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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디지털 차이나] '양신일중' 통해 '5G 주도권' 노리다

4G가 삶을 변화시켰다면 5G는 전반적인 사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5G,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했다. 향후에는 온라인교육, 재택근무, 원격의료 등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우리 일상은 비대면 위주로 재편될 전망이다. 다가올 디지털경제 시대의 바탕은 5G다. 미중 미래 산업의 ‘기술패권 전쟁’의 중심에도 5G가 자리 잡고 있다. 중국 역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5G와 AI 등을 선점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5G는 네트워크를 뛰어넘는 중요한 플랫폼을 창출한다. 데이터의 종류와 양이 폭증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기술(IT)과 통신 인프라 혁신도 이루어졌다. 글로벌 통신과 AI·빅데이터·클라우드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선진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5G

41개 기조연설로 살펴본 ‘MWC 2017’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27일(현지기준)부터 3월2일까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이 열렸다. MWC는 모바일 기기 시장 트렌드와 기술 변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12년째다. 지난해 MWC는 ‘모바일의 모든 것’을 주제로 모바일이 다른 산업 영역에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주로 살펴봤다. 이번 MWC 2017에선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를 주제로 기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제도(Regulation) 등 모바일 기술이 일상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쩐 요소가 필요한지 다뤘다. MWC 2017은 총 11개 기조연설로 꾸려졌다. 모바일, 디지털 경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TV, 5G, 4차산업혁명, 메신저, 스타트업 얘기 등 다루는 소제도 다양하다. 행사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핵심 내용만 뽑아 정리했다. 모바일·디지털·연결·넷플릭스로 본...

국가 역할

미국은 혁신에 올인하는데, 한국 정부는?

디지털 경제, 인터넷 경제는 경제의 한 부분이 아닌, 경제 전체의 성격을 규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오바마 행정부는 이를 예측하고 미국 경제의 새 판짜기 전략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 결과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은 미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며 미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최근 산업구조조정의 긴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의 새 판짜기 전략이 절실합니다. 여기서 디지털 경제 전략 또는 인터넷 경제 전략을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GzjikuRUZ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