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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게임 1년, 빛과 그림자

오는 7월30일이면, 카카오가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지 꼭 1년이 된다. 지난 2012년 7월 '애니팡'이 방아쇠였다. 이후 카카오 게임은 업계와 게이머 양쪽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를 거쳐 '아이러브커피', '다함께 차차차' 등으로 인기가 이어져 왔고, 인기는 곧 모바일게임 개발 업체의 수익으로 이어졌다. 2012년 3분기 이후 국내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매출이 수직 상승한 것도 카카오 게임 덕분이라니 놀랍다. 빛이 비치면 그림자는 따라 생기는 법. 카카오 게임은 늘어나는 게임 개수와 매출만큼 잡음도 곧잘 냈다. 게임 초대 기능 때문에 밤잠 설친다는 얘기는 점잖은 편이다. 표절 시비로 한바탕 시끄러웠던 적도 있었고, 카카오 게임은 왜 모두 비슷비슷하냐는 핀잔을 듣기도 했다. 무엇보다 카카오에 출시되는...

넷마블

'다함께 차차차' 이후 카톡 이끌 게임은?

최근 '카카오톡 게임하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하루에도 몇 개씩 날아오는 초대장 때문에 업무가 마비될 지경인지도 모르겠다. 길이 미끄러우니 안전운전하자는 내용을 담은 '다함께 차차차'의 친절한 초대장이 범인이다. 지난 2012년 여름, '애니팡'이 카카오톡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이 어느새 2013년 '다함께 차차차'까지 이어졌다. '팡류' 게임이 주류를 이루던 카카오톡 게임하기 속에서도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고, 독특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인기를 끈 게임을 들춰보면, 다음 세대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이끌 게임의 윤곽을 더듬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온고지신. 옛것을 보면, 앞날이 보이는 법이다. '다함께 차차차'는 넷마블이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넷마블 자회사 턴온게임스가 개발했다. 게임 조작법은 여느 모바일게임 못지않게 단순하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