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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한컴 '인스페이스' 인수…차세대 먹거리 '드론' 낙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차세대 주력 분야로 드론을 낙점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한컴은 국내 우주·드론 전문기업 ‘인스페이스’를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인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의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항공우주 위성 지상국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드론 자동 이·착륙, 무선충전, 다중운영, 통신 데이터 수집·관제·분석 기술을 통합한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드론셋(DroneSAT)’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넓혔다. 드론셋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객체 탐지·분류·판독 모듈을 포함해 사고 및 재난 감지, 교통량 확인, 범죄 감시, 기타 산업 분야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다. 한컴은 드론셋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한컴그룹이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의 요소 기술을 융합해 ‘지능형 드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한...

5G

삼성전자, '드론·인공지능' 활용해 5G 네트워크 성능 최적화

삼성전자가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23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다수의 5G 기지국과 안테나가 설치된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드론을 이용해 기지국과 안테나 시스템 설치 상태를 촬영해 서버에 전송한 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지국과 안테나가 최적의 각도로 유지되고 있는지 분석해 현장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각도는 서비스 커버리지를 결정하고 인접 셀과의 간섭을 최소화해 끊김 없는 초고속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핵심적인 요소다. 기존에는 여러 엔지니어가 개별 국사를 일일이 방문해 무거운 측정 장비를 활용해 직접 측정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측정 값의 오류 가능성도 있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이번 솔루션은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GS25

'편의점 도시락' 드론이 배달한다…GS25, 제주서 8일 첫선

GS리테일이 GS칼텍스·산업부·제주도와 손잡고 GS25에서 주문한 상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 GS리테일과 GS칼텍스는 8일 제주도 GS칼텍스 무수천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했다. 양사는 고객이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인근의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드론에 적재하고 목적지까지 배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드론 물류 배송 과정을 지켜보고 이와 관련한 업무 논의를 진행했다. GS리테일은 드론 배송 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연평도, 백령도, 마라도 등 도서 지역에 입점한 점포를 거점으로 인근 부속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에게도 신속하게 접근이 가능한 물류망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유통 인프라를 통해 접근이...

드론

집라인, 미국 내 최장거리 '의료용품 드론 배달'…'코로나 장기전' 돌파구될까

미국 내 최장 거리 의료용품 드론 배달 서비스가 실시됐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포브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드론 배달 서비스 업체인 집라인(Zipline)은 드론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노벤트 헬스 메디컬 센터에 의료용품 및 개인 보호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집라인은 이번 배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감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자사의 미국 내 최초의 드론 배송이며 자국에서 승인된 최장 거리 배송이라고 설명했다. 배송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칸나 폴리스의 집라인 시설에서 약 20마일 떨어져 있는 헌터스빌의 노벤트 헬스 의료 센터에 의료용품을 공급함으로써 이뤄졌다. 드론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낙하산을 통해 보급품을 낙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처방약이 아닌 의료용품을 드론으로 배달한...

DJI

DJI, 입문·중급자 겨냥한 드론 '매빅 에어2' 공개

DJI가 드론 신제품 '매빅 에어2'를 4월28일 발표했다. 드론 입문자와 중급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접이식 소형 폼팩터에 8K 등 플래그십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전작과 같은 99만원이다. 상급기를 앞서는 성능 매빅 에어2는 2018년 출시된 매빅 에어의 후속 제품이다. 입문용 제품인 '매빅 미니'와 상급자 제품인 '매빅2 프로/줌' 사이에 있는 제품군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성능 개선을 통해 일부 기능은 매빅2 프로/줌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4K 해상도 60fps, 120Mbps 영상 촬영, 4800만 화소 사진 촬영, 34분의 비행시간 등에서 상급자용 매빅2 프로/줌보다 앞선다. 프로 모델은 189만원, 줌 모델은 156만원이다. 카메라는 1/2인치 CMOS 센서가 탑재됐다. 소니의 IMX 586 쿼드 베이어 센서에 기반했다. 이를 바탕으로 매빅...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일본 KDDI∙대만 CIRC와 드론 서비스 사업 제휴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일본 통신사인 KDDI, 대만 드론 기체 제조사인 CIRC와 ‘스마트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월12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드론 플랫폼의 본격적인 확장이 가능해지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스마트 드론 플랫폼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LTE∙5G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관제센터에 중계해 준다. 드론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수행 등을 LTE∙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CIRC는 6~8Kg의 경량 드론 및 드론 스테이션을 상용화했다. CIRC가 제조하는 ‘드론 스테이션’은 원하는 지점에서 드론 배터리를 자동 충전할 수 있다. 드론 스테이션을 통해 저가 경량 기체로도 장시간 비행이 가능해져 드론의활용성이 높아지고, 비용 부담은 낮아질 수 있다. 3사는 올해...

DJI

DJI, 드론 띄워 '코로나19' 방역 지원

DJI가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드론을 투입했다. DJI는 작년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생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효과적인 방제 작업을 돕기 위해 자사 드론을 투입해 방역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2월17일 밝혔다. DJI는 농업용 드론 ‘아그라스’ 시리즈를 활용해 코로나19의 잠재적 영향권 지역에 소독제를 분사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론 방역은 사람이 직접 소독제를 뿌리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더 넓은 영역을 소독할 수 있고 방역 작업자의 바이러스와 소독제 노출 위험도 줄인다. 분사 속도 또한 50배 빨라 시의성을 다투는 작업에 적합하다. DJI는 중국 선전 지역 3백만 평방 미터 규모에 소독제를 살포했으며, 중국 내 1천개 현이 드론 방역을 채택할 수 있도록...

5G

LG U+, 드론 사업까지...두산과 5G 전방위 협력

LG유플러스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손을 잡고 드론 사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드론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2일 밝혔다. 양사가 협력하는 드론 사업 모델은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드론 관제∙영상서비스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개발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은 지금까지 기존 20~30분에 불과한 드론 비행 시간을 크게 개선해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러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의 장점을 스마트드론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LG U+는 플랫폼, 두산은 드론 LG유플러스가 구축한 스마트드론 플랫폼은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에서 촬영한 사진 및 영상을 LTE∙5G 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관제센터에 중계해 준다. 드론의 상태정보, 비행계획, 비행경로, 임무수행 등을 LTE∙5G 통신을 통해 원격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DJI

DJI, 가볍고 작은 접이식 드론 '매빅 미니' 출시

DJI가 초경량 접이식 드론 '매빅 미니'를 11월11일 국내에 출시한다. 매빅 미니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DJI 접이식 드론 중 가장 가벼운 249g의 무게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DJI는 매빅 미니를 휴대성과 편리성,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매빅 미니는 '매빅 프로', '매빅 에어', '매빅2' 등 매빅 시리즈 고유의 기술을 가벼운 프레임에 담은 드론이다. 1/2.3형 센서가 탑재됐으며, 2.7K 30fps, 1080p 60fps 고화질 영상과 1200만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DJI 플라이 앱을 지원해 드론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의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와이파이 방식으로 연결되며, 안정적인 제어와 HD급 화질의 실시간 화면 전송 기능을 제공한다. 3축 전동식 짐벌이 적용돼 카메라의 떨림을 잡아준다. 또...

5G

LGU+, AI 음성인식·5G 적용된 치안 드론 시연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음성인식·5G 기술을 적용한 치안용 드론을 선보였다. 5G망으로 연결된 드론을 비행 시작부터 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하는 식이다. LGU+는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시흥시 시흥경찰서·배곧파출소 관계자들과 함께 AI 음성인식과 실시간 풀HD 영상 전송 기술을 탑재한 5G ‘U+스마트드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월21일 밝혔다.   이날 시연에서 시흥경찰서 관계자는 최대 고도 50m, 시속 36km로 이동하는 드론을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음성명령으로 제어했다. "비행 시작"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U+스마트드론이 5G망의 초저지연성을 기반으로 즉각 반응하는 식이다. 시연자는 드론의 호버링(제자리 비행), 임무재개(정찰), 복귀, 착륙까지 음성으로 제어했다. 드론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실시간 영상 전송 기술도 선보였다. LGU+에 따르면 5G 기반 조이스틱으로 카메라를 좌우상하로 실시간 조작하고, 줌 인·아웃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