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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IT를 좀 알아야 할 것 같긴 한데 도무지 시간과 관심이 안 가는 분 계신가요? 아니면 IT를 주제로 한 대화에 쉽사리 끼기 힘든 분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블로터>가 ‘인강’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IT탐구영역’입니다. 관심 주제에 대해 이성규 블로터 미디어랩장이 대신 공부해 콕콕 짚어드리겠습니다. 출근길에 꺼내 가볍게 보시면 IT가 조금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2회는 '사물인터넷'입니다. 아직 초기인 만큼 많은 피드백 주시면 더 고맙습니다. ☞ 왜 인강 ‘IT 탐구영역’ 만들었나 http://www.youtube.com/watch?v=Mqg6sLBBXqA ☞ [IT탐구영역] 사물인터넷 유튜브로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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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집도 플랫폼으로

구글이 그리는 홈오토메이션 시장의 윤곽이 드러났다. 구글은 집을 스마트폰 같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만들려 한다. 구글은 올해 초 스마트 온도조절기와 화재경보기를 만드는 ‘네스트’를 현금 32억달러, 우리돈 3조4천억원에 인수했다. 당시에는 네스트가 이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냐는 의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은 네스트를 더 깊숙히 품었다. 그리고 지난 6월20일(현지시각) 네스트는 스마트 CCTV를 만드는 스타트업 ‘드롭캠’을 현금 5억5500만달러, 우리돈 5700억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구글은 거실 안에 코뿐 아니라 눈과 귀도 갖게 됐다. 네스트는 6월23일 ‘네스트 개발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네스트가 가진 하드웨어를 플랫폼으로 삼아 외부 개발자가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낯설지 않은 구상이다. 구글이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공개해 거대한 플랫폼으로 키운 방식 그대로다.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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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스트, CCTV 업체 드롭캠 인수

구글의 스마트홈 윤곽이 조금씩 더 뚜렷해졌다. 네스트는 6월20일(현지시간) 가정용 CCTV를 만드는 스타트업 드롭캠을 현금 5억5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돈 5700억원 정도다. 지난 1월, 구글은 네스트를 32억달러를 주고 사들였으니 드롭캠도 구글 품으로 들어왔다고 볼 수 있다. 네스트 온도조절기는 사용자가 집안 온도를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조작할 수 있게 돕는 기구다. 지난 5월부터 돌았던 구글의 드롭캠 인수 소문이 현실화된 셈이다. 드롭캠은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둥지를 튼 스타트업이다. 무선인터넷에 연결돼 PC나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마이크가 내장돼 양방향으로 소리도 주고받을 수 있는 가정용 CCTV를 만든다. 저장된 동영상은 클라우드에 보관된다.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으로, 말 그대로 꽂으면 바로 동작해 누구나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드롭캠을 인수함으로써 구글의 사생활 침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