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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DJI, 드론 띄워 '코로나19' 방역 지원

DJI가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했다. DJI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방제 작업을 돕기 위해 자사 드론을 투입해 방역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2월17일 밝혔다. DJI는 농업용 드론 ‘아그라스’ 시리즈를 활용해 코로나19의 잠재적 영향권 지역에 소독제를 분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론 방역은 사람이 직접 소독제를 뿌리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더 넓은 영역을 소독할 수 있고 방역 작업자의 바이러스와 소독제 노출 위험도 줄인다. 분사 속도 또한 50배 빨라 시의성을 다투는 작업에 적합하다. DJI는 중국 선전 지역 3백만 평방 미터 규모에 소독제를 살포했으며, 중국 내 1천개 현이 드론 방역을 채택할 수 있도록...

5G

LG U+, 드론 사업까지...두산과 5G 전방위 협력

LG유플러스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손을 잡고 드론 사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2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지금까지 기존 20~30분에 불과한 드론 비행 시간을 크게 개선해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러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LG U+는 플랫폼, 두산은 드론 LG유플러스가 구축한 스마트드론 플랫폼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LTE∙5G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관제센터에 중계해 준다. 드론의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수행 등을 LTE∙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DJI

DJI, 가볍고 작은 접이식 드론 '매빅 미니' 출시

DJI가 초경량 접이식 드론 '매빅 미니'를 11월11일 국내에 출시한다. 매빅 미니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DJI 접이식 드론 중 가장 가벼운 249g의 무게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DJI는 매빅 미니를 휴대성과 편리성,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매빅 미니는 '매빅 프로', '매빅 에어', '매빅2' 등 매빅 시리즈 고유의 기술을 가벼운 프레임에 담은 드론이다. 1/2.3형 센서가 탑재됐으며, 2.7K 30fps, 1080p 60fps 고화질 영상과 1200만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DJI 플라이 앱을 지원해 드론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의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와이파이 방식으로 연결되며, 안정적인 제어와 HD급 화질의 실시간 화면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 3축 전동식 짐벌이 적용돼 카메라의 떨림을 잡아준다. 또...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

드론

한컴지엠디-로보링크, VR·IoT 복합 코딩 교육 솔루션 공동 개발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지엠디와 로보링크가 손잡고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지엠디는 9월25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와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용 로봇 및 드론을 개발해 교육 사업을 하는 로보링크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국내외 총 24개 유통지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의 코딩교육용 드론 '코드론'을 개발해 해외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9 CES에선 인공지능(AI) 자율자동차 교육 키트 '주미'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지엠디가 보유한 가상현실(VR) 기술과 로보링크가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교구재를 융복합한 코딩 교육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하고, 이를 활용한 SW교육, 자격증, 캠프,...

3D맵

"자율주행용 3D지도, 한국은 '블루오션'이죠"

“자율주행 시대의 지도는 더 이상 ‘그냥 지도’가 아니다. 차량 두뇌의 일부다” 제림스 우(James Wu) 딥맵 창업자가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2025년께 420억달러(약 4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3차원정밀지도(이하 3D지도) 시장도 함께 열리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센서를 활용해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센서가 제 기능을 못할 경우 도로 중심선, 경계선, 차선 단위 정보부터 신호등, 표지판, 각종 시설물, 노면 마크, 연석 등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3차원 디지털로 표현하는 3D지도가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3D지도는 센티미터(cm) 단위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기 때문에 오차범위가 큰 GPS를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 국내에도 3D지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연세대학교...

3D맵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정확히 위치를 추적하고 정밀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딥러닝 인지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씨드로닉스는 ‘해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로 '무인선'을 구현해, 선박의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인명피해를 근절하고자...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5G

SKT, 군과 함께 불법 드론 잡는다

김해공항 인근에 불법 드론이 출현했다. 불법 드론이 감지되자 5G 기반 원격 드론이 출동해 테러 위협 여부를 식별한다. 현장 상황을 공유받은 군 5분 대기조와 폭발물 처리반(EOD)이 출동해 재밍건으로 불법 드론을 제압한다. 이 모든 과정은 실시간 영상 관제 기술을 통해 유관 기관에 생중계된다. SK텔레콤이 부산 신라대학교, 육군 53사단, 한빛드론과 함께 테러 및 비행기 충돌 위협이 있는 드론을 감시·추적하는 불법 드론 공동 대응 시스템을 지난 6월12일 선보였다. 불법 드론 탐지부터 식별, 추적, 무력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시간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5G, 안티 드론 솔루션, 드론 자율 비행 등의 기술을 적용했으며, 관제 상황실과 솔루션은 부산 신라대학교에 시범 설치했다. 같은날 김해공항과...

5G

KT, 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 만든다

KT가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함께 KT 광화문 빌딩에서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회사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드론 운용 인프라 개발, 지능형 드론 개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광인프라 등을 활용한 융합 보안 영역 발굴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 발전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KT는 지능형 드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드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협력해 기체 비행속도 최대 100km/h의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드론을 개발한다. 우리항공은 운행 시간과 최고속도를 높이는 수직이착륙(VTOL) 기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드론(KT 체인징드론)을 개발했다. 싱크스페이스는 음성인식 비행제어시스템(GCS) 개발사다. KT는 이번에 개발을 추진하는 드론이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