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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저축보험 가입자 60%, 손해보고 해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를 관리할 수 있는 오픈뱅킹(Open Banking)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타행계좌의 입·출금과 잔액조회, 거래내역조회 뿐만 아니라 대출, 자산관리, 금융상품 비교 구매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축성보험의 56%는 납입한 보험금의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7년 이전에 해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입 전 보험에 가입하려는 목적을 명확히 한 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오픈뱅킹’ 시작, 앱 하나로 모든 은행계좌 관리 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출금 및 이체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오픈뱅킹은 제 3자에게 은행 계좌 등에 대한 접근을 허용하고, 지급결제 기능을 개방하는 제도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 2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을 통해 오픈뱅킹 도입 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은행권과 핀테크 업계 협의 등을...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인터넷보험 시장은 점점 커지는 중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 보험에 대한 금융당국의 소비자경보가 발령돼 보험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사들이 ICT 기업과 손잡고 인터넷 전문보험사를 잇따라 설립하며 CM 채널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어렵고 복잡해 민원이 끊이지 않던 보험약관이 그림과 동영상 등의 요약자료로 제공되면서 다소 쉬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저)해지환급형보험, 소비자경보 발령! 가입 신중해야 저렴한 보험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저)해지환급형보험에 대해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나섰습니다. 불완전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오는 12월부터 가입 시 자필서명(해지환급금이 없다는 사실 등)을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 가입자별 경과기간에 따른 환급금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것인데요. 무(저)해지환급형보험은 보험료가 일반보험보다 20%이상 저렴하지만 중도 해지시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상품입니다. 하지만 만기 시까지...

DIY 보험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데이터 활용하는 보험 시장 열린다

개인 금융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을 위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보장만을 골라 계약할 수 있는 DIY 보험과 동일한 위험을 보장받길 원하는 개인들이 모여 동일한 보험에 가입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P2P 보험이 대중화되고 있는 반면 가계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보험 중도해지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입니다. 흩어진 개인신용정보 한눈에…‘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준비 착착 여러 금융기관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개인 금융정보를 통합해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데이터’ 산업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마이데이터는 본인 신용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개인의 신용관리 및 자산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즉,...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지자체가 '자전거보험'을 지원해준다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등록에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등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되지만, 청구는 시민이 직접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찾아가지 않는 보험금이 매년 증가, 2018년 기준 9.8조원에 이르렀는데요.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르면 손해, 무료 지자체보험 혜택 챙기세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군인보험, 임산부보험, 드론보험…. 이 보험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는 보험들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도입을 발표한 시만안전보험은 이미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를 부담해 강도, 자연재해, 대중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나 피해로 사망 혹은 후유장애를 입은...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스마트 병원 시대 열린다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에게는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병원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업계에서는 상품의 독점권을 부여하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서 더 나아가 특허 취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첨단 IT 앞세운 스마트 병원 시대 도래 보험업계에 이어 국내 병원에도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병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회진 시 환자 정보를 제공하고, 음성인식을 통해 의무 기록을 작성하는 인공지능 로봇부터 터치 한 번으로 의료기기 사용은 물론 환자 영상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진료 후 그 자리에서 바로 보험금을 자동으로 청구하는 등 진료 및 수술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계 노력이 투영된 결과입니다....

NHN페이코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통신사들의 보험시장 진출 본격화

성장이 멈추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업계가 빅데이터와 다양한 서비스로 돌파구 찾기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또한 자동차보험 업계에도 인슈어테크 바람이 한창이며, 국내 주요 플랫폼사들의 보험서비스 제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다양성으로 돌파구 찾는 보험업계 실손의료보험이 2019년 상반기 129.1%의 손해율을 나타내며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으며, 손해보험사들의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9.5%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보험업계 전반에 걸쳐 수익성 악화가 진행되면서 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각 보험사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질병의 전조증상을 보장해 큰 병으로 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병 전 단계까지 미리 보장하는 암보험을 내놓는 보험사가 늘고 있으며,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해 질병 위험도를 알려주고 예측해주는...

디레몬

디레몬, 보험료 일부 환급해주는 ‘보험료 캐시백’ 시스템 특허 획득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중 일부를 되돌려주는 ‘보험료 캐시백 제공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022105호)을 완료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디레몬은 지난 2016년 8월 해당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이 내려져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은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나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험계약자들은 나이나 성별 등 가입조건이 비슷한 그룹은 매달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납입한다. 즉,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지급받은 계약자나 한번도 보험금을 받아본 경험이 없는 계약자 모두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부담한다. 물론 무사고 계약자들의 경우 신규가입이나 갱신 시 다소 낮은 요율로 보험료가 책정되기도 하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다. 뿐만 아니라 무사고 계약자들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기준으로...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헬스케어 시장 위·변조 안되는 '블록체인' 주목

앞으로 종이 의료처방전이 점차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과학기술정통부가 의료처방전 전자화 사업을 추진, 연내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안성이 뛰어난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은 보험에 이어 헬스케어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 보험계약자가 점차 증가하면서 이들의 신체 및 정신적 노화에 기인한 보험금 청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종이 의료처방전, QR코드·모바일앱으로 대체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간 5억건 이상 발급되는 종이 의료처방전을 전자화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는 2017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립한 공공·금융·유통·의료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이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전자문서 이용 활성화 계획'의 후속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통해 연간 5억건 이상 발생하는 종이 사용을 줄이고, 전자처방전 확산 기반을...

데이터3법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핀테크 활성 위한 '데이터3법' 통과될까

보험사의 판매 건 수 위주 실적 평가와 업계 간 이해관계 충돌로 인해 보험소비자의 피해와 불편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 달 이내 계약을 취소하는 보험청약철회율은 매년 상승하고 있고, 소비자들의 보험료 납입 편의를 위한 카드 납부는 보험사와 카드사 간 수수료 다툼 탓에 제자리걸음입니다. 보험소비자를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난해 생보사 보험청약철회율 7.68% 보험 청약철회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청약철회란 소비자가 보험가입 후 단순 변심이나 불필요한 보험이라고 판단해 청약일로부터 30일 이내 혹은 보험 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보험계약을 철회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제도입니다. 보험회사는 철회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 보험료를 반환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이자까지 돌려줘야 합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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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업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주목

보험가입률이 낮은 20-30대를 잡기 위해 이들이 관심있어 하는 저축성보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한 점점 커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기능 진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2030 보험가입률, 10년 전보다 10% 감소 최근 보험시장에선 월 1만원 이하의 이른바 ‘미니보험’ 출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미니보험은 대부분 보험기간이 일회성이거나 1-3년으로 짧고, 보험료가 적게는 몇 백원부터 1만원 미만의 소액인 특징 때문에 ‘소액단기보험’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국내 보험사들이 미니보험 출시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보험시장에서 비중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2030세대를 잡기 위함입니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의 생명보험 보유계약건수는 2014년 726만6579건, 2015년 723만9855건, 2016년 722만6590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