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팬데믹 시대 업무 방식 '디지털화' 가속

HDC현대산업개발이 코로나19 등으로 업무 환경이 비대면 위주로 바뀌면서 스마트 디지털(Smart Digital) 업무환경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바꿔 '애자일(Agile·기민한)'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초부터 PC 지급 방식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일부 직군을 제외하고 동일한 성능의 데스크톱을 지급했는데, 올해부터 업무 환경을 '랩톱(노트북)' 위주로 바꾸고 있다. 임직원이 다양한 사양의 노트북을 니즈에 따라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개인별로 매년 35만원 상당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필요에 따라 개인별로 사무기기를 구입하도록 했다. 최근에는 화상회의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와 직원의 비대면 접촉 요구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경영진이 주관하는 임원 회의와 주요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고, 재택근무 기간 동안에는 팀 회의도 화상으로...

GS리테일

‘최대실적’ GS홈쇼핑, 합병으로 ‘디지털 진화’ 가속화

GS홈쇼핑 코로나19로 국내 유통 시장이 크게 흔들린 가운데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모바일과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장에서 호실적을 거둔 덕분이다. GS홈쇼핑은 오는 7월 GS리테일과 합병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5일 GS홈쇼핑은 2020 사업연도에 매출액 1조2067억원, 영업이익 15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가장 좋은 실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 31.5% 증가했다. 이번 호실적은 팬데믹 사태로 확산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이 컸다.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먹거리와 건강식품 및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패턴이다. 모바일 쇼핑과 인터넷 쇼핑의 매출은 전년 대비 엇비슷하게 늘었지만 TV쇼핑 부문...

디지털

[넘버스]'언택트' 시대, 디지털로 '콘택트'하는 포스코ICT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언택트(비대면)'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일상 속에 깊이 파고든 말이죠. 집으로 출근해 집에서 퇴근하는 재택근무는 일반적인 근무 방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편의점 계산대에는 비말을 차단하는 칸막이가 있죠. 정말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확 바꿨습니다. 기업들도 재택 근무 등으로 생산성과 성과가 떨어질까 노심초사하고 있죠.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근무의 대안으로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RPA는 사무 업무를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 은행 등...

ITZY

한국관광, 디지털로 전환 시동…디지털로고 제작 및 걸그룹 ITZY 위촉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6일 한국관광 해외 홍보의 디지털 전환을 선포한다. 이번에 새로 진행하는 한국관광의 디지털 대전환은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관광 홍보의 환경적 제약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고, 대세가 되고 있는 디지털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한국관광 브랜드 디지털 BI /한국관광공사 제공우선 한국관광 대표 브랜드 ‘Imagine your Korea’의 로고에 디지털의 옷을 입힌다. 그간 사용해 온 아날로그 로고를 ‘Imagine your Korea’, ‘Korea’, ‘Kor’, ‘K’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로고로 변형했다. 또한 한국관광 대표캐릭터로 호랑이, 곰, 까치를 활용한 ‘킹덤프렌즈(Kingdom Friends)’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 관광 기념품, 온라인 이모티콘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걸그룹 있지(ITZY)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홍보 영상물 출연 등을 통해 한국...

4차 산업혁명

[한국판 뉴딜①] "디지털 1등 국가 목표"…5년간 114조원 직접 투자한다

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연설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의 설계”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 2개 축을 중심으로 진행 “2025년까지 114조원 직접 투자로 일자리 190만개”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한국판 뉴딜 계획을 발표하면서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의 설계”라고 강조하며 “2025년까지 국고 114조원을 투자하고, 새로운 일자리 190만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한국판 뉴딜의 두개의 큰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관한 세부 구상을 밝혔다. ◇10대 사업 발표…2025년까지 160조원 투입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경제위기 조기 극복 및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추진되는 국가프로젝트다. 특히 비대면화·디지털화 대응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기반 경제혁신...

디지털

문체부, 위기의 예술 분야에 1569억원 투입…"비대면·온라인 역량 강화"

정부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예술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비대면 환경을 맞아 예술인의 온라인·미디어 진입, 소장 유물 디지털화,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확장 등을 꾀한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 분야의 △생계 지원 △일자리 지원 △소비 촉진 등을 위해 3차 추경 예산 1569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체부 3차 추경 예산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 생계 지원을 위한 ‘예술인 창작준비금’에는 하반기에 232억원, 총 7725명을 지원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활동 중단의 위기에 몰린 예술인들에게 1인 300만원을 일시 지급하는 내용이다.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창작준비금 지원 누리집에서 신청 받으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공연예술계를 위해 319억원을 투입해 현장...

디지털

빅히트, 美 생중계 솔루션 기업 맞손..신개념 공연 개발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미국의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기업 키스위 모바일(Kiswe Mobile)과 손을 잡았다. 빅히트는 키스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공연 관람 방식을 개발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9일 빅히트와 키스위는 빅히트의 윤석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와 키스위 회장이자 창업자인 김종훈 박사, 마이크 샤벨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사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팬 경험의 혁신을 추구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및 서비스 확장에 시동을 건다. 특히 빅히트의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음악 산업의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팬 경험 혁신하겠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양사 역량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더...

SNS

페이스북, 과거 콘텐츠 삭제 '더 쉽게'

페이스북이 과거에 작성해 올린 콘텐츠를 보다 쉽게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는 6월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활동 관리'(Manage Activity)라는 기능을 통해 디지털 상의 흔적(digital footprint)을 찾아 삭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들어 이용자들이 자신이 과거에 남긴 디지털 상의 흔적이 취업이나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점을 고려해 이런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능은 날짜나 태그된 사람, 콘텐츠 유형 등에 따라 조건을 설정하는 필터링 검색을 통해 원하는 대상을 확보하고, 이를 삭제하거나 숨기기 처리할 수 있다. <테크크런치>는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이런 기능이 의미를 갖게 된다고 전했다. 과거 외부 서비스 연동을 통해 과거 콘텐츠를 삭제하는 방식이 멀웨어 등 보안 측면의 문제를 유발하던...

디지털

"데이터·AI·콘텐츠…디지털 마케팅 시대의 키워드"

블로터앤미디어는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개인화 등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오전에는 PC 광고의 전이 효과와 고객의 정보를 통한 가치 경쟁 전략, 그리고 사례까지 심도있게 다뤄졌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상현 네이버 애드시너지 리더는 '브랜딩에서 전환까지, 네이버 광고의 시너지 효과'를 주제로 PC 광고의 전이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동일하게 광고 비용을 지출했을 때 모바일보다 PC 광고의 효과가 더 좋을 수 있다. 모바일에서 광고가 노출됐을 때는 모바일에서 끝나지만, PC에서 노출됐을 때는 모바일 매체로 광고 효과가 전이되는 비율이 높기...

디지털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 키워드'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

블로터앤미디어가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개인화 등 디지털 기술과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새로운 고객 경험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진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와 이커머스 전략, AI 기반 개인화, B2B/B2C 마케팅 등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논의됐다. 첫 기조연설을 맡은 네이버 임상현 리더는 노출형 광고가 구매 여정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를 짚었다. 애드시너지 기반의 시너지모델링에 의한 ROI를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기조연설로 참여한 강우진 오라클 전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따라 B2B 마케터는 고객 비즈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