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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오~컬쳐]디즈니+, 한국 진출 속도낸다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의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이하 아태) 지역 전담 조직을 개편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아태 조직개편…한국 진출 초읽기 17일 디즈니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및 소비자 직접판매(IODC) 사업부 회장인 레베카 캠벨은 아시아 태평양 사업을 위한 새 리더십 구조를 발표했다. 디즈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지역과 인도를 담당하는 총괄을 각각 선임해 리더십을 분리할 계획이다. 아태 지역의 경우 루크 강 전 북아시아 지역 총괄 대표가 사장으로 선임돼 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지역 사업을 관리한다. 인도 총괄은 내년 초 선임할 계획이다. 루크 강 아태 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

디즈니, 테마파크 투자 대신 '디즈니+' 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가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개편한다. '디즈니랜드' 등 테마파크의 인력을 대폭 감축하는 한편 스트리밍 서비스에 재투자해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 산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디즈니가 내년 3월까지 3만20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9월 발표한 2만8000명보다 4000명 늘어난 규모로, 대부분 테마파크 인력이 될 전망이다. 현재 디즈니는 테마파크 사업부를 대폭 축소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한때 주요 사업이었던 테마파크가 코로나19 여파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문을 닫은 디즈니랜드는 내년까지 재개장하지 않을 전망이다. 현지 언론들은 디즈니 경영진들이 회사를 재정비 하기 위해 자체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에 투자를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즈니는...

디즈니

눈 깜빡이고 머리 움직이는 디즈니 로봇…"간병인 봇에 유용"

눈을 깜빡이고 사람을 따라 머리를 움직이는 디즈니의 로봇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버지와 엔가젯에 따르면 디즈니는 기존 로봇들보다 현실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Gaze'를 개발했다. 디즈니 리서치가 공개한 사람의 얼굴 형상을 한 이 로봇은 눈 깜박임 및 미세한 머리 움직임을 모방 할 수 있다. 디즈니 리서치의 유튜브 영상 속의 로봇은 앞에 있는 사람이 머리를 움직이면 그 방향대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인다. 눈을 깜빡이며 눈동자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디즈니 리서치는 논문을 통해 "사회적 상호 작용에서 시선은 대화 형 로봇 캐릭터를 위한 중요한 도구"라며 "이 작업의 목적은 인간과 같은 상호 시선을 모방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가젯은 Gaze는 특히 환자들이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디즈니

‘땡큐 中 신장 공안’…인권 문제로 비난받는 디즈니 <뮬란>

디즈니 영화 <뮬란>이 중국의 인권탄압에 눈감았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신장 위구르족을 탄압하는 공안 등에 '감사하다'는 문구를 엔딩 크레딧에 올렸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뮬란>은 엔딩 크레딧에서 특별 감사(special thanks) 목록에 '투루판시 공안 당국'을 포함한 신장 지역 내 여러 정부 기관의 이름을 올렸다. 뮬란 제작진은 약 3주 동안 중국 현지 스케치와 사진 촬영 등을 거쳤다. 그러나 크레딧에 언급된 투루판시 공안과 기타 중국 선전부서는 수년간 진행된 위구르족 탄압에 직간접적 관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BBC는 “디즈니가 심각한 인권 침해 혐의를 받는 중국 일부 지역에서 신작 영화 뮬란을 촬영한 것에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모든 위구르족을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디즈니

‘혐오 콘텐츠 방치’ 페이스북, 디즈니 광고 보이콧에 매출타격 불가피

페이스북의 혐오 콘텐츠 방치 논란에 디즈니도 광고 송출을 조정하고 나섰다. 스타벅스와 코카콜라 등 글로벌 대기업의 페이스북 보이콧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디즈니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정책 시행 우려에 광고를 크게 줄였다고 20일 보도했다. 디즈니는 페이스북 소유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던 자사 스트리밍서비스 훌루 광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돈 벌기 위한 헤이팅 중단(#StopHateforProfit)’ 보이콧의 일환이다. 명예훼손방지연맹, NAACP, 컬러 오브 체인지, 슬리핑 자이언츠 등 민권단체가 주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코카콜라와 레고, 스타벅스, 유니레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이 보이콧에 참여했다. 디즈니의 보이콧 참여에 페이스북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됐다. 디즈니가 페이스북 광고 최대 고객이기 때문이다. 리서치회사 패스매틱스(Pathmatics)에 따르면 디즈니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서비스‘디즈니플러스’(Disney+)를 홍보하는 데만 2억1000만달러(약...

디즈니

"시원하게 덕질하자"…삼성 무풍에어컨 '디즈니 컬렉션' 출시

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에 7가지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 소비자는 겨울왕국2의 ‘올라프’와 ‘미키마우스’, ‘미키&미니마우스’를 비롯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가 적용된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겨울왕국2 에디션과 달리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 이른바 ‘키덜트(Kidult)’를 겨냥해 마블의 인기 캐릭터까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출고가는 108만원이며 2020대 한정판이다. 캐릭터 적용 패널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주문 후 3주내 본품과 별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디즈니 컬렉션은 2020년형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AR07T9170HC)과 디즈니 캐릭터가 적용된 패널 1종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은 일반 패널과 캐릭터 패널을 자유롭게 교체하며 쓸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삼성닷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ASMR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ASMR 더한 '제니메이션' 공개

월트디즈니컴퍼니가 기존 클래식 애니메이션에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을 더한 '제니메이션(zenimation)'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데이비드 베스가 주도했다. 25일 콘텐츠 업계와 TNW, 더 버지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간으로 지난 22일 디즈니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에서 제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제니메이션은 기존 클래식 애니메이션 클립의 일반 대화, 음악 등을 실제 주변 소음으로 대체하는 ASMR 스타일의 짧은 비디오 시리즈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제니메이션 첫 시즌은 '물', '자연', '발견', '비행' 등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에피소드별 분량은 5~7분이며 디즈니의 사운드 스케이프 효과와 결합해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알라딘과 자스민이 마술 카펫을 타는 장면에 실제 바람소리를 부각시키거나 모아나 애니메이션에서 파도 소리를 강조하는 형태다. '겨울왕국' 시리즈, '타잔',...

디즈니

디즈니+, '퍼시 잭슨' 시리즈 드라마화 결정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가 '퍼시 잭슨' 시리즈를 드라마화 한다. 최근 더 버지,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엔터테인먼트 매체들은 디즈니+에서 퍼시 잭슨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설 원작자 릭 라이어던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첫 번째 시즌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으로 시작한다"며 "아내와 내가 직접 드라마 제작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발간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은 릭 라이어던 작가가 집필한 판타지 소설로 총 10권으로 구성됐다. 1·2권에 해당하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20세기폭스사와의 계약을 통해 2010년 영화로 개봉했다. 2013년에는 후속편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가 전 세계에 개봉한 바 있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디즈니+는 릭 라이어던과의 협업을 통해 퍼시잭슨 시리즈를 오리지널...

CEO

틱톡, '디즈니+’ 성공 주역인 케빈 메이어를 CEO로 영입

짧은 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한 케빈 메이어를 틱톡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바이트댄스의 최고운영관리임원(COO)으로 영입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케빈 메이어의 임기는 6월 1일부터다. 메이어는 월트 디즈니 인터내셔널 사업부 책임자로서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즈니+’가 유료 가입자 수 5000만명을 돌파하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메이어는 성명을 통해 "바이트댄스의 놀라운 팀에 합류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틱톡에서 희귀한 것을 만드는 데 감명을 받았고, 바이트댄스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틱톡이 케빈 메이어를 선택한 것은 디즈니+에서의 성공적인 배경 외에도, 유명 미국인 임원을 고용하는 것이 중국 앱에 대한 미국 정치인들의 보안 우려나 편견을 잠재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중국 기업...

OTT

디즈니+, 6월 일본 상륙

디즈니 플러스(+)가 내달 일본에 상륙한다. 15일(현지시간) <재팬 투데이>는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 일본 지역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지난해 11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공식 출시됐다. 현재 호주, 뉴질랜드, 인도와 일부 유럽국가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에 이어 벨기에, 노르웨이, 포르투갈 등에도 출시될 전망이다. 디즈니의 2020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디즈니+ 가입자 수는 5450만명에 달한다. 앞선 지난달 8일 가입자 5천만명 선을 돌파했고, 한 달 만에 450만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열흘여 동안 1650만명의 가입자가 대규모 유입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전망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 테마파크, 영화 배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