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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커뮤니티 맹신 금지"…두나무, 가상 자산 투자 입문자를 위한 기본 수칙 제시

최근 코로나19로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자극되며 암호화폐 같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 시기 신규 투자자들이 알아 두면 좋을 수칙은 무엇이 있을까?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투자 입문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3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 획득의 중요성이 주로 강조된다. 적합한 마켓 인덱스 활용 우선 두나무는 투자자가 커뮤니티를 통해 입수하는 투자 정보를 맹신하지 말고, 실제 디지털 자산 가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거래소 내에서 제공하는 자산 등락 외에도 전체 디지털 자산 가치 변동을 인덱스화한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 참고를 권했다. UBCI에서는 △주목할 만한 산업군을 개별 카테고리로 묶은 테마 인덱스 △우수한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으로...

디지털자산

어셈블, 中 완체인과 전방위 MOU 체결…'포인트 통합' 서비스 확대

어셈블 프로토콜(이하 어셈블)이 중국 완체인(Wanchain)과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셈블은 완체인의 크로스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계획이다. 어셈블은 자체 유틸리티 토큰인 ASM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이다. 포인트 제공사와 소비자 및 가맹점에 기존 포인트와 마일리지를 통합해 수익화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제공한다. 광고주는 어셈블에 구축된 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광고를 집행할 수도 있다. 완체인은 금융 분야에도 특화돼 있는 만큼 블록체인 금융 허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3월 바이낸스 상장 이후 이더리움 재단과 이오스재단, 메이커다오, 체인링크 등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력해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다국적 이동통신 서비스 기업 텔레포니카와...

두나무

새 특금법 뜨니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 관심도 확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특금법 개정안) 통과를 기점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와 운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KB국민은행이 디지털 자산 (암호화폐) 수탁 사업 진출을 발표한데 이어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도 거래 수탁, 예치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운용 지원 서비스와 개인키 저장, 웹 브라우저 지원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한 서비스들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도 이 같은 흐름에 적극적인 회사 중 하나다. 두나무는 자회사 디엑스엠(DXM)을 통해 기업 전용 디지털 자산 거래 수탁(커스터디)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운영하고 있다. DXM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중 인증(Multi-Authorization), 다중 계정 체계, 분산...

디지털자산

바이낸스,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가능한 바이낸스 카드 공개

해외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바이낸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3월27일 밝혔다. 비자가 발행하는 바이낸스 카드는 해당 지역 모든 신규 및 기존 바이낸스 사용자들이 전 세계 200여개 국가 온오프라인 가맹점 4천600만 개에서 결제 시 비트코인과 바이낸스코인(BNB)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낸스 카드는 은행이 발행하는 일반 직불카드처럼 사용자가 결제 전 월 수수료나 연회비 없이 카드로 예치하고 카드 주문 시 15달러 비용만 결제하면 된다. 바이낸스 카드 보유자는 향후 몇 주 안에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베타 버전 바이낸스 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계정 관리를 할 수 있다. 바이낸스 기존 거래소 계정에서 바로 결제하고 거래...

두나무

업비트 디지털 자산 주문 방식 보니..."호가주문 가장 선호"

업비트 이용자는 디지털 자산 거래 시 호가창에서 바로 조건 설정 후 매수·매도를 진행할 수 있는 호가 주문을 가장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이용자가 가장 선호하는 디지털 자산 주문 방식 및 거래 기능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개된 내용은 2020년 1월 1일부터 3월 25일 약 2개월간 업비트 모든 플랫폼에서 채결된 거래를 분석한 결과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호가 주문은 매수 및 매도에 있어 호가에 들어온 주문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거래 금액 및 수량도 간편하게 바로 설정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차트 메뉴에서 바로 거래를...

디지털자산

크립토 헤지펀드 어댑티브, 비트코인 폭락 후 운영 중단...왜?

암호화폐로 대표되는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크립토 헤지펀드인 어댑티브캐피털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 상황에서 받은 타격으로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3월2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어댑티브캐피털은 3월12일과 13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떨어진 후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운영을 접고 남은 자금을 투자자들에게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불안정한 환경에서 운영을 계속하는데 따른 리스크가 잠재적인 이익 보다 크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 어댑티브캐피털은 3월13일 비트코인 가격이 1000달러 이상 하락하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인프라가 갖는 비효율성이 가격 하락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가로 막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어댑티브캐피털이 보낸 서한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암호화폐거래소 비트멕스의 경우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장에서 45분 가량 서비스가 중단됐다. 비트멕스는 인프라...

디지털자산

스타벅스,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 테스트 시작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인 ICE(Intercontinental Exchange)가 설립한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 백트가 3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ICE, 마이크로소프트 산하 M12, 페이유, 보스턴 컨설팅 그룹, 골드핀치 파트너스, CMT 디지털, 판테라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백트의 마이크 브랜디나 CEO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번 투자와 최근 로열티 솔루션 업체 브릿지2 솔루션스 인수를 통해 3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상위 10개 금융기관 중 7곳에 로열티 사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미국 최대 항공사 2곳을 포함해 4천500개 이상에 로열티 및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백트는 올해 여름 개인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상점들에서 결제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앱도...

디지털자산

블록체인의 가치? "기능화 통한 글로벌 금융 탈파편화 주목"

2~3년전만 해도 블록체인으로 참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듯 보였지만 요즘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블록체인 갖고 뭐한다고 해도 고개를 갸우뚱하는 이들이 많다. 투기성 암호화폐 만드는 것 말고 블록체인으로 할게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플랫폼 스타트업 아바랩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 프로토콜 설계자인 케빈 세크니키는 블록체인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 제안으로 기능화( functionalization)에 기반한 금융 시장의 탈파편화(defragmentation) 가능성을 주목할 것을 강조한다. 코넬대 박사과정으로 있는 그는 최근 회사 미디엄 블로그에 쓴 글에서 웹의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 역할을 하는 자산 트랜스퍼 프로토콜(Asset Transfer Protocol: ATP)과 공통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자산과 자본 흐름을 기능화하면 블록체인으로 기존 금융에선...

두나무

두나무 "암호화폐가 아니라 이제 디지털 자산입니다"

업비트를 서비스하는 두나무는 최근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특금법)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통합 지칭하는 용어를 ‘암호화폐 (Cryptocurrency)‘에서 ‘디지털 자산 (Digital Asset)‘으로 변경한다고 3월13일 밝혔다. 두나무는"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자산의 유형을 이용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하고, 암호화폐를 법적인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는 국제적 추세를 반영하는 용어로 ‘디지털 자산‘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고 변경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용어는 PC 및 모바일 웹, 모바일 앱 등 모든 업비트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개정된 특금법은 암호화폐라 대신 가상자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금법은 사업자 정의, 사업자 관련 신고제 정비, 거래의 특성에 따른 특례, 시행일 및 사업자 신고의 특례를 다룬 부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