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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료TV 선봉장으로 영유아 특화 서비스 확키운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가 IPTV 서비스 가입자 확대에 영유에 특화 콘텐츠에 적지 않은 역할을 한다고 보고, 올해 이와 관련한 투자를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침이다. IPTV는 물론 케이블TV 서비스로도 영유아콘텐츠 서비스를 확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근거로 자사  IPTV 서비스 'U+tv' 이용자 절반이 영유아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나라’를 이용하기 위해 가입했다고 1월5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지난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 중 750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 이유를 묻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이들나라’로 응답한 가구는 47%가 달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가입혜택’ 때문이라고 응답한 고객은 44%, 모바일 ‘결합할인 혜택’으로 응답한 고객이 33%로 뒤를 이었다. 설문 응답자 중 5~7세 자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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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디지털 교육 앞장설 것”...AR·VR·IoT·3D 주목

한컴그룹이 교육 콘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컴그룹은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의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자에 ‘한컴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추진하는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는 VR 서비스플랫폼, VR 게임체험, VR 테마파크, 다면상영, 교육유통 등이다. 한컴컨소시엄은 이 가운데 ‘교육유통’ 프로젝트를 맡았다. 한컴컨소시엄을 총괄하는 최정현 연구소장은 “누구나 교육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고, 구매한 교육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플랫폼을 개발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로 현실화시키는 것이 과제의 목표”라며 “이러한 교육생태계 속에서 학습자가 교육콘텐츠의 수요자일뿐 아니라 새로운 교육콘텐츠의 저작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 개념”이라고 말했다. 한컴컨소시엄은 한컴의 자회사인 한컴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시공미디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지노테크, EBS, 타임교육, 글로브포인트, 리치엔타임, 위두커뮤니케이션 등 10개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의 새 이름, '구글 플레이'

구글이 안드로이드마켓에 대한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모양이다. 안드로이드마켓에 '구글'이라는 이름을 달기 시작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마켓이 3월7일부터 '구글 플레이'로 바뀐다며, 안드로이드 기기에 표시된 '안드로이드마켓'이라는 이름도 며칠 내 순차적으로 '구글 플레이'로 바뀔 것이라고 3월7일 밝혔다. 국내외를 비롯해 각 제조사와 통신사가 판매한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구글 콘텐츠를 판매하는 단말기가 되는 순간이다. 구글 플레이에 대한 소개를 보면 T스토어를 떠올리게 된다. T스토어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SK텔레콤,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한데 모은 안드로이드 기반 마켓으로, SK플래닛이 서비스하고 있다. T스토어에는 동영상과 음악, 앱, 전자책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가 판매된다. 구글은 구글 플레이를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라고 부른다. 기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앱 장터인 안드로이드마켓에 음악, 영화, 도서 콘텐츠를 더한 모습이다. 이제는 구글이 어엿한 통합...

대원미디어

학산문화사 "디지털 만화시장은 신천지"

“지금 10대는 웹툰을 보고 자랐습니다. 우리가 '점프'를 봤듯 말이죠. 10대는 만화를 책이 아니라 화면으로 보는 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학산문화사는 1995년 도서출판 대원(현재 대원미디어)에서 설립한 만화 출판사로, 대원미디어 계열사이다. 학산문화사가 한 해에 출간하는 만화책은 약 1천권이다. 현재 판매되는 타이틀만 따져도 680여종에 이르며, 이는 업계 3위 규모이다. 학산문화사의 대표작은 주로 외국에서 들여온 만화책이다. '원피스', '닥터슬럼프', '하늘은 붉은 강가', '해피 메리' 등 번역서를 주로 출간했다. 최근에는 와인을 소재로 한 일본 만화 ‘신의 물방울’을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국내쪽으로 눈을 돌리면 1996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용비불패'가 학산문화사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최신작으로는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 '셜록', '육식공주 예그리나', '여친만' 등이 있다. 단행본 출판사는 북토티아 파산 이후로...

디지털콘텐츠

동영상으로 읽는 책, 예스24 '북러닝'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전자책에 이어 책을 디지털 콘텐츠로 바꾸려는 또 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예스24는 2011년 2월 중순부터 ‘북러닝’이란 이름으로 저자가 직접 책 내용을 설명하는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러닝은 저자가 자신의 책을 5~6개 장으로 나눠 10분씩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와 자기계발, 수험서, 육아 등 방법론에 관한 도서가 서비스 적용 대상이다. 북러닝으로 제작된 책을 구매한 예스24 회원은 1년간 북러닝 동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책을 사지 않은 회원은 10분짜리 동영상 하나에 1500원을 내고 봐야 한다. 책 한 권을 다 감상하려면 7500원 정도가 든다. 서비스 초기, 예스24는 북러닝을 콘텐츠를 산발적으로 올렸다. 그러다 3월2일 하루 1권씩 북러닝 콘텐츠를 올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8월25일 현재 130권이...

skt

SKT, "콘텐츠 유통 포기는 없다"

 “앞으로 광대역화된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 간의 연결은 더욱 강화될 것이고, 디지털콘텐츠는 네트워크를 타고 더욱 활발히 이동할 것이므로 모바일은 강력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오세현 C&I 비즈 사장(사진)은 14일 오전(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회의(Mobile World Congress)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또 SK텔레콤이 음악, 영상, 게임 등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온 까닭에 대해 "MNO(Mobile Network Operator)의 미래 성장전략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고, MNO 영역에만 머무르며 시장을 방어하는 방법으로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파도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이런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오세현 사장은 '디지털콘텐츠(Digital Content)'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의 서두에서 “최근 발생한 미국작가조합의 파업 이유는...

kt

한국MS-SBSi-KT, 글로벌 미디어허브 서비스 개발 추진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KT, SBSi가 디지털 콘텐츠를 거래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미디어 허브 서비스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으로 한국MS는  플랫폼 솔루션 제공과 기술 자문 그리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검토하며 SBSi는 국내 방송/영화 및 해외 방송/영화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KT는 시험서비스를 구현하는 역할을 맡았다. 글로벌 미디어 허브(GMH)는 각종 미디어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놓고 관리함으로써 서비스 사업자가 플랫폼 인프라 뿐만 아니라 플랫폼에 모인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다. 한국MS, SBSi, KT는 콘텐츠 제공 사업자와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 그리고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간 연계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와 가치사슬 인프라(네트워크/디바이스/솔루션)를 활성화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 허브를 활용한 첫번째 시험서비스는 2007년 8월경 한류 콘텐츠를...

UCC

컨버전스 시대의 디지털콘텐츠

SW인사이트 컨퍼런스2006에서는 글로벌 업체 임원들이 대거 참석, 컨버전스 시대의 디지털 콘텐츠 전략을 설명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야후, 오픈TV, 레버닷컴과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등 국내외 업체 전문가들이 직접 연사로 나섰고 참가자들에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시장의 흐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야후 네트워크 개발주의 제이슨 레빗은 Digital Content & Platform with Interactivity를 주제로 웹 브라우저 인증 기반 서비스와 함께하는 사용자 DB의 위력, 프로젝트 파나마라 불리는 새로운 광고 플랫폼 코드에 의한 새로운 타겟 광고, 디지털 콘텐츠와 APIs를 이용한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강화, 인터넷 미디어에 대해 증가하는 사용자들의 기대감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야후는 웹 브라우저 기반 인증 서비스(Browser-Based Authentication)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야후메일(Yahoo Mail)의 API를 일반에 공개하겠다고 밝힌 상황. 이는...

iTV

애플, "코드명 'iTV 프로젝트'를 주목하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정상궤도에 진입하지 못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주도권을 틀어쥐려는 애플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었다. 애플은 12일(현지시간) 샌프라시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월드디즈니 영화 콘텐츠들을 아이튠스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영화 콘텐츠 판매를 시작으로 애플은 아이튠스를 온라인 음악 스토어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변모시키려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이 아이튠스를 통해 공급하는 영화 콘텐츠들은  디즈니, 픽사, 터치스톤, 미라맥스 스튜디오에서 만든 것들. 통상적으로는 신작은 14.99달러, 다른 장편 영화는 9.99달러에 판매된다. 애플은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딜레마를 풀어줄지도 모르는 제품 출시 계획도 내놨다. 코드명 iTV가 바로 그것. iTV는 사용자들이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영화, 음악, 사진, 팟캐스트, 텔레비전 콘텐츠를 집에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스트리밍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