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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현대무벡스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업무 협력

우아한형제들이 자율주행 배달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7년 하반기 배달 로봇 개발에 착수, 올해 실내 푸드코트 배달 로봇 ‘딜리’와 음식점 내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현장 테스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배달로봇의 승강기 이동을 구현하기 위해 현대무벡스와 업무 협력을 맺었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IT 및 물류자동화 사업 선도 기업 현대무벡스와 함께 자율주행 배달 로봇의 엘리베이터 탑승 및 층간 이동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물류 서비스에 있어 필수적인 아파트, 오피스텔 등 건물 내 층간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 로봇 개발은 주로 평면 공간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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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로봇 '딜리', 천안 푸드코트에서 서빙 중

배달의민족이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배달로봇 '딜리' 현장 테스트에 나섰다.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음식배달 로봇 시제품 딜리의 첫 공개 현장 테스트를 천안의 한 푸드코트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6월1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딜리는 우아한형제들과 고려대 정우진 교수 연구팀이 연구 목적으로 제작한 시제품으로, 실내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맛있는’(딜리셔스) 음식을 ‘배달’(딜리버리)해 준다는 의미의 딜리는 67.3×76.8×82.7cm(가로×세로×높이) 규격으로 위치추정센서, 장애물감지센서 등이 장착돼 있다. 장애물 감지 범위는 두 가지. 현장의 동선을 짤 때에는 수십 미터를 감지하며, 근접 상황에서 다가오는 사람이나 동선 상에 놓여진 물건 등 장애물을 감지하는 경우에는 약 1m 내외의 거리에서 감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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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실리콘밸리 서빙 로봇 스타트업에 투자

얼마 전, 배달의민족이 '배달로봇'을 만든다는 소식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인공지능(AI) 서빙 로봇을 만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약 21억원을 투자하면서 '배민표 배달로봇'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미국 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에 2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21억5천만원을 투자했다고 4월26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자율주행로봇 등 최신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왔다. 배달로봇을 통해 늘어나는 배달 수요를 채우겠다는 의도다. 최근 우아한형제들은 실내 환경에서 시험 운행할 수 있는 첫 번째 로봇 시제품 ‘딜리(Dilly)’를 완성했다. 딜리는 상반기 중 복합 문화공간 푸드코트에서 최초 연구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지난 3월15일 <연합뉴스>에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2-3년 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