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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기업 88% '디지털 뉴딜' 긍정적...2021년 본격화 전망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 상당수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2021년을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되는 해로 본다는 응답과, 그 대응 방안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준비한다고 응답한 기업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한국 IBM은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시장조사기관 KRG와 함께 △제조 △유통 △금융 △서비스 △통신 △의료 등 매출 1000억원 이상의 국내 270개 민간기업의 경영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대한 긍정 혹은 부정 의견을 물은 항목에서 응답자의 약 88%가 한국형 뉴딜 정책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77%는 향후 사업 계획에 디지털 뉴딜 정책을 반영하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 관점에서 기대감을 보이는...

MS

MS, 최대 2500만명 '사회적 디지털 교육' 지원 발표

지난 5월 ‘빌드2020’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불과 2개월만에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산업 전반에 디지털 붐이 일어난 까닭이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는 17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얼마 전 발표한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의 한국 내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는 전세계 2500만명에게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 바탕의 직무 수행 IT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큰 틀에서 기업 및 교육기관,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회적 지원 계획이 담겨 있다....

lg전자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디지털 전환 순항 중"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해 온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LG전자가 올해 지원하는 64개 협력사의 자동화율은 올 연말까지 40%대로 높아지고 시간당 생산량은 20% 이상 늘어난다. 작년 대비 생산원가는 460억원 가량 절감되고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률은 4.3%에서 3.0%로 1.3%p 낮아진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약 60개 협력사를 선정해 제조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도록 지원해왔다.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면 기존에 비해 생산성이 높아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또 생산공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불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 품질이 높아지고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LG전자는 협력사가 스마트 팩토리를...

ai

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대면 행사 "DT 적용사례·기술역량 공유"

삼성SDS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DT) 현장 적용사례와 기술 역량을 공유하는 ‘REAL(리얼) 2020’ 행사를 9일, 10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행사에서는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가 전면에 나서 DT 실현의 최고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REAL 2020에는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7,0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DT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의 시작은 9일 홍원표 대표가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전세계 17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사업과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하는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홍 대표는 판교 글로벌물류관제센터(GCC)로 옮겨 글로벌 물류 운영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 대응하는 통합 관제 체계를 설명하면서 삼성SDS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실현을...

VMworld 2020

VM웨어 연례행사 'VMworld 2020' 29일 온라인 개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VM웨어가 올해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컨퍼런스 ‘VMworld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날짜는 29일부터 10월 1일(미국 현지시간)까지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VMworld는 VM웨어의 대규모 연례 컨퍼런스다.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주요 기업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계의 동향을 공유하며 미래 기술 전망을 논의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행사는 최초로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 생중계된다. 올해 주제는 ‘함께 가능한(Possible Together)’으로, 다양한 고객사례와 VM웨어의 혁신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멀티 클라우드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텔코(Telco) 클라우드 등 업계 핵심 분야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업계 전문가들이 예측하는 기술 전망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모범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참가자 간...

HCI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유연한 HCI가 관건"

“매년 수천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응답자의 73%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성 및 관리 등의 문제를 이유로 온프레미스 재전환을 고민했다는 점, 그리고 85%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이상적인 엔터프라이즈 모델로 평가했다는 점입니다” 뉴타닉스의 저스틴 허스트(Justin Hurst) 아태지역 CTO(최고기술책임자)는 3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유행과 함께 기업의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도 확대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물리적 서버/데이터센터 기반인 온프레미스(On premise)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SDDC)로의 전환은 기업에 여러 이점이 있다. 막대한 물리적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유지보수도 한층 편리해진다. 그러나 장애물도 있다. 허스트 CTO는 “퍼블릭...

dns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화 '.kr' 접속 건수도 늘었다

코로나19가 일상의 디지털화를 가속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최근 여러 곳에서 들려온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도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KISA에 따르면 국가 DNS 일일 접속 건수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년 대비 33.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DNS는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영문+숫자 조합의 인터넷 주소 처리 시스템이다. DNS 접속 건수의 증가는 곧 인터넷 사용량 증가를 의미하기도 한다. 2분기 kr도메인 일일 최대 접속 건수는 지난 6월 기준으로 28억 9000건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한창 맹위를 떨치던 3월의 28억건보다 높은 수치다. 전년 평균과 비교해도 7.3억건(33.8%), 올해 1분기 평균과 비교해도 5억건(20.9%) 이상 증가했다. 세부적으론 이 기간 단계별로 시행한 초·중·고 온라인 개학 시점에 따른 접속량 변화가 확인된다. 온라인...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에 팔 걷는다...르노와 파트너십

르노그룹(이하 르노)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인더스트리 4.0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의 협업 내용에는 르노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관리 및 최적화,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르노는 2016년부터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22개 생산시설과 2500개 이상의 생산장비에서 발생하는 산업 데이터를 연결 및 통합해왔다. 르노의 전체 자동차 생산량 중 7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데이터에 스마트 분석,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해 르노의 공급망과 제조 효율,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 생산 에너지 절감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르노는 이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고유의 산업용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할 방침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르노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도 담당한다....

3D익스피리언스

다쏘시스템-부이그건설, 건축 분야 디지털화 협력 강화

다쏘시스템과 프랑스 부이그건설이 디지털 트윈 기반 건설 프로세스 강화 협력을 확대한다. 부이그건설은 전세계 60여개 국가에서 건설 및 인프라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부이그건설은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설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및 자동화 수준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새로운 도시화 방식과 지속 가능성이 건설업의 끊임없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화는 복잡한 건설 프로젝트의 운영 및 관리를 단순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다. 부이그건설은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실행 가능한 단일 데이터를 모두 통합하는 협업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일반 관리자부터 현장 작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의사결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건설에 필요한 모듈식 조립 부품을 사전에 정의해 장기적으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한국, 아태지역 디지털 성숙도 6위 기록…최우선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코 시스템즈가 아태지역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디지털 성숙도는 14개국 중 6위를 기록했으며 1위는 싱가포르다. 이번 조사는 시스코와 시장조사기관 IDC가 아태지역 14개국 주요 IT 구매 결정권자 140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략과 조직 △프로세스와 관리 △기술 △인재 및 역량 등 4가지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2024년까지 아태지역 GDP에 약 3700조원의 성장 효과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IDC가 예상한 2024년 아태지역 GDP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아태 중소기업들이 우선시하는 분야는 클라우드다. 국내 중소기업은 16%가 클라우드 기술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