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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테슬라 '中 홀릴 전문가 찾아 삼만리'…4개월째 인재 탐색 중

테슬라가 중국에서 ‘디자인 책임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판매량을 늘리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현재 적합한 인물을 찾는 인터뷰가 진행 중이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현재 테슬라가 중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전기차의 디자인 개발을 위한 경력자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채용 대상은 서양과 동양 문화에 모두 밝아 중국과 미국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경력 20년 차 이상의 인재다. 이를 위해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의 인사 관리자와 몇몇 헤드헌터들이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적합한 인물을 찾고자 업계를 샅샅이 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관계자들은 테슬라의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 수석 디자이너가 일부 후보들과 인터뷰를 가졌지만 얼마나 많은 후보자와 접촉했는지는 불명확하다고 밝혔다....

디자인

“연령별로 쇼핑몰 디자인이 다르죠” – 도르디자인 김현민 대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이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졌다. 웹에이전시 ‘도르디자인’을 운영 중인 김현민 대표는 “20대~30대 타깃 쇼핑몰 운영자들은 최대한 심플하면서 여백의 미를 강조한 디자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40대 이상 타깃 쇼핑몰은 요청사항이 정반대”라고 말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20대~30대 타깃 쇼핑몰 운영자들은 글씨 크기(폰트 사이즈) 11~14 픽셀을 선호한다. 공간이 넓어지면서 사이트가 예쁘게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색감도 파스텔톤을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반면 40대 이상을 타깃 쇼핑몰 운영자들은 정보를 많이 담으면서도 이러한 정보들이 눈에 잘 띄는 디자인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폰트 사이즈는 일반적으로 14 픽셀 이상이며 굵은 글씨체가 자주 쓰인다. 파스텔톤 대신 진한 색을 사용해...

디자인

“방문자 편의성 고려한 메뉴 설계가 중요”– 디자인아나브 김산희 대표

홈페이지나 쇼핑몰 구축 시 방문자가 보다 직관적이면서 편리하게 메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졌다. 웹에이전시 ‘디자인아나브’를 운영 중인 엔에이치아이커뮤니케이션 김산희 대표는 “최근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동시에 고려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운영자의 의도나 목적이 충분히 반영된 UI가 좋은 UX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김 대표에 따르면 사이트 운영자들 중 상당수는 웹에이전시들이 제작한 수많은 디자인 템플릿을 비교해 자사에서 원하는 컨셉과 화면 구성(레이아웃)을 갖춘 것을 선택한다. 이를 단순 복사해서 쓰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필요한 기능이나 디자인 요소를 추가적으로 의뢰한다. 그 중 메뉴 구성은 사이트가 의도한 목적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디자인 구성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편의성을 고려하면서 콘텐츠가 잘 노출될 수 있는 구조를...

디자인

삼성 이재용, 25년만에 다시 외친 “디자인 혁명”

지난 10월 부친상 이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처음 공식 경영행보를 이어갔다. 디자인 전략회의에 모습을 드러나 ‘디자인 혁명’을 이루자고 외친 것. 고(故) 이건희 회장이 디자인 혁명의 해를 선포한지 25년만이다. 삼성전자는 12일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우면동 R&D 캠퍼스를 찾아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고, 미래 디자인 비전과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디자인에 혼을 담아내자. 다시 한번 디자인 혁명을 이루자”고 강조한 이 부회장은 모바일 기기, TV, 생활가전 등 삼성전자의 세트(완제품) 사업부를 모두 통합한 회의를 주관했다. 삼성전자 역사상 세트 사업부 총괄 디자인 회의는 처음으로, 이 회장의 '디자인 경영'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키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서비스의 융·복합화가 빨라지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동영상

웹언어 몰라도 OK…“손쉬운 배너 관리 가능” – 디자인102 차유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내 배너 영역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의 첫 화면을 장식하는 대표적인 콘텐츠는 영상이다. 유튜브, 비메오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영상을 쇼핑몰 메인 화면에 배치해 브랜드 이미지나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웹에이전시에 의뢰해 배너 영역에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형태의 사이트를 구축해도 쇼핑몰 운영자가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자사 쇼핑몰에서 강조하고 싶은 영상이나 이미지를 수시로 바꾸고 관리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작업에 익숙치 않은 운영자들이라면 직접 필요한 지식을 익히거나 외부에 수정을 의뢰해야 한다. 온라인 쇼핑몰 구축 웹에이전시 ‘디자인102’의 차유주 대표는 “이제는 HTML, CSS와 같은 웹언어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운영자들이 직접 쇼핑몰을...

디자인

쇼핑몰 디자인 “감각과 편리함 사이 ’밀당’ 잘해야” - 공윤영 아이디오아지트 대표

“최근 온라인 쇼핑몰 디자인은 감각적인 것과 편리함 사이에서 밀고 당기기를 잘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들이 찾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졌다. 이제는 단순히 디자인 요소만을 보거나 사용의 편리함만을 따지지 않는다. 남들과 달라 보이는 뻔하지 않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방문자들이 어떤 위치에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 알기 쉽게 만든 디자인 템플릿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온라인 쇼핑몰 웹에이전시 아이디오아지트 공윤영 대표(27)는 “디자인에만 너무 욕심을 내면 예술적인 쇼핑몰은 되겠지만 방문자들이 로그인 메뉴를 못 찾고 헤매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밀당’을 잘 한 디자인 템플릿은 주요 화면 구성(레이아웃)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로그인, 장바구니 등 필수 메뉴에 대해서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해 균형을 잡는다. 한 예로 첫...

디자인

"제품 노출도 높이는 디자인이 방문자 시선 잡죠" - 박진수 제이에스디자인랩 대표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사이트 내 곳곳에서 제품 자체에 대한 노출도를 높이는 디자인이 최근 전자상거래 업계 트렌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제품입니다. 이런 점을 사이트 내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방문자들의 사이트 체류시간이 늘어나고 구매율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온라인 쇼핑몰 웹에이전시 제이에스 디자인 랩 박진수 대표에 따르면 사이트 내 화면구성, 사용자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추가 기능 등과 같은 디자인 요소들이 지향하는 목표는 하나다. 방문자들이 원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고 구매를 위한 옵션 선택, 결제과정에 필요한 작업은 최소화하는 것이다. 사이트 내 어떤 페이지를 보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카테고리를 노출시키는 것이 대표적이다. 방문자가 원하는 제품...

DIY

"직접 하는 쇼핑몰 디자인 인기"…‘DIY’족 지원도  - 엘린디자인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할 때 기본 디자인 템플릿을 구매해 필요한 요소들을 수정하며 ‘나만의 디자인’을 추구하려는 운영자들이 늘어났다. 온라인 쇼핑몰 웹에이전시 엘린디자인의 지정현 대표는 “디자인 판매 비율을 보면 저희에게 모든 작업을 맡기기 보다는 복사형으로 구매하려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70% 이상 된다”고 말했다. 복사형은 운영자들이 웹에이전시가 제작한 디자인 템플릿을 구매해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하는 상품을 말한다. 이렇게 할 경우 로고변경, 상품분류 설정, 배너 구성 및 위치 조정 등 세부적인 사이트 구성요소는 운영자가 직접 수정해야한다. 최근에는 포토샵, 웹문서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 등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디자인이라도 막상 자사 사이트에 적용하면 잘 안 쓰는 기능들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는...

디자인

"온라인 쇼핑몰은 첫 화면에서 결판난다" - 루시드웹 조은익 대표

온라인 쇼핑몰의 첫 화면은 간판과 같다. 방문자들이 이곳에서 좋은 첫인상을 받아야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비로소 구매까지 진행한다. 이런 이유로 최근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첫 화면에 다양한 상품들을 진열하기보다 브랜드의 핵심 이미지를 강조하는 쇼핑몰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조은익 루시드웹 대표(34)는 “사이트의 첫 화면에서 주는 이미지에 더 시선이 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디자인 의뢰가 많아졌다”며 “화면을 꽉 채운 풀스크린 형태로 핵심 이미지를 배경에 넣고 그 위에 상품 카테고리, 회사소개, 룩북, 게시판 등이 노출되는 형태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화면에 노출하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에 대한 수요는 PC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서도 동일하다. 2015년부터 ‘카페24 디자인센터’에 입점한 루시드웹은 최신 트렌드의 쇼핑몰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조 대표는...

동영상

풀스크린 동영상 등…“강렬한 첫인상의 쇼핑몰, 인기 높아요”

/모센디자인 홈페이지최근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지향하면서 브랜드와 상품의 이미지를 강렬히 전달하는 쇼핑몰 디자인의 인기가 높다. 김신오 쇼핑몰 디자인 에이전시 ‘모센디자인’ 대표(37)는 “최근 쇼핑몰 트렌드는 브랜드와 상품을 강조할 수 있도록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하고 사이트의 디자인은 간소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메인 화면에 풀스크린 영상 화면을 먼저 노출해 쇼핑몰에 접속한 소비자들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방식이다. 김 대표는 “최근에 온라인 쇼핑몰을 판매의 수단을 넘어 브랜딩을 강화하는 채널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미지 집중도를 높인 디자인에서는 쇼핑몰의 사용자경험(UX)을 세심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를 부각하다 디자인을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숨겨버린다면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기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