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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이스

서드파티 쿠키가 뭐길래? 구글이 바꾸는 디지털 광고 게임의 법칙

얼마전 구글은 앞으로 2년내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서드파티 쿠키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이 소식에 일부 애드 테크 회사들에선 비상이 걸렸습니다. [관련 기사]  구글, 서드파티 쿠키 지원 중단 예고…디지털 광고 업계 위기감 고조 광고주들을 대변하는 전미광고주협회와 광고 대행사들이 주축이 된 미국광고대행사협회( the American Association of Advertising Agencies: 4A)는 공개 성명을 내고 “구글의 행보는 웹의 경제 인프라 일부를 파괴할 것이다”라며 업계가 대안을 마련할 때까지 기다려줄 것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연출됐습니다.  디지털 광고 업계에선 보기 드문 장면이었습니다. 비상 경계 모드에 돌입하기는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애드 테크 회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에 나가보면, 구글 발표가 몰고온 '임팩트'가 적지 않다는...

디지털마케팅

어도비, 유통 업계 겨냥 클라우드 디지털 마케팅 기능 업데이트

어도비가 유통업계 고객경험관리(CXM) 혁신을 위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에 대한 기능 업데이트를 마무리했다고 1월16일 밝혔다. 어도비는 우선 이번 업데이트에서 클라우드 기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dobe Experience Manager as a Cloud Service)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기반으로 구축해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는 기존 인프라와 빠르게 통합되고,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사이트 제작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고, 확장성 및 안정성 높은 CMS(콘텐츠 제작 시스템) 및 DAM(디지털 자산 관리)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언더아머(Under Armour)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 회사인 에스리(Esri) 등이 이미 초기 사용자로 제품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어도비는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시 빠르고 쉽게 상품을 검색하고 결제 프로세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글

구글, 틱톡에게 듣는 문화 데이터 마케팅 전략

서울 세텍(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SETEC)에서 데이터 마케팅을 다루는 대규모 공개 세미나가 열린다.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문기업 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세텍에서 빅데이터와 다양한 문화가 결합된 문화빅데이터 세미나 ‘문화에 데이터를 입히다’를 12월18일 연다. 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무료 개방하는 오픈 세미나다. ‘문화에 데이터를 입히다’ 세미나에서는 ‘식문화’, ’세대문화’,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4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기업의 현업 실무진과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등 총 4명이 연사로 나선다. 세미나의 강연자는 각 분야에서 습득한 데이터 마케팅 노하우, 문화와 빅데이터의 결합 사례 등을 청중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김채원 구글코리아 수석부장과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가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과...

ai

[AInside] AI 전문가가 디지털 마케팅에 뛰어든 이유

인공지능(AI)은 마법처럼 여겨지곤 한다. "충분히 첨단화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영국 SF 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찰스 클라크의 말처럼 AI 기술은 인간을 압도하는 신비로운 무언가로 묘사되곤 한다. 알파고 쇼크 이후 이 같은 경향은 더욱더 짙어졌다. 그러나 현실의 AI는 쓸모가 많지만 만능은 아니다. 특히, 데이터라는 원료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AI 알고리즘이 가진 제약은 데이터 주도의 AI라는 점이다. 비 데이터 주도의 AI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AI 통해 풀려고 할 때는 디지털 데이터가 충분한지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AI는 분명히 유용한 도구지만,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를 발휘한다." 쑨민 애피어 최고 AI 과학자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디지털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 키워드'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

블로터앤미디어가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개인화 등 디지털 기술과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새로운 고객 경험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진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와 이커머스 전략, AI 기반 개인화, B2B/B2C 마케팅 등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논의됐다. 첫 기조연설을 맡은 네이버 임상현 리더는 노출형 광고가 구매 여정에 미치는 시너지 효과를 짚었다. 애드시너지 기반의 시너지모델링에 의한 ROI를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 기조연설로 참여한 강우진 오라클 전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따라 B2B 마케터는 고객 비즈니스를...

디지털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콘퍼런스 '마케팅앤테크 서밋 2019’…모객 성료

블로터엔미디어가 10월16일 개최하는 디지털 마케팅 콘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가 전석 매진되며 모객을 종료했다. 당초 4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콘퍼런스는 600명을 초과하며 14일 마감됐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는 네이버 임상현 리더, 카카오 황준연 이사, 야놀자 강석환 유닛장, 구글코리아 김경훈 전무, 페이스북코리아 최호준 이사, 오라클 강우진 전무 등 마케팅 실무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연사들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이버 임상현 리더의 기조 연설로 시작되는 오전 세션은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 마케터들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론과 분석 트렌드 키워드를 공유한다.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 분석, 컨설팅 서비스 기업 데이터리셔스는 자체 분석 플랫폼 ‘옵티마허브(OptimaHub)’를 통해 다양한 채널과 기기를 거치면서 여기저기...

데이터 정교화

"디지털 마케팅 왜 중요하나고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 업계는 소비자 행동을 데이터화해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정교화'를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요구가 세분화되고 온·오프라인 소비 채널이 융합됨에 따라 마케팅 패러다임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다양한 분석 기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해질 것이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데이터리셔스의 김선영 대표는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에서 '2019-2020 디지털 마케팅 분석 기술 트렌드 키워드 5가지'라는 주제로 마케팅 접점에서의 고객 상호 작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어떤 마케팅 채널이 비즈니스 성과에 가장 효과적인지를 분석한 사례를 공유한다. 디지털 마케팅에 효과적인 채널은 데이터리셔스는 기업들이 구글 애널리틱스 및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마케팅

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태거스'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애드테크 스타트업 태거스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20일 밝혔다. 태거스는 쇼핑몰 및 커머스 광고주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고주가 동시에 여러 상품에 대한 광고 캠페인을 손쉽게 집행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과 최적화까지 자동화 했다. 2018년 10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상품 1만7천여개를 광고했다. 태거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진희종 태거스 대표는 "태거스의 솔루션은 성과 데이터 수집을 위한 픽셀 설치에서부터 자동화된 소재 생성, 분석 리포팅과 성과 최적화 관리까지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작업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광고 전담 개발인력이 없는 대부분의 커머스 광고주들에게 최선의 대안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태거스 측은 솔루션 도입 이전과...

ai

[ICT2017] AI부터 VR까지, 마케팅 만난 IT 트렌드

기술 변화는 상상 이상으로 빠르다. ‘예전 같으면 한 주제로 적어도 수개월 동안 이야기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3개월이 가면 오래 이야기 한 것’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할 정도다. 이에 많은 주체도 시시각각 변하는 기술에 제대로 탑승해 대세가 되기 위해 애를 쓴다. 마케팅도 마찬가지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은 2017년 한 해 많은 기술을 만났고 여러 트렌드와 함께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것도 있었고, 새롭게 더 주목받는 트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 넓은 분야라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트렌드가 오갔지만, 몇 가지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이제 모바일 하나만 바라봐서는 안돼! '크로스 디바이스' 지난해 구글이 발표한 ‘아태지역 모바일 앱 보고서 2016’에 따르면,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율은 91%다. 10명당 9명이...

BBPI

"인플루언서 마케팅 성과도 데이터로 측정 가능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는 큰 취약점이 하나 있다. 바로 '숫자'다. 마케팅에 투자한 비용대비 얼마만큼의 효과를 얻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 말 그대로 입소문 개념이기 때문이다. 친구가 새로 나온 화장품 하나를 보여주며 "이거 좋더라"라고 말해줬다고 한들, 실제 그 제품을 구매할지에 대한 여부는 당사자들 마음에 달렸다. 답답함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브랜드는 브랜드대로 돈을 허공에 날리는 것 같고, 광고를 연결하는 쪽은 무슨 수로 고객을 설득을 해야 할지 어려워했다. 여기에 이용자들의 신뢰 문제까지 쌓였다. 실체 없는 허상이 되기 직전에 급한 대로 '조회수', '도달률' 같은 용어들이 투입됐다. 하지만 브랜드의 소극적인 태도는 지금까지 크게 변화가 없다. "도대체 합리적인 가격이 무엇이고, 우리가 받는 돈이 합당한가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