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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카카오, 합병 후 첫 공개 개발자 행사 '코드 페스티벌' 개최

코딩할 줄 아는 대학생, 특히 카카오 입사를 꿈꾸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 카카오가 코드 페스티벌을 주최한다. 본선에 진출하면 카카오 서류 전형을 면제받을 수도 있다. 카카오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래밍 대회 '카카오 코드 페스티벌'을 연다. 알고리즘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학년이나 전공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예비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코딩 경험을 쌓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다음(Daum)은 개발자 행사, ‘디브온’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해왔다. 개발자간 정보 공유와 소통, 그리고 개방형 기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행사였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한 후 카카오 주최 개발자 행사가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금까지 (카카오에서) 해커톤이나 예비 개발자 및 외부...

HDFS

하둡, 데이터 분석에 활용하기까지

하둡. 혜성처럼 등장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 부문에 있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은 기술이다. 하둡이 제공하는 분산파일시스템(HDFS)과 맵리듀스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수 페타바이트(PB)에 이르는 대용량 데이터를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게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좋은 솔루션이지만 막상 국내 기업이 하둡을 도입해 활용하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걸렸다. 5년 전만 해도 하둡은 새로운 데이터 처리 기술 중 하나에 불과했다. 그 당시만 해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RDBMS)으로 충분히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새롭게 배워야 사용할 수 있는 하둡을 반기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이후 비정형 데이터가 등장하고 기업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하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존 솔루션으로 데이터를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비용과 시간이...

Devon

'서울버스'로 본 공공 데이터 활용 현주소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연 개발자 행사 '디브온 2012'에 눈길을 끄는 자리가 마련됐다. 디브온은 다음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2011년부터 해마다 여는 대회로, 올해는 서울 신림동 디큐브시티에서 10월12일 열렸다. 윤종수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와 유주완 서울버스 대표, 김학래 삼성전자 수석 개발자는 디큐브시티 9층에 있는 극장 무대에 올랐다. 세 사람의 소속만 보면 마주칠 일이 없어 보이는데 한 무대에 오른 까닭은 무엇일까. 이 무대의 주제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그 가능성'이었다. 세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이 주제에 있다. 윤종수 부장판사는 크리에이티브커먼즈 코리아 리드로서, 저작권 라이선스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운동을 이끌고 있다. 유주완 대표는 '서울버스'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2009년 출시했는데,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이 앱은 서울시가 웹사이트와 ARS로 제공하는 버스 도착 정보를 모바일로...

개발자 컨퍼런스

[현장] '오픈' 키워드로 본 '디브온 2011'

열려 있다. 펼쳐져 있다. 개방됐다. '오픈'(Open)은 이렇듯 다양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11월25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오픈'의 다양한 의미가 모두 포함된 개발자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국내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 14곳과 공동으로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커뮤니티와 함께 인터넷의 가치에 대한 개발자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개최한 '디브온(DevOn) 2011'이다. OKJSP, 클리어보스, 우분투한국커뮤니티, KDE한국팀, 그놈프로젝트, 한국모질라커뮤니티, KSUG, 익스프레스엔진, CSS디자인 코리아, 태터네트워크재단,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오픈스택 한국커뮤니티, 워드프레스 사용자 포럼 등이 참여했다. 이날 컨퍼런스엔 500여명에 가까운 개발자들과 예비개발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세션이 진행됐다. 그 중 '오픈'과 연관된 안재석 오픈스택커뮤니티 리더의 '오픈스택 소개와 구조분석'과 송현도 우분투한국커뮤니티 포럼 웹마스터의 '개발자와...

개발자

다음, 개발자 행사 '디브온' 개최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이 개발자 콘퍼런스 ‘디브온(DevOn) 2011’을 11월25일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테터네트워크재단과 우분투 한국커뮤니티, KDE 한국, 그놈 한국 프로젝트,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 오픈스택 한국커뮤니티,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OKJSP, 클리어보스, CDK(CSS Design Korea), 한국 웹 접근성 그룹, 한국워드프레스사용자모임, XE 등 13개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디브온 2011은 ‘개발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을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대담 등 3개 세션에서 총 21개의 발표로 이루어진다. 오전에 진행되는 커뮤니케이션 세션은 개발자 출신인 김국현 작가와 이택경 다음 공동 창업자, 김학규 IMG 게임즈 대표, 김지현 다음 전략담당 이사가 맡아 ‘개발자가 아름다운 이유’, ‘다음의 개방 전략’ 등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