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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카페24, 쉬운 디자인 제작 서비스 ‘에디봇 디자인’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HTML, CSS 등 디자인 전문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클릭 몇 번만으로 맞춤형 쇼핑몰을 디자인할 수 있는 서비스인 ‘에디봇 디자인’을 국내와 일본에 동시 출시했다. 에디봇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쇼핑몰 콘텐츠 제작∙편집 시스템이다. 카페24는 앞서 쇼핑몰들의 수백장 이미지를 상품컷, 모델컷 등으로 자동 분류하고 신속하게 상품 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에디봇 배너(쇼핑몰 배너를 AI로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 에디봇핏(상품정보를 AI로 빠르게 입력하고 자동 번역까지 되는 기능)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에디봇 디자인은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 방식으로 디자인을 손쉽게 제작,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 콘텐츠를 끌어다 놓는 것만으로 쇼핑몰 디자인이 완성된다. 무료로...

뉴턴 메시지 패드

'아이폰'부터 '에어팟'까지...조니 아이브의 애플 디자인

최근 애플의 디자인 수장 조너선 아이브(조니 아이브)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애플은 지난 6월27일(현지시간) 조니 아이브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올해 하반기 중 애플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조니 아이브는 ‘러브프롬(LoveFrom)’이라는 독립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2일(현지시간) 아이브가 팀 쿡 애플 CEO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 부족 때문에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팀 쿡은 이에 대해 이례적으로 해당 보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이처럼 조니 아이브 퇴사를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는 까닭은 그만큼 아이브가 현재 애플이라는 브랜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애플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아이브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니 아이브가 지난 30년 가까이 정립한 애플의 디자인을...

IBM

“다들 말렸던 문화인류학, 스포티파이서 일하는 계기 됐죠”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러 갈 때 주변에서 많이 말리셨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인문학은 취업이 힘들거든요.” ‘문송’에는 국경이 없었다. 백원희 씨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 재무팀에 들어갔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생각이 들자 회사를 그만뒀다. 그 다음 백원희 씨가 선택한 건 디자인. 미술학원에 다니며 그림을 배웠다. 두 번째 직장은 디자인 에이전시였다. 그곳에서 백원희 씨는 인테리어부터 사용자경험(UX) 조사까지, 디자인에 관한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디자인은 정말 원없이 해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에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고, 이들의 커뮤니케이션을 관찰하는 업무를 진행하다 ‘에스노그라피’에 매료됐다.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다.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원으로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러 떠났다. 함께 수업을 듣던 30명 중 28명이 교수를 지망하고...

UX

[강좌] 다시 생각하는 모바일 UX 디자인

  UX 디자인은 인간의 심리와 감성을 다루는 영역이므로, 단순화된 정량적 평가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지금까지 이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모바일 UX 디자인은 명확한 목표(goal)를 가지고 있으며,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숫자도 있습니다. 인지비용(Cognitive cost)부터 조작비용(Operating cost), 시간비용(Time cost), 선택비용(Cognitive cost II), 마케팅비용(Marketing cost)까지. 다섯 가지 숫자를 중심으로 모바일 UX 디자인의 체계를 잡고, 그 근거와 맥락을 살펴보는 강좌가 열립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모바일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바일 사용자의 특성, 좋은 UX 디자인의 특징, 디자인 메가 트렌드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직군이나 경력에 관계 없이 평소 모바일 UX에 관심과 갈증을 가졌던 모든 분들에게 수강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강좌 일정...

MS

MS 오피스, 새 아이콘 디자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이콘이 5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기존의 친숙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간결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또 인공지능(AI) 기능 등 5년간 오피스 프로그램의 기능과 정체성 변화를 담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1월29일(현지 시간) 오피스365의 새로운 아이콘을 선보였다. 기존 아이콘은 2013년 버전 이후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해왔다. 새로운 아이콘은 기존 2013년 버전 아이콘을 대체해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아웃룩, 스카이프, 팀즈 등에 적용되며, 약 10억 명에 이르는 전세계 오피스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새로운 아이콘은 오피스의 변화를 상징한다. 지난 5년간 오피스에는 다양한 AI 기능이 추가됐으며 링크드인 통합, 팀즈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에는 간결하면서 강력한 인텔리전트 서비스로서 오피스365의 정체성이 담겼다. 새로운...

ai

인공지능 시대, 네이버의 UX·UI 디자인

"사용자는 기존의 사용성에 익숙하고 변화와 혁신은 늘 그렇듯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새롭고 신기할 수 있으나 반복해서 사용하기에는 편하지 않은 상황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디자인은 세상에 없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혁신을 가져올 기술과 사용자의 필요 사이에서 익숙해질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심미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 인공지능(AI) 시대, 사용자 경험(UX)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생활에 편리를 더하기 위해 도입된 AI 기반 기술들이 불편한 사용성 때문에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롭고 낯선 경험은 효용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익숙한 경험에 의해 밀려나곤 한다. 이때 디자인은 새로운 기술과 사용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AI 기술 플랫폼 회사를 지향하는 네이버는...

그린닷

네이버가 모바일 앱에 '그린닷' 디자인을 택한 이유

"그린닷은 새로운 검색의 상징이자 연결의 시작점이다." 네이버는 익숙하지만 새로운 변화를 택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새로운 네이버 모바일 앱은 첫 화면에서 콘텐츠를 덜어내고 '그린윈도우'와 '그린닷' 두 가지만 나타낸다. 녹색 검색창 그린윈도우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네이버를 상징해왔다면, 그린닷은 새로운 방식의 검색과 서비스 연결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터랙티브 버튼이자, 네이버의 새로운 구심점이다. 네이버는 그린닷 중심의 디자인 변화와 새로운 검색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네이버는 11월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18'을 열고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의 설계 방향성과 다양한 서비스에서 구현된 디자인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승언 네이버 디자인설계 총괄은 "그린닷은 네이버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이자,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는 구심점의 역할을 하며 계속해서...

UI

디자인 영역의 정량화, 모바일 UX 디자인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내가 하고 싶은 수많은 것들이 이루어집니다. 절대적 권력 위에 군림하는 높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걸까요? NO.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쇼핑, 업무, 소통 등의 많은 활동이 손가락 몇 번 움직여서 해결됩니다. 이렇게 모바일 환경이 우리의 삶으로 깊게 스며들게 된 배경에는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의 영향도 클 것입니다. 모바일 UX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간단하고 빠르게 최종 목적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행동심리, 감성을 다루기 때문에 디자인 영역으로 분류되며, 정성적 기준으로 UX를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UX를 정량화 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UX 디자인의 효과를 측정하고, 사용자와 제공자의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전 우아한형제들 서비스기획실장 및...

강은영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⑤ "디자인, 제 손에서 시작하고 끝나요"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강은영 디자이너는 메이크 코리아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한 인물이다. 메이키는 매해 그의 손을 거쳐 새 옷을 입는다. 때로는 블랙에 레드로 시크하게, 때로는 알록달록 꼬까옷으로 멋을 낸다. 메이크 코리아 브랜드는 여러 디자이너의...

데이터스미스

에픽게임즈, 건축·디자인 위한 '언리얼 스튜디오' 발표

에픽게임즈가 건축과 디자인 및 제조 분야 사용자들을 위한 디자인 시각화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에픽게임즈는 3월7일 비게임 분야 사용자를 위한 '언리얼 스튜디오'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언리얼 엔진 활용 폭을 게임 제작뿐만 아니라 건축, 자동차, 영화, 애니메이션, 3D 그래픽 디자인 등 비게임 분야로 넓혀가던 중에 특화 서비스를 내놓은 셈이다. 언리얼 스튜디오는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워크플로우 툴킷인 '데이터스미스'와 함께 새로운 학습 자료, 애셋 및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데이터스미스는 외부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으로 불러들이는 임포트 과정을 간소화하는 기술로, 건축, 제품 디자인 및 제조 분야에서 디자인 시각화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컴퓨터 그래픽 작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를 포함해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