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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카오톡 게임, 500일의 발자취

문자메시지만 주고받을 수 있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에 게임 기능이 추가된 것은 지난 2012년 여름의 일이다. “게임, 그거 뭐 되겠어?” 잠잠한가 싶었는데, 반응은 생각보다 빨랐다. 그해 여름 출시된 ‘애니팡’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학교에 가면 너도나도 동물 터뜨리기에 바빴고,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에게 ‘하트’로 연결되는 일도 벌어졌다. 게임과는 거리가 먼 옆집 아저씨도, 테트리스밖에 모르던 우리 엄마도. 카카오톡 '애니팡'은 그 자체로 문화요, 현상이 됐다. 이후 다양한 카카오톡 게임이 나왔다. 연이어 인기를 끌었음은 물론이다. 한국은 지금도 카톡게임 전성시대다. 201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이 반승환 카카오게임 총괄 부사장에게 돌아가기도 했으니까. 카카오톡에서 ‘애니팡’이 등장하고 1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다.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500일간의 기록을 그림으로 되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