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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폰 광고 뒤에는…'이통사의 눈물' 있었다

애플, 단말기 광고 비용 등 이통사에 전가 ‘갑질’ 공정위, 애플코리아가 신청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애플코리아, 자진시정 방안 제출하며 상생방안 제시 아이폰 영상 광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동통신사 로고. 별 생각 없이 지나쳐 왔지만 이유가 있었다. 광고비를 이통사들이 부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업행위가 향후 시정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애플코리아 유한회사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건 관련 동의의결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제도란 소비자 피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과 보상을 사업자가 제안하면 법적 제재 없이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를 말한다. 공정위는 2018년 말부터 시장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비나 수리비를 떠넘긴 애플코리아의 혐의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7월, 애플코리아가 동의의결을 신청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공정위, 네이버·다음 동의의결 시행안 확정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와 다음에 대해 동의의결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이행안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2013년 5월 공정위가 네이버・다음을 현장조사한 지 10개월 만이다. 공정위는 2013년 5월 포털 사업자에 관한 직권조사를 실시하고 나서 10월 네이버와 다음에 심사보고서를 보냈다. 내용은 공정거래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는 사안에 관한 것이었다. 네이버・다음은 시정방안을 마련했고, 공정위는 이를 받아들이기로 3월 최종 결정했다. 네이버와 다음은 전문 서비스와 키워드 광고를 개편하고 광고 대행사 이관제한 정책을 폐지한다. 또한 네이버 1천억원, 다음은 40억원을 출연해 소비자와 중소 사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이와 같은 이행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1개월간 띄울 예정이다. 이중 사용자가 변화를 느낄 전문 서비스와 검색 광고가 달라질 모습을 살펴보자. 공정위는 네이버와 다음이 책, 뮤직,...

공정거래위원회

네이버・다음이 공정위와 만든 '시정방안'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 다음과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2013년 12월3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네이버와 다음이 불공정거래 행위를 했는지 조사하고 7개월 만에 3곳이 합의를 한 셈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네이버와 다음에 그동안 조사하며 밝혀낸 불공정거래 행위를 지적한 문서를 전달했고,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 11월20일과 2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의의결 신청을 했습니다. 지적한 사항에 대하여 시정방안을 마련할 테니 합의로 문제를 풀자는 뜻이지요. 공정거래위원회는 11월29일 두 회사의 신청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30여일 만에 공정거래위원회는 네이버, 다음과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공통으로 유료 전문 서비스와 검색광고, 광고대행사 이관정책에 대해 지적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책이나 다음 영화와 같은 서비스는 두 회사가 수수료를 받아서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책에서 사용자가 검색 결과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