 이름에 알파벳 i를 세 개 연달아 표기해 친구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브랜드에 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AR 게임' 핵심...영상은 24시간만 '뜬다' 핵심 기능은 AR 영상효과 놀이 기능인 ‘코스튬’이다. 우아한형제들과 AR전문 기업 시어스랩이...

UGC

네이버, 동영상 전용 뷰어 선보여

네이버가 '새로운 네이버' 앱을 중심으로 동영상 전용 뷰어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동영상 사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5월30일 네이버의 AI기반 콘텐츠 추천 기술인 AIRS를 적용한 동영상 전용 뷰어 베타서비스를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앱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네이버 동영상 콘텐츠는 네이버TV, 뉴스, UGC 등 각 서비스 단위별로 운영돼 왔다. 이번에 네이버가 새롭게 구축한 동영상 전용 뷰어는 개인화 추천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만드는 UGC영상을 끊김없이 감상할 수 있다. 웹오리지널 콘텐츠, 브이라이브(V LIVE)의 스타 콘텐츠 외에도 일반 창작자가 블로그, 카페 등 UGC 서비스에 올린 동영상과 쇼핑 판매자가 올린 커머스 영상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 동영상 전용 뷰어는 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