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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TV] 당신의 추억저장소는 깨끗한가요?

오늘날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SNS, e메일, 드라이브를 사용합니다. 이곳에 담긴 수많은 나의 정보들이 어디에, 어떻게 저장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우리의 순간들은 '데이터센터'에 저장됩니다. 그런데 이 데이터센터가 환경 오염을 낳고 있다는데요. :(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가 왜 이걸 알아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한국 IT기업들이 재생가능에너지 100% 사용에 동참하도록 ‘딴거하자’ 검색으로 참여하기 ▶“IT기업이 ‘쿨’해지는 법, 재생가능에너지 활용입니다” 보러가기 ▶그린피스의 첫 기고글, “지구를 ‘쿨’하게 만드는 인터넷 경주” 보러가기 ▶두번째 기고글, “환경도, 경쟁력도 놓친 한국 IT 기업” 보러가기 ▶세번째 기고글,  "이 웹사이트, ‘착한’ 전력으로 돌아가고 있을까" 보러가기

IT기업

AWS는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 중

지난 7월13일 아마존이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부에 위치한 신규 풍력발전소(전력량 208MW) 전력 구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풍력발전소는 미국 남동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발전소입니다. AWS 전력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충당키로 이번 발표를 통해 우리는 두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아마존이 자사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가능에너지로부터 충당하겠다는 목표에 진정성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에 따라 전력회사와 주 정부 역시 인터넷 경제를 주름잡는 최대 기업의 사업부문을 유치하기 위해 재생가능에너지 공급 문제를 보다 신중하게 고려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미국 남동부에서 최초로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의 첫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아마존의 발표는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AWS가 고객들의 재생가능에너지 사용...

kt

환경도, 경쟁력도 놓친 한국 IT 기업

그린피스는 5월 말 열린 ‘월드 IT쇼 2015’와 6월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IT 기업들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스마트에코(SmartEco)’, 즉, 데이터센터와 재생가능 에너지를 융합하기 위한 목표 설정을 요구하는 ‘딴거하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IT기업들이 ‘100%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에 대해 약속과 실천을 지속하는 것은 이미 전세계적인 흐름입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캠페인 내용을 좀더 많은 IT분야 종사자와 관심자 여러분들이 알기를 바라며 <블로터>에 기고합니다. 지난 6월 5일 노르웨이 의회는 우리돈 약 1천조원에 이르는 세계최대 규모인 국부펀드를 투자하는 데 있어 다음과 같은 기업에 대해선 투자를 철회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조건은 두 가지였습니다. ① 매출의 30%이상이 석탄에서 발행하는 기업, ② 석탄에서 오는 전력생산 비중이 큰 전력회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IT기업

지구를 '쿨'하게 만드는 인터넷 경주

그린피스는 5월 말 열린 ‘월드 IT쇼 2015’와 6월3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IT 기업들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스마트에코(SmartEco)’, 즉, 데이터센터와 재생가능 에너지를 융합하기 위한 목표 설정을 요구하는 ‘딴거하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IT기업들이 '100%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에 대해 약속과 실천을 지속하는 것은 이미 전세계적인 흐름입니다. 그린피스는 이번 캠페인 내용을 좀더 많은 IT분야 종사자와 관심자 여러분들이 알기를 바라며 <블로터>에 기고합니다. 전세계 25억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있어 인터넷이 없는 삶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인터넷은 개인 간의 소통, 일, 생활을 즐기는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며 우리의 삶의 방식을 재구성하고 있고, 동시에 글로벌 경제의 근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가상경제는 오랜 세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