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VCNC

“일부의 일탈?”…‘타다’ 오픈채팅방에서는 무슨 일이

브이씨앤씨(VCNC) ‘타다’ 일부 드라이버(운전기사)들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여성승객을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고, 만취한 여성승객의 사진까지 공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VCNC는 몰래 승객을 촬영한 드라이버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으나 성희롱 발언을 한 드라이버들은 그대로 타다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29일 오전 1시45분 카카오톡 타다 드라이버 오픈채팅방에 만취한 여성승객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 승객은 ‘타다’ 차량 뒷자리에 누운 채 잠들어 있었다. 사진을 올린 타다 드라이버가 채팅방에 “손님이 안 일어나면 어떻게 하냐, 파출소에 가야 하냐”고 묻자 채팅방 일부 참여자는 “모텔로 갈지 물어보라”, “실루엣이 무지 예쁜 여자분이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VCNC는 "한 타다 드라이버가 불특정다수가 참여한 채팅방에서 특정 이용자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VCNC

우왕좌왕하던 '차차밴', 8월 출시

차차크리에이션이 오는 8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차차밴(VAN)’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개인이 장기임대한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게끔 하려던 기존의 사업 노선을 틀어,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를 달리하기로 했다. 차차를 비롯해 ‘타다’와 유사한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차차크리에이션(이하 차차)는 지난 6월19일 중견 렌터카회사 리모코리아 및 이삭렌터카와 렌터카공급 제휴협약을, 대리운전업체 리모파트너스와는 대리기사 모집 제휴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차량공유 참여자와 대리운전기사 모집에 나선다고 알렸다. 준비를 마치면 8월 안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1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차밴’ 왜 또 바뀌었나 지난해 차차는 개인이 렌터카를 장기임대해 타고 다니다가 ‘콜’이 오면 대리기사 신분이 되어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내놨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차차는 ‘배회영업’에 해당하므로...

VCNC

개인 일탈인가 관리 부재인가...타다, 드라이버 대상 "승객에 연락하지마" 공지

가입회원 50만명 달성, 운행 차량 1천대 확보, 1회 이상 운행 드라이버 4300명 돌파.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의 타다가 출시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들이다. 인기에 힘입어 유사 서비스(파파)까지 등장했다. 승객과 함께 드라이버도 늘어나고 있는데, 진입장벽이 낮아 드라이버 검증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지난 5월23일 브이씨앤씨(VCNC)는 타다 드라이버 앱에 공지를 올렸다. 남성 드라이버가 여성 승객을 태운 후, 만남을 요청하며 수차례 연락을 취한 사례 및 운행 시 획득한 승객의 전화번호를 모아 개인적인 목적의 설문조사를 요청한 사례 등을 예시로 들며 드라이버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들어 운행 시 획득한 승객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승객에게 개인적인 목적의 연락을 취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략)…타다는 언제나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드라이버

예약 기반 카풀 '어디고' 타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시간 동안 기다렸지만, 카풀은 잡히지 않았다. 중간에 한 드라이버가 수락했지만 금세 취소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취소 알림을 나중에야 발견하는 바람에 급히 지하철을 타러 나가야 했다. 지난 3월13일 위츠모빌리티는 예약 기반 카풀 ‘어디고’를 출시했다. ‘2세대 카풀’을 내세우기에, 기존 카풀과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다. 아직 확보한 드라이버 수가 많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면 출퇴근과 동떨어진 경로만 제시했던 걸까. 첫 시도 이후로 두어 번 장거리 카풀을 시도했지만, 연결에 실패했다. 그러다 며칠 전, 드디어 어디고 카풀을 타봤다. 이 과정도 수월하지 않았다. 오후 7시 카풀을 점심에 예약했다. 앱은 또 묵묵부답. 그렇게 예약 시간이 됐다. ‘오늘도 안 됐네….’ 5분쯤 지났을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 통...

2세대 카풀

"출퇴근 시간 제한 없다" 어디고, 카풀 시범 서비스 시작

새로운 카풀 서비스가 나왔다. 출퇴근 시간 제한 없이, 어느 때고 이용할 수 있어 택시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위츠모빌리티는 3월13일 예약 기반 카풀 서비스 ‘어디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풀 서비스처럼 출퇴근 시간에 카풀을 원하는 사용자가 어디고 앱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면, 경로가 맞는 상대방과 연결돼 카풀을 할 수 있다. 어디고에는 ▲여성 드라이버와 여성 승객을 연결하는 여성전용 옵션 ▲회원 추천으로 발생한 회사수익 일부를 상위 활동자에게 공유하는 추천보상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다른 카풀 서비스와는 달리 ▲승객과 더불어 드라이버도 자신의 출발지와 목적지를 올릴 수 있다. 어디고는 당초 '강남카풀'을 표방해 강남 지역에서만 서비스를 출시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예약 기반 장거리 출퇴근 카풀...

드라이버

"카풀은 '이동의 나눔 활동', 택시 생존권 침해는 억지다"

지난 10월16일 카카오가 카풀 드라이버 모집에 나서면서, 시들했던 승차공유에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승차공유 이용자모임 '카풀러' 가입자는 1600여명에서 지난 한 달 새 2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승차공유 이용자 모임 ‘카풀러’ 소속 회원 2만명은 11월2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카풀 준법 운행을 선언하는 한편 정부에 ▲카풀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사고 방지를 위한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요구했다. 카풀러 측은 성명서에서 "카풀은 출퇴근 시 목적지가 같은 사람과 함께 이동하는 ‘이동의 나눔 활동’"이며, "따라서 원하는 목적지를 모두 이동시켜주는 택시의 이동성을 따라 잡을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카풀 이용자들은 출퇴근 목적으로 이동 시 이동수단을 나누려는 일반 시민일 뿐이고, 택시단체의 생존권 침해 주장은 억지라는 주장이다....

드라이버

"카풀 앱 드라이버가 강제로 입 맞춰"··· 경찰, 조사 착수

카풀 앱 운전자가 승객을 강제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인천삼산경찰서는 11월22일 카풀 앱 운전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돼 23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청와대 청원 사이트에도 피해 사실을 올리며 카풀 앱 드라이버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피해 여성에 따르면 21일 새벽 카풀 차량의 운전자가 피해자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고, 차량에서 내리려는 피해자를 힘으로 제압해 추행했다. 피해 여성은 "운전자가 등록된 카풀 앱과 시스템 자체의 안전성이 의심스럽다"라고 지적하며 "또 다른 운전자들이 카풀 앱 시스템을 악용해 여성을 성추행 및 성폭행을 저지를 수 있어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카풀 앱 관계자는 "사건을 파악한 직후 운전자에게는 이용 차단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자세한 내용을 조사 중에 있다"라며...

드라이버

카풀 앱 '풀러스', 탑승옵션 추가…피곤할 땐 '조용한 성격' 선택하세요

차량 공유 매칭 서비스 '풀러스'가 이용자 편의를 위한 탑승 옵션을 추가했다. 풀러스는 12월13일 드라이버와 라이더가 카풀 매칭을 이용할 때 서로에게 더 편한 환경을 선택·제공할 수 있는 '탑승옵션'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고 발혔다. 이번에 추가된 탑승옵션은 카풀을 이용할 때 모두가 한 번쯤 신경 썼던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예를 들면 카풀 이용 시 동승자끼리 대화를 나누며 이동해야 한다든가, 차량 내 뒷자리 착석 여부도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드라이버와 라이더가 매칭 후 서로 정한 옵션에 맞게 풀러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탑승옵션은 드라이버와 라이더 모두 4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드라이버의 옵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옵션, ‘조용한 성격’으로 카풀의 장점 중 하나인...

32비트

윈도우7 64비트 설치할 때 주의할 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을 전세계에 출시했습니다. 많은 글들이 있었는데요. 많이 안 다뤄진 것 같은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의 경우 두 장의 DVD가 있습니다. 32비트와 64비트용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 때부터 64비트를 지원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후 지속적으로 데스크톱에서 64비트를 지원해 왔고, 이번 윈도우 7도 마찬가집니다. 64비트와 32비트 운영체제의 차이는 메모리 지원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32비트 운영체제는 최대 4기가까지의 메모리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맥이나 리눅스 운영체제도 마찬가집니다. 반면 이번에 나온 윈도우 7 64비트 제품은 이론상 1만 6천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군요. 하지만 현존하는 메모리들 문제로 2천 기가 정도로 가능할 것이라는데 이렇게 구축할 수 있는 물리적인...

드라이버

PC 드라이브 백업을 쉽게, 스피드 드라이버 백업 2.0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동작을 하지 않을 때가 있다. 정전이나 번개가 치는 등과 같은 사고나 하드웨어의 불량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등의 영향으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경우 노트북이나 브랜드 PC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업체가 제공하는 복구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지만, 조립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PC A/S 전문 업체를 부르거나, 스스로 해결을 하게 된다. PC의 문제가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OS의 재설치를 하면 해결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OS 재설치 시 문제점은 드라이버를 재설치하는 것이 상당히 귀찮다는 것이다. 조립 PC의 경우에도 정품을 사용하여 조립을 했다면 하드웨어 제조사가 제공하는 드라이버 CD를 통해 비교적 손쉽게 드라이버를 설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