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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T, 美 디지털 방송 인프라 시장 본격 노크...싱클레어와 합작사 출범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그룹(CEO 크리스토퍼 리플리)이 합작법인을 출범시키고 미국 ATSC(Advanced Television Systems Committee) 3.0 방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 ATSC 3.0은 미국 디지털TV 방송 표준 규격으로 한국에서도 2017년 UHD 방송으로 상용화됐다. 기존 방송보다 빠른 속도로 고화질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양사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싱클레어는 1월초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합작회사 캐스트닷에라(Cast.era) 사무소를 열었다. 합작법인 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싱클레어의 케빈 게이지(Kevin Gag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SK텔레콤 박경모 박사가 맡는다. 캐스트닷에라는 2020년 상반기 중 미국에서 통신-방송 기반 고화질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싱클레어가 보유한 방송국에 ATSC3.0 장비 공급을 시작한다. 캐스트닷에라는 SK텔레콤 통신 기술과 싱클레어 방송 인프라를 결합, 미국 방송시장에서 ▲방송용 클라우드 인프라...

2011 디지털케이블TV쇼

누구를 위한 디지털 방송인가?...케이블TV업계 불만토로

2012년 12월31일은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종료되는 날이다. 아날로그 지상파 방송이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다. 구형 아날로그 TV 사용자들은 더이상 TV를 볼 수 없게 된다. 케이블 TV 등 유료방송에 가입하면 디지털로 송출되는 지상파 방송을 아날로그 TV에서도 볼 수 있다. 케이블 TV 업체가 디지털 방송을 아날로그로 다시 바꿔주기 때문이다. 디지털 수신장치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아날로그 TV를 디지털 TV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디지털방송은 기존 아날로그 방송 대비 5~6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음향 품질도 좋다는 게 업계쪽 설명이다. 디지털 방송의 특성상 양방향 서비스 등 사용자가 누리게 될 장점도 많다. 하지만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찮다.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거나, 유료 방송에 가입하는...

HD

디지털 방송에 관한 세가지 용어 이해하기

방송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은 아래의 3가지 이야기가 현재 혼재되어 있다. 디지털전환 HD전환 디지털워크플로우 뭐 다들 비슷비슷한 용어처럼 들린다. 무엇이 다른걸까? 디지털전환 디지털전환은 말 그대로 아날로그로 방송으로 송출되던 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어 송출한다는 것이다. 눈치가 빠른 분은 바로 디지털전환에서 무엇이 중요한가를 캐치해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송출'이다. 송출이란 제작을 모두 끝낸 프로그램을 전파에 실어 보내는 것을 말한다. 전파에 음성을 실어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 기술이 발전하여 우리는 TV와 라디오 방송을 전파를 통해서 본다. 이 전파는 주파수에 따라 나눠지게 되고 방송을 실어나르기 위한 공간을 위해 일정대역의 주파수가 각 방송 채널에게 할당이 된다. 방송 프로그램의 정보량에 따라 필요한 전파넓이가 다르다. 음성에 비해...

길종섭

케이블TV업계, 2012년 디지털방송 'OK'

케이블TV 업계가 디지털방송 제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7일 오전 11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고흥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양조훈 제주특별자치도 부지사를 비롯한 4개 디지털전환 시범지역 지자체장, 케이블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케이블추진단(단장 이화동)을 구성하고, 2012년 아날로그방송 종료에 앞서 추진되는 디지털전환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케이블TV협회는 케이블TV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대한 대책을 넘어 다채널, 양방향 디지털방송 서비스의 확산과 디지털 매체선택권 확대를 의미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케이블TV 가입자는 11월 말 현재 1천 530만 가량으로 이 중 디지털 케이블 가입자는 270만이다. 전체 케이블TV 가입자의 17% 정도. 그동안 케이블TV업계는 디지털 전송을 위한 인프라에 투자를 단행했다....

IBM

방송국도 첨단 디지털로 무장

디지털 시대엔 후발 주자가 최첨단 장비로 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선발 업체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고, 내부의 업무 워크플로우도 훨씬 간단해질 수 있다.  이런 분야가 많지만 방송국도 예외가 아니다. 경기, 인천지역 새 민영방송사인 OBS경인TV(대표 김성재)는 한국IBM과 전략적 기술제휴를 체결, 최첨단의 디지털 네트워크 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김성재 OBS경인TV 대표이사(왼쪽)와 이휘성 한국IBM 사장이 최첨단 디지털 네트워크 방송시스템을 위한 기술제휴를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OBS경인TV는 한국IBM을 NI(Network Infra) 방송시스템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 뉴스와 제작 디지털 시스템 부문을 비롯해 송출, 방송정보, IT 인프라, CRM(고객관계관리), ERP(전사적자원관리), 그룹웨어, UCC/PCC(사용자/준전문가 제작 콘텐츠)솔루션 등을 모두 포함하는 최첨단 디지털 방송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 OBS경인TV 신동민 기술기획팀장은 ...

CJ

"디지털방송의 진수는 바로 이것"

케이블TV 방송국들이 디지털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채널 시대에 맞고,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다양한 데이터 방송, 초고속인터넷 등 다양한 번들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2일 CJ케이블넷이 디지털TV의 심장부라 불리는 디지털미디어센터를 공개하고 관련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권기정 CJ케이블넷 기술전략실 기술기획팀 팀장은 "2004년 11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2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220만 가입 가정 중 7만 가구가 디지털TV 서비스를 받고 있다. 올해 말까지 10만 7000 가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J케이블넷은 2005년 2월부터 서울 양천 지역을 시발로 부산, 경남, 북인천, 분당, 남인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디지털TV 상품에 가입하면 100여개의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이 채널등에는 홈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