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디캠프

"요람에서 해외까지"…세계 최대 스타트업 지원센터 '프론트원' 개관

정부와 디캠프가 야심차게 준비한 스타트업 지원센터 ‘프론트원’이 30일 마포구 공덕동에 문을 열었다. 올해까지 100개 이상의 유망 스타트업이 입주하는 프론트원 20층 건물의 넓이는 광화문 광장의 2배 이상으로, 세계 최대 규모다. 개관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물들이 참여해 프론트원의 성공을 기원했다. 또 디캠프의 7월 디데이 행사도 함께 개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실패해도 괜찮아”…K-스타트업 요람, 프론트원 프론트원은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빌리지다. 10인 스타트업 기준으로 120개 기업이 입주해도 혼잡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 창업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의식주 지원에 공을 들였다. 아이돌봄 서비스, 수면실 같은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론트원 입주 중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부분은 일인당 관리비 5만원뿐이다. 스타트업도, 정부도 프론트원에 거는 기대가...

디데이

5월 디데이, 별따러가자・리하베스트 공동 우승

디캠프가 28일 개최한 디데이에서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 시스템을 개발한 별따러가자와 푸드업사이클 기업 리하베스트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5월 디데이에는 광주광역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우승팀은 디캠프 입주 및 투자 검토 기회와 함께 최대 9천만원의 정부 사업지원금을 받는다. 또 광주광역시와 공공 사업을 진행해볼 수 있는 지방정부 연계사업 담당 기회, 광주시 소재의 사무공간 무료 입주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디데이에는 총 76개 기업이 지원하고 최종적으로 5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오르면서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장에는 출전 기업 임직원과 심사위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디캠프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5월 디캠프상을 받은 별따러가자는 이륜차 배달원들의 무리한 위험 운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

VC

디캠프·성장금융, 300억 규모 '동행 펀드' 조성...초기 스타트업 투자 집중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300억원 규모의 '은행권 스타트업 동행펀드'를 조성한다고 4월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동안 생애 주기(Life-Cycle) 전반에 걸쳐 성장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살펴보면 창업 초기 단계에 대한 투자 비중은 높지 않은 편이다. 2019년 초·중기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32.5%, 중·후기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은 67.5%로 나타났다. 국내 벤처기업 지원정책이 창업 초기보다는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데다가, 우리나라 VC 심사역의 근무기간이 1년 미만 10.1%, 1~5년이 35.2%으로 절반 가까이가 5년 내 퇴사하고 있어 재직기간 내에 회수 가능한 '창업 후 5년 이상 경과한 기업'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디캠프에 따르면 우리나라 스타트업은 창업 후 최초 흑자까지 평균 4년이 소요되고,...

디데이

디캠프 4월 디데이서 맞춤형 영양제 구독 ‘알고케어’ 우승

디캠프가 4월23일 단독 개최한 디데이에서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 스타트업 알고케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극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열린 이번 디데이는 사업자등록증 내 등록일자가 2019년 3월 이후인 기업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했다. 총 175개의 지원 기업 중 7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진출,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심사와 멘토링은 하나벤처스 김동환 대표, 스파크랩 김유진 대표이사, 캡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고려대학교 스타트업 연구원 정재호 교수, 트랜스링크캐피탈코리아 허진호 대표가 맡았다. 디캠프상을 수상한 알고케어 주식회사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필요한 함량만큼 제공하는 맞춤형 영양제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알고케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영양제들과 달리 개인마다 필요로 하는 함량에 맞춘 영양 성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미세...

디데이

디캠프, 신한카드·비자코리아와 스타트업 발굴 협력

디캠프가 신한카드, 비자코리아와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디캠프는 금융 유관 사업 또는 금융기관과 협업이 가능한 전 산업분야의 스타트업을 두루 발굴할 계획이다. 오는 6월 진행 예정인 디캠프의 ‘디데이(D.DAY)’ 행사에는 신한카드와 비자코리아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 행사에서 최종 우승하는 스타트업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6월 디데이 출전 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향후 협업 모델을 모색할 예정이다. 디캠프 김홍일 센터장은 "국내 1위 카드사인 신한카드와 전략적으로 스타트업과 협업해온 글로벌 지불결제 넘버원 브랜드 비자코리아와 디데이를 통해 스타트업 발굴을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디데이는 지난 달까지 73회 개최된 국내 최장수 데모데이 중 하나로,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왜 한국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어려울까

"글로벌 100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면 63개의 기업이 온전한 형태로 사업을 할 수 없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질병의 치료, 예방, 건강 관리 전반에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여는 사업을 일컫는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사업 진행 자체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입 규제와 인허가 및 평가 절차, 시장환경 등이 국내 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가로막는다는 진단이다.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11월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스타트업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고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경수 삼정KPMG 이사는 "우리나라는 디지털 헬스케어가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고 있지만,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배출하지 못하고...

디캠프

여성개발자모임터, 10주년 행사 참가자 모집

한국 여성 개발자 커뮤니티 여자개발자모임터가 10주년 기념 행사를 오는 6월10일 토요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설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의 여성개발자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150여명이 참석 예정이고, 여성개발자 뿐만 아니라 남성 개발자, 초·중·고교 학생도 참석 가능하다. 참가는 별도의 지원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수현 여자개발자모임터 운영자는 "이번 행사는 여성멘토를 모셔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고려했고, 학생들에게 도움될 교수님도 모셨다"라며 "흔하지 않은 여성개발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이렇게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으로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IT 개발자란 직업이 여성에게 좋은 직업이란 걸 이번 행사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여자개발자모임터는 2007년 네이버 카페에 처음 개설됐으며, 페이스북 페이지 등으로도 활발히...

D.CAMP

파티서 만났네, 집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 적어도 나에게는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곳, 위로가 되는 곳이다. 정확히는 위로가 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도시는 냉담하다. 나를 위한 공간을 쉽사리 내어주지 않는다. 집은 구하기도 어렵고, 꾸미기도 힘들고, 그 안에서 편하게 살아가기도 어렵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집이 필요하다. 집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한데 모였다. 국내 창업계의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디캠프에서 4월20일 ‘메종 디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홈 스위트 홈’이라는 주제로 리빙, 프롭테크(부동산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서비스), 스마트홈, 홈시큐리티, 인테리어 전문가 및 기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주거 문화 혁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에게는 정보가 필요하다 아파트 정보를 찾을 때, 초록창에 검색부터...

SBS

미디어 스타트업, 도달률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창업지원센터 디캠프가 지난12월9일 <SBS>와 함께 '미디어 디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미디어 디파티에서는 <SBS>와 미디어 스타트업 관계자, 투자자, 기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미디어 산업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첫 세션의 첫 연사로 나선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가 ‘미디어 스타트업의 지향점과 혁신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버닝맨 페스티벌과 ‘카고 컬트’ 1년에 한 번, 미국 네바다주 블랙록 사막에서는 ‘버닝 맨’이라는 축제가 개최된다.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이 꼬박꼬박 참여해 영감을 받아가는 축제로 유명하다. 버닝맨 페스티벌은 공동생활을 하며 자신을 표현하고 살아가는 축제인데, 행사 마지막 날에 조형물을 불태워 마무리하기 때문에 ‘버닝맨(버닝 Burning은 ‘태우다’는 뜻)’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D2

교류·취업·투자 한곳에…출발, ‘스타트업 위크’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주축이 돼 스타트업과 전문 투자기관, 일반인까지 한곳에 모여 교류하는 행사를 열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에 자리잡은 9개 지원기관은 12월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스타트업 위크 2016’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12월5일 밝혔다. 스타트업 위크는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스타트업과 지원기관을 알리고,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참여 기관은 구글 캠퍼스 서울, 디캠프, 롯데액셀러레이터, 마루180,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스파크플러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위워크, 팁스타운 등 9곳이다. 9곳 기관은 공지된 시간에 오픈하우스와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기관 공간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오픈하우스 시간에는 기관 방문객에게 평소 개방되지 않는 스타트업 지원공간 투어와 함께 공간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