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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검증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문제해결 접근법 ②전남 강진군 생리대 사례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문제해결 접근법으로, 앞서 제주도 대중교통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자는 주제로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를 탐색하고, 최종 문제를 도출하는 과정을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의 주제 키워드는 전남 강진군에서 진행된 국민디자인단의 디자인씽킹 사례 중 하나인 '생리문제'입니다. 이번 역시, 데이터 기반의 디자인씽킹 과정 중에서도 문제해결의 앞 단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정의와 검증과정을 중심으로, 이 단계에서 주요하게 쓰이는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로 인한 특징과 이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 · · ·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 과정으로 문제과정 들여다보기 창의적 문제해결전략이라 불리는 디자인씽킹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이며 많은 리소스를 쓰는 단계가 바로 [공감하기]입니다. 그만큼 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이해와 니즈에 대한 공감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디자인씽킹 과정에서는 주로 정성적 분석기법을 활용하며,...

데이터 기업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문제해결 접근법 ①제주도 대중교통 사례 분석

지난 정부의 미래준비위원회가 만든 ‘10년 후 대한민국, 미래 일자리의 길을 찾다’ 보고서에서 언급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핵심 역량 TOP3 중 가장 첫 번째로 언급된 것은  ‘창의성 기반의 문제해결력’이라고 합니다. 그 뒤로 꼽힌 역량은 기계와의 공생능력, 소통능력 등이었습니다. 결국 인간이 기계와 차별화되면서도 기계를 활용해 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간만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이 필수적이라는 것이지요. 물론 이 조사 결과 외에도 각국의 기업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이른바 ‘문제 해결 스킬’이 점차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말마따나 국내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분야의 인재 트렌드로도 이어져 오늘날 '문제해결 역량'은 기업의 인재 양성 및 발굴분야에서도 주요하게 꼽는 핵심역량지표 중 하나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 · · 개인과 조직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탐색적 데이터 시각화를 통한 문제검증부터! 그렇다면 창의적 문제해결은 어떤...

design thinking with data

데이터로 보는 디자인씽킹, 무엇이 다를까

물건이 귀했던 시절에는 만들어두기만 하면 날개 돋친 듯 팔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그 반대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버려지는 재고가 부지기수다. 제품의 질이 좋아도 마케팅에서 밀리면 답이 없다. 현대에는 넘쳐 나는 물건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 한 번 받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그 제품을 제대로 쓸 사람의 니즈에 제대로 공감하지 않고 만들었다면 순식간에 시장의 낙오자가 된다. 이제 시장은 그냥 제품이 아닌 ‘디자인된 제품’을 요구한다.  '고객에게 필요하게 디자인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도록 디자인된, 그리고 고객 맞춤형으로 새롭게 디자인’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런데 이 '디자인'이라는 말, 익숙하면서도 이러한 쓰임이 아직은 낯설다.     여기서 쓰인 ‘디자인’의 뜻은 단순히 제품 외양이나 개발 단계에...

구글

'행아웃'을 탄생시킨 혁신적 프로젝트 수행법, '스프린트'

나는 스톡홀름으로 날아가 세르주 라샤펠과 미카엘 드러게라는 구글러를 만났다. 우리 세 사람은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한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로 되어 있었다. 내가 그곳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며칠밖에 없었으므로 우리는 최대한 속도를 내어 작업했다. 내가 떠나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졌을 무렵, 우리는 쓸만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냈고, 이것을 동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 회의에서 사용해보라고 했다. 몇 달이 지나가 회사 전체가 그 프로토타입을 쓰고 있었다. (중략) 나는 이러한 팀 워크숍에 관해 다시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이런 마법 같은 요소들-개인적으로 작업에 집중하기, 프로토타입 제작, 피할 수 없는 마감 시간-을 팀 워크숍에 추가하면 어떨까? 나는 이 워크숍을 ‘스프린트’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프로토타입이 개선된 버전이 지금의 구글 '행아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