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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TV, 유튜브처럼 오픈 플랫폼으로

'네이버TV'가 '유튜브'처럼 변한다. 네이버는 1월24일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TV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형태로 전환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창작자의 창작 활동과 노력에 따라 단계적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보상구조도 검토 중이다. 네이버TV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작업을 해왔다. 네이버는 지난 17일 네이버TV 채널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준도 일부 낮췄다. 기존 네이버TV는 채널 개설을 위해 타 플랫폼에서 구독자 300명 이상을 확보해야 했지만, 현재는 100명 이상의 구독자만 확보해도 채널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채널 개설 시에 필요했던 대표 동영상 설정도 없앴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중에 네이버TV 채널 개설 조건을 완전히 없애고 새로운 보상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네이버TV 광고...

FB

페이스북, 3분 이상 동영상에 중간광고 도입

페이스북이 ‘동영상 중간광고(Ad Breaks)’를 국내 도입한다. 광고 수익을 좇아 유튜브로 떠나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다시 페이스북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8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5개국에서 동영상 중간광고를 시작해, 지난 11월부터 아시아에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왔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12월3일부터 중간광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동영상으로 이용자와 소통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광고수익은) 페이스북 페이지, 뉴스미디어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창작하는 데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모든 동영상에 중간광고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3분 이상 길이의 동영상을 이용자가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에만 광고가 나타난다.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우선 애드 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혹은 자신의 페이지 동영상 인사이트 메뉴를 통해 가입 후 해당 서비스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VR

네이버 'V 라이브', 특정 인물 영상 자동 편집 기술 공개

'덕질'을 돕는 기술이 등장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특정인물이 등장하는 화면만 감상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편집하는 새로운 동영상 기술을 개발해 공개했다. 네이버의 글로벌 라이브 동영상 플랫폼 ‘브이(V) 라이브’는 AI를 기반으로, 원하는 인물만 나오는 장면을 자동 편집해 감상할 수 있는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새롭게 적용한다고 11월1일 밝혔다. 오토 하이라이트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의 AI 메타추출 기술을 기반으로 얼굴 인식과 객체 추적 기술을 고도화해 원하는 인물만 감상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자동 편집하는 기술이다. 참고-오토 컷(Auto Cut) 기능이 적용된 방탄소년단 'RM'의 동영상[AutoCut_RM]2018 GLOBAL VLIVE TOP 10 - BTS 오토 하이라이트 기술을 적용하면 영상을 인물별, 각도별로 일일히 촬영해서 편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특정 인물만 등장하는 영상을...

ios

인스타그램, 세로 영상 플랫폼으로 유튜브와 경쟁 나선다

"우리는 시대와 함께 진화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TV는 적게 보고 디지털 영상을 더 많이 본다. 2021년까지 모바일 영상은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78%를 차지할 것이다. 젊은 층은 전문가보다 아마추어 콘텐츠 제작자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인스타그램 CEO 케빈 시스트롬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영상이 앞으로 나아가고 진화할 때"라며 새로운 영상 공유 플랫폼 'IGTV' 앱 출시를 알렸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이 선보인 영상 앱 IGTV는 최소 15초에서 최대 1시간짜리 영상을 올릴 수 있다. 포맷은 기존 영상 플랫폼과 달리 세로 형식을 지원한다. 10대들의 TV시청 시간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반면 유튜브 이용 시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유튜브 세대'로 불릴 정도다. 그러니 영상 공유...

MBC

'데일리모션'에서 MBC 방송 본다

유럽 최대 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의 국내 시장 진출 속도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채널A, 칠십이초, 셀레브 등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엔 MBC와 손을 잡았다. 데일리모션은 4월11일 MBC와 콘텐츠 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으로 MBC는 데일리모션 내 ▲MBC Kpop ▲MBC 드라마 ▲MBC 엔터테인먼트 ▲MBC 뉴스 ▲MBC 다큐멘터리 ▲엠빅 뉴스 ▲TV피플 ▲MBC클래식 등 8개 채널을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데일리모션을 이용하는 모든 기기에서 MBC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모션은 고품질 동영상 재생 기술을 보유해 유튜브에 이어 전 세계 2위 동영상 플랫폼의 입지를 갖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이용자 폭이 넓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확대에도...

K-POP

2017년 상반기, 국내 유튜브 인기 콘텐츠는?

유튜브 플랫폼은 나라별 경계가 없다. 특정 케이블 선을 깔지 않아도, 인터넷에 연결만 됐다면 어떤 영상이든 찾아서 시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프랑스에서 유행하는 영상이 보고 싶다면 서울 한복판에서도 시간 차에 관계없이 바로 볼 수 있다. 유튜브가 글로벌 동영상 커뮤니티로 설명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전 세계 사용자들은 한국의 어떤 콘텐츠를 많이 볼까? 유튜브가 올 상반기 동안 전 세계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국내 콘텐츠 및 채널을 집계해 발표했다. 크게 ▲K-POP 뮤직비디오 ▲국내 인기 영상 및 ▲구독자 수 증가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유튜브 채널 로 영역을 구분했다. 해당 지표를 통해 국내 콘텐츠 시장에 대한 해외의 관심사, 수요 등에 대한 전반을 읽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