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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 열풍...'대체 블로터가 뭐길래'

6월 어느날부턴가 트위터에서 블로터를 검색해보면 살벌한 욕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아니 기사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도 이렇게 심한 욕을 하나’ 가만보니 우리 얘기는 아닌 것 같고... 여기에서 언급되는 '블로터'는 블로터닷넷의 ‘Bloter’가 아니라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의 좀비 ‘Bloater’라는 걸 알고 나니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지사. 찾아보니 점수를 짜게 주는 게임 매체들도 만점이 아깝지 않다는 평을 늘어놓는 수작이란다. 거의 1년 넘게 묵혀놨던 플레이스테이션 3를 켰다. 그런데 이 게임, 물건은 물건이다. 사실 이 게임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망설여진다. 놀라운 스토리와 반전이 이어지기 때문에 살짝 이야기를 미리 들려주는 것 만으로도 게이머의 김을 새게 만들 수 있다. 이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