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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송

‘드론 배송 성큼’…미 정부, 아마존 드론 배송 허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25일 미 연방항공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FAA)으로부터 드론 배송을 허가 받았다고 31일(현지시간) CNN 등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승인으로 소형 드론을 통해 무게 2.26㎏ 물품을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배달을 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의 드론 배달 꿈은 2013년부터 시작됐다.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는 2016년 말을 목표로 드론을 이용해 근거리 물류 배송을 하겠다는 내용의 '아마존 프라임에어(Amazon PrimeAir)'를 발표했다. 하지만 안전문제와 기술제약이 겹치면서 현실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아마존은 이번 승인을 토대로 ‘30분이내 배달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보잉사 출신의 데이비드 카본 아마존 프라임에어 부사장은 “배송 드론을 영공에 완전히 통합하기 위해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 다듬고, 30분...

드론

집라인, 미국 내 최장거리 '의료용품 드론 배달'…'코로나 장기전' 돌파구될까

미국 내 최장 거리 의료용품 드론 배달 서비스가 실시됐다. 27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포브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드론 배달 서비스 업체인 집라인(Zipline)은 드론을 통해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노벤트 헬스 메디컬 센터에 의료용품 및 개인 보호 장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집라인은 이번 배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감염병 확산 방지에 이바지한 자사의 미국 내 최초의 드론 배송이며 자국에서 승인된 최장 거리 배송이라고 설명했다. 배송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칸나 폴리스의 집라인 시설에서 약 20마일 떨어져 있는 헌터스빌의 노벤트 헬스 의료 센터에 의료용품을 공급함으로써 이뤄졌다. 드론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낙하산을 통해 보급품을 낙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 처방약이 아닌 의료용품을 드론으로 배달한...

긱 경제

이족보행 로봇부터 '긱 일자리'까지...배송의 새로운 풍경

배송계에 ‘두 발 로봇’이 등장했다. 지난 6월12일 포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족보행 로봇 ‘디지트(Digit)’를 활용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포드의 자율주행차가 배송지 인근에 도착하면 디지트가 짐칸에서 내려 문 앞까지 물품을 배달하는 식이다. 디지트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센서가 탑재돼 있어 각종 장애물을 인지하고 피할 수 있다. ‘과제’를 수행한 디지트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택배 왔습니다.” 라스트 마일. 상품을 최종 목적지로 전하는 마지막 단계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라스트 마일 배송 비용 절감을 위해, 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드론, 자율주행 로봇 등을 개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편 ‘긱 일자리’를 활용해 수요를 채우려 하고 있다. 외진 지역도 드론으로 OK 드론 배송은 초기...

드론

아마존, '드론 배송' 특허 취득

미국 e쇼핑몰 아마존이 ‘드론 배송’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아마존이 지난 2013년 ‘프라임 에어’라는 이름으로 공개한 드론 배송 방법에 구체적인 기술을 더하고 있다. 아마존이 드론을 활용한 프라임 에어 배송 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와이어드> 영국판이 현지시각으로 5월8일 전했다. 특허 이름은 '무인 항공기 배송 시스템’이다. 드론과 같은 무인 비행체를 띄우려면, 미국의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재 아마존은 캐나다 등 제한된 비행 지역에서 드론 배송을 실험 중이다. 드론 배송 기술 개발은 영국 센터에서 맡았다. 드론을 활용한 배송 기술로 사용자가 30분 이내에 주문한 물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게 아마존의 목표다. 다음은 이번에 공개된 아마존의 드론 배송 특허 중 핵심 내용이다. 특허에는 배송을 담당하는 드론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