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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생태계

더루프-애드포스, 블록체인 광고 생태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애드포스인사이트와 더루프가 4월17일 블록체인 디지털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마케팅 생태계 활성화에 함께하기로 했다. 홍준 애드포스인사이트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더루프와의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루프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여도가 큰 생태계 구성원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광고 브로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가는 기존 광고 생태계의 한계점을 극복할 블록체인 기반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애드포스는 지난 3월 포커스엠에서 애드포스인사이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블록체인 기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의미다.

광고

구글, "모두를 위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 만들겠다"

구글은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기술을 개방한다. 이런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건 광고다. 지난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1100억달러(약 117조6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대부분은 광고에서 나온다. 구글은 광고를 동력으로 서비스를 지속해나가는 셈이다. 광고를 통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선 광고가 소비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 구글은 모두를 위한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글은 4월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아태지역 기자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생태계에 있어서 광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멜라니 실바 구글 아태지역 마케팅 전략 및 오퍼레이션 매니징 디렉터는 "광고는 오늘날의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면서 개방적인 곳으로 유지해준다"라며 "광고는 우리가 매일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뉴스, 비디오,...

DMC미디어

SBS,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DMC미디어 인수

SBS가 디지털 광고 시장 선점을 위한 도약에 나선다. SBS는 9월1일 종합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DMC미디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미래 미디어 광고 산업의 핵심으로 예견되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을 SBS가 인수함으로써 디지털 광고 시장 직접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DMC미디어는 미국 페이스북 본사의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디지털 미디어렙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다. 미디어 광고 솔루션, 플랫폼, 빅데이터 사업 등 연구개발을 통한 빅데이터 및 디지털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SBS는 DMC미디어의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광고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DMC미디어 관계자는 이번 인수에 대해 "미디어의 확장과 통합은 현재 광고시장의 중요한...

디지털 광고

인크로스, 2분기 실적 발표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인크로스가 반기보고서를 통해 2017년 2분기 실적을 8월9일 발표했다. 인크로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95억 2700만원, 영업이익 27억81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9천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6.8%,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0.5%로 소폭 증가했다. 인크로스는 2분기 영업 이익 소폭 증가분에 대해 "2016년 2분기 영업이익 27억6500만원에는 직전 연도에 대손 처리했던 7억8100만원의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가 포함됐기 때문에 실제 영업이익은 19억8300만원이며, 실제 영업이익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업 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2%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인크로스는 2분기 매출과 실제 영업이익 증가 원인을 애드 네트워크 사업부문의 매출 확대와 미디어렙 사업 부문의 취급고 증가에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큰...

구글

구글·페이스북에 빼앗긴 광고, 언론사는 되찾을 수 있을까

신문사엔 광고의 황금시대가 있었다. 인터넷이 서서히 확산돼 갈 무렵이던 2000년이 그랬다. 당시 미국 신문사 전체 광고 매출액은 670억달러. 1950년 이래 최고의 활황을 구가하던 시기였다. 구글이 애드워즈와 애드센스라는 디지털 광고 상품을 내놓은 해이긴 했지만 언론사의 두드러진 경쟁자로 간주되진 않았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는 탄생의 기미조차 느껴지지 않던 때다. 오히려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불황의 징조가 짙어지던 시점이었다. 2000년을 기점으로 신문사의 광고 매출을 급전직하했다. 그리고 10여년이 지난 지금, 신문 광고는 언론사를 지탱하는 핵심 수익원으로서 위상을 잃어가고 있다. 구글을 위시한 검색광고 시장은 놀랄 만한 성장세를 이어갔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언론사가 잃어버린 광고라는 수익 2015년은 광고 수익이 더 이상 언론사만의 전유물이 아님이...

네이티브 광고

디지털 배너광고 지고, 네이티브 광고 뜨고

온라인 배너광고의 수명이 다해가는 모양새다. 안으로는 광고 효율에 대한 회의론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밖으로는 광고 차단 소프트웨어의 확산으로 노출 자체가 위기에 빠진 상태다. 배너광고 위기론은 디지털 광고 관련 행사가 열린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한다. 지난 10월8일 미디어 전문 인터넷 매체 <디지데이>가 영국 런던에서 주최한 한 콘퍼런스에서도 배너광고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디지털 광고 전문 기관 내부에서 터져나왔다. 영국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클레어 오브라이언 수석매니저는 “배너광고는 단 한 번의 클릭을 만들어내기 위해 평균 1250번 서비스돼야 한다”면서 “낡아버린 배너광고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브라이언 매니저는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감사하게도 우리는 디지털이라는 공간에서 더 창의적인 작업을 이미...

CPC

디지털 광고 단가, ‘클릭’에서 ‘시간’으로 바뀌나

디지털 광고의 단가 책정 방식이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광고의 경우  CPM이나 CPC 등 노출도(impression)나 클릭에 따라 단가가 책정돼왔다. 특히 가장 보편적인 인터넷 광고 형태인 디스플레이 광고는 주로 1천번 노출 당 몇 번의 클릭이 발생했느냐, 혹은 총 노출 횟수가 얼마냐를 기준으로 광고비가 부과됐다. 하지만 이러한 측정 기준도 머지않아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 수용자 '관심 시간' 광고 상품 출시 영국의 경제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시간 기준으로 광고비를 책정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아직 초기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파이낸셜타임스> 쪽은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석 전문 스타트업 차트비트와 협력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가 도입한 새 광고 모델은 광고가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시간에 따라 광고비를 다르게...

구글

아마존, 온라인광고 시장도 손 뻗나

e커머스 거인 아마존이 온라인광고 시장에도 진출한다. 현재 이 시장은 구글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8월22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올해 안에 새 광고 플랫폼인 '아마존 스폰서드 링크'를 내놓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이미 이 플랫폼의 시범서비스 계획을 광고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렸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스폰서드 링크는 마케터가 아마존이 확보하고 있는 2억5천명에 이르는 아마존 사용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온라인광고 시장은 구글이 주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에 따르면 전세계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2012년에는 구글이 31.45%, 2위인 페이스북이 4.11%로, 2013년에는 구글이 33.24%로 2위인 페이스북이 5.41%로 구글이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그동안 자체 페이지나 다른 웹사이트에 광고를 실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