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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 '듀랑고' PC판 배포...“제한된 플레이 가능"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듀랑고'는 죽어서 PC판을 남긴다? 넥슨이 1월15일 '듀랑고' PC판을 배포했다.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는 지난 12월18일 서비스 종료됐지만, 제한된 싱글 플레이가 가능한 '창작섬'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이번 PC판은 해당 콘텐츠를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마지막 팬 서비스인 셈이다. 넥슨은 15일 오후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야생의 땅: 듀랑고 PC판' 배포를 시작했다. PC판은 1월15일부터 2021년 1월14일까지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 명시된 링크를 통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듀랑고'를 이용할 수 있는 APK 파일도 배포했다. 현재 '듀랑고'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는 창작섬이다. 서버 연결 없이 싱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로, 캐릭터를 생성해...

MMORPG

넥슨, "고심 끝에 '듀랑고' 서비스 종료하기로"

넥슨의 '듀랑고'가 서비스 종료된다. 출시 1년 10개월 만이다. 모바일 MMORPG '야상의 땅: 듀랑고'는 가상 세계에서 살아남는 개척형 게임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매출 부문에서 약세를 보이며 넥슨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려왔다. 넥슨은 내부적으로 고심 끝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으며, 최근 조직 개편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넥슨은 10월16일 '듀랑고'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종료 시점은 12월18일이다. '듀랑고' 개발을 맡은 왓 스튜디오의 이은석 총괄 프로듀서, 양승명 듀랑고 프로듀서는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여러분과 함께 걸어왔던 길이 마지막 도착점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게임 서비스 내에도 공지가 된 상태다....

MMORPG

넥슨, '듀랑고' 1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넥슨의 인기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길들인 동물시스템 개선, 개인 소유 섬 도입, 농사와 건설 개편, 다채로운 불안정섬 플레이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된다. 넥슨은 야생의 땅: 듀랑고에 '세컨드 웨이브' 1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월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개인 소유섬'이 등장한다. 개인섬에서는 유지 비용 없이 자신의 사유지를 가꿀 수 있으며, 건축물 내구도가 소모되지 않는다. 게임 이용자는 개인섬 출입 권한을 설정할 수 있고, 개인섬 워프홀을 활용해 개인섬과 자주 가는 도시섬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사유지는 최대 13칸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 넓은 사유지를 가질 수 있다. 건설 관련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MBC

넥슨-MBC, '듀랑고' 활용한 예능 공동 제작

넥슨의 인기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MBC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넥슨은 3월12일 MBC와 공동으로 듀랑고를 활용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사와 방송사가 협력해 게임 원작을 활용한 TV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듀랑고의 게임 콘셉트를 차용해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이색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맡는다. 이들은 2015년 1인 인터넷 방송을 지상파 영역으로 끌어들인 마리텔을 통해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기획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2018년 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콘셉트,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