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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포드, 4단계 자율주행 서비스 2022년 출시한다

포드 자동차가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4세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2022년 출시한다. 21일 <CNBC> 등 외신은 포드가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Escape Hybrid crossover)를 기반으로 한 차량으로 2022년 자율주행 상용화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포드가 이번에 선보인 테스트 차량은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아르고 AI와 손잡고 만든 자동차 4세대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이다. 포드와 폭스바겐 AG는 올해 초 이 회사의 지분 80%를 인수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100대의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들이 테스트를 시작한다. 여기엔 고해상도 카메라, 레이더 센서, 레이저를 사용해 주변 지역을 지도화하는 라이다(Lidar) 기술이 포함된다. 자율주행은 크게 0단계에서 5단계까지 여섯 단계로 나눠지며, 이 가운데 4~5단계는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한다. 포드가 밝힌 4단계 자율주행은 지정된 구역에서...

기술유출

카이스트, 라이다 기술 중국 유출 건 입장문 발표

카이스트(KAIST)가 금일 대전지검이 발표한 카이스트 이모 교수의 자율주행차량 라이다(LIDAR) 첨단기술 해외유출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수사부는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이 모 교수에 대해 자율주행 라이다 기술 등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2017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의 ‘국가 해외 고급인재 유치 계획’에 따른 외국인 전문가로 연구를 수행하던 중,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카이스트의 첨단 라이다 기술 연구자료를 중국 소재 연구원들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카이스트 부속센터 운영비 2억여원을 오용한 혐의, 연구에 참여하지 않고도 임금지급을 신청해 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 등도 기소 내용에 포함됐다. 카이스트 측은 “이번 사건을 개인의 일탈 행위로 치부할...

공유데이터

"라이다+자율주행 로봇" 에스오에스랩-인티그리트 파트너십 체결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과 로보틱스 전문기업 인티그리트가 라이다 기반 미래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단기적으로 정밀주행을 지원하는 인빌딩 로봇과 가정용 소셜 로봇 등 마이크로 자율주행 로봇 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공유 데이터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세계 최초로 기존 모터 회전 방식과 MEMS 스캐너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3D 라이다 'SL-1'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인티그리트는 앞서 지난 21일 다양한 서비스 로봇 개발에 사용될 수 있는 인빌딩 자율주행 플랫폼 ‘스냅트리’를 공개했다. 초소형 라이다와 스테레오 카메라를 이용해 공간정보의 오류를 실시간 보정하는 경로설계(iSLAM), 다이나믹 장애 회피 등을 지원하는 시냅트리에는 에스오에스랩의 초소형 라이다가 탑재돼 자율주행 기능의 정밀도를 강화했다. 에스오에스랩과...

skt

[CES2020] SK텔레콤, PSSI와 ‘라이다’ 공동 개발

<라스베이거스(미국)=김인경 기자> SK텔레콤이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글로벌 전장기업 파이오니아 스마트 센싱 이노베이션즈(이하 PSSI)와 함께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싱글 포톤 라이다(LiDAR·단일 광자 라이다)’ 시제품을 공개했다.  시제품은 오는 2021년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는 SKT의 1550nm 파장 싱글 포톤 라이다 (Single Photon Lidar) 송수신 기술과 PSSI의 2D MEMS(초소형 정밀기계 기술) 미러 스캔 기술을 결합해 기존 대비 해상도와 인식률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기존 라이다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단일 광자 라이다’ 공동개발을 진행해 왔다. 자율주행의 ‘눈’, 라이다…SKT의 차별점은 라이다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사물과의 거리 및 다양한...

라이다

인텔 리얼센스, 물류 시장 노크하다

인텔은 테니스 공만 한 크기의 고해상도 라이다 신제품을 내놓고 물류 시장 진출을 노린다. 아마존을 포함한 전세계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자동화를 서두르는 분야다. 물류의 자동화는 배송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인텔 '리얼센스 L515'는 수백만 개의 심도점을 1초 만에 만든다. 작은 크기에서 대단한 성능이다. 리얼센스 라이다 기술의 차별점은 첨단 소형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미러를 사용해 현장을 스캔한다는 점이다. 이 방법은 레이저 펄스 전력을 줄여, 세계에서 가장 작고 전력 효율적인 고해상도 라이다를 구현한다. 재고 관리 자동화를 원하는 기업들은 제품의 정확한 부피 측정으로 재고 파악이 가능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인텔에 따르면 L515은 0.25~9m 범위에서 고품질의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라이다

자율주행용 센서 기업 '비트센싱' 1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자율주행용 레이더(Radar) 센서 기술 전문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SJ투자파트너스, 한국과학기술지주, 스파크랩스로부터 1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24일 밝혔다. 비트센싱은 국내 최초로 전방 차량용 레이더 개발에 성공해 양산 중인 기업 만도의 초기 레이더 개발팀 구성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레이더는 3D카메라, 음파 장비, 라이다(Lidar)와 함께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차량에는 라이다가 주가되고 레이더는 보조 센서로 활용되지만, 비트센싱은 레이더 센서의 성능을 높여 값비싼 라이다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용 고해상도 4D 이미징 레이더뿐만 아니라 다차선 도로의 실시간 교통 정보를 수집해 차량의 주행 경로를 예측 및 이동 경로를 판단하는 트래픽 레이더, 차량 내 탑승자 감지 및 바이탈 모니터링 레이더(Compact Radar) 등을 함께...

라이다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테슬라가 내년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열린 '자율 투자자의 날(Autonomy Investor Day)'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내년 말 일부 지역에서 (로봇택시) 규제를 승인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구상은 흥미롭다. 테슬라 차량 소유주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이를 '테슬라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테슬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택시 노릇을 한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혼합한 듯한 형태다. 운임이 발생하면 테슬라는 이중 25~30%를 가져간다. 나머지는 소유주의 몫이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차량 소유주가 연간 3만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말고 다른...

라이다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 라이다 개수 줄여서?

자율주행하던 우버 차량에 보행자가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템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의 원인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버가 라이다 센서의 개수를 줄였으며 이로 인해 사각지대가 생겼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3월28일(현지시간) 우버가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차량에 장착돼 있던 라이다 개수를 줄였으며 그 결과 차량에 사각지대가 생겼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우버는 2016년 자율주행차 테스트 모델을 포드 퓨전 세단에서 볼보 XC90 SUV로 변경했다. 포드 퓨전에는 라이다 유닛 7개, 레이더 7개, 카메라 20대가 장착돼 있던 반면, 볼보XC90 모델에는 1개의 라이다 유닛과 레이더 10대, 카메라 7대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차는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이용해 주변 상황을 탐지하고 스스로...

GPS

[IT열쇳말] 고정밀 지도(HD Map)

자율주행차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사전에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선 가장 큰 숙제가 있다. 바로 안전이다. 기술의 완성도는 더욱 성큼 다가왔지만, 안전에 대한 신뢰를 해결하지 못하고선 자율주행이 미래를 바꿀 새로운 기술로 정착하기는 어렵다. 고정밀 지도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다. 고정밀 지도(HD 지도)란 자율주행을 위해 센티미터(cm) 수준의 정밀도를 갖춘 3D 입체 지도를 말한다. 고정밀 지도가 필요한 이유는 자율주행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고정밀 지도의 세밀한 정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 운전자가 아닌, 자동차 스스로에게 주행의 모든 것을 맡기기 위해서는 주행 공간에 대한 정보를 충분하게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고정밀 지도에는 도로 중심선, 경계선 등 차선 단위의 정보는 물론 신호등, 표지판,...

LiDAR

[IT열쇳말] 라이다(LIDAR)

자율주행차는 미래가 아닌 현실에 와있다. 이미 국내외 기업들은 도로에서 자율주행차를 시범 운행하고 있고, 지난해 웨이모는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차 탑승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했다. 글로벌 조사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2025년부터 사람의 개입이 최소화된 '완전자율주행차'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행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주위를 살피고 주행하듯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위치인식, 맵핑 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D카메라, 레이더, 음파 장비 그리고 라이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어주는 존재다. 특히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펄스 레이저로 만드는 3차원 지도 우물 안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다. 우물이 얼마나 깊은지 가늠해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변에 있는 돌멩이를 던져보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언제 들리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