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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스

악성 댓글러 솎아내는데 댓글 5개면 충분해

단 5개의 댓글만 봐도 ‘악성 댓글러’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디언>은 지난 4월17일 "사용자가 댓글을 쓰는 패턴만 보고도 악성 댓글 사용자로 돌변하게 되는지 예측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와 스탠포드대 연구진은 CNN, 브라이트바트, IGN 3개 사이트에 지난 18개월 동안 게시된 3500만건의 댓글을 분석해 이 같은 모델을 도출해냈다. 관련 댓글 자료는 온라인 댓글 플랫폼 개발업체 디스커스가 제공했다. 연구는 글쓰기가 차단된 5만명의 댓글을 분석하는 작업에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이들이 작성한 이전 댓글을 검토하면서 악성 댓글러의 글쓰기 패턴을 추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차단될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댓글에 다른 스타일로 글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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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수익을…'디스커스'의 실험

댓글 서비스 '디스커스'가 광고 상품 하나를 4월7일 소개했다. 이름은 '스폰서드 코멘트'다. 우리식으로 풀이하자면 '후원받은 댓글'쯤 되겠다. 보다 분명하게 얘기하자면 '광고 댓글'이다. 디스커스는 광고 댓글을 시범 운영 중이라면서 사용자들이 이번 주에 디스커스를 적용한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댓글은 블로그나 인터넷 신문 등에 있는 광고와 비슷하다. 검색광고보다 배너광고 같은 노출형 광고에 가깝다. 댓글 맨 위에 달리고, 댓글로 오가는 대화에도 끼이지 않는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친구 소식이나 '좋아요'한 페이지 소식 사이에 광고를 끼우고, 트위터가 트윗 속에 슬며시 광고 트윗을 넣는 것과 다르다. 아예 분리됐다. 물론 이름이 '광고 댓글'이 아닌 '후원받은'이란 애매한 문구를 쓴 점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다를 바 없다. 디스커스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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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댓글 시장까지 노리는 페이스북

요즘 페이스북의 행보를 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로 정의하기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즉, 알고 있는 친구들과 시시콜콜한 잡담을 나누는 공간이 아니라 전 세계 웹을 '소셜(Social)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올 초부터 페이스북과 구글이 미래 웹서비스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징조에 대해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오늘 하이컨셉님이 트위터를 통해 공유한 인포그래픽을 보면 페이스북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페이스북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오늘은 댓글 시장에 대한 페이스북의 야먕에 대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웹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기존 댓글에 소셜 서비스를 접목한 소셜댓글(Social Comment) 서비스가 작년부터 등장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블로그를 통해 소개드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