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라우터</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B%9D%BC%EC%9A%B0%ED%84%B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네트워크 프로세서도 성능 경쟁&#8230;알카텔-루슨트 400Gb 지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01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0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Jun 2011 07:53:3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400G]]></category>
		<category><![CDATA[FP3]]></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 프로세서]]></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바질 알완]]></category>
		<category><![CDATA[알카텔-루슨트]]></category>
		<category><![CDATA[전력 소비량]]></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015</guid>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통신 장비 업체인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가 지난 6월28일(현지기준) 400Gbps 네트워크 프로세서 ‘FP3&#8242;(사진)를 최초 개발해 선보였다.
이는 현재 상용되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100Gbps보다 속도가 400% 향상된 제품으로 알카텔-루슨트 서비스 라우터 제품군에 도입돼 내년 중 상용화 될 예정이다.
네트워크 프로세서는 자동차의 엔진처럼, 라우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제 동영상 트래픽이 IP 트래픽의 대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데이터의 증가량도 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크 통신 장비 업체인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가 지난 6월28일(현지기준) 400Gbps 네트워크 프로세서 ‘FP3&#8242;(사진)를 최초 개발해 선보였다.</p>
<p>이는 현재 상용되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100Gbps보다 속도가 400% 향상된 제품으로 알카텔-루슨트 서비스 라우터 제품군에 도입돼 내년 중 상용화 될 예정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60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015/fp3-chi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6019" title="FP3 Chi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FP3-Chip-378x375.jpg" alt="" width="222" height="220" /></a>네트워크 프로세서는 자동차의 엔진처럼, 라우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역할을 한다.</p>
<p>관련 업계에서는 이제 동영상 트래픽이 IP 트래픽의 대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데이터의 증가량도 매 2년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도 등장했다. IPTV와 스마트TV가 등장하면서 이런 흐름은 계속해서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은 기존 장비를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고성능 장비로 탈바꿈시키려고 하고 있다. 알카텔-루슨트는 이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에 보내고 있는 것.</p>
<p>알카텔-루슨트는 “FP3는 고성능 공공과 사설 IP망의 대역폭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으며, 한 개의 FP3 네트워크 프로세서로 동시에 7만개의 HD급 동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8220;실리콘 기술을 탑재해 직접도를 높인 동시에 전력소비량은 최대 50%까지 줄였다”고 덧붙였다.</p>
<p>FP3의 등장으로 더 빠르고 지능적이며 친환경적인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알카텔-루슨트는 예측했다.</p>
<p>288개의 코어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업용, 개인용, 무선용 에지 서비스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IP 라우팅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 액티브파워(Active Pow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 프로세스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차단하고 제어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된다.</p>
<p>정말 괴물 같은 제품이 나온 것이다.</p>
<div id="attachment_66020"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10px"><a rel="attachment wp-att-660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015/mvt-2011q1-229"><img class="size-full wp-image-66020" title="alcatel lee jung gu"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MVT-2011Q1-229.jpg" alt="" width="400" height="298" /></a><p class="wp-caption-text">FP3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상용 한국알카텔-루슨트 IP솔루션 사업부 이사</p></div>
<p style="text-align: center">
<p>알카델-루슨트 IP 솔루션 사업 부문 바질 알완(Basil Alwan) 사장은 “이 기술은 현재 최고 수준의 IP 코어 라우터보다 한 차원 앞선 성능을 제공하며, 완벽한 에지 서비스를 지원해 통신사업자의 수익 증대 및 가입자를 위한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고 자랑했다.</p>
<p>그러나 100G 네트워크 프로세서가 2010년에 막 표준화 되고 상용화 단계를 밟은 것과 비교해 알카텔-루슨트의 행보는 지나치게 빠르다. 100G 이상의 성능을 구현하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개발이 아직 이뤄지지 않는 등, 당장 활용해서 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p>
<p>즉, 고 성능 중앙처리장치(CPU)는 나왔는데, 이 CPU와 연계되는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 등 주변장치가 없는 셈으로 지나치게 시대를 앞서나간 기술로 끝날 수 있다.</p>
<p>때문에 기업은 상용화된 100G를 선택할지, 미래를 보고 400G를 선택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p>
<p>이에 대해 신원열 알카텔-루슨트 대표이사 사장은 올림픽 도로를 예로 들며 “과거 한강 위에 올림픽 도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차선이 지나치게 많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없다”며 “지금은 FP3가 기업 입장에서 볼 때는 당장은 어마어마한 용량을 자랑하는 것 같지만, 급속도로 증가하는 트래픽 양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김상용 한국알카텔-루슨트 IP솔루션 사업부 이사 역시 “급속도로 늘어나는 트래픽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이 제품이 등장했으며, 이로 인해 상용칩의 제한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 못하는 제약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FP3를 100G로 집합(aggregation)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p>
<p>그는 주변 장치 부재와 관련해서는 “삼성, 넷로직 마이크로시스템즈(NetLogic Microsystems), 마이크론, GSI 테크놀로지, 사이프레스, 프로드컴을 비롯한 반도체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고 있으니 이 또한 걱정할 필요없다&#8221;고 덧붙였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0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다가올 미래와 네트워크의 중요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118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118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May 2011 04:35:3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존 챔버스]]></category>
		<category><![CDATA[패브릭]]></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1184</guid>
		<description><![CDATA[오늘날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지난 25년간 네트워크는 우리의 생활 및 일하는 방식, 공부나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까지 변형시켰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10여 년간은 지금까지보다 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니 말이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느냐고? 물론 설명해 줄 수 있다.
네트워크 월드가 1986년 처음 창간됐을 때 시스코는 작은 업체에 불과했다. 직원 수는 네 명이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날 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해졌다. 지난 25년간 네트워크는 우리의 생활 및 일하는 방식, 공부나 여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까지 변형시켰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앞으로 10여 년간은 지금까지보다 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니 말이다.</p>
<p>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느냐고? 물론 설명해 줄 수 있다.</p>
<p>네트워크 월드가 1986년 처음 창간됐을 때 시스코는 작은 업체에 불과했다. 직원 수는 네 명이었고, 스탠포드를 갓 졸업한 설립자에 의해 경영되던 시절이었다. 2년 후 존 모그리지 회장이 CEO로서의 첫 해를 보내고 나자, 시스코는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약 2700만 달러의 연 수익을 올리고 있었고, 직원 수도 11명으로 늘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118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1881/ciscoceojohn090317"><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1882" style="margin: 5px" title="ciscoceojohn090317" src="http://www.bloter.net/files//2009/03/ciscoceojohn090317.jpg" alt="" width="300" height="234" /></a>그 후 1995년 필자(존 챔버스 시스코 CEO)가 CEO가 되기 전까지의 8년 동안, 시스코는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왔다. 우리는 벨기에, 브라질, 캐나다, 홍콩, 일본, 멕시코, 영국에서도 사업을 시작했고, 어느새 4000명에 달하는 직원과 12억 달러의 연 수익을 내는 업체로 성장해 있었다.</p>
<p>필자는 시스코가 이런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가 혁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혁신만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986년 통합 서비스 라우터(Aggregated Services Router)와 함께 시작된 혁신은 1995년 카탈리스트 제품군의 도입과 함께 지속되어 지금까지도 시스코 유니파이드 패브릭(Cisco Unified Fabric)과 함께 계속 진행되고 있다.</p>
<p>혁신이야말로 모든 시장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고 산업을 변화시키는 힘이다. 지난 25년간의 주요 컴퓨팅 변화에서 네트워크는 대부분의 개혁의 기반이 되어 왔다. 메인프레임 컴퓨팅에서부터 전자상거래까지, 그리고 웹 2.0에서부터 실시간 소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p>
<p>또 앞으로 10년 동안 모든 주요 컴퓨팅 패러다임의 중심에 네트워크가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날 새롭게 떠오르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서부터 가상화된 IT 인프라와 모바일 컴퓨팅으로 이루어 진 포스트 PC 세계에 이르기까지 말이다.</p>
<p>그럼 향후 25년을 잘 보내기 위해 네트워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것인가? 우선 네트워크와 비즈니스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이해해야 한다.</p>
<p>생각해 보자. 과연 미래에는 영상 통화 기능이 오늘날의 음성 통화만큼이나 상용화 될 것인가? 2013년 전까지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91%를 영상물이 차지할 예정인 만큼, 분명 영상 통화도 보편화될 것이라 믿는다. 이는 비단 통화 방식의 변화일 뿐 아니라, 미래 사회의 새로운 플랫폼이 생겨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p>
<p>네트워크 사용자나 기기 수가 증가할 것인지 같은 점 말고, 얼마나 빠르게 증가할 것인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2015년까지 모바일 기기의 수는 70억 개가 넘어갈 것이다. 한 사람당 하나의 모바일 기기를 갖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는 네트워크에 접속돼 있는 사람이 누군지를 따질 때가 아니고, 접속돼 있지 않은 사람을 따져야 할 세상이 올 것이다.</p>
<p>보안 문제는 또 어떠한가? 사이버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들이 더 정교한 방식으로 공격해 올 것인가? 확단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그럴 것이라 본다. 그리고 네트워크 중심으로 보안에 접근해야만 사이버 테러에 대한 전체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p>
<p>회사의 CEO나 CFO가 정말로 신경 쓰는 문제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비즈니스가 점점 더 가상으로, 전자적으로, 협업 형태로, 세계적으로,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p>
<p>마지막으로, 네트워크는 집이나 직장에서의 에너지 절약과 같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장기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빠르게 도시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혹은 농촌에서 필요한 이들에게 의료 혜택이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고 말이다.</p>
<p>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보안과 서비스의 질, 관리의 용이성, 미디어 인지, 에너지 효율성, 이동성, 그리고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능력 등은 전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방식이나 생활 방식, 학습 방식 등을 변화시킬 IT 모델을 실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p>
<p>하지만, 이러한 미래가 보장된 것은 아니다. 일부에서는 네트워크가 한낱 부수적인 기술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연결성을 돕기 위한 도구 정도로 말이다. “괜찮은” 수준의 네트워크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다.</p>
<p>그들에게 필자는 이런 대답을 해 주고 싶다. 전체 경제의 안정성이 인터넷의 속도, 지능, 서비스의 질, 그리고 보안 등에 달렸다고 했을 때, 정말 그냥 “괜찮은” 정도의 네트워크면 충분할까?</p>
<p>네트워크 정지로 인해 거대 기업들은 해마다 3.6%의 수익을 잃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말 “괜찮은” 수준의 네트워크면 충분한지 자사의 CFO에게 물어보기 바란다. 환자가 영상을 통해 의사와 상담을 하고 있는데, 네트워크 연결성이 단순히 “괜찮은” 정도로 그친다면 중요한 건강 문제를 상담하기에 정말 충분한 걸까? 또, 온라인 게임이나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 버퍼링이 걸려도 괜찮은지도 묻고 싶다.</p>
<p>아마도 전혀 괜찮은 문제가 아닐 것이다.</p>
<p>지금까지 살펴 본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는 네트워크 플랫폼의 영역을 계속해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IT 산업의 역량에 크게 좌우된다. 네트워크는 시스코에서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는데, 그건 결국 네트워크가 우리 고객들의 사업의 중심에 있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경제적, 사회적 성장은 더 크고, 빠르고, 지능적인 네트워크를 필요로 한다. 네트워크야 말로 우리의 비즈니스라 할 수 있다.</p>
<p>만약 일이 잘 된다면, 우리가 네트워크 월드의 독자가 된지 35년째 되는 해인 2021년에는 지금은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IT 산업의 숙제들조차도 별 것 아닌 문제로 느껴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tworld.co.kr/t/35/%EB%8D%B0%EC%9D%B4%ED%84%B0%EC%84%BC%ED%84%B0/70139/%EA%B8%80%EB%A1%9C%EB%B2%8C%20%EC%B9%BC%EB%9F%BC%20%7C%20%EB%8B%A4%EA%B0%80%EC%98%AC%20%EB%AF%B8%EB%9E%98%EC%99%80%20%EB%84%A4%ED%8A%B8%EC%9B%8C%ED%81%AC%EC%9D%98%20%EC%A4%91%EC%9A%94%EC%84%B1"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11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T 전문가를 위한 10가지 유용한 안드로이드 앱</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83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783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2 Apr 2011 02:15:48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Pda넷]]></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네오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널라이져]]></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category><![CDATA[커넥트봇]]></category>
		<category><![CDATA[핑]]></category>
		<category><![CDATA[헬프데스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7832</guid>
		<description><![CDATA[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관리자, 기술 지원 스태프 그리고 다른 IT 전문가들은 다양한 앱을 통해서 업무를 더욱  빠르고, 잘, 원격으로 끝낼 수 있다. 약간의 검색을 하면, 원격으로 데스크톱에 접근하고, 서버를 모니터링하고, 노트북과  테더링하는 등을 가능케 하는 도구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들의 대다수는 무료이다.
유일하게 어려운 부분은,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과 다른 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관리자, 기술 지원 스태프 그리고 다른 IT 전문가들은 다양한 앱을 통해서 업무를 더욱  빠르고, 잘, 원격으로 끝낼 수 있다. 약간의 검색을 하면, 원격으로 데스크톱에 접근하고, 서버를 모니터링하고, 노트북과  테더링하는 등을 가능케 하는 도구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들의 대다수는 무료이다.</p>
<p>유일하게 어려운 부분은,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과 다른 앱 중에서 구할 수 있는 전 앱들을 다 둘러보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노련한 IT 전문가들의 추천을 얻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준비작업을 했다. 여기 IT 전문가에게  도움이 될 10가지 안드로이드 앱 모음이 있다. (물론, 이러한 도구를 회사 시스템에서 사용하기 전에 제대로 된 경로와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strong>1. AndFTP</strong></p>
<p>제작사: 라이즈소프트(Lysesoft)</p>
<p>가격: 무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67F0%5B0%5D.JPG" border="0" alt="AP67F0.JPG" width="300" height="449" align="bottom" /></p>
<p>FTP 서버에 접속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AndFTP는 세 가지 주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것은 바로 FTP 서비스 관리,  FTP 파일 브라우저 그리고 디바이스 파일 브라우저이다. 서버 별로 간단히 개인 정보를 설정하기만 하면, 여러 개의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p>
<p>사용자는 호스트 이름,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와 같은 전형적인 로그인 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약간의 고급 연결 옵션(SSH 키 등)을 확인할 수 있다.</p>
<p>또한 로컬 및 원격의 시작 폴더를 선택할 수 있다. AndFTP를 이용하면, IT 전문가들이 쉽게 파일을 찾아보거나 다운로드하고, 파일의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폴더를 만들고, 파일 권한을 변경할 수 있다.</p>
<p>또 다른 멋진 옵션으로, AndFTP는 사용자의 휴대폰에 드롭박스(Dropbox)와 같은 기능을 추가해준다. 이를 이용하면, 권한에 기반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매우 거대한 파일까지) 빠르고 쉽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p>
<p><strong>2. 안드로이드VNC(AndroidVNC)</strong></p>
<p>제작사: androidVNC 팀 + 앤틀러소프트(antlersoft)</p>
<p>가격: 무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522F%5B0%5D.JPG" border="0" alt="AP522F.JPG" width="600" height="302" align="bottom" /></p>
<p>VNC 데스크톱 공유 소프트웨어는 IT 전문가들이 원격으로 LAN이나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시스템에 접속하고 동작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안드로이드VNC(AndroidVNC)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그러한 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p>
<p>이것을 사용하면, 사용자는 어디에 있든지 자신의 (아니면 기술 지원을 해 주어야 하는 사용자의) 컴퓨터 데스크톱을 보고 조작할 수  있다. 이 앱은 타이트VNC(TightVNC), 리얼 VNC(Real VNC), x11vnc 그리고 애플리모트데스크톱(Apple  Remote Desktop)까지, 대부분의 VNC 서버에 접속 가능하다.</p>
<p>데스크톱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도록 축소시키기에 분명히 어려운 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VNC는 멋지고 유용한 앱이다.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 점은, 대상 기기가 꼭 VNC를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p>
<p><strong>3. 아스트로 파일 매니저(Astro File Manager)</strong></p>
<p>제작사: 메타고(Metago)</p>
<p>가격: 무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3426%5B0%5D.JPG" border="0" alt="AP3426.JPG" width="300" height="450" align="bottom" /></p>
<p>스마트폰에 가득한 파일과 앱 더미를 처리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아스트로 파일 매니저(Astro File  Manager)는 서드파티앱의 폴더와 루트 시스템 폴더의 내용을 포함하여, 폴더 형식(folder view)으로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툴바가 있어 디렉토리 사이를 쉽게 왔다갔다할 수 있으며, 그 안에는 검색, 항목 편집,  폴더 즐겨찾기를 위한 버튼도 있다.</p>
<p>이것이 IT 직원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와이파이 연결을 이용하면, IT 관리자가 아스트로 파일 매니저를 이용해 네트워크 공유 폴더 혹은 시스템의 모든 파일들을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다.</p>
<p>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 위치를 설정하고 나면, 손쉽게 파일의 자세한 내용들과 권한을 볼 수 있다. 또한 쉽게 파일을 복사하거나 삭제하고, 이름을 바꿀 수도 있다.</p>
<p>아스트로 파일 매니저는 태스크를 종료하거나, 파일들을 첨부파일로 전송하거나, 설치된 앱의 백업을 만들고 저장해둘 수도 있다. 다른 많은 무료 앱들과 마찬가지로, 광고 배너를 참아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p>
<p><strong>4. b모니터 서버 모니터(bMonitor Server Monitor)</strong></p>
<p>제작사: bSoft</p>
<p>가격: 무료 (1달러의 기부를 요청함)</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4638%5B0%5D.JPG" border="0" alt="AP4638.JPG" width="300" height="450" align="bottom" /></p>
<p>IT 전문가에게 악몽과도 같은 시나리오는,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웠을 때 서버가 다운되고 그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b모니터(bMonitor)는 지속적으로 서버 상태를 볼 수 있게 해주어, 그런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에 일조한다.  이 앱은 핑(ping), 포트 혹은 웹페이지 모니터링을 통해 서버를 시험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p>
<p>만약 서버가 응답하지 않으면, b모니터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울려 문제의 발생을 알린다. 심지어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IT  직원에게 알림을 전달하도록 할 수도 있다. 설정 화면의 “경보 수신자&#8221; 칸에 여러 개의 전화번호를 넣기만 하면 된다. 모든 에러  그리고 다른 이벤트는 자동적으로 텍스트 파일로 스마트폰에 저장된다.</p>
<p>b모니터 사용자들이 발견한 한 가지 문제는, 지속적으로 서버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앱은 다양한 사용자 정의 옵션을 제공하며, 거기에는 얼마나 자주 서버를 테스트할지를 결정하는 항목도 존재한다.</p>
<p><strong>5. 커넥트봇(ConnectBot)</strong></p>
<p>제작자: 케니 루트(Kenny Root) / 제프리샤키(Jeffrey Sharkey)</p>
<p>가격: 무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3CD2%5B0%5D.JPG" border="0" alt="AP3CD2.JPG" width="450" height="300" align="bottom" /></p>
<p>커넥트봇(ConnectBot)은 네트워크의 기기들간에 보안 연결을 만들 수 있는 시큐어셸(SSH, Secure Shell)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 이 앱은 IT 직원들이 그들이 관리하는 여러 서버와 방화벽에 접속하여, 스마트폰과  안전하게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p>
<p>한 가지 단점은, 가상 키보드를 사용할 때에는 가로 화면 모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키보드가 전 화면을 가려버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개발자들은 그 상황을 피할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크기 강제 조정(Force Resize) 명령을 사용하여  앱이 가상 키보드 윗부분에 딱 들어맞도록 강제하면 된다.</p>
<p><strong>6. 핑(Fing)</strong></p>
<p>제작사: 오버룩(Overlook)</p>
<p>가격: 무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1059%5B0%5D.JPG" border="0" alt="AP1059.JPG" width="300" height="431" align="bottom" /></p>
<p>오버룩(Overlook)의 핑(Fing)은 편리한 크로스 플랫폼 네트워크 탐색 도구이며, 사용자의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와  서비스들의 상황을 빠르게 제공한다. 핑은 기본적인 핑(ping) 도구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패킷이 호스트에 도달하고  돌아오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여IP 네트워크에 있는 호스트의 접근성을 시험할 수 있다.</p>
<p>사용자는 연달아 여러 개의 스캔이나 핑을 실행할 수 있으며, 결과를 앱의 콘솔 창, 웹 브라우저, 또는 다른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서 읽을 수 있도록 (단순 텍스트, HTML 표 그리고 CSV 기록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다.</p>
<p><strong>7. 안드로이드용 네오라우터 (NeoRouter for Android)</strong></p>
<p>제작사: 네오라우터(NeoRouter)</p>
<p>가격: 기본 버전은 무료이며, 네오라우터 프로페셔널(NeoRouter Professional)은 99달러로 여덟 개의 라이선스를 사용할 수 있다. (30일 무료 시험판이 사용 가능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4186%5B0%5D.JPG" border="0" alt="AP4186.JPG" width="300" height="441" align="bottom" /></p>
<p>네오라우터(NeoRouter)는 원격에서 윈도우, 맥, 그리고 리눅스 컴퓨터에 접근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크로스  플랫폼 VPN 제품이다. 안드로이드용 네오라우터는그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가져왔다. 소규모 기업체는 시스템 관리자가 어디서나 그들의  컴퓨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고, 원격 접속, 파일 공유, VPN과 사용자 관리가 통합된 이 앱을 환영할 것이다.</p>
<p>더 큰 기업체의 IT 관리자도 이 앱의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를 이용해서 원격에서 프린터에 접근하고, 무인 서버를 유지/관리하고, 다른 사용자에게 원격 지원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안드로이드용 네오라우터는 커넥트봇 그리고 다른 RDP(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Remote Desktop Protocol)/VNC 클라이언트와도 매우 잘 동작한다.</p>
<p>안드로이드용 네오라우터는 무료 버전과 전문가용 버전으로 나뉘어 있으며, 둘 다 원격 컴퓨터가 추가될 때마다 네오라우터  서버(NeoRouter Server)를 설치할 것을 요구한다. 네오라우터 프로페셔널은 특별히 영리 사용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내장  방화벽, 사용자 계정 컨트롤, 중앙 집중식(spoke-and-hub) 네트워킹과 서브넷, 그리고 1년의 기술 지원까지 포함하고  있다.</p>
<p><strong>8. Pda넷 (PdaNet)</strong></p>
<p>제작사: 준 패브릭테크놀러지 (June Fabrics Technology)</p>
<p>가격: 보안 웹 사이트를 차단한 제한적인 버전은 무료. 완전한 버전은 23.95 달러 (하지만 현재는 15.95 달러로 세일 중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65C6%5B0%5D.JPG" border="0" alt="AP65C6.JPG" width="280" height="498" align="bottom" /></p>
<p>외근 중일 때, 안정적인 와이파이 신호를 찾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가? 그럴 때는 Pda넷(PdaNet)이 도움이 된다. 이 앱은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테더링하여, (스마트폰을 루팅하거나 통신사에 테더링 요금을 납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p>
<p>이를 이용하면, 마치 노트북이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AP)에 직접 연결된 것처럼 전자메일, 웹 앱스 혹은 그 밖에 필요한 모든 것에 접속할 수 있다.</p>
<p>이 앱은 USB 테더링과 블루투스 DUN(Dial-Up Networking)을 모두 지원하며, USB을 통해 최대  35Mbit/sec에 달하는 다운로드 속도를 처리할 수 있다. 그렇지만, 물론 이는 사용중인 3G 네트워크의 속도에 따라 제한될  것이다.</p>
<p><strong>9. 포켓 I.T. 모바일 헬프 데스크 (Pocket I.T. Mobile Help Desk)</strong></p>
<p>제작자: 에릭 C. 탬펠리니 (Eric C. Tampellini)</p>
<p>가격: 2.6 달러</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634B%5B0%5D.JPG" border="0" alt="AP634B.JPG" width="300" height="448" align="bottom" /></p>
<p>많은 기업에서, 꽤 하찮은 것들까지 IT 직원의 일이 된다. 최종사용자들은 종종 기기 사용이 문제에 부딪힐 때 마다 그들이 아는  범위 내에서 자신보다 기술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사람(바로 당신)에게 찾아갈 것이다. 그리고 하찮은 문제에 둘러 쌓인 나머지,  당신은 조직을 위해 더 큰 기술적인 문제에 집중하는 게 힘들어 질 것이다.</p>
<p>그런 자질구레한 내용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싶다면, 사람들에게 안드로이드 폰에 포켓 I.T. 모바일헬프 데스크(Pocket I.T.  Mobile Help Desk)를 설치할 것을 제안하라. 애리조나앱 디자인(Arizona App Design)에서 출시한 이  도구는 간단한 IT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노트북, 아이폰(iPhone) 등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구체적인 기기의  종류를 선택하고, 핵심 단어나 핵심 구를 통해 검색하여 특정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p>
<p>이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기술지원 직원은 여전히 더 어려운 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포켓 I.T.는  사람들이 강제로 프로그램을 종료하거나 비밀번호를 바꾸는 법 따위가 궁금할 때마다 IT 직원을 방해할 필요가 없도록 해준다.</p>
<p><strong>10. 와이파이 애널라이져(Wifi Analyzer)</strong></p>
<p>제작사: 파프록(farproc)</p>
<p>가격: 무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4/AP42F1%5B0%5D.JPG" border="0" alt="AP42F1.JPG" width="300" height="450" align="bottom" /></p>
<p>무선 네트워크가 느리다고? 이 유용한 도구는 무선 라우터와 액세스 포인트를 동작시킬 가장 좋은 채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p>
<p>와이파이 애널라이져(Wifi Analyzer)는 가능한 채널을 그래픽으로 보여주며, 얼마나 붐비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보고 덜 붐비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다.</p>
<p>어떤 사람들은 화면 아래에서 돌아가는 광고 때문에 싫어할 지도 모르겠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들에 비하면 이는 작은 손실이다.</p>
<p><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163&amp;pageNum=1" target="_blank"><strong>원문보기</strong></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783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니퍼, 스위치 시장 진출 &#8216;청신호&#8217;&#8230;STX종기원·뉴욕생명 등 확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79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790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Sep 2010 01:50:2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쓰리콤]]></category>
		<category><![CDATA[알카텔루슨트]]></category>
		<category><![CDATA[유비쿼스]]></category>
		<category><![CDATA[익스트림]]></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category><![CDATA[한국HP]]></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7903</guid>
		<description><![CDATA[2008년 1월 말, 라우터 전문 업체인 주니퍼는 설립 12년 만에 기업용 스위치 시장에 뛰어들었다. 라우터가 특정 목적지를 빠르게 연결해 주면 스위치는 라우터와 연결돼 그 하위 네트워크 망을 엮어 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라우터가 척추의 역할을 하면 스위치는 이런 척추를 바탕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 다른 뼈대라고 비유할 수 있다.
국내 스위치 시장과 관련해 업계는 &#8216;백설공주와 일곱난장&#8217;이라고 부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08년 1월 말, 라우터 전문 업체인 주니퍼는 설립 12년 만에 기업용 스위치 시장에 뛰어들었다. 라우터가 특정 목적지를 빠르게 연결해 주면 스위치는 라우터와 연결돼 그 하위 네트워크 망을 엮어 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라우터가 척추의 역할을 하면 스위치는 이런 척추를 바탕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 다른 뼈대라고 비유할 수 있다.</p>
<p>국내 스위치 시장과 관련해 업계는 &#8216;백설공주와 일곱난장&#8217;이라고 부른다. 수많은 국내외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있지만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를 빼놓고는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는 걸 보여주는 비유다. 주니퍼는 일곱난장에 속하는 업체지만 백설공주를 넘어 신데렐라를 꿈꾸고 있다.</p>
<p>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든 한국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가 조금씩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주니퍼는 EX 8200(백본스위치), EX4200(버추얼섀시 기능), EX3200(워크그룹 스위치) 등을 비롯해 보안 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SRX 시리즈를 통해 라우터와 스위치, 보안을 하나의 운영체제를 통해 아주 심플하게 네트워크 망을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p>
<p>최근 STX종합기술원과 뉴욕생명코리아, 광주교육대, 삼육대, 한국도로공사, 대우조선해양 등이 주니퍼의 이런 주장에 동의를 보내고 후발주자의 스위치를 도입했다.</p>
<p>STX종합기술원의 IT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텍은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주니퍼 네트웍스의 엔터프라이즈 스위칭 및 보안 장비들이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STXjuniper.jpg" rel="lightbox[37903]" title="STXjuniper"><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8076" style="margin: 10px" title="STXjunip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STXjuniper.jpg" alt="" width="250" height="201" /></a>구축을 담당한 포스텍 창원 IDC의 임우섭 차장은 “계열사간 창조적인 협업을 강화하는 것이 IT 네트워크의 핵심 목적이며, 이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빌딩 설계 과정에 네트워크 설계를 통합했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모든 네트워킹 인프라스트럭처를 단일 벤더 솔루션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본과 게이트웨이, 액세스 포인트 등 전 빌딩의 네트워크 장비를 100%로 주니퍼 제품으로 채웠다.</p>
<p>뉴욕생명코리아를 고객사로 확보한 것도 한국주니퍼에겐 고무적인 일이다. 뉴욕생명코리아는 EX 시리즈 이더넷 스위치와 J 시리즈 라우터, SSG 시리즈 보안 서비스 게이트웨이와 침입 탐지(IDP)와  침입차단(IPS) 장비 등 네트워크 장비 100%를 주니퍼 솔루션으로 채택했다. 한국주니퍼의 한 관계자는 &#8220;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모든 네트워크 인프라를 주니퍼로 선택한 첫 고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올해 네트워크 시장은 시스코코리아를 향한 후발 업체들의 공격이 그 어느 해보다 거세게 진행되는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HP도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네트워크 부문에서 500% 성장을 했다면서 쓰리콤 인수에 따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주니퍼와 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 한국알카텔-루슨트도 더 이상 밀린 곳이 없다는 각오로 신발끈을 조여매고 있다. 국내 스위치 업체인 &#8216;유비쿼스&#8217;의 경우 국내 통신사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조금씩 내공을 키워나가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79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경제 위기 직격탄 맞은 네트워크 장비 시장&#8230;전년 대비 15.8% 하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69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69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Mar 2010 07:4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메트로 이더넷]]></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이더넷]]></category>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7692</guid>
		<description><![CDATA[고객들이 지갑을 열지 않아 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이 전년대비 많이 줄어들어 든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15.8% 하락한 5천 7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라우터의 경우 2008년 대비 27.6% 하락한 1천 221억원의 시장을 형성했고, 스위치는 11.9% 하락한 4천 508억원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중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고객들이 지갑을 열지 않아 국내 네트워크 장비 시장이 전년대비 많이 줄어들어 든 것으로 조사됐다.</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15.8% 하락한 5천 7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라우터의 경우 2008년 대비 27.6% 하락한 1천 221억원의 시장을 형성했고, 스위치는 11.9% 하락한 4천 508억원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p>
<p>2008년 중반 시작된 경제위기는 2009년 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에도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고 그 결과 공공뿐만 아니라 기업시장까지 급속도로 침체돼 2009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1천 73억원이나 감소했다. 경제위기가 닥치자 가장 먼저 지출 규모를 줄인 곳은 기업시장이었다. 특히 제조나 금융시장에서의 지출규모 축소는 벤더들의 매출감소로 이어지는 결과를 보여줬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의해 2008년 하반기부터 각종 공공 프로젝트가 시행됐으나 2009년 들어서는 2008년 대비해 공공 프로젝트의 수가 감소하면서 전체시장에서 공공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이 줄었다.</p>
<p>라우터 시장은 라우터의 기능까지 갖춘 스위치나 메트로 이더넷과 같은 대체 솔루션의 시장 확대로 인해 향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는 했으나, 지난 2009년의 라우터 시장 규모 감소는 국내 통신사들의 구매력 하락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 중 KT와 같은 대형 통신사의 내부적 문제나 인수합병 문제가 연이어 일어나면서 2009년초 계획되었던 각종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결과를 보여줬다.</p>
<p>스위치 시장은 라우터 시장과 비교해 감소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모두 2009년 하반기에 있었던 교육망 사업에 의한 결과로 이를 제외하고 보면 스위치 시장도 라우터 시장과 마찬가지로 통신사, 기업 및 공공시장의 침체가 컸던 것을 보여주고 있다. 라우터 시장과 마찬가지로 통신사의 구매가 2008년 대비해 줄어든 것이 스위치 시장 침체의 이유이기는 하였으나 가장 큰 이유는 기업과 공공시장의 침체였다.</p>
<p>한국IDC 김영욱 연구원은 &#8220;향후 국내 라우터 및 스위치 시장은 분명 2009년보다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8221;고 전제하고 &#8220;하지만 아직 국내 기업들의 경기 침체를 바라보는 시각과 정부의 대처 등을 놓고 보았을 때 2010년에도 그 영향이 어느 정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8221;고 말했다.</p>
<p>이어 김 연구원은 &#8220;라우터 및 스위치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를 상황에서 라우터의 경우 대체 솔루션이 등장하고 스위치 시장의 경우 FTTH의 등장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이 시장은 답보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8221;고 덧붙였다.</p>
<p>시스코코리아의 한 관계자도 최근 &#8220;올해 말까지 통신사들의 신규 투자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게 사실&#8221;이라고 전했다. 봄은 왔지만 네틍워크 장비 시장은 여전히 한겨울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769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비디오-모빌리티-클라우드 트래픽이 몰려온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13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13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Mar 2010 09:45: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CSR-1]]></category>
		<category><![CDATA[CSR-3]]></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모빌리티]]></category>
		<category><![CDATA[백본 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비디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7136</guid>
		<description><![CDATA[앞으로 2~3년 후의 네트워크 대역폭은 어떤 것들로 채워질까?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나 통합LG텔레콤 같은 캐리어들은 향후 미래를 예측한다. 얼마만큼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제공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
아래 사진은 그런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는 미래의 밴드위스가 어떻게 될 지 조사했다.
 이 결과 한 사람당 매달 15TB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2~3년 후의 네트워크 대역폭은 어떤 것들로 채워질까?</p>
<p>개인과 기업, 공공기관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나 <a href="http://new.lgtelecom.com" target="_blank">통합LG텔레콤</a> 같은 캐리어들은 향후 미래를 예측한다. 얼마만큼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고, 제공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다.</p>
<p>아래 사진은 그런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는 미래의 밴드위스가 어떻게 될 지 조사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futureofbandwidth.jpg" rel="lightbox[27136]" title="비디오-모빌리티-클라우드 트래픽이 몰려온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futureofbandwidth_thumb.jpg" border="0" alt="futureofbandwidth" width="500" height="368" /></a> 이 결과 한 사람당 매달 15TB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 스트림 서비스, 3DTV와 고화질TV, 주목받고 있는 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이 상위를 차지한다.</p>
<p>캐리어들도 이런 내용을 인지하고 있지만 대응이 쉽지 않다. 그 이유는 엄청난 성장률 때문이다. 느는 건 알겠지만 그 느는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 환율이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예측하기도 어렵지만 특정 기간에 얼마만큼 오르고 떨어지는 지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처럼 이들도 그 속도를 알고 싶어한다.</p>
<p>아래 사진은 이런 흐름을 보여준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vmcdominategrowth.jpg" rel="lightbox[27136]" title="비디오-모빌리티-클라우드 트래픽이 몰려온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vmcdominategrowth_thumb.jpg" border="0" alt="vmcdominategrowth" width="500" height="390" /></a>시스코는 2013년까지 비디오 트래픽이 전체 IP 트래픽의 90%를 차지하고, 모바일 인터넷 트리팩은 2008년~2013년까지 6천 600% 성정하고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의 트래픽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연히 캐리어들은 이러한 사용자와 새로운 비즈니스 형태에 대응한 인프라를 사전에 구축해야 된다.</p>
<p>시스코는 이런 사업자들에게 장비와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1위 장비 업체다. 이 업체가 6년만에 대대적으로 성능과 용량이 향상된 백본 라우터 CSR-3를 발표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제공할 때 가격은 9만 달러다. 백본 라우터는 네트워크 망의 ‘척추’에 해당하는 백본망을 구축할 때 사용되는 장비다. 척추가 튼튼해야 사람 몸이 바로 서듯이 캐리어들은 이런 대형 백본 라우터를 통해 네트워크의 가장 기본 인프라를 만들어 놓는다.</p>
<p>시스코 CRS-3는 멀티새시 아키텍처를 통해 초당 최대 322테라비트(TB)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92TB를 지원하는 기존의 CRS-1보다도 3.5배 가량 개선된 성능이다.</p>
<p>마이크 카푸아노(Mike Capuano) 시스코 라우팅&amp;스위칭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는 “새롭게 선보인 CSR-3은 단 1초 만에 미(美) 의회 도서관의 전체도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중국인구 전체가 동시에 영상전화를 사용하거나 지금껏 제작된 모든 영화를 4분 이내에 스트림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
<p>이번 장비 개발을 위해 시스코는 퀀텀플로우 어레이라는 전용 칩셋을 개발했다.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미래 시장도 겨냥한 것이다.</p>
<p>특히 이번 장비에서는 NPS(Network Positioning System)라는 지능형 기능이 탑재된 것이 눈에 띈다. 그동안 백본 라우터는 IP 주소를 빨리 찾아 연결해주는 전형적인 ‘전송’ 기능 위주만 제공돼 왔다. 하지만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과 서로 다른 데이터센터간 대규모 데이터의 이전과 같은 이슈가 불거지고 있어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가장 빠르게 라우터가 이해해 어떤 센터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이 있는지 지능적으로 인지토록 했다.</p>
<p>이와 관련해 마이크 카푸아노 마케팅 디렉터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가상사설망(VPN)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정 워크로드나 DB 접속 트래픽이 몰릴 경우 미리 모든 장비들을 해당 센터들에 투자해 놓지 않아도 필요한 시점에 이런 기능을 활용해 트래픽을 분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p>
<p>시스코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이런 기능들이 하나씩 라우터에 적용되면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의 사업 모델 자체가 바뀔 수 있다. 단순히 망을 제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p>
<p>다양한 기능이 제공되고 있지만 국내 첫 구축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 국내 CSR-1 장비가 100여대 구축돼 있는 상황이지만 통신사업자들은 경제 위기로 인해 투자 자체를 거의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p>
<p>시스코측은 이번 장비 출시를 비롯해, 최상위 스위치인 넥서스 제품군,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커뮤니케이션시스템(UCS)을 보유하면서 고객들의 전체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설계에도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p>
<p>지난 2004년 출시된 CSR-1 이후 무려 6년만에 등장한 신형 장비는 지금은 물론 미래 네트워크 인프라를 채울 수많은 킬러앱들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힌트도 주고 있다. 새로운 신형 트래픽들의 등장에 맞게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성능 개선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는 셈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713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올해 기업 시장 네트워킹 10대 트렌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47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4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Feb 2010 03:58: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OCE]]></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킹]]></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이더넷]]></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 컴퓨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5471</guid>
		<description><![CDATA[매년 연말과 연초가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들이 쏟아진다. 이번에는 전세계 기업 시장에서 불고 있는 네트워킹 10대 트렌드다.
좋던 싫던 기업들은 자국에만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히 본사와 지사간 튼튼한 네트워크 고속도로가 필요하다. 넓게 뚫린 정보 고속도로 위에 다양한 차량(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얹어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들을 주고받으려 한다.
하지만 전세계에 닥친 경제 위기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통신사를 비롯해 일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년 연말과 연초가 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트렌드들이 쏟아진다. 이번에는 전세계 기업 시장에서 불고 있는 네트워킹 10대 트렌드다.</p>
<p>좋던 싫던 기업들은 자국에만 안주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히 본사와 지사간 튼튼한 네트워크 고속도로가 필요하다. 넓게 뚫린 정보 고속도로 위에 다양한 차량(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얹어 실시간에 가깝게 정보들을 주고받으려 한다.</p>
<p>하지만 전세계에 닥친 경제 위기는 네트워크 망을 구축하는 통신사를 비롯해 일반 기업들의 지갑까지 닫게 만들었다. 이는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세계 경기 위축은 기업 시장 네트워킹 시장에 큰 감소를 가져왔다. 이더넷 스위칭, 라우터, 무선랜(WIFI), IP 텔레포니를 포함하는 이 시장은 2009년에 21% 감소했다. 그러나 IT 아키텍처에서 네트워크의 역할은 커지고 있는 추세이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가능을 하게 하는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시장조사 업체인 IDC가 최근 이 분야에서 주목받을 만한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p>
<p><strong>1. 세계 기업 시장 네트워크 장비 시장은 10% 성장</strong></p>
<p>2009년은 기업 시장  장비 시장에 있어서 어려운 한해였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음성과 인터넷전화(voice over IP), 네트워크 기반의 비즈니스, 디바이스가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경향,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은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차세대 IT 투자의 우선 순위에서도 네트워킹 분야가 상위에 놓여져 있었다.</p>
<p>2010년에 큰 관심사는 시스코가 2009년에 약 3% 정도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이엔드 모듈러 스위칭에서 5.5% 감소  포함) 했는데 그것을 만회할 수 있느냐이다. 2002년도에 경험했던 침체기와는 다르게, 대부분 네트워킹 벤더들은 재정적 측면에서 무사히 견디어 냈다. 2010년 내내 경쟁이 치열해지기에 가격과 다른 경쟁 요소들로 인해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p>
<p><strong>2. 네트워크에 접목되는 스토리지</strong></p>
<p>융합(컨버전스)으로 인해 이더넷(<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Ethernet" target="_blank">Ethernet</a></strong>)이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위한 좋은 선택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strong> <a href="http://en.wikipedia.org/wiki/FCoE" target="_blank">FCoE</a></strong>(FC over Ethernet)와 통합형 진보된 이더넷(converged enhanced Ethernet)의 결합으로 이더넷이 스토리지 네트워킹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p>
<p>10기가비트 이더넷(GbE)을 지원하는 포트 수가 크게 성장하고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기업 시장 IT는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연결 통합의 수단으로 이더넷을 고려할 것이다. 이더넷 선호에 있어 다른 호재는 클라우드의 비정형화된 콘텐츠이다. 고성능이면서 저비용 스토리지를 요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회사들은 이더넷 기반의 스토리지를 선호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strong>3.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의 현실화</strong></p>
<p>가상 네트워크 서비스 형태가 2010년에는 현실화되리라 전망한다. 이 시장에서 과거에는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솔루션들이 제한적으로 채용됐고, 현재에는 어플라이언스와 스위칭 플랫폼이 이 시장에서 주류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p>
<p>향후 이 시장은 매우 역동적으로 변화하리라 전망한다. 많은 IT 제공업체들이 가상 네트워크 서비스를 위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다. 현재 우리는 가상의 레이어 4-7 스위치와<strong> <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de_Area_Network" target="_blank">WAN</a></strong>(Wide Area Network)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들어섰다. 물론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가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이기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새로운 어플라이언스를 물리적 케이블 없이 신속히 도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strong>4. 인정받는 WAD의 가치</strong></p>
<p>2009년 WAN 애플리케이션 시장은 2008년 대비 10% 감소를 보였다. 이는 이더넷 스위치 시장보다는 감소 폭이 적은 수치인데, 많은 기업들이 주요 IT 요구사항(특히  데이터센터와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WAD(WAN Application Delivery)기술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평가된다.</p>
<p><strong>5. PBX의 종말이 될 2010년</strong></p>
<p>2010년에는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Session_Initiation_Protocol" target="_blank">SIP</a></strong>(Session Initiation Protocol) 아키텍처의 도입 계획이 가속화 될 것이다. 그 이유는 고가의 레거시 아키텍처를 개선함은 물론 차세대 음성과 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수년 동안 아키텍처의 변환 시점이 논의돼 왔지만, 2010년에는 본격적으로 고객들이 SIP 아키텍처를 수용을 할 것이다.</p>
<p><strong>6. 보편화되는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strong></p>
<p>IDC는 2009년 기업에서 많은 비디오 경험(예를 들면, 화상회의)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경기 위축에도 불구하고 2009년 텔레프레즌스 시장은 10% 성장을 보였다. 시스코, 폴리콤, 탠드버그는 2009년 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했으며 사용자 인터뷰, 설문조사, 직원 미팅 등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적용해 비용을 절감하는 수단으로 관심도가 높아졌다. 2010년에는 규모가 작은 기업, 지사 또는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도 텔레프레즌스 솔루션 도입이 활발해 지리라 예측한다.</p>
<p><strong>7. 802.11n 무선랜이 이더넷 스위치 포트 수요 잠식</strong></p>
<p>IEEE는 802.11n 표준을 2009년 9월13일에 승인했다. 그 이후로 802.11n 판매가 급격히 증가되었다. IDC는 802.11n 제품의 점유율이 향후 12개월 동안 꾸준히 증가하리라 전망한다.</p>
<p><strong>8. 네트워크의 개방화 촉진</strong></p>
<p>네트워크 장비의 구조적인 모델 개방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네트워크와 단말기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에 따라 중소 기업에 공급되는 장비의 가격이 낮아짐으로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진작될 수 있다. 또한 관련 소프트웨어와 개발자 에코시스템에서의 투자도 늘어나게 되어 네트워크가 상호 연계되는 네트워크의 개방화가 앞당겨지게 된다.</p>
<p>네트워크 벤더들이 네트워크 장비 구축을 위한 IT 레이어에 변화를 추진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원활히 하며 IT 인프라에 대한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형태의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p>
<p><strong>9. 네트워크 공급 업체, 전문 서비스 강화</strong></p>
<p>이윤이 높고 매력적인 전문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복잡한 형태의 진보된 기술 도입 즉, 데이터센터와 가상화, 통합커뮤니케이션(UC) 등으로 포진된 전문 서비스는 2010년에 더욱 거센 바람을 몰고 오게 될 것이다. 제품 이윤율이 감소하고 진보된 기술과 관련된 서비스 이윤은 증가하고 있어 전문 서비스에 대한 벤더들의 강화 움직임도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p>
<p><strong>10. 통신이 네트워크 보안의 주요 개발자와 리셀러로 등극</strong></p>
<p>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기능의 ‘옵션’은 2010년에 비약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옵션의 대부분은 ‘클라우드’ 형태로, 인프라 서비스의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서비스의 핵심은 보안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능이 겸비되어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중앙화를 이끌고 있으며 클라우드, 호스트형 모델이 기업 전반에 걸쳐 침투하고 있다.</p>
<p>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은  보안 제품의 단순 구매자에서 벗어나 제품과 서비스의 재판매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과거 TDM에서 IP 네트워크로의 전환은 통신 사업자들로 하여금 자사의 보안 전문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이점을 제공해주었다. 이보다 더 나아가 전통적인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뛰어넘는 최근의 이러한 전환으로, 통신 사업자들은 서비스 거부(DoS) 방어나 네트워크 보안, 메시징 보안, 웹 보안 등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p>
<p>고객들이 자신의 단말기(스마트폰, 노트북, 넷북 등)를 연결해 기업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에 접속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기업들은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지적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 사업자들은 고객댁내장비(CPE) 프로비저닝과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러한 고객과 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p>
<p>그 결과, 내외부의 보안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통신 분야에서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 성장 추세는 보안 시장의 평균 성장률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47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탈&#8217; 바람 속에 시스코에 눈길이 가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44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34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5 Jan 2010 06:2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지속가능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3445</guid>
		<description><![CDATA[많은 기업들은 한 우물을 파는 걸 무작정 좋아하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새로운 사업에도 발을 담그고 싶어한다. 위험 요소를 적절히 분산시킬 수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8216;생존&#8217;을 하기 위해서다. 새해 벽두부터 &#8216;탈&#8217; 산업 바람이 불고 있다. SK텔레콤이 새로운 산업과의 접목을 선언하고 나섰고, 통합LG텔레콤도 이런 대열에 합류했다.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도 탈 보안을 외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많은 기업들은 한 우물을 파는 걸 무작정 좋아하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새로운 사업에도 발을 담그고 싶어한다. 위험 요소를 적절히 분산시킬 수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8216;생존&#8217;을 하기 위해서다. 새해 벽두부터 &#8216;탈&#8217; 산업 바람이 불고 있다. SK텔레콤이 새로운 산업과의 접목을 선언하고 나섰고, 통합LG텔레콤도 이런 대열에 합류했다.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도 탈 보안을 외친 상황이다.</p>
<p>이런 상황에서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의 행보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p>
<p>최근 몇년 간 라우터와 스위치를 팔던 시스코의 입에서는 &#8216;환경&#8217;과 소프트웨어, 협업, 가상화 같은 말이 더 많이 나왔다. 통신 장비 분야의 산 증인이자, 벨연구소도 보유한 미국 루슨트는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고 새로운 시대 흐름에 제대로 동참하지 못했다가 경쟁사인 프랑스 알카텔에 인수합병됐다. 노텔이라는 거대 통신장비 업체는 각 사업부를 나눠 매각하느라 정신이 없다.</p>
<p>하지만 이 &#8216;식성 좋은&#8217; 거인은 더욱 덩치를 키우기 위해 많은 업체들을 계속해서 먹어 삼키고 있다.</p>
<p>지금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 중 많은 이들이 시스코를 잘 모르겠지만 이 회사가 판매한 라우터와 스위치를 통해 연결된 광대역 인터넷이라는 망 위에서 관련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8216;음지를 지향했던&#8217; 시스코가 어느 새 기업 사용자들의 책상 위로 올라오고 가정 내에 들어오더니 이제는 협업을 지원한다면서 컴퓨터 안으로 들어왔다. 심지어 필립 카메라를 만드는 &#8216;Pure Digital Tech&#8217;도 인수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지 모를 지경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14ciscojohnmccool.jpg" rel="lightbox[23445]" title="'탈' 바람 속에 시스코에 눈길이 가는 이유"><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14ciscojohnmccool_thumb.jpg" border="0" alt="1014ciscojohnmccool" width="398" height="297" /></a>존 맥쿨(John McCool) 시스코 데이터센터와 스위칭 서비스 그룹 수석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8220;2000년 이후 1천 600만개가 넘는 스위치를 공급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뱅킹, 온라인소매 상거래, 콘텐츠 감상 등의 상당 부분이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가 활용된 망 위에서 이뤄지고 있을 겁니다&#8221;라고 말했다.</p>
<p>2002년 처음 시스코를 접한 기자 입장에서 지난 8년간 시스코의 변화를 따라잡기란 사실 불가능했다. 라우터와 스위치를 만들던 시스코는 닷컴 붐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초고속인터넷 망을 까는데 장비를 공급했기 때문이다. 서부 개척시대 금광을 캐러 온 이들에게 청바지를 팔았던 리바이스가 돈 방석에 앉았던 것과 같다.</p>
<p>작은 시스코가 이렇게 급성장하게 된 배경엔 발빠른 인수합병과 핵심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적절히 병행한 것을 빼놓을 수 없다. 시스코는 인수합병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방어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다. 라우터 스위치 업체가 VoIP(Voice over IP)와 홈 네트워킹, 와이브로, 디지털카메라, 홈 네트워킹 장비 업체로 거듭났다.</p>
<p>최근엔 지속가능성 분야에 집중하면서 세계 기후변화에 대해서도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도 미국 시스코 본사와 시스코코리아 사무실에 마련된 &#8216;텔레프레즌스&#8217;라는 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이뤄졌다.</p>
<p>통신 장비의 산 증인 루슨트테크놀로지가 벨연구소를 통해 자체 기술 확보에 주력하는 전략을 택할 때 정반대 전략을 취한 결과 시스코는 승승장구하고 있고, 루슨트는 알카텔에 인수되는 수모를 겪었다.</p>
<p>시스코가 <strong><a href="http://www.cisco.com/web/about/doing_business/corporate_development/acquisitions/ac_year/about_cisco_acquisition_years_list.html" target="_blank">인수한 업체 리스트 사이트</a></strong>를 보면 2000년대 들어 인수합병한 회사만 89개 회사다. 닷컴 붐이 한창이던 2000년도에만 23개사를 삼켰다. 그 후 2004년부터 다시 12개 업체를 인수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도 7개의 회사를 품에 안았다.</p>
<p>존 맥콜 부사장은 시스코의 그간 행보에 대해 &#8220;네트워크라는 기본을 바탕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것&#8221;이라고 밝히고 &#8220;여전히 라우터와 스위치라는 핵심 코어 비즈니스에도 집중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 핵심 영역에 대한 투자를 유지 발전 시키면서 새로운 영역에도 발을 담그고 있지만 전혀 별개의 영역은 아니라는 것이다. 차세대 도시와 빌딩을 만들고 운영하는데도 시스코가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한다.</p>
<p>2003년 3월 단행된 링크시스의 인수합병은 B2B 사업만 하던 시스코가 B2C 대상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신호탄으로 읽혔다. 2005년 11월 사이언티픽애틀란타를 인수하면서 케이블 인프라 구축 장비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 2007년 3월에 단행된 웹엑스커뮤니케이션즈 인수는 협업 SaaS(Software as a Service)로의 진출 선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구글과 같은 협업 솔루션, 서비스 업체에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유명했고,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기 위해 지불한 가격보다 2배는 더 많아 주목도 받았다.</p>
<p>2008년에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새로운 스위치 제품인 넥서스도 선보이면서 여전히 핵심 코어 비즈니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시장에 신호를 보냈고, 2009년 3월에는 유니파이드컴퓨팅시스템(UCS)이라는 네트워크와 서버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IBM과 HP 같은 전통적인 서버 업체와 한판 붙자고 팔도 걷고 나섰다.</p>
<p>이들의 변신은 정신이 없을 정도다. 하지만 시스코는 자신들의 변화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세상의 변화를 보라는 것이다. 시스코는 비디오, 지속 가능성, 가상화, 협업이 미래 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가는 4개의 전략 축이 되고 있다고 강조한다.</p>
<p>존 맥콜 부사장은 &#8220;미래 인터넷 트래픽의 90%는  비디오가 될 겁니다. 그럼 기존에 구축돼 있던 인프라로 이런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까요? 가상화된 IT 자원들을 활용해 사용자들은 어디서 어떤 데이터와 음성, 비디오가 오는지 모르게 서비스를 받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조직들과의 협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8221;고 밝히고 &#8220;지속 가능성 분야도 마찬가지죠. 스마트 그리드의 경우도 네트워크 기반에서 이뤄지는 서비스&#8221;라고 말했다.</p>
<p>시스코는 지난 2008년 12월에 인터넷이 비디오와 리치 미디어(Rich Media) 중심의 미디어넷(medianet)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견하고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신기술과 솔루션도 발표했다. 텍스트 데이터 중심으로 시작된 인터넷이 빠르게 비디오와 리치 미디어 데이터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 시스코가 2008년 발표한 VNI(Visual Networking Index) 조사자료에 따르면 2007년 25%에 그쳤던 비디오와 리치 비디오 비중이 오는 2012년까지 전체 소비자 네트워크 트래픽의 90%에 달할 전망이다. 또 미디어넷 환경에서는 인터넷 접속 장비의 제약이 사라져 휴대폰 등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단말기를 통해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국내서도 최근 이런 상황을 경험하고 있다.</p>
<p>유무선 네트워크의 확장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변화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열리면서 무선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고 있다. 네트워크 아닌 게 어디 있냐고 할 정도가 됐다. 시스코는 이 점을 강조한다. 서버 시장에 뛰어든 것도 그만큼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알게 모르게 확장돼 왔고, 지금이 그 변화의 시발점이 되고 있기 때문에 자사에게 새로운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p>
<p>시스코의 혁신 속도는 상당히 빠르다. 뒤쳐지기 보다는 선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때문에 따라가기도 벅차다. 과연 이들의 혁신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를 일이다. 서버시장에 뛰어들면서 IBM, HP라는 전통적 우군과도 일전이 불가피하다. 협업 시장에 뛰어들면서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도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해야 한다. 시스코는 지금 자신들이 판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한다. 어떤 결과를 낼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p>
<p>다만 시스코는 변화를 선택했다는 것이다.</p>
<p>우리나라 기업들이 생각하는 탈 바람의 정체나 전통 산업과의 제휴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명확지 않다. 애플이나 시스코의 모델을 닮고 싶다는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시각인 것인지, 아니면 세계적인 콘텐츠 회사인 버진그룹이 기존 항공사들의 낙후된 서비스를 보고 버진항공이라는 전혀 다른 산업에 뛰어들어 판을 바꿔버린 예를 좋아하는 것인지 말이다.</p>
<p>올 한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어떤 모델을 선택해 새로운 혁신에 성공할까? 시스코를 보면서 지난해 연말과 올초 우리나라 기업들이 밝힌 계획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344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니퍼, &#8220;OS 개방과 새로운 칩이 미래 10년 이끌 양날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38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38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Dec 2009 05:42:3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넷스크린]]></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주노스]]></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0383</guid>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29일(미국 동부 기준), 네트워크 업체인 주니퍼네트웍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216;뉴네트워크&#8217;라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은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40년이 되는 날이었다. 또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주니퍼는 이날부로 뉴욕증권거래소로 옮겼다.
주니퍼는 네트워크 전문 업체다. 시스코가 장악하고 있던 라우터 시장에 고성능 라우터를 출시하면서 입지를 마련했다. 주니퍼의 전략은 별도의 칩(ASIC)을 만들어 기본 처리되는 것들의 성능을 높인 것이었다. 이런 전략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29일(미국 동부 기준), 네트워크 업체인 주니퍼네트웍스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8216;뉴네트워크&#8217;라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은 인터넷이 상용화된 지 40년이 되는 날이었다. 또 나스닥에 상장돼 있던 주니퍼는 이날부로 뉴욕증권거래소로 옮겼다.</p>
<p><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20386" style="margin: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junipershin091209.jpg" alt="junipershin091209" width="178" height="260" />주니퍼는 네트워크 전문 업체다. 시스코가 장악하고 있던 라우터 시장에 고성능 라우터를 출시하면서 입지를 마련했다. 주니퍼의 전략은 별도의 칩(ASIC)을 만들어 기본 처리되는 것들의 성능을 높인 것이었다. 이런 전략은 시장에 제대로 먹혀 들었다. 이후 2004년 넷스크린이라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업체를 인수하면서 보안 분야도 품에 안았다. 하지만 네트워크 업체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스위치다. 2008년 1월 주니퍼는 스위치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p>
<p>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나 주니퍼는 &#8216;뉴네트워크&#8217;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왜 이 시점에서 새로운 네트워크일까? 신철우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상무를 만난 이유다.</p>
<p>신철우 상무는 &#8220;현재 보유한 기술로는 앞으로의 유무선 데이터 처리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주니퍼의 진단입니다&#8221;라고 말문을 열고 &#8220;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은 모든 정보를 한 군데 모아놓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 상관없이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죠. 이런 클라우드 환경을 마련할 때 핵심이 바로 네트워크 인프라입니다. 네트워크가 진화되지 않으면 정보를 중앙에 모아놓더라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걸맞는 새로운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8221;이라고 말했다.</p>
<p>이런 주니퍼의 전략은 몇가지 기술과 운영체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현실화될 것이다.</p>
<p>주니퍼는 이번에 새로운 칩셋을 발표했다. 초기 라우터 제품은 일반 범용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해 연산을 처리하다가 별도의 전용 ASIC로 대체를 해 왔다. 그런데 주니퍼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다. 주니퍼는 주노스 트리오(Junos Trio) 칩셋을 선보였다. 이 칩셋은 3D 스케일링(Scaling) 기술이 내장됐다. 3D 스케일링은 네트워크가 지원할 수 있는 가입자와 서비스, 대역폭의 양을 동시에 증대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p>
<p>신철우 상무는 &#8220;이 칩셋엔 10개의 블루레이 DVD를 1초에, 10년간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된 데이터를 1분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영화 80편을 1초에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죠. 최대 2.6 테라비트(terabits)/sec의 2~4배 빠른 처리량을 실현한 겁니다&#8221;라고 말했다. 그는 &#8220;네트워크 대역폭은 원래 서비스 이용 가입자가 늘거나 서비스 사업자가 이 망에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속도가 저하되는데 3D 스케일링 기술은 이런 문제를 해결한 표준입니다. 이런 표준을 주니퍼가 가장 앞서 제품화 시킨 것이죠&#8221;라고 기술 우위성에 대해 강조했다.</p>
<p>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 칩셋이 가장 먼저 장착되는 장비는 MX80이라는 에지라우터다. 에지라우터는 통신 사업자가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할 때 일반 가입자들의 접속 업무를 처리토록 지원하는 장비다. 주니퍼는 네트워크 망의 척추에 해당하는 백본 분야에서 처리 속도 경쟁을 해 왔는데 이번에는 정반대로 에지 분야를 노리고 있다. 국내의 경우 MX960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관련 카드를 장착하면 관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p>
<p>이와 관련해 신 상무는 &#8220;최근 네트워크 망에서 에지 분야가 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고속도로를 예를 들어보면 가장 정체되는 곳이 톨게이트입니다. 일단 진입하고 나면 좀 빠르게 움직일 수 있죠. 네트워크 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단순히 PC로만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죠. 노트북, 휴대폰, 핸드헬드 디바이스 등 수많은 기기들을 통해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할 때도 에지 분야에 어떤 장비를 활용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8221;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p>
<p>이런 변화 못지 않게 눈여겨 볼 대목은 주니퍼가 OS를 외부 장비 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한 것이다. 신철우 상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한 바 있다. 그는 &#8220;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 운영체제가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오르게 된 가장 결정적인 배경은 윈도우 서버 위에서 가동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을 확보한 것입니다. 운영체제의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윈도우 서버 위에서 가동되느냐가 시장에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죠. 이제 주니퍼도 동일한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주니퍼는 주노스(JUNOS)라는 독자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라우터, 스위치, 보안 제품들은 모두 이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그동안 대형 통신 사업자 일부에게 제공됐던 소프트웨어개발킷(SDK)와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를 일반 장비 업체들에게도 공개했다. 블레이드 스위치 전문 업체인 &#8216;블레이드네트워크테크놀로지&#8217;는 주노스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장비를 선보였다. 장비 업체의 경우 주노스 운영체제를 탑재한 자사만의 장비를 만들 수 있고, 네트워크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들의 경우 이제 SDK와 API를 활용해 자사만의 특화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 진 것이다.</p>
<p>이런 전략은 세계 1위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를 겨냥한 것이다. 후발주자지만 우군을 빠른 시간 내 확보해 시스코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나아가 시장 판도를 뒤집어 보겠다는 야심도 드러낸 것.</p>
<p>본사 차원의 이런 전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국내에 적용할 것인지가 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과제다. 신철우 상무는 &#8220;이런 애플리케이션 중 몇개의 샘플이 있습니다. 전체 네트워크를 구성할 때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대표적인 것이죠. 트러블 슈팅 관련 제품도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통신사나 파트너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할 부분이죠&#8221;라고 말했다.</p>
<p>그는 &#8220;우리나라 보안 업체들이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가 주노스 기반의 다양한 부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세심히 준비해서 내년도에 고객사와 파트너, 또 다른 업체들에게 자세한 사항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새로운 칩과 운영체제의 개방 전략은 주니퍼의 뉴네트워크를 가능케하는 양 날개인 것으로 보인다. 주니퍼가 새로운 미래 10년을 위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038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HP vs. 시스코 : 데이터센터 대격돌 현실화되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36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36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06:05:31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ucs]]></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블레이드 서버]]></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프로커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368</guid>
		<description><![CDATA[네트워킹 분야에서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시스코는 HP에 의해 자신의 등에 과녁을 새기게 되었다.
HP가 시스코를 겨냥하기 시작하던 10년 동안 HP의 프로커브 네트워킹 장비에는 일찍이 표적이 새겨져 있었다. 시스코의 힘은 효과적인 인수와 장기적 계획의 역사를 토대로 이룩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스코는 가상화, VoIP,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네트워크 중심의 최신 기술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 이들 기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네트워킹 분야에서의 압도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시스코는 HP에 의해 자신의 등에 과녁을 새기게 되었다.</p>
<p>HP가 시스코를 겨냥하기 시작하던 10년 동안 HP의 프로커브 네트워킹 장비에는 일찍이 표적이 새겨져 있었다. 시스코의 힘은 효과적인 인수와 장기적 계획의 역사를 토대로 이룩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스코는 가상화, VoIP,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기타 네트워크 중심의 최신 기술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 이들 기술 측면에서 확실한 선두자리를 구축할 수 있었다.</p>
<p>버튼 그룹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및 인프라스트럭처 분석가인 데이브 패스모어는 “최근 고객들은 시스코의 대안에 대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며, “꼭 시스코가 불만족스러워서가 아니라, 경쟁을 도입해 균형을, 특히 예산이 빡빡할 때 균형을 이루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네트워크 장비보다는 전통적으로 하이엔드 서버와 전문적 서비스로 유명한 HP는 그럼에도 시스코 네트워킹 경쟁상대의 목록에는 오르지 못했다. 델오로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전세계 이더넷 스위치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시스코가 69%의 점유율을 기록한 반면, HP는 5.2%에 그쳤다. HP의 경우 네트워크 시장에서 4%보다 더 적은 점유를 보인 낙오자 제품군도 있었다.</p>
<p><strong>격전지는 가상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strong></p>
<p>패스모어는 “우리는 ‘시스코와 일곱 난쟁이들’이라며 네트워킹에 대해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며, “HP는 중소규모의 기업에 더욱 치중하고 있으며, 서버 분야에 투자하는 만큼의 노력을 투여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HP는 스스로를 네트워킹 시장에서 믿을 만한 시스코의 대안이라고 광고하면서 데이터센터와 가상 인프라 네트워킹 분야를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p>
<p>다음 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HP 테크놀러지 컨퍼런스 앤 엑스포에서 HP는 가상화를 다룬 64개의 세션과 네트워킹을 다룬 17개의 세션을 제공할 예정이다.</p>
<p>HP가 ‘엔터프라이즈’보다는 ‘캠퍼스’에 초점을 맞춰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HP 프로커브 데이터센터 기술 그룹의 글로벌 제품 관리자인 벤 반 커크윅은 지난 해 서버 사업부에 통합되기 전가지 거의 외면을 받았던 프로커브가 이제 먹이사슬을 타고 기업을 두고 시스코와 직접 경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지난 5월 프로커브 그룹은 시스코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제품과 대적할만한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p>
<p>지난 1월 HP는 HP 스위치가 포함된 다양한 로드밸런싱, 보안 및 기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HP 프로커브 오픈 네트워크 에코시스템(HP ProCurve ONE)이라 불리는 업체 연합을 발표하면서 통합 컴퓨팅 서비스라 부르는 서버/라우터/가상화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던 시스코를 저격했다.</p>
<p>더욱 중요한 것은 HP가 한층 개선된 버추얼 커넥트 버전을 발표했다는 것. 이는 네트워크 관리자가 HP 스위치에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차후 섀시 내에서 각각의 블레이드 서버에 대한 가상 네트워크 연결을 생성해 유지시킬 수 있다.</p>
<p>관련된 HP의 데이터센터 커넥션 매니저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물리적 서버와 가상 서버 모두의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연결을 추적, 관리한다.</p>
<p>반 커크윅은 “이를 통해 서버가 응당 가져야 하는 액세스를 정의하는 프로파일 세트를 데이터센터의 관리자가 생성해 이를 물리적 서버나 가상 서버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그래서 사용자는 필요로 하는 만큼 빨리 리소스를 회전시키면서도 정책 기반 자동화와 연결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의 프로비저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가상머신이 한 서버에서 다른 서버로 옮겨가면서 해당 네트워크는 정확하게 가상머신을 추적해 로드 밸런싱을 하고, 단순 이더넷 스위치에 수많은 기능을 추가해 데이터센터에 보다 적합하도록 해준다”고 강조했다.</p>
<p><strong>HP 매트리스 vs 시스코 UCS</strong></p>
<p>HP는 두 달 먼저 발표되었던 시스코의 통합 컴퓨팅 시스템에 맞설 목적으로 만든  소프트웨어/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 컴퓨팅 플랫폼인 블레이드시스템 매트릭스를 발표하면서 시스코에 맞불을 놓았다.</p>
<p>HP의 매트릭스는 내장된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장치에 사용되는 연결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섀시 장착형 블레이드 서버로 설계된 반면, 시스코의 UCS는 블레이드 서버를 추가한 라우터에 좀 더 가깝다.</p>
<p>패스모어는 데이터센터 커넥션 매니지와 버추얼 커넥트 모두 가상화 전선에서 다소 뒷자리에 머물러 있던 프로커브에겐 제대로 된 수순이라며, “HP는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지만, 프로커브는 그렇지 못하다. HP는 이 점을 깨닫고 ‘이제 이 곳을 주목해 달라’고 공언한 것”이라고 평가했다.</p>
<p>엔터프라이즈 스트래터지 그룹의 분석가인 존 올식은 “그 설명을 듣는다면 매트릭스는 마치 통합 컴퓨팅처럼 들린다”며, ”시스코는 가상화를 고려해 네트워킹과 보안에 주력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형 제품을 선보이는 위업을 달성했다. HP의 포트폴리오 또한 굉장하지만, 특정 제품을 이제 막 개발하기 시작했다. 매트릭스에 박수를 보내지만, 시스코만큼이나 통이 큰 통합을 이뤄낸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p>
<p>하지만 반 커크윅은 제품군을 데이터센터와 가상 인프라에 보다 적합하도록 만들기 위해 HP가 DCCM, 블레이드센터 매트릭스 그리고 기타 네트워킹과 서버 관리툴을 통합하면서 이런 상황이 빠르게 바뀔 것이라고 주장한다.</p>
<p>반 커크윅은 “우리의 강점은 표준에 기초한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더 나은 기술을 받아들여 가상화에 관계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표준 기구를 통해 이들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20"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20">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720</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3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니퍼가 OS를 강조하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06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064#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00:50: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junos]]></category>
		<category><![CDATA[김성로]]></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운영체제]]></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064</guid>
		<description><![CDATA[주니퍼(Juniper)라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있다. 이 업체가 최근 운영체제 이야기를  자주한다. 지치지도 않는다.PC나 서버에서나 강조되는 운영체제를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눈에 보이는 네트워크 장비는 소위 ‘박스’로 불리지만  그 박스가 살아 숨쉬는 것은 바로 운영체제 때문이다.
주니퍼는 라우터 업체였다. 그 후 2004년 넷스크린이라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업체를 인수하면서 파이어월, 가상사설망(VPN)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juniper.net/" target="_blank">주니퍼(Juniper)</a></strong>라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있다. 이 업체가 최근 운영체제 이야기를  자주한다. 지치지도 않는다.PC나 서버에서나 강조되는 운영체제를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눈에 보이는 네트워크 장비는 소위 ‘박스’로 불리지만  그 박스가 살아 숨쉬는 것은 바로 운영체제 때문이다.</p>
<p>주니퍼는 라우터 업체였다. 그 후 2004년 넷스크린이라는 보안 어플라이언스 업체를 인수하면서 파이어월, 가상사설망(VPN)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라우터 시장에 뛰어든지 12년이 지나 스위치 시장에 뛰어들었다. 무선 분야를 제외하고 유선 분야의 모든 네트워크 장비를  보유하게 된 것.</p>
<p>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얼마나 많은 제조사들에게 채택되느냐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 이렇듯 주니퍼도 비록 자사의  장비지만 라우터, 스위치, 보안 장비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운영체제를 제공하면서 시장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장비가 많아지면서 운영체제의  영향력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juniperkim090602" rel="lightbox[pics-12439331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kim09060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65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kim090602.jpg" alt="juniperkim090602" width="300" height="447" /></a></p>
<p>한국주니퍼 김성로 이사는 “주노스라는 운영체제가 라우터, 스위치, 보안 장비에 모두 탑재되면서 주니퍼의 경쟁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왜 그럴까? 김성로 이사의 설명을 더 들어보자.</p>
<p>그는 “라우터 한 장비만 보유했을 때는 운영체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지 못했지만 스위치와 보안 장비에 동일한 운영체제가 탑재되면서 라우터  관리자가 별도의 교육 없이도 스위치와 보안 장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당연히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시킬 수 있으며 네트워크도 단순화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p>
<p>김 이사는 “스위치를 출시하면 보통 별도의 교육이 필요한데,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스위치를 다룰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p>
<p>대부분의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그렇지만 주니퍼는 네트워크 단순화를 강조하면서 단일 운영체제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다.</p>
<p>여기서 잠시 주니퍼의 그간 행적을 좀 돌아보자. 라우터는 어떤 신호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주소를 파악해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인터넷 망을  타고 그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다. KT의 서울 혜화전화국에 국내 신호를 해외로 보내는 관문이 있는데 이런 곳에 아주 큰 용량의  라우터가 자리잡고 있다. 물론 다른 통신사들도 마찬가지다. 네트워크 업계 거인인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는 바로 이런 라우터와 스위치를 발판으로 시장을 석권했다. 지금은 네트워크 업체임을 탈피하고 싶어  분주하지만.</p>
<p>시스코는 IOS라는 운영체제를 장비에 탑재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주니퍼는 한발 더 나아가 특정한 기능들은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ASIC에 넣었다. CPU가 처리해야 될 사항을 별도의 칩을 통해 처리하니 당연히 빠를 수밖에 없었다. 전세계 인터넷 인프라가 구축되고  이용자들이 급증하면서 이런 장비를 도입해 서비스했던 통신사들은 당연히 쌍수를 들어 환영했다. 시스코와 주니퍼가 백본 라우터 시장을 놓고 장군멍군  하면서 장비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면 나갈수록 이는 고스란히 고객들에게 이점으로 다가왔다.</p>
<p>하지만 라우터는 시장이 한정돼 있다. 정작 승부는 스위치 시장에서 일어난다. 스위치는 물론 빠른 성능이 좋긴 하지만 기업 내부에 적용된  수많은 업무용 시스템들과 연동되면서 많은 기능이 들어가야 한다. 시스코가 라우터 분야에서 승기를 잡은 것도 사실이지만 정작 치열한 경쟁자였던  3Com이 백본 스위치 시장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한 이유가 결정적이였다. 그 배경에는 시스코의 카탈리스트 6500 제품이라는 걸출한 명품이  자리 잡고 있다.</p>
<p>시스코는 보안이나 애플리케이션 처리, xml 가속 기능,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 등을 카탈리스트 제품에 모듈을 장착하는 형태로 시장에  접근했다. 전용 장비가 나오더라도 네트워크 관리의 복잡도와 운영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면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백본 스위치에 파이어월이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용 모듈 등을 꽂도록 유도했고, 이런 것들이 고객에게 먹혔다.</p>
<p>이런 상황에서 주니퍼의 행보는 항상 네트워크 업계는 물론 고객들에게도 관심거리였다. 라우터를 잘 만들고 있는 주니퍼가 왜 스위치 시장은  진출하지 않을까라는 의문 때문이었다. 호시탐탐 스위치 시장을 엿보던 주니퍼는 라우터 시장에 진출한지 12년만에 스위치 시장에 뛰어들었다. 코드명  허리케인으로 불렸던 스위치 제품군들은 Ex 시리즈로 명명됐고, 용도에 따라 3200, 4200, 8200 제품으로 탄생됐다. 에지 스위치부터  백본 스위치까지 모든 라인업을 갖추게 된 것.</p>
<p>주니퍼는 여기서 한발 더 나갔다. 2004년 인수했던 어플라이언스 보안 업체인 넷스크린의 장비에 ‘주노스’라는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이다.  물론 주니퍼는 기존 넷스크린 장비에 익숙한 고객들을 겨냥해 기존 운영체제가 탑재된 장비도 계속 선보이고 있지만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을 겨냥,  주노스 운영체제에 익숙한 관리자들이 보안 장비까지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p>
<p>지난 3월에는 스트라투스 프로젝트(Stratus Project)’로 명명된 단일 데이터센터 패브릭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데이터센터의  규모와 성능, 단순성을 개선하면서 전체적으로 통합되고 가상화된 데이터센터 환경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발의됐다.  스트라투스 프로젝트는 주니퍼 네트웍스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그룹’이 진행하고 있으며, 썬마이크로시스템 출신의 데이비드 옌(David Yen)  부사장이 전체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p>
<p>주니퍼의 주장은 한마디로 기존 네트워크 업체들이 고객들의 네트워크 단순화에 제대로 기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성능과 기능을 양보할 수 없는  고객들 입장을 네트워크 장비들이 제대로 지원하지 못한 결과 네트워크의 복잡도는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이다.</p>
<p>또 단일 업체의 장비를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제품 버전으로 인해 오히려 고객들이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말만 단일 OS지 라우터나  스위치, 보안 장비, 무선 제품 등에 특화된 기능들을 넣어 각 분야의 해당 인력들이 다시 필요하다는 것이다.</p>
<p>주니퍼는 이런 문제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시장조사 기관인 포레스터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의뢰해 ‘단일 네트워크  OS: 운영효율성과 유연성 최대화’라는 자료를 발표했다. 그 내용 중 잠시 아래 표를 잠시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junipersingleos" rel="lightbox[pics140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singleo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66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singleos.jpg" alt="junipersingleos" width="500" height="297" /></a></p>
<p>기업들은 시스템 정리 통합과 가상화, 기존 네트워크 투자 최적화,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감소, 자사의 네트워크 OS를 통한 보다  많은 이익 창출, 기존 인프라 확장, 혁신에 보다 많은 자원 시간 할당, 기존 시스템 유지 관리 분야에 대해 그 중요성을 열거했다.</p>
<p>하지만 네트워크 트래픽이 너무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가 쉽지 않다. 거기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비디오와 클라우드 컴퓨팅(<a href="http://en.wikipedia.org/wiki/Cloud_Computing" target="_blank">Cloud Computing</a>)으로 인해 더더욱 빠른 네트워크 인프라가 필요해지고 있다. 1기가바이트의 네트워크  트래픽이 5년도 채 안돼 10기가비트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조사들은 네트워크 인프라의 빠른 대처를 요구하는 대목이다.</p>
<p>이 상황에서 서로 다른 장비들을 엮어 사용하다간 이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는 것이 주니퍼를 비롯한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주장이다. 특히 네트워크 운영 중 절반이 라우터와 스위치 관리로 관리 시간의 거의 50%에 해당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junipersingleos-1" rel="lightbox[pics140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singleos-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67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singleos-1.jpg" alt="junipersingleos-1" width="500" height="402" /></a></p>
<p>주니퍼의 이런 주장들의 주 타깃은 경쟁 업체인 시스코다. 주니퍼측은 시스코가 IOS라는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지만 라우터나 스위치, 보안  관리자를 별도로 둬야하고, 최근 새로운 장비를 만들면서 말이 IOS지 전혀 다른 제품과 같다고 혹평하고 나섰다.</p>
<p>주니퍼의 주장은 이미 고객들도 체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갈지가 관건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junipersingleos-2" rel="lightbox[pics1406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singleos-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068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junipersingleos-2.jpg" alt="junipersingleos-2" width="500" height="423" /></a></p>
<p>이런 주장들이 시장에 100% 반영된 것은 아니겠지만 주니퍼에게 유리한 시장 상황이 도래하고 있다. 원인 제공자는 역시 시스코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업계에서 탈피, 협업 솔루션과 통합커뮤니케이션 업체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엔 블레이드 서버 시장에도 뛰어들면서 전통적인 우군이었던  IBM과 HP의 텃밭까지 노리고 있다. 일대 혈전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p>
<p>네트워크 전문 업체들과는 이제 노는 물이 다른 시스코가 됐지만 서버 시장 진출을 선언한 순간  IBM과 HP가 브로케이드, 주니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IBM은 시스코 제품을 OEM해서 고객에게 제공해 왔는데 최근 브로케이드 장비를 OEM하겠다고 선언했고, 주니퍼와도 OEM 계약에  대한 협력을 단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시스코는 경쟁은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입장이지만 최고의 우군이 경쟁사와 함께 자신의 텃밭으로 진군하겠다고  밝혀 수성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블레이드 시장 진출 못지않게 네트워크 시장 방어가 더 시급해질 수 있는 대목이다.</p>
<p>업체들의 변신은 무죄지만 주니퍼는 당분간 네트워크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태세다. 라우터 분야나 보안 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시스코와 맞대결해 확실한 지분을 확보한 것처럼 스위치 시장에서도 성능과 관리 편의성으로 시스코의 약점을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시스코의 블레이드 서버 시장 진출로 든든한 파트너들도 손쉽게 얻게 됐다.</p>
<p>탈 네트워크를 선언한 시스코의 발목을 주니퍼가 운영체제와 고성능의 장비, 든든한 파트너로 주저앉힐지 흥미로운 도전이 시작됐다.</p>
<p>관련 기사 :</p>
<ul>
<li>
<h5><a href="../archives/755">주니퍼, “라우터 신화 스위치에서도  재현”</a></h5>
</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06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T 진화론] 4부 라우터의 진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96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096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Feb 2009 06:24:2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빌 이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퍼즈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0961</guid>
		<description><![CDATA[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거의 신화에 가까운 시대를 거쳐서 라우터는 인터넷과 함께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이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체로, 데이터, 음성, 비디오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점점 더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라우터 애플리케이션 역시 끝이 보이지 않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최초의 라우터

1960년대, BBN이 인터넷의 선조격인 ARPANet용 IMP(Interface Message Processor)를 개발했다. IMP는 노드 간에 50Kbps의 링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으로부터 40년 전, 거의 신화에 가까운 시대를 거쳐서 라우터는 인터넷과 함께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이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체로, 데이터, 음성, 비디오의 모든 것을 관장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점점 더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라우터 애플리케이션 역시 끝이 보이지 않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p>
<p><strong>최초의 라우터</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2.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1960년대, BBN이 인터넷의 선조격인 ARPANet용 IMP(Interface Message Processor)를 개발했다. IMP는 노드 간에 50Kbps의 링크를 지원할 수 있었다.</p>
<p><strong>라우터의 창시자</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3.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빌 이거는 1980년에 스탠포드에서 멀티프로토콜 라우터를 개발한다. 이거의 프로젝트는 스탠포드의 연구원이었던 렌 보색과 샌디 러너의 관심을 자극했고, 시스코시스템즈가 출범하는 데도 기여했다.</p>
<p><strong>퍼즈볼</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4.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452" align="bottom" /></p>
<p>1980년대 초 인터넷에 적용된 최초의 현대식 라우터들은 “퍼즈볼”로 불렸다. 이들은 DEC LSI-11 컴퓨터에 데이빗 밀즈가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로드한 것이었다. 데이빗 밀즈는 NTP(Network Time Protocol)와 EGP(Exterior Gateway Protocol)의 창시자이다. 퍼즈볼은 라우터의 소프트웨어에 관한 별명으로, 빠르고 작은 운영체제와 DARPA/NSF 아키텍처 지원, 그리고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담고 있었다. 몇몇 퍼즈볼은 아직도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strong>시스코의 탄생</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5.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렌 보색과 샌디 러너는 이거의 멀티프로토콜 라우터를 커스터마이징한 후 상용화하면서 시스코를 설립했다. 전설은 이 두 사람이 쉽게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자신들의 스탠포드 사무실 간에 라우팅 커넥션을 구축했다는 것. 시스코를 떠난 이후, 보색은 XKL이란 네트워킹 회사를 시작했으며, 러너는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고 동물보호가가 되었다.</p>
<p><strong>시스코 최초의 라우터</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6.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1986년에 출시된 AGS(Advanced Gateway Server)는 시스코의 첫 번째 상용 멀티프로토콜 라우터다. 이 라우터는 TCP/IP와 PUP를 지원했으며, 100Mbps FDDI를 지원할 수 있었다.</p>
<p><strong>고성능 일꾼</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7.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시스코의 코어 엔터프라이즈 멀티프로토콜 라우터 중 성공작은 1993년에 데뷔한 7000 시리즈다. 이후 7000 시리즈는 상당히 오랫동안 기업 네트워크의 기둥 역할을 맡는다.</p>
<p><strong>통합으로의 진보</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8.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라우터는 칩 크기로 작아졌으며, LAN 스위치도 IP 라우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3계층 스위치의 개발에 길잡이 역할을 한다.</p>
<p><strong>이제 스위치가 간다</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09.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1990년대 중반에 데뷔한 3계층 스위치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처리 속도로 기업 IP 네트워크 코어에서 라우터의 대안으로 자리잡는다. 이들 3계층 스위치는 기가비트 이더넷 속도를 지원할 수 있었다.</p>
<p><strong>라우터의 컬러 선언</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10.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시스코의 경쟁업체중 익스트림 같은 3계층 스위치 업체는 검은색이 아닌 색상으로 딱딱한 네트워크 업계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p>
<p><strong>통신업체의 중핵으로 부상</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11.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시스코와 주니퍼, 아비치 등은 통신업체의 코어 네트워크를 위한 메가라우터를 설계했다. 인터넷 트래픽의 폭발적인 증가와 매니지드 서비스의 부상을 예상한 것이다. 이들 라우터는 이제 테라비트 속도를 지원한다.</p>
<p><strong>오픈소스 라우터</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12.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이외에 대안 라우터로는 비아타스의 어플라이언스 같은 제품이 있다. x86 하드웨어에 오픈소스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이들은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기능으로 시스코 천하에 대안으로 성장한다. 오픈소스 운영체제는 수많은 개발자들이 만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p>
<p><strong>차세대 라우터</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13.jpg" border="0" alt="" width="527" height="377" align="bottom" /></p>
<p>시스코의 최신 엔터프라이즈 에지 라우터인 ASR 1000은 VoIP, 파이어월, QoS, DPI 애플리케이션 등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 제품은 시스코의 퀀텀플로우 프로세서를 장착해 대부분의 기능을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드웨어가 처리하며, 지원하는 회선 속도도 10기가비트 이더넷으로 업그레이드됐다.</p>
<p><strong>미래의 라우터?</strong></p>
<p><img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2/router14.jpg" border="0" alt="" width="429" height="377" align="bottom" /></p>
<p>미 국방부는 우주공간에서 라우터를 이용할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했다. 이런 진보는 위성 데이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더 광범위하고 더 저렴한 액세스를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730"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3730</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096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니퍼, 데이터센터통합 해결책 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2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26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Nov 2008 19:0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mpls]]></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인프라스트럭처]]></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버추얼섀시]]></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8265</guid>
		<description><![CDATA[주니퍼네트웍스가 총소유비용(TCO)을 줄일 수 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Data Center Infrastructure) 솔루션 발표했다.
국내외 고객들이 최근 데이터센터를 통합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니퍼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간소화해 기존 네트워크에 비해 자본 투자 지출(Capex)면에서 최대52%, 전력면에서 최대44%, 냉각면에서 최대44%, 랙공간면에서 최대55%까지 절감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주니퍼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자동화, 가상화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의 단순화, 기민성 확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니퍼네트웍스가 총소유비용(TCO)을 줄일 수 있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Data Center Infrastructure) 솔루션 발표했다.</p>
<p>국내외 고객들이 최근 데이터센터를 통합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니퍼는 데이터센터의 복잡성을 간소화해 기존 네트워크에 비해 자본 투자 지출(Capex)면에서 최대52%, 전력면에서 최대44%, 냉각면에서 최대44%, 랙공간면에서 최대55%까지 절감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고 나섰다.</p>
<p>주니퍼의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자동화, 가상화 기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영의 단순화, 기민성 확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p>
<p>운영의 단순성을 높이기 위해 주니퍼는 EX 스위치 버추얼 섀시 기능과 MX 이더넷 서비스 라우터와 SRX 대용량 방화벽 제품을 통해 서비스와 데이터센터 스위치 계층을 통합함으로써 네트워크 설계를 단순화할 수 있다. SRX 서비스 게이트웨이는 1/3 수준의 랙 공간만 차지하면서도 최고 6배의 성능을 제공하며 12개 이상의 개별 어플라이언스를 필요로 하는 일반 보안 솔루션들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할 수 있다.</p>
<p>또한 단일 OS인 주노스(JUNOS) 소프트웨어를 통해 데이터센터 인프라스트럭처의 프로비저닝, 관리, 문제 해결과 유지 보수 작업을 간소화함으로써 캐리어급 안정성과 운영 기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JUNOS 소프트웨어를 통해 라우팅, 스위칭, 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스트럭처 전반에서 12개 이상의 복잡한 네트워크 OS를 단일 OS로 줄임으로써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고 복잡성과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운영 비용을 최대 25%까지 줄일 수 있다.</p>
<p>주니퍼는 네트워크의 여러 계층을 줄일 수 있도록 어플라이언스를 통합해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니퍼의 단순화된 접근 방식은 전력, 냉각 및 공간 요건을 최소화해 고객의 총소유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p>
<p>서버 3천 대와 125Gbp 방화벽 서비스 처리량의 일반적인 중간 규모 데이터센터의 경우 주니퍼 데이터센터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구축하면 코어 네트워킹 장비의 숫자를 5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네트워크에 비해 데이터센터 자본 투자 지출(Capex) 52%, 전력 44%, 냉각 44%, 랙공간을 5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탁월한 절감 효과는 시간이 지나고 데이터센터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커질 수 있다.</p>
<p>이러한 주니퍼의 행보에는 MPLS, 보안 통합, 가상 섀시(Virtual Chassis)라는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녹아들어 있다. 통신 서비스 사업자용으로 제공되던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 기술은 이제 기업 고객들에게도 제공되고 있다. 기업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WAN 코어 네트워크에 도입하고 있다. 기업들은 MPLS를 사용해 정책을 집행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하기 위해 여려 개의 방화벽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제거할 수 있다.</p>
<p>가상 섀시의 경우 물리적인 스위치를 가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성능과 이중화, 밀도와 관리 용이성을 물리적인 서버와 동일하게 가져가면서도 손쉽게 스위치를 추가할 수 있다. 또 섀시 기반 스위치에 비해 설치 면적도 적게 가져가면서 전력 소비량과 냉각 전력의 소비량을 줄일 수 있다.</p>
<p>주니퍼는 이러한 데이터센터의 전략적 파트너로IBM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가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휴 파트너로서 IBM과 주니퍼는 양사의 고객들에게 최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기울일 것이다.</p>
<p>IBM측은 “데이터센터 정보 인프라스트럭처를 간소화하는 주니퍼의 접근 방식은 우리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모델과 면밀하게 결합돼 고객들로 하여금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 혁신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국주니퍼네트웍스 기술팀 김성로 이사는 “주니퍼는 하이 퍼포먼스 기업들이 성능 저하없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면서 “이제 세계적인 주요 네트워크 구축 경험에서 쌓아온 이러한 전문성을 데이터센터로 확대할 예정이며, 무엇보다도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관리의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p>
<p>주니퍼는 오는 11월20일 IBM과 함께 주요 고객을 초청, 차세대 데이터센터 세미나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할 계획이다.</p>
<ul>
<li><a href="http://www.juniper.net/solutions/information_technology_topics/data_centers/videos.htm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Juniper Networks Data Center Infrastructure Solutions  Videos</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www.juniper.net/solutions/information_technology_topics/data_centers/index.htm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Data Center Infrastructure Solutions Information  Page</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www.juniper.net/solutions/information_technology_topics/data_centers/dc_demo.htm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Data Center Flash Demo</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www.juniper.net/solutions/literature/brochures/160028.pdf"><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Data Center Solutions Brochure</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www.juniper.net/solutions/literature/implementationguides/801009.pdf"><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VMWare Implementation Guide</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forums.juniper.net/t5/blogs/blogpage/blog-id/technicallysecure"><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TechnicallySecure Blog</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forums.juniper.net/jnet/"><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Juniper  Networks J-Net Community Discussion Boards</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www.juniper.net/company/imagelibrary/index.htm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Juniper Executive and Product Photos</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li><a href="http://www.kr.juniper.net/solutions/information_technology_topics/data_centers/index.html"><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Juniper Networks Data Center Infrastructure </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솔루션</span></span></a><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span></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2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국내 라우터-스위치 시장, &#8216;좋은 시절 갔다?&#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8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8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qos]]></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8216;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8217;
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의 성장세가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www.idckorea.com)는 최근 발간한 &#8216;국내 라우터/스위치 시장 전망보고서&#8217;를 통해, 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의 성장률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0.7%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수치는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는 것. 
한국IDC는 국내 라우터/스위치 시장이 2006년 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16;더 이상의 성장은 없다?&#8217;</p>
<p>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의 성장세가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p>
<p>시장 조사 업체인 한국IDC(<a href="http://www.idckorea.com">www.idckorea.com</a>)는 최근 발간한 &#8216;국내 라우터/스위치 시장 전망보고서&#8217;를 통해, 국내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의 성장률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0.7%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이런 수치는 물가상승률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는 것. </p>
<p>한국IDC는 국내 라우터/스위치 시장이 2006년 약 6,228억원에서 2007년에 8.1% 성장하여 약 6,732억원을 기록했으며 2008년에는 약 6,796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0.7%로 성장해 2012년에는 약 6,983억원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br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2833771213.gif"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74" width="483"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833771213.gif')" /></div>
<p>한국IDC의 김영욱 연구원은 “국내 라우터/스위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앞으로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이로 인해 경쟁사들 간의 윈백(Win-Back) 전략이 성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라우터 시장의 경우 메트로 이더넷과 라우터형 스위치로 대체되는 추세였지만 2007년에는 통신 사업자들의 각종 신규 서비스와 기존 서비스 확장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며 2006년 대비 50% 성장한 1,937억원을 기록했다. </p>
<p>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라우터 시장은 메트로 이더넷, 라우터형 스위치 등의 라우터 대체 솔루션으로 인해 감소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위치 시장은 2007년에 2006년 대비 2.9% 하락한 4,796억원을 기록했으나 향후 기존의 주요 수요처인 금융과 공공 시장이 주가돼 소폭의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p>
<p>이는 애플리케이션의 수적/양적 증가로 고대역폭을 요구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기존 10/100Mbps 위주의 네트워크에서 기가비트나 10기가비트 네트워크로의 전환이 점진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라우터는 기존 순수 라우팅 기능 외에 보안과 무선, 음성 솔루션을 통합하는 올인원(All-In-One) 형태로 진화하고 L2/3 스위치는 시장의 요구에 맞게 고성능화가 가속화될 것이며 L4~7 스위치는 라우터와 같이 가속기, 서비스품질(QoS), 보안과 같은 기능이 추가되는 경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p>
<p>이런 추세로 인해 최근 관련 업체들은 서비스와 통합커뮤니케이션(UC) 등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지만 시장이 더디게 움직이고 있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관련 업계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어떤 신성장엔진을 발굴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8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니퍼, OS에 보안 서비스 기능 탑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4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시큐어OS]]></category>
		<category><![CDATA[주노스]]></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업체들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니퍼네트웍스는 자사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인 주노스(JUNOS) 9.0에 이런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주니퍼는 자사 보안 제품 전용 운영체제인 스크린OS(ScreenOS)의 고급 보안 서비스 기능을 주노스 9.0 소프트웨어에 탑재했다. 주노스 9.0은 기업용 라우터 제품인 제이시리즈(J-series)에 우선 적용돼 기업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라우팅과 보안 기능들을 일관성있게 구축하게 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 업체들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니퍼네트웍스는 자사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인 주노스(JUNOS) 9.0에 이런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p>
<p>주니퍼는 자사 보안 제품 전용 운영체제인 스크린OS(ScreenOS)의 고급 보안 서비스 기능을 주노스 9.0 소프트웨어에 탑재했다. 주노스 </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9.0은 기업용 라우터 제품인 제이시리즈(J-series)에 우선 적용돼 기업의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라우팅과 보안 기능들을 일관성있게 구축하게 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을 단순화시킬 수 있다. </p>
<p>또한 네트워크 관리자들은 라우팅과 보안 장비들을 통합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있어서 보다 많은 선택과 제어 권한을 갖게 되며 비용 절감과 동시에 네트워크를 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341140715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1" width="300" /></div>
<p>강익춘 한국주니퍼네트웍스 사장(사진)은 “주니퍼는 강력한 캐리어급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속에 최고급 보안전문 운영 시스템 서비스들을 통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이 퍼포먼스 기업들에게 라우팅과 보안 장비들의 통합을 위한 운영의 단순함과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8221;고 밝혔다. </p>
<p>강 사장은 또 “이제 보안은 주노스 소프트웨어에 내재된 본질적인 요소가 됐다. 주니퍼는 앞으로도 주노스S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를 지원하는 기본 네트워크 운영시스템으로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들을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p>
<p>주노스 9.0이 탑재된 제이시리즈 라우터로 하이 퍼포먼스 브랜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스크린OS의 최고급 하이 퍼포먼스 방화벽 기능을 갖출 수 있고 IPSec 가상사설망(VPN)의 구성을 단순화하고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시스템 레벨의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새시클러스터링 기능이 제공된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주니퍼는 스크린OS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주노스 소프트웨어에 통합됨으로써 서비스 애플리케이션들의 구축을 가속화할 수 있는 민첩하고 안정된 라우팅 환경을 쉽게 조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p>
<p>주니퍼의 통합 전략은 성능과 기능 저하없이 운영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 주고 결과적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고급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nbsp; </FONT></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JUNOS 9.0이 탑재된 J-series 라우터로 하이 퍼포먼스 브랜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 </font><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creenOS의 최고급 하이 퍼포먼스 방화벽 기능. 외부 위협 및 DoS 공격으로부터 브랜치 오피스를 보호하고 주요정보에 대한 보안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보안구역(zone), 정책,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게이트웨이 등이 포함된다. </p>
<p></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PSec VPN의 단순한 컨피규레이션. 다양한 퍼블릭 네트워크들과의 보안 연결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설계에 있어서의 유연성이 제공된다. 또한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 </p>
<p></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고가용성을 위한 섀시 클러스터링. 두 대의 장비를 액티브/백업 컨트롤 플레인 및 액티브/액티브 데이터 플레인으로 구현하여 중단없는 서비스 페일오버가 가능하며,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관리할 수 있다. 브랜치 네트워크들에 대한 고가용성, 시스템 레벨의 복구능력을 유지함으로써 서비스의 연속성이 보장된다. &nbsp; </font></li></ul></div></font></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4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국쓰리콤 오재진 사장, &#8220;새로운 도전은 항상 즐겁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9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3com]]></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쓰리콤]]></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category><![CDATA[한국쓰리콤]]></category>
		<category><![CDATA[화웨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그의 첫 인상은 &#8216;스마트&#8217;했다. 우리나라 말보다 영어를 더 잘 구사하는 한국쓰리콤 오재진 신임 사장(사진)을 만났다. 그는 지난해 6월 한국쓰리콤 지사장에 임명됐다. 오 사장을 인터뷰한 이유는 한국쓰리콤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는 지사장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의 이력도 남달랐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뉴욕 호프스트라대학교(HOFSTRA)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티뱅크 파이낸셜 애널리스트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160; 


95년에는 쌍용정보통신 해외 영업과 마케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의 첫 인상은 &#8216;스마트&#8217;했다. 우리나라 말보다 영어를 더 잘 구사하는 한국쓰리콤 오재진 신임 사장(사진)을 만났다. 그는 지난해 6월 한국쓰리콤 지사장에 임명됐다. 오 사장을 인터뷰한 이유는 한국쓰리콤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는 지사장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의 이력도 남달랐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 뉴욕 호프스트라대학교(HOFSTRA)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시티뱅크 파이낸셜 애널리스트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155139835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4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1551398353.jpg')" /></div>
<p>95년에는 쌍용정보통신 해외 영업과 마케팅 부장을 지내면서 IT와 인연을 맺었고, 2000년 1월부터 한국쓰리콤에 합류하기 바로 직전까지 브리티쉬텔레콤(BT) 글로벌 서비스 아태지역 이사를 역임했다. 7년 반을 BT에서 보내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오재진 사장은 &#8220;젊어서 새로운 것을 추구해 보고 싶었습니다. 금융 분야에서도 있어봤고, 전세계 수위 통신사에서도 있어 봤는데 또 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었거든요&#8221;라고 한국쓰리콤&nbsp; 합류 이유를 밝혔다. 전혀 다른 업종에 있다가 IT 분야에 뛰어들면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8220;아버지와 작은 아버지도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어려서부터 접했던 분야라서 그리 낯설지는 않네요&#8221;라고 덧붙였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와 같은 글로벌 통신회사들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한국 고객들이 전세계 시장으로 뛰어들어갈 때 필요한 네트워크 인프라와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역으로 해외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할 때도 국내 통신 파트너들과 협력해 이를 지원한다. 그는 &#8220;상당히 안정된 생활이었죠. 고객들은 주로 3년~5년 정도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계약 연장이 이뤄지도록 하면 되거든요&#8221;라고 말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새로운 도전으로 한국쓰리콤을 선택했는데 결과는 어떤지 궁금했다. 그는 &#8220;참 역동적이죠. 할 일도 많구요&#8221;라면서 웃는다. 쓰리콤은 산전수전을 겪은 네트워크 회사다. 네트워크 분야 최강자였다가 시스코의 도전에 백본 스위치 사업을 접었다가 중국 화웨이와 합작 회사인 화웨이-쓰리콤(H3C)이라는 조인트벤처를 만들었다. 그 후 쓰리콤은 화웨이-쓰리콤에 투자됐던 화웨이 지분 전량을 인수하면서 다시금 토털 솔루션 네트워크 업체로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 글로벌하게 인력도 6천 500명으로 늘었다. 쓰리콤의 연구개발센터는 중국에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런 쓰리콤의 변화는 국내 고객은 물론 쓰리콤의 파트너들에게도 혼란을 줬다. 쓰리콤 장비도 국내 유통됐고, 화웨이-쓰리콤 장비도 유통됐다. 파트너도 틀렸고, 장비들도 제각각이었다. 이런 혼란을 말끔히 해결해야 하는 역할이 그가 지난해부터 해왔던 주된 임무다. 그와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한국쓰리콤의 사업으로 이어졌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오재진 사장은 &#8220;H3C와 쓰리콤이 통합되면서 제품 라인업은 훨씬 강화됐습니다. 전통적으로 강했던 워크그룹용 이더넷 장비부터 라우터와 백본 스위치까지 모두 확보하게 됐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뽑았고, 좋은 시스템을 통해서 지난 3분기 동안 30%씩 성장해 왔습니다&#8221;라고 현재의 성과를 밝혔다. &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 시장에서의 재도약에 대해 오재진 사장은 &#8220;지난해부터 성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8221;라고 전했다. 특히 중국에 위치한 연구개발 센터 때문에 고객들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국내 고객이 원하는 테스트와 요구 사항을 즉각적으로 전문 인력들이 있는 중국에서 진행할 수 있고, 곧바로 결과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주안점은 그동안 약점이었던 고객 만족도와 파트너 지원 서비스 강화에 맞췄다. 제품과 내부 조직, 기술지원 체계가 마련돼 있는 만큼 이제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터뷰에 동석했던 이중길 한국쓰리콤 상무는 &#8220;다이렉트 세일즈 매출 중 엔터프라이즈와 워크그룹이 반반입니다. 백본 스위치 시장에서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성과를 이야기 한다. <br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쓰리콤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의 독주를 막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고 있다. 백본 스위치 제품도 선보이면서 기업, 공공, 금융, 교육, 제조 분야 등 고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쓰리콤이 시스코를 잡겠다고 나섰는데 최근 주니퍼도 스위치 시장에 뛰어들었고, 알카텔-루슨트도 이 분야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p>
<p>주니퍼의 시장 진출에 대해 견해도 궁금했다. 오 사장은 &#8220;주니퍼는 훌륭한 회사지만 아직까지 스위치 분야에서 한두개 제품을 선보였을 뿐입니다. 저희는 30~40개의 제품군을 모두 보유한 회사입니다. 좋은 경쟁은 되겠지만 아직 비교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8221;라는 말을 들려줬다. </p>
<p>재도약이 필요한 한국쓰리콤과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오재진 사장의&nbsp; &#8216;찰떡궁합&#8217;은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듯 보인다. 그의 도전이 국내 네트워크 시장에 어떤 활력소를 던져줄지 기대된다. &nbsp;</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9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네트워크 장비 업체도 개발자에게 손짓?</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9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junos]]></category>
		<category><![CDATA[개방]]></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쓰리콤]]></category>
		<category><![CDATA[익스트림]]></category>
		<category><![CDATA[주노스]]></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개발자들에게 구애의 손짓을 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왜 이런 행보를 하고 있을까? 여기서 잠깐 질문을 던져보자. 이들은 하드웨어 업체일까 아니면 소프트웨어 업체일까? 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중 어느 분야가 더 중요할까?
두 분야 모두 정답이면서 동시에 모두 중요하다는 식상한 답을 할 수밖에 없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올 초부터 소프트웨어와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개발자들에게 구애의 손짓을 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왜 이런 행보를 하고 있을까? 여기서 잠깐 질문을 던져보자. 이들은 하드웨어 업체일까 아니면 소프트웨어 업체일까? 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 중 어느 분야가 더 중요할까?</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분야 모두 정답이면서 동시에 모두 중요하다는 식상한 답을 할 수밖에 없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올 초부터 소프트웨어와 개발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부쩍 많이 하고 있다. 이들은 라우터와 스위치, IP 텔레포니, 보안 장비를 공급해 왔다. 고객들은 서로 다른 서버를 사용하면서 이기종 장비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듯 네트워크 장비 도입과 관리 분야에서도 동일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적인 접근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올 초 익스트림과 쓰리콤의 고위 임원들은 &#8216;개방형 네트워크 시대&#8217;가 도래하고 있고, 이것의 핵심은 자사 장비에 얹어진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방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이제 네트워크 장비에 제공되던 운영체제를 제대로 활용할 관리자가 아닌 개발자가 더 필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쓰리콤은&nbsp; ‘오픈 서비스 네트워킹’ 전략을 발표하면서 자사 네트워크 장비에서 제공된 운영체제의 응용프로그밍인터페이스(API)를 공개했다. 이렇게 되면 고객들은 매번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장비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하나의 대형 장비를 구매 한 후 그 위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연동시킬 수 있다. 장비 구매 가격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관리 포인트도 줄일 수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익스트림네트웍스는 어바이어와 에릭슨 같은 각 분야 전문 업체와 협력하고 있는데 서로 다른 장비간 연동이 매끄러워야 한다. 서로 다른 파트너 장비와 매끄럽게 연동하는 역할은 소프트웨어 몫이다. </p>
<p>올 초 방한했던 마크 카네파 익스트림네트웍스 회장은 “고객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관련 업체가 서로 시스템들을 개방하면서 유기적인 통합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향후 5년 안에 개방 이슈가 네트워크 분야에 불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개방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이득을 준다&#8221;고 주장한 바 있다. <br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223176036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16" width="3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2231760363.jpg')" /></div>
<p>주니퍼 네트웍스의 기술팀 서익수 상무(사진)는 “점차 증가하는 이기종 글로벌 네트워킹 시장 환경으로 인해 혁신의 범위를 단일 벤더의 역량을 넘어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8221;고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자사 운영체제에 대한 개방 이유를 설명한다. </p>
<p>자사가 보유한 운영체제 API 공개나 개발자 지원 강화 흐름에&nbsp; 주니퍼도 합류했다. </p>
<p>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 </font><a href="http://kr.juniper.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kr.juniper.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는 고객과 파트너가 주니퍼의 라우터 단일OS인 주노스(JUNOS) 소프트웨어에서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트너 솔루션 개발 플랫폼(PSDP: Partner Solution Development Platform)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통신사와 서비스프로바이더들을 겨냥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SDP는 주노스 라우팅과 서비스 기능에 대한 지능적이고 안전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비롯해 풍부한 리소스를 포함하고 있다. 이 툴들은 이벤트 최적화된 라우팅, 맞춤형 대역폭 관리, 첨단 보안 서비스 그리고 강력한 운영 툴 세트와 같은 전문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개발과 구축하는 과정을 고객과 파트너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러한 오픈 IP 솔루션 개발 프로그램(Open IP Solution Development Program)을 통해 파트너 솔루션 개발 플랫폼 기술(PSDP)은 물론, 기술과 사업 측면의 지원도 제공한다. PSDP는 연간 라이선스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발족 회원으로는 아리센트(Aricent), 어바이어(Avaya) 등이 있다. 주니퍼는 어바이어와 통합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데 두 장비들간 상호 연동은 더욱 긴밀해질 전망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국주니퍼네트웍스의 강익춘 지사장은 “주니퍼가 파트너 개발을 돕기 위해 JUNOS 툴 킷을 공개함에 따라 네트워크 사업자들이 자체 네트워크에 기존 서비스를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주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기능을 구축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게 됐다&#8221;고 밝혔다. </p>
<p>강 사장은 &#8220;라우터 OS를 공개하기로 한 결정은 오랫동안 안정성, 보안 그리고 완벽하게 표준화된 릴리스를 제공해온 벤더만이 가능한 대담한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주니퍼는 이러한 모델에 가장 이상적으로 부합된다”고 설명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BM 전략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개발 임원인 존 라이언(John L. Ryan)은 “네트워크에서 보다 풍부한 서비스 오퍼링과 보다 긴밀한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있으며 주니퍼는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을 망라하는 혁신 업체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는 새로운 물결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한편, 최근 고객들이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로 서로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연동하면서 네트워크 장비에 별도의 미들웨어가 탑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또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경우도 기업 내 업무 프로그램들과 연계는 필수적이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장비의 고성능과 안정성을 강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p>
<p>관련글 : </FONT><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2a50783399a1"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네트워크도 &#8216;오픈&#8217; 바람 불까?</font></a></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9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125억달러＇ 중견중소기업 시장의 최종 승자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2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링크시스]]></category>
		<category><![CDATA[무선랜]]></category>
		<category><![CDATA[스위치]]></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음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IT 업체들이 포화된 대기업 시장 공략 위주에서 중견중소 고객(SMB)을 겨냥해 전 화력들을 집중하고 있습니다.&#160;SMB 시장을 놓고 IT 업체간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도대체&#160;관련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 되길래&#160;IT 업체가 SMB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만한 시장 조사 자료가 있습니다.&#160;아래 자료는&#160;세계 네트워크와 통신 장비 1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의&#160;마켓 인텔리전스 2007 자료입니다.&#160;
&#16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IT 업체들이 포화된 대기업 시장 공략 위주에서 중견중소 고객(SMB)을 겨냥해 전 화력들을 집중하고 있습니다.&nbsp;SMB 시장을 놓고 IT 업체간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습니다.</p>
<p>도대체&nbsp;관련 시장 규모가 어느 정도 되길래&nbsp;IT 업체가 SMB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일까요? 이런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할 만한 시장 조사 자료가 있습니다.&nbsp;아래 자료는&nbsp;세계 네트워크와 통신 장비 1위 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의&nbsp;마켓 인텔리전스 2007 자료입니다.&nbsp;<br />
&nbs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5/8df06b7005d35810_l.jpg" /> </p>
<p>네트워크와 통신 장비 업체인만큼 서버나 응용프로그램 관련한 내용은 빠져있습니다. 다만 기업 내부에 필요한 네트워크와 보안, 음성통신과 비디오, 무선랜(Wifi), 라우터, 스토리지, 랜 스위치 등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자료임에는 틀림없습니다.&nbsp;</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시스코가 조사한 또 다른 자료에 따르면 100라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의 경우 전세계 7천 500만개 기업 정도라고 합니다. 이 중 아태지역은 3천 200만개를 차지해 전세계 시장의 반을 차지합니다. 최근 해외 IT 업체들이 아시아의 신흥 시장에 많읕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nbsp;</p>
<p></font></p>
<p align="justify">소기업은 IT 전담부서가 거의 없는 상황인데 비해 이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모든 영역의 제품을 모두 제공하는 기업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 시장을 놓고 넷기어, 디링크, 시스코에 인수된 링크시스, 벨킨과 같은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물론 국내 업체들도 각 영역별로 선전을 하고는 있지만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많지 않습니다.&nbsp;</p>
<p>2010년 124억 달러까지 확대될 시장은 결코 놓칠 수 없을 겁니다. 누가 이 시장의 최종 승자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p>
<p>&nbs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2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MS 성패는 전달과 제어 계층이 좌우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ms]]></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pccw]]></category>
		<category><![CDATA[과금]]></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신인증]]></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category><![CDATA[하나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라우터와 보안 장비, 가속기 장비를 제공하는 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와는 질긴 인연이 있다. 졸라서 관계자 인터뷰를 하고도&#160;쉽사리 기사화하지 못했다.&#160;공부를&#160;게을리 한 게 이유이자 변명이다.&#160;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 관련해서 또 다시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벌써 세번째다.&#160;이제서야 글을 쓸 용기가 생겼다.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이런 기술들이 통신 사업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설명할 자신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반복학습의 효과 때문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이해를 했다.
IMS는 딱히 한마디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라우터와 보안 장비, 가속기 장비를 제공하는 주니퍼네트웍스코리아와는 질긴 인연이 있다. 졸라서 관계자 인터뷰를 하고도&nbsp;쉽사리 기사화하지 못했다.&nbsp;공부를&nbsp;게을리 한 게 이유이자 변명이다.&nbsp;</p>
<p> <img style="MARGIN: 10px" height="200" alt="" width="30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c2b13ef2783_l.jpg" />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 관련해서 또 다시 관계자를 인터뷰했다. 벌써 세번째다.&nbsp;이제서야 글을 쓸 용기가 생겼다.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고 이런 기술들이 통신 사업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설명할 자신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반복학습의 효과 때문인지 어렴풋하게나마 이해를 했다.</p>
<p>IMS는 딱히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지만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좀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유무선통신사의 인프라를 표준화하고,&nbsp;개방하고&nbsp;재사용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망을 구축할 때마다 그 망에 얹어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시스템들을 구성하지 말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p>
<p>IMS는 크게 라우터나 스위치같은 전달 계층과 이런 전달 계층에서 나오는 수많은 신호들을 소비자들이 받아보는 서비스 계층에 전달하는 제어 계층 등으로 나뉜다. 주니퍼네트웍스는 전달 계층과 제어 계층 분야에 솔루션과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다.</p>
<p>매트 콜론 주니퍼네트웍스 아태지역 최고기술임원(CTO)는 &quot;유선전화 사업자가 전화 사업과 인터넷 접속 사업, 방송 사업, 이동통신 사업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 때마다 서로 다른 시스템을 구축하면 비용 효율성면이나 서비스 연계가 쉽지 않다&quot;며&nbsp;&quot;특히 수많은 장비들을 통제하는 제어 계층이나 그 하위의 인프라 계층을 잘 설계해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quot;고 강조한다.</p>
<p>유선 사업자나 무선 사업자들은 전통적인 수익원인 음성통화 매출이 격감하거나 정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이들이 데이터 통신 분야에 눈을 돌리거나 서로 다른 서비스들을 한묶음으로 제공하는 &#8216;번들 상품&#8217;을 출시하는 것도 이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p>
<p>이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려고 하지만 새로운 상품들은 이전의 인프라로 수용하기가 쉽지 않다. 매트 콜론 CTO는 동일한 IP지만 이전의 IP와 차세대 IP는 확실한 차이가 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quot;수많은 프로토콜들을 이해하면서 상호 호환성을 확보해야 하고, 그에 맞게 네트워크도 지능화돼야 한다. 또 보안은 빼놓을 수없는 부분이다. 여기에 미래 시장 변화까지 염두에 둔 확장가능하고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수많은 번들 상품을 개발하기 쉽도록 해야 하고, 개인 뿐아니라 기업 고객들도 고려해야 한다&quot;고 밝혔다.</p>
<p>하나 하나가 모두 만만치 않은 분야다. 주니퍼 또한 모든 분야를 제공할 수 없다. 협력을 강조하는 이유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주니퍼는 홍콩 통신회사인 PCCW에게 인프라와 제어 계층에 해당되는 솔루션 일부를 공급했다. PCCW는 방송, 전화, 이동전화, 인터넷 접속 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특히 PCCW는 IPTV 분야에서 전세계 많은 통신사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는 사업자다. PCCW는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ESPN, STAR, HBO 같은 유명 콘텐츠 제공 업체와 독점 계약도 맺고 있다.</p>
<p>또 이동통신사도 인수하면서 이제는 수많은 번들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 맞도록 내부의 시스템 인프라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는 것. 그렇다면 이런 시스템 변화로 통신사업자들은 급격한 수익상승 효과를 누렸을까?</p>
<p>매트 콜론 CTO는 &quot;명확히 수치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quot;면서도 &quot;PCCW와 동일한 고민을 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이 어떻게 그와 유사한 시스템을 개발,운용하면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느냐는 것&quot;이라고 밝혔다. 바로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좀더 시간이 흘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nbsp;</p>
<p>그는 대신 제어 계층 운영을 고민하는 사업자들에게 PCCW의 사례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제어 계층은 수많은 네트워크와 통신 인프라 장비를 통제할 때&nbsp;자신들이 이미 수립해 놓은 정책에 따라 운영되게 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IMS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한데 많은 통신사업자들은 독자적인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p>
<p>그는 &quot;특정 장비 업체나 솔루션 업체에 의존하기 보다는 핵심 분야기에 독자 개발을 하는 곳들이 많다. 대신 얼마나 개방되고 표준화된 내용으로 개발하느냐가 핵심이다. 또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비 업체들도 오픈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면밀히 따져야 한다&quot;고 조언한다.</p>
<p>주니퍼네트웍스는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사업자들을 겨냥해 업그레이드한&nbsp;솔루션도 3월 21일 출시했다.&nbsp;이 솔루션은 가입자 인증과 과금 등 가입자 관리와 정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SRC(Session and Resource Control).&nbsp;</p>
<p>SRC 솔루션은 서비스 공급자들이 추후 계획하고 있는 멀티플레이와 모바일 서비스 등 IMS를 기반으로 제어 계층에서 다양한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해 주도록 설계된 정책 제어 분야의 핵샘 기능을 제공한다.&nbsp;</p>
<p>주니퍼는&nbsp;KT와 하나로텔레콤의 신인증, 통합인증 서비스를 위해 제공되었던 SDX300을 공급한 바 있다. 이번 제품도&nbsp;IP네트워킹 부문에서 축적된 자사의 경험과 리더십을 정책과 제어 부분으로 확대해서 네트워크 운영과 구축을 간소화하고 향후 IPTV, VOD, VoIP, 모바일/FMC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은 멀티플레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성능, 안정성 및 확장성을 제공하겠다는 것.</p>
<p>매트 콜론&nbsp;CTO는&nbsp;거듭&nbsp;&quot;오픈 스탠다드, 오픈 프로토콜&nbsp;분야에 사업자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nbsp;후발주자로서 내세우는 전략이지만 동시에 표준과 개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p>
<p></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0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인터넷 백본 ＇테라비트＇ 시대 개막</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데이콤]]></category>
		<category><![CDATA[라우터]]></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임태성]]></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category><![CDATA[하나로]]></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인터넷 백본 라우터 시장의 새 역사가 쓰여졌다. 지난해 4분기 KIDC(현재 LG데이콤의 KIDC 사업부)를 시작으로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KT가 자사의 인터넷 백본을 모두 테라비트 라우터 제품으로 교체한다. 1994년 6월 KT가 첫 상용 인터넷 서비스인 코넷을 선보인지 12년 만이다. 지난 2004년 인터넷 도입 10년을 맞이한지 2년만에 또 다른 인터넷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사건인 셈이다.
가장 먼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height="348" alt="" width="304"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1cc478d63e2b_l.jpg" /> 인터넷 백본 라우터 시장의 새 역사가 쓰여졌다. 지난해 4분기 KIDC(현재 LG데이콤의 KIDC 사업부)를 시작으로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KT가 자사의 인터넷 백본을 모두 테라비트 라우터 제품으로 교체한다. 1994년 6월 KT가 첫 상용 인터넷 서비스인 코넷을 선보인지 12년 만이다. 지난 2004년 인터넷 도입 10년을 맞이한지 2년만에 또 다른 인터넷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사건인 셈이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가장 먼저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KT가 혜화와 구로 전화국에 1.2테라비트 라우터를 설치하면서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그동안 라우터 시장은 쓰리콤 장비가 94년 도입됐다가 이후 시스코의 GSR 제품이 2000년까지 국내 모든 통신사의 백본망에 사용됐다. 시스코의 독주를 막은 것은 주니퍼네트웍스. 주니퍼네트웍스는 2002년 9월 KT 코넷 백본망에&nbsp; T-시리즈를 제공했고, 2004년 LG데이콤의 백본망 라우터를 공급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기가비트 시대에서 격돌한 두 회사의 싸움에서 시스코가 독주하다 주니퍼에 카운터펀치를 맞고 다운됐다가 기사회생한 후 잠시 휴식기를 거쳐 2라운드인 테라비트 라우팅 시대에서는 주니퍼를 넉다운시킨 셈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유선 통신사들은 포털, 전자상거래, 게임 업체 등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이 쏟아내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 3~4년 주기로 관련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의 여러 통신사업자들은 향후 10년간 폭증할 인터넷 전화(VoIP), 비디오 폰, 주문형 비디오(VoD), IPTV 등을 포함하는 고대역폭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고객들에게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의 구축과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임태성 KT 네트워크 플래닝팀 부장은 &ldquo;6개월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인터넷 트래픽이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들도 텍스트에서 이제는 동영상으로 바뀔 정도&rdquo;라고 전하고 &ldquo;이런 다양한 서비스가 문제없이 제공되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rdquo;고 전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임 부장은 또 &ldquo;비디오클립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판도라TV나 곰TV가 그 예가 될 것&rdquo;이라고 밝히고 &ldquo;또한 각 유선 통신사들의 초고속인터넷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댁내 구축되는 네트워크 인프라도 고대역화되고 있다. 당연히 이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의 출연에 대비해야 한다&rdquo;고 설명했다.&nbsp;<br />
</font><font face="Arial"><br />
KT는 네트워크 시설물과 기존 인프라 증설, 망 최적화에 총 3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차세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리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KT에 앞서 LG데이콤의 KIDC는 테라비트 라우터 2대 장비를 KIDC 논현동 센터에 구축했다. KIDC는 국내 발생 데이터 트래픽 총 용량 중 40% 정도 차지하기 때문에 관련 장비를 도입한 것.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하나로텔레콤도 데이터크레프트코리아를 통해 테라비트 라우터 장비를 도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100Mbps 초고속 서비스를 성장시키는데 주력해오고 있는데, 이미 60만 명의 프리미엄 회원들을 확보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회원 수를 80만 명으로 늘릴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하나로는 고품질의 오디오, 비디오 텔레포니,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서비스와 같은 IP 기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가정과 기업 고객 대상으로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nbsp;<br />
</font><font face="Arial"><br />
테라비트 라우팅 초기 시장을 석권한 전홍원 시스코코리아 SP 총괄 전무는 &ldquo;시스코의 CRS-1은 통신사업자들의 코어 백본 네트워크에서 현재와 미래에 요구되는 조건들을 충족시키도록 디자인 됐다&rdquo;며 &ldquo;국내 시장도 석권함으로써 이 분야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rdquo;고 강조했다.</p>
<p>한편,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서고 있는 통신사들은 언제까지 이런 투자비를 통신사 혼자 부담해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개인 대상의 초고속 인터넷 종량제는 네티즌들이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반발이 너무 커 더 이상 거론하지는 않지만&nbsp;대형 포탈들이 쓰는 만큼 내도록 해야 한다는 것.&nbsp;네트워크 중립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를지 살펴보는 것도 테라비트 라우팅 시대를 맞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br />
</font></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