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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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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왜 한국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어려울까

"글로벌 100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63개의 기업이 온전한 형태로 사업을 할 수 없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질병의 치료, 예방, 건강 관리 전반에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여는 사업을 일컫는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업 진행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입 규제와 인허가 및 평가 절차, 시장환경 등이 국내 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가로막는다는 진단이다.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1월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고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경수 삼정KPMG 이사는 "우리나라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지만,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배출하지 못하고...

디캠프

여성개발자모임터, 10주년 행사 참가자 모집

한국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 여자개발자모임터가 10주년 기념 행사를 오는 6월10일 토요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여성개발자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150여명이 참석 예정이고, 여성개발자 뿐만 아니라 남성 개발자, 초·중·고교 학생도 참석 가능하다. 참가는 별도의 지원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수현 여자개발자모임터 운영자는 "이번 행사는 여성멘토를 모셔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고려했고, 학생들에게 도움될 교수님도 모셨다"라며 "흔하지 않은 여성개발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렇게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으로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IT 개발자란 직업이 여성에게 좋은 직업이란 걸 이번 행사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여자개발자모임터는 2007년 네이버 카페에 처음 개설됐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등으로도 활발히...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

SBS

미디어 스타트업, 도달률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창업지원센터 디캠프가 지난12월9일 <SBS>와 함께 '미디어 디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 디파티에서는 <SBS>와 미디어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기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미디어 산업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첫 세션의 첫 연사로 나선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가 ‘미디어 스타트업의 지향점과 혁신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버닝맨 페스티벌과 ‘카고 컬트’ 1년에 한 번,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는 ‘버닝 맨’이라는 축제가 개최된다.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이 꼬박꼬박 참여해 영감을 받아가는 축제로 유명하다. 버닝맨 페스티벌은 공동생활을 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살아가는 축제인데, 행사 마지막 날에 조형물을 불태워 마무리하기 때문에 ‘버닝맨(버닝 Burning은 ‘태우다’는 뜻)’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D2

교류·취업·투자 한곳에…출발, ‘스타트업 위크’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주축이 돼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기관, 일반인까지 한곳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를 열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에 자리잡은 9개 지원기관은 12월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스타트업 위크 201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2월5일 밝혔다. 스타트업 위크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스타트업과 지원기관을 알리고,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여 기관은 구글 캠퍼스 서울, 디캠프, 롯데액셀러레이터, 마루180,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스파크플러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위워크, 팁스타운 등 9곳이다. 9곳 기관은 공지된 시간에 오픈하우스와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기관 공간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시간에는 기관 방문객에게 평소 개방되지 않는 스타트업 지원공간 투어와 함께 공간 안에서...

D.CAMP

디캠프, 입주·보육 프로그램 'GoD' 3기 모집

디캠프(D.CAMP)가 협업공간 입주 및 보육 프로그램인 ‘게임오브디캠프(Game of D.CAMP, GoD)’ 3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9월6일 밝혔다. GoD는 디캠프가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하는 협업공간 보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두 기수에 걸쳐 22개 팀이 GoD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디캠프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여개 팀을 선발해 팀별 고정석을 제공하고 각 분야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홍보 등을 지원한다. GoD 3기에 선발되면 6개월 동안 디캠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성과가 좋은 팀은 최대 1년 동안 머물며 디캠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기 선발 팀은 오는 11월 입주할 예정이다. 팀 구성이 끝났거나 프로토타입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디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 "GoD에 참여했던 팀들은...

UX

디캠프, 스타트업 대상 UX 무료 교육 진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 디캠프(D.CAMP)가 서비스의 사용자경험(UX)을 개선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디클래스(D.CLASS) : UX 디자인 워크숍’이다. 디캠프는 이 워크숍에서 ‘프로젝트 기반 교육 (Project based learning, PBL)’ 방식을 도입한다. 강의로 지식을 전달하는 일반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개선이 목표다. 워크샵은 5주 동안 진행된다. UX의 기본 개념부터 서비스 진단, 사용자 리서치, 사용자 경험 전략 및 사용자 경험 지도 작성, 실무 스케치, 실행 계획 수립 및 적용 등의 과정을 거친다. 이번 교육 과정은 UX 디자인 전문회사 이니션의 류동석 대표와 전진영 이사가 이끈다. 류동석 대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팀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삼성전자 터치 UX, 테이블 UX의...

SW교육

코딩클럽·세종대, SW 교육 교실 참가자 모집

코딩클럽이 7월9일부터 세종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 프로그래밍과 디지털 창작 활동에 관심있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학기제로 운영되는 ‘주니어소프트웨어클럽x세종대’는 다양한 난이도의 수업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SW 교육을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입문 과정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만들고,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을 제작하는 중급 심화 과정 ▲나만의 웹사이트를 팀프로젝트로 함께 만드는 상급과정으로 나뉜다. 각 과정은 20시간 동안 진행되며 오프라인에서 또래 친구들과 모여 집중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세종대학교는 교육 공간을 후원하며 코딩클럽 전문 교육팀, 세종대 SW 교육 학생 봉사단이 참가자들의 교육 활동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반의 ‘주니어메이커’, 기반의 ‘앱메이커’, HTML, CSS,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웹메이커’, 아두이노기반의 ‘IoT메이커’ 과정 가운데 선택해...

교육

에듀테크 스타트업 미티영, 디캠프 데모데이 우승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6월30일 진행한 ‘6월 디데이(D.DAY)’에서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이 큰 성과를 보였다. 영어회화 교육 플랫폼 업체 미티영은 우승을 차지했고, 온라인 수학 교육 스타트업 오누이는 인기상을 받았다. 디데이는 디캠프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개최하는 스타트업 다. ‘6월 디데이’는 콘텐츠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자,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미티영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미티영으로 이번 우승으로 한국콘텐츠진흥으로부터 3천만원의 사업 지원금을 받을 예정이다. 디캠프는 미티영에게 5층 보육공간 입주 기회를 주고 최대 1억원의 종자돈을 투자할 계획이다. 미티영은 네이버 출신 개발자가 2014년에 설립한 교육 스타트업이다. 미국 토크쇼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영어회화를 익힐 수 있는게 특징이다. 김병철 미티영 대표는 “미티영이 제공하는 학습법으로 1시간에 100...

농사펀드

IT의 미래 먹거리, '농업테크'

유구한 농경사회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농업은 무척이나 익숙한 산업이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화를 거치면서, 농업의 규모는 급격하게 쪼그라들었다. ‘나는 지금 흙을 파먹고 살지만, 내 아들만큼은 도시로 보내야겠다’는 흔해빠진 성공 신화는 중심 도시 위주의 거점 개발 정책과 맞물려 큰 시너지를 냈다. 농업으로의 신규 인력 유입을 급격히 낮췄다. 덕분에 이제 농업의 주체는 ‘거의’ 완전히 노령층이다. 시골로 내려가도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테크 하는 사람은 농업을 모르고, 농업 하는 사람은 테크를 모릅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접근이 잘 안 됩니다.”-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 이런 농업이 ‘차세대 미래 먹거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지난 4월21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농부와 농업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애그리테크 디파티(Ag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