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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원하게 덕질하자"…삼성 무풍에어컨 '디즈니 컬렉션' 출시

삼성전자가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에 7가지 디즈니 인기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 소비자는 겨울왕국2의 ‘올라프’와 ‘미키마우스’, ‘미키&미니마우스’를 비롯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가 적용된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겨울왕국2 에디션과 달리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 이른바 ‘키덜트(Kidult)’를 겨냥해 마블의 인기 캐릭터까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출고가는 108만원이며 2020대 한정판이다. 캐릭터 적용 패널은 주문제작 방식으로 주문 후 3주내 본품과 별도로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디즈니 컬렉션은 2020년형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제품(AR07T9170HC)과 디즈니 캐릭터가 적용된 패널 1종으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은 일반 패널과 캐릭터 패널을 자유롭게 교체하며 쓸 수 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삼성닷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ASMR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ASMR 더한 '제니메이션' 공개

월트디즈니컴퍼니가 기존 클래식 애니메이션에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을 더한 '제니메이션(zenimation)'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데이비드 베스가 주도했다. 25일 콘텐츠 업계와 TNW, 더 버지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간으로 지난 22일 디즈니가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에서 제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제니메이션은 기존 클래식 애니메이션 클립의 일반 대화, 음악 등을 실제 주변 소음으로 대체하는 ASMR 스타일의 짧은 비디오 시리즈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제니메이션 첫 시즌은 '물', '자연', '발견', '비행' 등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에피소드별 분량은 5~7분이며 디즈니의 사운드 스케이프 효과와 결합해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알라딘과 자스민이 마술 카펫을 타는 장면에 실제 바람소리를 부각시키거나 모아나 애니메이션에서 파도 소리를 강조하는 형태다. '겨울왕국' 시리즈, '타잔',...

디즈니

디즈니+, '퍼시 잭슨' 시리즈 드라마화 결정

월트디즈니컴퍼니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가 '퍼시 잭슨' 시리즈를 드라마화 한다. 최근 더 버지, 버라이어티 등 미국 현지 엔터테인먼트 매체들은 디즈니+에서 퍼시 잭슨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소설 원작자 릭 라이어던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첫 번째 시즌은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으로 시작한다"며 "아내와 내가 직접 드라마 제작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발간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은 릭 라이어던 작가가 집필한 판타지 소설로 총 10권으로 구성됐다. 1·2권에 해당하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은 20세기폭스사와의 계약을 통해 2010년 영화로 개봉했다. 2013년에는 후속편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가 전 세계에 개봉한 바 있다.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디즈니+는 릭 라이어던과의 협업을 통해 퍼시잭슨 시리즈를 오리지널...

CEO

틱톡, '디즈니+’ 성공 주역인 케빈 메이어를 CEO로 영입

짧은 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축한 케빈 메이어를 틱톡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바이트댄스의 최고운영관리임원(COO)으로 영입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케빈 메이어의 임기는 6월 1일부터다. 메이어는 월트 디즈니 인터내셔널 사업부 책임자로서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즈니+’가 유료 가입자 수 5000만명을 돌파하는데 기여한 인물이다. 메이어는 성명을 통해 "바이트댄스의 놀라운 팀에 합류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틱톡에서 희귀한 것을 만드는 데 감명을 받았고, 바이트댄스의 다음 단계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틱톡이 케빈 메이어를 선택한 것은 디즈니+에서의 성공적인 배경 외에도, 유명 미국인 임원을 고용하는 것이 중국 앱에 대한 미국 정치인들의 보안 우려나 편견을 잠재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중국 기업...

OTT

디즈니+, 6월 일본 상륙

디즈니 플러스(+)가 내달 일본에 상륙한다. 15일(현지시간) <재팬 투데이>는 월트디즈니컴퍼니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디즈니+ 일본 지역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지난해 11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공식 출시됐다. 현재 호주, 뉴질랜드, 인도와 일부 유럽국가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일본에 이어 벨기에, 노르웨이, 포르투갈 등에도 출시될 전망이다. 디즈니의 2020년 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디즈니+ 가입자 수는 5450만명에 달한다. 앞선 지난달 8일 가입자 5천만명 선을 돌파했고, 한 달 만에 450만명을 추가로 확보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3월 28일부터 4월 8일까지 열흘여 동안 1650만명의 가입자가 대규모 유입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전망이 밝은 것만은 아니다. 테마파크, 영화 배급 등...

디즈니

'디즈니 팝 타운', 태국 사전예약자 120만명 돌파

선데이토즈가 모바일 퍼즐 게임 '디즈니 팝 타운'의 태국 사전예약자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한 태국 사전예약은 첫날 약 50만명의 신청자를 기록한 후 5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선데이토즈는 일본에서도 약 300만명의 디즈니 팝 타운 사전예약자를 모집했다. 디즈니 팝 타운은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겨울왕국', '알라딘' 등 디즈니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만든 코스튬과 동화풍 이야기를 전개하며 퍼즐을 푸는 게임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디즈니 팝 타운은 일본, 대만, 홍콩에서 인기 순위 톱3를 기록했다"며 "아시아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이어온 만큼 태국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진출에 나선 디즈니 팝 타운은 6월 2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 후 현지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 디즈니 IP 액션 RPG 개발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디즈니와 협업해 모바일 액션 RPG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를 개발 중이라고 4월20일 밝혔다. '디즈니 미러 가디언즈'는 디즈니와 픽사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액션 RPG 게임이다. 원작 팬들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관 '미러버스'를 배경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독점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미러버스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세계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았다. 팀 필즈 카밤 CEO는 "카밤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들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디즈니’와 ‘픽사’의 다양한 인기 캐릭터들을 하나의 세계에 모아 전혀 새로운 형태의 영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몰입감 있고 매력적인 모험을 선사하기 위해 ‘디즈니’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디즈니 파크 익스피리언스&프로덕트의 게임&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

OTT

'집콕' 올해 OTT 가입자 5% ↑…9억4900만명

올해 OTT(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신규 가입자 증가폭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넷플릭스를 포함한 글로벌 OTT 신규 가입자는 5% 증가한다고 내다봤다. 2020년 말 기준 전체 가입자는 9억4900만명으로 기존 전망치보다 4700만명 상향 조정했다. 2025년에는 14억3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마이클 굿맨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미디어 전략 책임자는 코로나19는 OTT 시장 방향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 중 하나라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의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단기적으로 OTT 가입자와 시청 빈도는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디즈니+는 3월14일(현지시간) 이후 3일간 구독자 수가 300% 늘었다. HBO 신규 구독자수도 90% 증가했다.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수는 47% 늘었다....

넷플릭스

“인터넷을 지켜라” 코로나19로 스트리밍 속도 늦추기 확산

코로나19로 자택 격리 분위기가 퍼지면서,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원격회의와 영상 수업 증가 등으로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다. EU를 중심으로 자체 격리 분위기가 퍼지면서 다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자연스레 동영상 시청과 녹화 영상 시청이 비례해서 늘어났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지난 3월18일 통신사업자와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에 동영상 품질을 낮출 것을 권고하기까지 했다. EU, 화질 전환 통해 트래픽 부하 막겠다 늘어나는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콘텐츠 제공업체와 통신사업자는 비트레이트 조정을 통해 트래픽 부하를 줄이는 조처를 하기 시작했다. 실시간 스트리밍 수요 자체는 적어 상대적으로 크게 차이는 없지만, 넷플릭스나 페이스북 등은 자체망을 써서 트래픽을...

넷플릭스

디즈니+, 출범 3개월 만에 구독자 수 2860만명 돌파

디즈니가 내놓은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출범 3개월 만에 구독자 2860만명을 돌파했다. 2월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미국 기준)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디즈니+는 우리 기대치를 뛰어넘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디즈니+는 지난해 11월 디즈니가 선보인 OTT 서비스다. 출범과 동시에 가입자 1천만명을 끌어 모았고, 한 달여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2650만 가입자를 확보한 바 있다. 실적발표에 따르면 훌루, ESPN+, 디즈니+ 등을 포함한 디즈니 사업부문 매출은 1분기 동안 4배 이상 증가했다. 디즈니는 디즈니+ 가입자 1인당 월평균 매출이 5.56달러라고 밝혔다. 다만 디즈니+ 출시 등으로 인해 전체 영업손실은 6억9300만달러(8239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작 단계지만 구독자 수는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