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동학개미운동

'동학개미운동' 300만명 몰렸다...40대 여성 가장 많아

주식 개인 투자자들의 이른바 ‘동학개미운동’ 영향으로 최근 3개월간 증권앱 신규 설치자 수가 작년 대비 26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여성 사용자들이 증권앱에 대규모 유입되며 ‘동학개미운동’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아이지에이웍스는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증권 앱 시장 현황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기간은 ‘동학개미운동’이 시작된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간으로, 일평균 3500만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에 기반해 95.9% 정확도로 분석했다. 이 기간 동안 증권앱 신규 설치자 수는 작년 대비 26배 증가했다. 특히 40대 여성 신규 사용자 유입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2030세대에서는 남성(24.7%)이 여성(20.7%) 보다 많았으며, 4050세대는 여성(24.9%)이 남성(22.7%)보다 더 많이 증권앱을 신규 설치했다. 주식 초보자로 불리는 일명 ‘주린이’들이...

경제유튜버

‘주식 전도사’ 존리가 유튜버로 변신한 이유

“한국 사회를 부자가 많이 나오는 사회로 만드는 게 제 꿈입니다.” 메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는 2일 유튜브코리아가 주최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경제·재테크 크리에이터’편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존리 대표는 ‘전국민 주식투자 운동’을 꾸준히 외쳐온 인물이다. 그가 15년간 운용했던 ‘코리아펀드’는 누적수익률 1600%를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5년 동안 전국을 돌며 약 1000여건의 주식투자 강연을 해온 존리 대표는 유튜브 채널 ‘존리라이프스타일 주식’을 개설하고 ‘경제 유튜버’로 본격 변신했다. 현재 14만80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금융문맹 없애겠다” 지난 1월 17일 존리 대표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초·중·고 정규 교육과정에 주 1시간 금융교육을 의무화해달라는 청원을 게시했다. 금융교육 전도사인 존리 대표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도 이와 같다. 유튜버가 되어 ‘금융문맹’을 없애는 것이 그의 목표다. 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