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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 베일 벗다

최근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로 합류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오지스가 당초 예고한 클레이튼 공식 스테이킹 툴 ‘클레이스테이션(https://Klaystaion.io)’ 서비스가 3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업체에 일정 기간 위탁하고 이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은행 적금과 비슷하며 클레이튼 토큰인 클레이 보유자라면 오늘부터 클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누구나 클레이를 위임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지스에 따르면 출시 시점 기준 위임 보상률은 연간 18% 수준이다. 100개의 클레이를 위임하면 1년 뒤 이자로 18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클레이튼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클레이 수량에 따라 보상률은 수시로 변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3시 30분 기준 13.64%). 한번 위임한 클레이는...

DEX

[블스원샷] 깜짝 등장한 클레이튼의 New GC '오지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원샷! 잠재력 충만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찾아갑니다. 그들의 목표와 성과, 가치관 등의 면면을 살피고 블록체인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조명해봅니다. 오지스(Ozys)는 최근 주목받는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이다. 지난 3월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플랫폼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합류한 뒤 5월엔 데브툴 파트너로, 지난 2일엔 생태계를 공동 운영하는 거버넌스 카운슬(GC)의 자리까지 단기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런 ‘미친 존재감’에 비해 오지스에 대해 알려진 건 대부분 단편적인 사실들이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박태규 오지스 대표를 만나 오지스의 과거,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 이유, 향후 계획 등을 물었다. 오지스는 어떤 팀인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게임 개발자, 기타 창업 경험을 지닌 임원들을 포함해, 대부분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다. 오지스는 원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델리오

"디파이 구축도 클라우드로"…델리오 클라우드 개시

델리오가 가상자산 렌딩 및 예치 등의 디파이(DeFi)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는 ‘델리오 클라우드’를 서비스를 개시했다. 델리오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델리오 클라우드를 도입함으로써 △쉽고 빠른 디파이 서비스 구축 △렌딩 시 필요한 자금 확보 △렌딩금 입금에 따른 예치량 증가 △외부자산 유입으로 유동성 확대 △사업자 수익쉐어에 따른 부가수익 창출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델리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렌딩, 예치 서비스는 회원가입 없이 기존 거래소 아이디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서비스는 빗썸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델리오 이용 시 담보물은 델리오에 전송하지 않고 빗썸 내 회원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데이터 유실방지(Data Loss Prevention, DLP)와 신원확인 및 접근제어 관리(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기능을 도입해...

가상자산

빗썸커스터디, 신민철 신임대표 선임...B2B 커스터디 서비스 7월 중 개시

빗썸커스터디(법인명 볼트러스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신민철 빗썸 신사업실장을 선임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밝혔다. 신 대표는 2018년 빗썸코리아에 입사해 해외사업과 신사업 확장에 기여해온 인물이다. 빗썸커스터디는 지난해 빗썸코리아의 사내 벤처로 설립돼 펜타시큐리티, 핵슬란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았다. 이달 중 B2B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커스터디는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통제된 절차를 통해 전송하는 서비스다. 빗썸커스터디는▲비접속식 터널링 기반 프로토콜 통신 ▲암호화 키 매니지먼트 솔루션(KMS) ▲멀티시그(Multi-signature) 기술 적용 ▲다중인증체계지원(Grade A~D단계) ▲고객신원확인(KYC)·자금세탁방지(AML) 적용 등 금융권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층은 기업과 개인을 비롯해 가상자산을 보유한 모든 사용자다. 빗썸커스터디는 기업별, 금액별 맞춤형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이고 크립토 파이낸스, 장외거래(OTC), 스테이킹(Staking), 스마트 에스크로 등 기존 금융권의 수탁 서비스와 가상자산의 특징을 고려한 융합 서비스를...

디파이

'토큰세트' 개발사 세트랩스, 해시드 시드투자 유치

해시드가 이더리움 기반의 자산관리 플랫폼 ‘토큰세트(TokenSets)’를 개발한 세트랩스(SetLabs)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토큰세트는 투명하고 간편한 가상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인 ‘소셜 트레이딩 세트’는 가상자산 전문 투자자들이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며, ‘로보 세트’는 자동화된 토큰화 펀드를 이용자들이 손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가상 펀드는 사용자 자신의 지갑에 보관된다. 펀드 토큰은 ERC-20 기반인 만큼, 다른 이더리움 지갑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자산 이동과 관련된 모든 거래는 사용자의 계정의 승인이 필요하며, 모든 거래 내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상에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화 기능으론 오토 리밸런싱을 들 수 있다. 가상자산 가치가 갑자기 폭락하더라도 사용자들이 예치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능이...

CoMP

‘디파이’의 그늘, Top5 프로젝트에 자금 94% 몰려

디파이(DeFi)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소수 플레이어로 한정된 성장이란 점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듄 애널리틱스 자료를 인용해 정리한 디파이 시장조사 결과를 8일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디파이 이용자 수는 약 24만명이다. 한달 새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프로젝트는 카이버 네트워크(9만명)와 유니스왑(8만명)이다. 전체 디파이 프로젝트에 예치된 자산 가치는 올해 초 10억달러에서 20억달러로 급증했다. 다만, 그중 94%는 5개의 상위 프로젝트에만 집중돼 있다. 아직 관련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소수 플레이어에만 과도한 관심이 집중되는 식의 성장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특히 투자자의 경우 이것이 유행에 따른 반짝 인기인지, 혹은 투기에 의한...

디파이

전자서명법 개정 · 특금법이 블록체인 산업에 미칠 영향

올해 상반기 통과된 특금법과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한동안 잠잠했던 블록체인 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 법은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누군가에겐 생존의 기로를 결정짓게 만드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는 22일 ‘국내 블록체인 규제 현황과 관련 사업 전망’이란 이름의 보고서를 공개하고, 최근 달라진 블록체인 산업의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 발표했다. 전자문서/전자서명의 변화, ‘신대륙’ 발견일까? 지난 5월, 공인인증서의 ‘공인’ 자격 폐지를 골자로 한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이는 그동안 ‘사설’이란 이름으로 변방을 다퉈오던 인증서들이 모두 평등한 조건 아래서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해당 개정안이 블록체인 업계에 희소식인 까닭은,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가상화폐

이더리움 지갑 '아전트', 베타 마치고 공식 출시

이더리움 전자지갑 서비스 '아전트'(Argent)가 수 개월간에 걸친 베타 서비스를 마치고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5월 1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전트의 첫 공식 버전은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기 시작한다. 아전트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지갑으로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고,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인 디파이(DeFi, 분산화 금융) 프로젝트와 통합·연계도 수월하도록 하는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시리즈A 투자로 1600만달러(약 198억원)를 유치하는 등 순항 중이다. <테크크런치>는 아전트가 차세대 전자지갑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기존 하드웨어 지갑인 렛저나 서비스 형태의 코인베이스 지갑만 해도 분실할 경우에 별도의 키(Key) 관리를 통해서만 회복이 가능했으나, 최근 등장한 아전트나 젠고(ZenGo) 등은 이런 복잡함을 해소했다. 아전트의 경우 '가디언'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친구나 지인, 가족 등의 휴대전화...

디파이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지갑, 유명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들과 통합

미국 대형 암호화폐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지갑 '코인베이스 월렛'에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프로토콜들과의 연동 기능이  3월25일(현지시간) 추가됐다. 지금까지 코인베이스 월렛 사용자들은 디앱 브라우저를 통해 지갑에서 바로 다양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들에 접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진행된 디파이 서비스들과의 통합은 보다 깊은 차원에서 진행됐다. 디앱 브라우저 없이 바로 디파이 서비스들을 쓸 수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받는 영역 중 하나인 디파이는 메이커다오, 컴파운드, 디와이디엑스(dYdX) 같은 담보 대출 기반 서비스들이 유명하다. 컴파운드나 디와이디엑스의 경우 콘셉트만 놓고보면 P2P 대출 서비스인 렌딩클럽과 비슷하다. 사용자들은 자신들이 가진 자산을 디파이 대출 서비스에 유동성 풀로 제공하고 이에 따른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반대로 담보를 걸고 유동성...

디파이

파이어블록, 컴파운드와 연동...기관투자자 디파이 활용 느나?

대형 자산 운용사인 피델리티의 지원을 받는 암호화폐 보안 회사인 파이어블록이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기반 금융(디파이) 서비스인 컴파운드와 자사 디지털 자산 금고 서비스를 연동해 기관 투자자들이 디파이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넓였다. 파이어블록은 3월17일(현지시간) 기업 고객들용 온라인과 오프라인 저장을 모두 지원하는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핫볼트(Hot Vault)에 컴파운드를 통합해 고객들이 컴파운드에 보유한 자산을 예치하고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이어블록 고객들은 보안에 대한 우려 없이 핫볼트에 있는 자산을 컴파운드에 예치하고 그에 따른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파이어블록은 사용자가 핫볼트에서 컴파운드로의 자산 전송을 보호하기 위해 MPC(multiparty computation)라는 암호 키 관리 기술을 사용한다. MPC 기반 암호화폐 키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