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디지털 마케팅이 AI를 만났을 때 생긴 일

불과 4-5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AI)의 쓰임새는 미래 지향적으로만 들렸다. 오늘날 어떤가. AI는 꽤 친밀하게 우리 삶 속에 들어와 있다. AI 스피커로 날씨와 뉴스를 확인하고, AI가 스팸 메일을 거른 이메일을 확인하고, AI 알고리즘이 녹아든 번역 서비스를 사용한다. “이미 우리는 AI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가 지난 8월13일부터 14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 2019’ 행사에서 발표를 맡은 김경훈 구글코리아 전무는 ‘인공지능 시대의 크리에이티브’란 주제를 다루면서 디지털 마케팅도 이미 AI 영향 아래 있다고 발표했다. 적절한 마케팅 타깃을 찾아주는 구글 유니버셜 앱 캠페인(UAC)만 봐도 4년 전에 벌써 인공지능을 도입했다. 이전에는 앱 마케팅을 하려면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올리고, 타깃...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한자리에...'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2019' 행사 개최

디지털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는 오는 8월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 2019’ 행사를 진행한다. 구글코리아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브랜드와 광고대행사, 제작사, MCN 그룹 등 200여 기업이 참여한다.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참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오는 7월29일 오후 10시에 마감된다. 모비데이즈 이광수 대표는 “크리에이티브에 관심 있는 광고주 기업에게 다양한 대행사를 소개하고, 대행사들에게는 광고주를 만나는 접점을 늘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크리에이티브 산업 중심에 있는 기업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아이디어 공유와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참여사들의 주요 캠페인과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평가하는 어워드 시상식도 동시 진행된다. 행사...

ai

[AInside] 애피어, "마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AI 솔루션 도입 가능"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은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AI는 해당 분야에 맞는 처방전을 제시한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 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한 재고 감소,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 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는 도리어 기업의 AI 도입을 늦추는 결과로...

A.I스타트업

태거스, 코리아 A.I 스타트업 쇼케이스·데모데이 1위

애드테크 스타트업 태거스가 베트남에서 열린 'Startup Runway Week in Vietnam- 코리아 A.I. 스타트업 쇼케이스&데모데이'에서 1위(Best team)을 차지했다. 코리아 A.I. 스타트업 쇼케이스&데모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2018 K-Global 엑셀러레이터 육성 지원 사업’인 글로벌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라이징 엑스(Rising X)’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태거스는 광고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정교한 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로 커머스 사업자 대상의 퍼포먼스 마케팅 및 그로스해킹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한국 A.I 스타트업에 선정됐다. 이번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데모데이에는 태거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선발된 8개의 한국 A.I 스타트업 팀이 참여했다. 태거스 광고 자동화 솔루션은 개인화된 상품 추천 광고를 자동화하여 노출시키고, 광고 소재, 랜딩페이지 최적화, 집행 채널별...

ai

애피어, "AI로 고객 비즈니스 성장 돕겠다"

인공지능(AI)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반 요소로 모든 산업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전자상거래에서는 개인화된 상품 추천과 가격 결정 최적화가 가능해졌고, 전력 공급 산업에서는 AI를 통해 고장날 설비를 예측해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유지·보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제조 분야에서는 수요 예측을 통해 재고를 줄일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AI 시스템의 도입을 통한 이점은 분명하지만,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가 통합적으로 관리되지 않지 않는다면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은 기대하기 힘들다. 애피어는 9월18일 서울 애피어코리아 사옥에서 미디어 워크숍을 열고 AI 기술의 과거와 현재를 짚고 자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애피어는 대만에 기반을 둔 AI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제공에...

CX

퍼포먼스 마케터, 고객을 얼마나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나요?

모바일·머신러닝의 시대, 기업과 소비자 간의 인터랙션 증가 모바일과 머신러닝 시대를 거치고 있는 현재, 소비자와 디지털 간의 인터랙션은 양과 질 모든 차원에서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소비자가 모바일을 이용하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등의 행위가 증가하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쇼핑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특정 브랜드 상품을 검색하는 등 구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인터랙션도 상당합니다. 구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한 명이 한 달 동안 구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행위를 하는 횟수가 약 1040번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최근 발표된  Kitewhee의 보고서 'The state of the customer journey 2018'에서도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에서의 인터랙션은 2014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2017년에는 연간 30억 이상의 횟수를...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

매체 기여도 분석, 쿠키 아닌 사람 중심이어야 하는 이유

하루에 한 사람이 쓰는 기기는 몇 개나 될까?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많아봐야 집에 있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정도가 전부였을 테다. 지금은 모두의 손에 스마트폰 하나씩, 업무나 여가에 태블릿 하나씩, 집과 회사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하나씩… 이렇다보니 당연히 물건을 접하는 경로도 다양해진다. 출근하면서는 스마트폰으로, 회사에서는 회사 데스크톱으로, 집에 와서 개인 노트북으로. 자연스럽게 우리는 ‘멀티 디바이스 시대’에 들어왔다. 핵심 접점을 알기 위해 필요한 ‘매체 기여도 분석’ 성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지면서 마케팅에선 ‘분석’이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이에 더해 마케팅이 멀티 디바이스 시대를 만나면서 받은 것은 ‘매체 기여도 분석’이라는 복잡한 과제였다. 이전에는 가장 마지막 클릭, ‘라스트 클릭’이 일어났던 매체가 전환에...

김선영

멀티채널 시대의 마케팅, 효과적으로 하려면?

마케팅은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런데 마케팅 방법이 고도화될수록 역설적으로 고객에 대한 데이터 분석은 어려워지고 있죠. 특히 모바일과 PC 등 기기를 넘나들고 소셜, 배너, 이메일, 검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이 이뤄지면서 어떤 경로를 거쳐 구매가 이뤄졌는지, 마케팅이 효과적으로 잘 되고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매체 기여도 분석입니다. 어떤 채널이 매출을 올리는 데 효과적인지 기여도가 분석돼야 마케팅 역량을 효과적으로 투입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구매 과정에 특정 한 채널만 기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고객의 구매 과정엔 다양한 채널이 걸쳐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광고를 통해 상품을 인지한 사람이 PC를 통해 구매할 수도 있죠. 한 달 전에 모바일 광고를...

고객여정

"디지털 마케팅 시대, 데이터 보물창고 열 '키맨' 필요해"

마케팅은 회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그런 마케팅은 시대 흐름과 함께 여러 진화 과정을 거쳐왔다. 경영 대가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의 진화과정을 3단계로 나눠서 설명한다. ‘1.0 시대’는 ‘수요>공급’의 시대였다. 제품을 대량 생산하고 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했다. 그다음 도래한 ‘2.0 시대’는 공급이 수요를 역전했다. 균형이 ‘수요<공급’으로 넘어가면서, ‘타깃팅’, ‘소비자 요구 분석’을 통해 소비자 취향을 분석하는 마케팅이 필요했다. 그리고 ‘3.0 시대’에는 소비자가 지갑을 닫았다. 저성장, 시장 위축으로 위기가 왔다. 기업은 소비자의 마음을 얻어 생존을 꾀해야만 했다. 이때 비로소 디지털 마케팅이 탄생했다. 고객의 디지털 경험에 답할 수 있는 마케팅 필요해 김지형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이사는 이런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펼쳐진 ‘디지털 경험’ 시대에 던져진 질문들에...

WISET

"이공계 아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공대 아름이'를 기억하시나요? 2008년 한 통신사 광고에 쓰이면서 공대 여학생을 일컫는 말로 종종 사용되곤 합니다. 광고에서는 공대 계열 여성이 적다는 점으로 우리에게 재미와 공감을 주었는데요. 조금 넓게는 이공계 여성을 지칭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공계 분야는 '남탕'이라고 부를 만큼 남성 비율이 여성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그러나 과거보다 우리 주위에는 '아름이'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한 조사에서는 2006년 2만9739명이었던 이공계 계열 여성 종사자가 2014년에 4만3433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세에도, 다수보다 여전히 적은 숫자 때문인지 이공계 여성들 사이 정보 교류 공간이나 고민을 털어놓을 장소는 마땅치 않았습니다. 2011년도에 출범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이하 위셋)는 이공계 여성의 이런 고민을 위한 기관입니다. 위셋은 이공계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