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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트위치 공동창업자 "라이브 붐, 이제 시작 단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성공 비결은 뚝심이다. 매일같이 변화하는 동영상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11년 전 '저스틴TV'에서 출발해 게임에 특화된 '트위치'를 키워내기까지, 라이브 방송을 위한 뚝심 있는 투자가 지금의 트위치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11년 동안 라이브 방송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최근의 라이브 스트리밍 붐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 트위치가 우주를 떠돈 후 얻은 결론은 하나다. 크리에이터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는 "크리에이터와의 관계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라며 "광고주에 집중하는 플랫폼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모든...

1인 미디어

아프리카TV, 케이블TV 177번에서 본다

아프리카TV가 케이블TV 채널을 개국했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3개월 만이다. 이제 모바일, PC에서 보던 아프리카TV 방송 콘텐츠를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4월2일 케이블TV 방송사인 딜라이브 177번에 채널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케이블TV 개국을 통해 e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아프리카TV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가치를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은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그동안 진행해온 자사의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편성을 구성한다. 아프리카TV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oL 챌린저스 리그 시즌1'과 음악 뮤지션 BJ를 위한 음악 축제 '아.뮤.소(아프리카TV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등을 송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측은 "기존 기획 방송을 방송통신법에 따라 편집한 형태로 송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게임

[현장] 게임방송의 성지, 트위치 본사를 가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7'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수많은 게임 제작사 사이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았던 부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소셜 비디오 플랫폼 '트위치'입니다. 트위치는 2015년 2월 한국에 서버를 개설하며 국내 시장에 진출했는데요. 약 3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국내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며 동영상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공 요인에는 크고 작은 이슈도 있었습니다. 그중 2016년 하반기 아프리카TV에서 발생한 BJ 이탈 논란 사건이 대표적인데요. 이 시기에 아프리카TV에서 게임 채널을 운영하는 BJ들이 트위치로 대거 이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트위치가 국내에서 전환기를 맞았던 것은 이때쯤입니다. 한번 트위치로 전환한 스트리머들의 이탈율이 현저하게 적었는데요. 그 말인즉슨 스트리머들이 트위치 방송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넘어온...

네이버블로그

청와대의 '브랜드 저널리즘',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나

지금은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대다.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과거의 뉴스 등 미디어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유일한 소통 창구였다. 하지만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상황이 바뀌었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브랜드는 매체로 기능한다. 업계에서는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불린다. 주위에서 수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예컨대 나사(NASA, 미항공우주국)은 2017년 9월 기준 500개 이상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용하며 1억5천만여명과 소통하고 있다. 나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나사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독특한 우주 사진을 올리는데 팔로워만 대략 3천만명이다. 충분한 콘텐츠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면 브랜드는 기존의 미디어라는 창구를 찾을 필요가 없다. 브랜드 저널리즘의 맥락에서 지난해 초부터 부쩍 주목받고 있는...

KPOP

트위터, "2018년 라이브 영상 광고 본격화 될 것"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11월21일 트위터 광고주 대상 '리더십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열고 트위터 마케팅 현황과 내년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2018년은 라이브 콘텐츠와 광고의 만남이 본격화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트위터는 2018년 광고 트렌드로 '라이브'를 꼽았다. 신창섭 대표는 "2018년은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케이팝 콘텐츠들이 트위터에서 라이브로 제공될 것"이라며 "프리롤, 미드롤 등 라이브 영상 광고 상품이 다양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플랫폼에 대한 업데이트와 광고 성공사례를 발표한 김연정 이사는 최근 이뤄진 트위터와 <KBS> 월드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소개했다. 김연정 이사는 "대표적 케이팝 프로그램인 <KBS> 뮤직뱅크를 매주 트위터에서 라이브로...

네이버

네이버TV, 채널 통합 운영·관리 위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오픈

네이버가 동영상 창작자들의 활발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도구를 만들었다. 네이버TV에서 운영 중인 동영상 채널을 네이버 아이디 계정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얘기다. 네이버는 8월2일 네이버TV의 동영상 업로드, 통계 확인, 수익정산, 광고 설정, 저작권 관리, 라이브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창작자 관리 도구안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유튜브에서 채널 운영자들이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이용해 채널 운영을 원활히 하던 것처럼 네이버TV 채널 운영자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제 채널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는 물론 수익과 관련된 부분까지 간편하고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네이버TV 채널 운영자 계정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 밖의 관리 시스템에 접속하고, 라이브...

라이브

'페이스북 라이브' 업데이트…비공개 대화, 동시 방송 추가

페이스북이 라이브 방송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대화 방법을 내놨다. 이제 실시간으로 친구와 경험을 더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나눌 수 있다. 페이스북은 5월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 대한 2가지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첫 번째 기능은 라이브 채팅방이다. 라이브 방송을 보는 중에 특정 친구와 따로 채팅방을 열어 영상에 대해 비공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실시간 채팅이 정신없고 시끄러웠던 이용자들을 배려한 기능이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방송에서는 자동적으로 전체 채팅방이 같이 켜진다. 영상을 보고 있는 사람 100명이 한 마디씩만 해도 100마디가 채팅에 뜬다. 그럴 땐 영상에 대해 정작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하지 못한 채로 멍하니 영상과 채팅창만 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제 공개된...

MCN

엠씨엔협회 창립 1년…“이제는 라이브 시대”

2015년, CJ E&M이 '다이아TV'를 출범하면서부터 MCN 사업은 국내 업계의 큰 화두였다. 때마침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MCN 사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폭발했다. 트레져헌터, 비디오빌리지, 샌드박스 등 주요 MCN 업체들이 생겨났다. 하나의 생태계가 동반 성장하기 위해선 협력과 유대가 필수적이다. 서로에 대한 욕구가 모여 2016년 3월, 사단법인 엠씨엔협회(MCNA)가 설립됐다. 엠씨엔협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았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흥하기도 했고 동시에 시끄럽기도 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채로 1년을 지내고 보니 'MCN'에 대한 반응은 상반된다. 업계 관계자들에게선 단어의 파괴력이 지난해만 못하다는 말도 나온다. 그런데 일반 대중들은 아직도 잘 모른다. '유튜버 알지?'에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한다. 업계와 대중이 속도를 맞추는 것은 본래 어렵다. 게다가 변화에...

구글 크롬캐스트

나왔다, '유튜브TV'

유튜브가 TV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유튜브가 라이브 및 주문형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TV'를 출시한다고 2월2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렸다. 유튜브는 이번 서비스가 기존 케이블이나 위성 TV 서비스보다 더 편리한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뷰트TV는 <ABC>, <CBS>, <Fox>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ESPN>, <NBC Sports> 등 최대 40개 이상의 방송 채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도 이용할 수 있다. 녹화 및 저장 기능도 포함된다. 유튜브TV는 저장 용량에 제한이 없는 클라우드 DVR를 통해 실시간 TV를 녹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녹화한 영상은 최대 9개월 동안 보관된다. 유튜브TV는 미국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월 35달러, 우리돈 4만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다. 휴대폰, 태블릿,...

라이브

"트위터 고화질 생방송, 누구나 진행하세요"

트위터가 자사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페리스코프'의 고화질 프로그램인 ‘페리스코프 프로듀서’를 전문 방송제작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에게 확대 제공한다고 2월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위터와 페리스코프를 활용하는 사용자는 누구나 전문가용 카메라나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인코더 등을 통해서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고화질 생방송 콘텐츠는 기존 영상들과 같은 방식으로 타임라인에 노출된다. 생방송 이후에도 페리스코프, 트위터 모바일 앱, 페리스코프 TV 웹사이트에서 언제든 고화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고화질의 트위터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하고 싶은 방송 진행자는 누구나 페리스코프 프로듀서 등록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 내 영문 양식을 기재하면 수일 내 페리스코프 프로듀서 등록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