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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담은 로봇청소기 '코드제로R9 씽큐'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로봇청소기 '코드제로R9 씽큐'를 내놓았다. 스스로 실내구조를 파악하고 장애물 종류를 학습하는 능력이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5월14일 '코드제로R9 씽큐'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3D 듀얼아이'를 포함한 고성능 센서와 독자 AI 플랫폼 '딥씽큐'를 탑재해 집안 구조를 스스로 학습하고 넘어가야 할 장애물과 기다리거나 우회해야 할 장애물을 더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됐다. 코드제로R9 씽큐는 3D 듀얼아이 센서를 탑재해 주행성능을 개선했다. 광각으로 최대 160도 범위 내 사물을 인식하고 집안 공간을 스스로 구분할 수 있는 3D 뷰와 얇은 의자 다리를 피해갈 수 있는 수준의 3D 센서를 갖췄다. 카펫이나 구석 등 먼지가 많은 곳을 스스로 파악해 상황에 따라 흡입력과 브러시, 주행속도를 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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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가 그리는 '일상 속 인공지능'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8'이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가전제품 위주의 박람회에서 첨단 IT 기기를 소개하는 장으로 성장했다.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는 기술력을 뽐내는 IT 기업들과 최신 IT 기술 동향을 확인하려는 방문객으로 붐빈다. 이들 사이에서 한국의 대표 IT 기업, 삼성과 LG가 던진 화두는 '일상 속 인공지능(AI)'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월9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양사 모두 대규모 전시 공간에 일상생활 환경을 구현하고 서로 연동되는 AI 제품들을 전시했다.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AI 경험과 AI 제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한 셈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시티'라는 콘셉트로 주거공간·사무공간·자동차 등 일상에서 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