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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쉬' MCN 디파이미디어, WME와 맞손

미국의 대표적인 MCN 사업자 가운데 하나인 디파이미디어가 미국의 대형 기획사 WME와 TV와 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해 제휴를 체결했다고 <버라이어티>가 8월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디파이미디어는 13~34세 연령층 대상의 뉴스, 게임, 패션, 라이프스타일,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채널을 제공하는 MCN이다. ‘스모쉬’ 채널을 보유한 MCN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미디어 그룹 비아컴으로부터 투자금을 받고 지분 일부를 양도하고 올해 어썸니스TV와 함께 영화 ‘스모쉬: 더 무비’를 제작해 넷플릭스에 판권을 파는 등 최근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WME는 1898년 설립된 미국의 양대 기획사 가운데 하나다. 최근 할리우드 연예계를 넘어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출판, 스포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워쇼스키 남매, 쿠엔틴 타란티노, 리들리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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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자본의 새로운 파트너, MCN

최근 국내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산업에 불이 붙기 시작하고 있다. CJ E&M의 ‘다이아TV’와 트레져헌터, ‘아프리카TV'를 비롯해 ’판도라TV', ‘비디오빌리지’, ‘쉐어하우스’, ‘메이커스’, ‘샌드박스네트워크’ ‘SNS엔터테인먼트’ 등의 사업자가 있으며 올해 새로운 업체들이 출현할 가능성도 많아 시장에 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CN은 유튜브 생태계에서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곳이 생긴 것이 출발이다. 여러 유튜브 채널이 제휴해 구성한 MCN은 일반적으로 제품, 프로그램 기획, 결제, 교차 프로모션, 파트너 관리, 디지털 저작권 관리, 수익 창출·판매 및 잠재고객 개발 등의 영역을 콘텐츠 제작자에게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보다 자세한 건 유튜브 설명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런 흐름과 맞물려 국내 기존 방송 사업자들의 입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