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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링크

일론 머스크, 이번엔 '두뇌-컴퓨터 연결'에 도전한다

미래 산업의 아이콘 일론 머스크 테슬라 모터스 최고경영자(CEO)가 새로운 도전 과제로 인간의 '두뇌'를 선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월2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가 두뇌와 컴퓨터 결합을 연구하는 벤처기업 뉴럴링크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이전부터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기술 연구에 몰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이 나날이 개발 속도가 빨라지는 인공지능(AI)과 보조를 맞출 수 있게끔 돕기 위해서다. 뉴럴링크는 처음부터 일반인의 두뇌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지는 않을 계획이다. 대신 두뇌가 만성적인 건강 이상 증상을 어떻게 경감시키는지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간질과 심한 우울 장애 등이 '뉴럴링크'의 연구 대상에 들어갔다. 뉴럴링크는 이런 초기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역량 강화라는 장기적 목표에 접근할 계획이다. 한편, AI를 바라보는 일론 머스크의 기본적인...

국방고등연구원

“인간 기억, 컴퓨터에 업로드” 커즈와일이 옳았나

지난 2월17일 <더 레지스터>는 미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원(DARPA)이 시각 피질에 이미지를 주입할 수 있는 직접 신경 인터페이스(DNI)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국방고등연구원은 니켈 2장 두께의 얇은 칩을 10달러 수준으로 개발하는 것을 단기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인간 두뇌에 삽입하는 이 칩의 개발이 완료되면 오큘러스VR나 구글글래스 같은 보조 기구 없이도 가상현실 이미지를 인간의 두뇌에 직접 투사할 수 있게 된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완성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국방고등연구원은 이를 군사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국방고등연구원이 칩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가상현실을 100% 현실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는 레이 커즈와일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의 예측은 들어맞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