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드론

한컴지엠디-로보링크, VR·IoT 복합 코딩 교육 솔루션 공동 개발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지엠디와 로보링크가 손잡고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한컴지엠디는 9월25일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와 이현종 로보링크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용 로봇 및 드론을 개발해 교육 사업을 하는 로보링크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국내외 총 24개 유통지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의 코딩교육용 드론 '코드론'을 개발해 해외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9 CES에선 인공지능(AI) 자율자동차 교육 키트 '주미'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지엠디가 보유한 가상현실(VR) 기술과 로보링크가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교구재를 융복합한 코딩 교육 솔루션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하고, 이를 활용한 SW교육, 자격증, 캠프,...

3D맵

"자율주행용 3D지도, 한국은 '블루오션'이죠"

“자율주행 시대의 지도는 더 이상 ‘그냥 지도’가 아니다. 차량 두뇌의 일부다” 제림스 우(James Wu) 딥맵 창업자가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가 2025년께 420억달러(약 4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3차원정밀지도(이하 3D지도) 시장도 함께 열리고 있다. 자율주행차는 라이다, 카메라, 레이더 등 각종 센서를 활용해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센서가 제 기능을 못할 경우 도로 중심선, 경계선, 차선 단위 정보부터 신호등, 표지판, 각종 시설물, 노면 마크, 연석 등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3차원 디지털로 표현하는 3D지도가 자율주행차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3D지도는 센티미터(cm) 단위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기 때문에 오차범위가 큰 GPS를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 국내에도 3D지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연세대학교...

3D맵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정확히 위치를 추적하고 정밀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딥러닝 인지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씨드로닉스는 ‘해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로 '무인선'을 구현해, 선박의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인명피해를 근절하고자...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5G

SKT, 군과 함께 불법 드론 잡는다

김해공항 인근에 불법 드론이 출현했다. 불법 드론이 감지되자 5G 기반 원격 드론이 출동해 테러 위협 여부를 식별한다. 현장 상황을 공유받은 군 5분 대기조와 폭발물 처리반(EOD)이 출동해 재밍건으로 불법 드론을 제압한다. 이 모든 과정은 실시간 영상 관제 기술을 통해 유관 기관에 생중계된다. SK텔레콤이 부산 신라대학교, 육군 53사단, 한빛드론과 함께 테러 및 비행기 충돌 위협이 있는 드론을 감시·추적하는 불법 드론 공동 대응 시스템을 지난 6월12일 선보였다. 불법 드론 탐지부터 식별, 추적, 무력화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시간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5G, 안티 드론 솔루션, 드론 자율 비행 등의 기술을 적용했으며, 관제 상황실과 솔루션은 부산 신라대학교에 시범 설치했다. 같은날 김해공항과...

5G

KT, 5G 기반 AI 음성인식 드론 만든다

KT가 한국남부발전,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함께 KT 광화문 빌딩에서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보안 인프라 강화 등 안전한 스마트 발전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회사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드론 운용 인프라 개발, 지능형 드론 개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광인프라 등을 활용한 융합 보안 영역 발굴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 발전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KT는 지능형 드론 인프라 구축을 위해 드론 핵심기술을 보유한 우리항공, 싱크스페이스와 협력해 기체 비행속도 최대 100km/h의 음성인식 제어가 가능한 차세대 드론을 개발한다. 우리항공은 운행 시간과 최고속도를 높이는 수직이착륙(VTOL) 기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드론(KT 체인징드론)을 개발했다. 싱크스페이스는 음성인식 비행제어시스템(GCS) 개발사다. KT는 이번에 개발을 추진하는 드론이 세계 최초로...

LTE

SKT-과기부, 해운대서 LTE 기반 드론 원격제어 시연

SK텔레콤은 1월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19 드론쇼코리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 및 드론 제조사 유맥에어와 함께 LTE 기반 드론 관제기술 및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기술을 시연한다. 이번 시연은 지난 2017년부터 지속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연구 성과를 SK텔레콤의 LTE 네트워크 인프라에 적용한 결과물이다. SK텔레콤과 과기부는 이번 시연을 통해 ‘저고도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 및 감시기술’, ‘딥러닝을 이용한 드론에서의 조난자 탐지기술’을 구현한다. 과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드론 활용에 대비해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한 국책과제를 진행해 왔다. 이번 시연에는 과기부 산하 공공 연구기관인 항공우주연구원(KARI)의 정밀항법기술, 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원격 드론 관제 시스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드론 보안기술 등 최근 정부가 추진중인 다양한 드론 기술을...

DJI

접이식 드론 '매빅2' 시리즈 출시…핫셀블라드 vs 광학 줌

접이식 드론으로 인기를 끌었던 ‘매빅(Mavic)’의 후속작이 나왔다.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탑재된 ‘매빅2 프로’와 DJI 소비자용 드론 최초로 광학 줌이 가능한 ‘매빅2 줌(Zoom)’, 2종이다. 드론 및 항공촬영기술 기업 DJI는 8월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유람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표 드론인 ‘매빅’을 잇는 ‘매빅2 시리즈’를 공개했다. 매빅2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핫셀블라드 카메라가 장착된 ‘매빅2 프로’와 줌 기능이 가능한 ‘매빅2 줌’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6년 DJI가 선보인 ‘매빅 프로’는 접이식 디자인을 채택해 드론의 휴대성을 대폭 향상시켜 인기를 끌었다. 매빅2 시리즈는 전작의 접이식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카메라 기능을 끌어올렸다. 새로운 짐벌 시스템과 하이퍼랩스 및 액티브트랙 2.0 등 최신 인텔리전트 기능이 추가됐다. 비행 시간은 31분으로 늘어났고 최대 72km/h 속도까지...

DJI

DJI, 핫셀블라드 카메라 탑재한 '매빅2 프로' 출시

DJI가 2016년 내놓은 드론 '매빅 프로'를 계승한 새로운 접이식 드론 '매빅2' 시리즈를 공개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1AfRHfsy3U DJI는 8월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매빅2 프로'와 '매빅2 줌'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매빅2 프로는 핫셀블라드와 공동설계한 카메라가 탑재됐고, 매빅2 줌은 '돌리 줌'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핫셀블라드 드론', 매빅2 프로 스웨덴의 카메라 업체 핫셀블라드는 인류 최초 달 착륙 순간을 담은 카메라로 유명하다. 가격장벽이 높아 접근하기 쉬운 카메라는 아니다. DJI는 2015년 11월 핫셀블라드 지분을 일부 인수한 데 이어 2017년 또 다시 지분을 사들였다. 당시 <더 버지>는 "구형 카메라 제조사와 신종 무인항공기 회사 사이에는 많은 시너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2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DJI 드론에 적합한 핫셀블라드의...

드론

페이스북은 왜 인공위성을 개발할까

고도 6만 피트 상공에 보잉 767 크기의 드론을 띄운다. 드론은 50km 반경에 인터넷망을 만들고 90일 동안 인터넷 신호를 공급한다. 태양광 충전을 통해 움직이기 때문에 한 번 비행하면 몇 달 동안 떠 있을 수 있다. 페이스북이 “기존 인터넷 연결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취지로 고안한 인터넷망 연결 드론 프로젝트 ‘아퀼라’의 청사진이었다. 그러나 3년여 동안 인터넷망 공급용 드론으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던 페이스북은 지난 달 드론 아퀼라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연결’에 대한 열망은 아직 사그라지지 않았다. 페이스북이 소형 인공위성 '아테나'를 개발 중이며 내년 초 발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어드>가 정보공개법(Freedom of Information Act)에 따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전세계적으로 인터넷으로부터 소외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