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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블로터10th] 댓글로 보는 블로터…“규제, 액티브X, 삼성-애플”

인터넷 뉴스가 다른 뉴스와 가장 차별되는 지점은 상호작용입니다. 방송이나 신문은 일방향적인 전달로 뉴스를 전하지만, 인터넷 뉴스는 '좋아요', 댓글 등으로 기사에 대한 수용자의 반응을 즉각 나타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만족도 혹은 사안에 대한 의견표명, 기사 내용에 대한 보충 등을 할 수 있죠. <블로터> 10주년을 맞아 블로터 홈페이지에 달린 댓글을 분석해봤습니다. 저희는 시지온에서 만든 ‘라이브리’라는 소셜 로그인 댓글 솔루션을 부착해서 사용하는데요. 이 데이터를 통해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어떤 특징이 엿보이는지 살펴봤습니다. 데이터는 2011년 5월부터 2016년 9월1일까지 달린 댓글 7만201건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10년까진 안 됩니다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로그인 수단은 트위터였습니다. 2만5390건의 댓글이 트위터 아이디로...

광고

댓글로 수익을…'디스커스'의 실험

댓글 서비스 '디스커스'가 광고 상품 하나를 4월7일 소개했다. 이름은 '스폰서드 코멘트'다. 우리식으로 풀이하자면 '후원받은 댓글'쯤 되겠다. 보다 분명하게 얘기하자면 '광고 댓글'이다. 디스커스는 광고 댓글을 시범 운영 중이라면서 사용자들이 이번 주에 디스커스를 적용한 웹사이트나 블로그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댓글은 블로그나 인터넷 신문 등에 있는 광고와 비슷하다. 검색광고보다 배너광고 같은 노출형 광고에 가깝다. 댓글 맨 위에 달리고, 댓글로 오가는 대화에도 끼이지 않는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친구 소식이나 '좋아요'한 페이지 소식 사이에 광고를 끼우고, 트위터가 트윗 속에 슬며시 광고 트윗을 넣는 것과 다르다. 아예 분리됐다. 물론 이름이 '광고 댓글'이 아닌 '후원받은'이란 애매한 문구를 쓴 점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다를 바 없다. 디스커스는 광고...

SNS동향

[주간SNS동향]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네이버가 한국에서 라인에 가입한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라인 한국 사용자 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라인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8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뺀 7개 국가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다. 네이버는 1주일 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의 라인 사용자 수를 묻는 증권 분석가 질문에 활성 사용자 수가 적다며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14년 2월6일 라인 가입자 수는 3억5천만명으로, 230개 국가에 퍼져 있다. ▲라인 공식 캐릭터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MWC서 기조연설 카카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는다. 카카오는 이석우 공동대표가 2월24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 얻은 기회다....

게임센터

[주간SNS동향] 소셜댓글에도 스티커 달자

소셜댓글 '라이브리', 스티커 출시 시지온은 소셜댓글 라이브리에 스티커로 댓글을 다는 기능을 내놨다고 9월25일 발표했다. 시지온은 "스티커 기능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수익 모델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스티커처럼 이미지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짤방'으로 불리며 누리꾼에게 사랑받는다"라며 스티커 기능을 출시한 까닭을 설명했다. 라이브리의 캐릭터 스티커는 웹툰 서비스 '툰부리'와 만들었으며, 홍보용으로 빙그레 요플레 스티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스티커를 내놓을 계획이다. 라이브리의 스티커 기능은 라이브리를 쓰는 언론사 230곳에 적용됐다. 네이버 '밴드' 스티커샵 개장 네이버의 모바일 SNS '밴드'가 9월27일 스티커샵을 열었다. 밴드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10개 언어를 지원하는데 사용자가 300만명이 넘고 월간 앱 구동 횟수가 15억번이 넘는다. 이번에 스티커샵을 개장하면서 사용자가 새 글을 쓰거나 댓글 달...

김미균

시지온의 달콤쌉싸름한 미국 도전기

IT 벤처에 해외 시장은 달면서도 씁쓸하다. 글로벌 기업이 되는 꿈은 달콤하지만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으려면 쓴맛부터 보기 십상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해외 시장 진출을 꿈꿔 본 적 없는 내 생각이다. 그럼 실제로 해외로 나가는 꿈을 꾸는 IT 벤처는 어떻게 생각할까. 시지온은 2013년 5월 미국 워싱턴DC에 김미균 공동대표와 직원 몇 명을 보냈다. 벌써 2개월째다. 시지온은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곳으로 한국에서 언론사 200여곳, 기업과 비영리기구, 정부기관 500여곳을 제휴처로 확보했다. 시지온은 미국의 IT 기업 육성프로그램 '액셀프라이즈'에 참가했다. 액셀프라이즈에 뽑혀 3만달러를 투자받고 워싱턴DC에 업무 공간을 얻었다. 9월까지 액셀프라이즈가 마련한 기업 연수를 받으며 미국에서 사업 기회를 엿보는 중이다. 맨땅에 헤딩, 미국 시장 문 두드리기 한국에 잠시...

라이브리

소셜댓글 3주년, '소통을 풍성하게'

2013년 7월19일, 블로터닷넷이 소셜댓글을 도입한 지 꼭 3년째 되는 날입니다. 블로터닷넷은 소셜댓글 서비스 '라이브리'를 운영하는 시지온과 제휴해 2010년 7월19일 소셜댓글을 기사 페이지에 붙였습니다. 소셜댓글은 기사를 살아 있는 정보로 만들어 줍니다. 블로터닷넷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소셜댓글로 기삿거리를 제보하는 독자가 있는가 하면, 기사 오류를 꼬집는 독자도 있습니다. 기사에서 미처 다루지 않은 얘기를 소셜댓글로 기자와 다른 독자들께 알리는 분도 적잖습니다. 3년 동안 독자가 블로터닷넷에 쓴 소셜댓글은 2013년 7월18일까지 4만7347개에 이릅니다. 도입 첫 달인 2010년 7월 '테스트합니다'라는 테스트용 댓글까지 합쳐 758개가 달렸었지요. 재미있게도 누적 댓글 수는 약 4만7천개인데 외부 SNS로 퍼진 댓글 수는 4베에 이르는 18만여개입니다. 라이브리에 SNS를 2개 이상 등록해 쓰는 독자가...

강남 스타일

구글 냄새검색? 웃어요, 만우절인데

4월1일은 만우절이다. 딱딱한 IT 세상 속에서도 빛나는 만우절 장난이 많다. 업체마다 만우절 거짓말을 귀여운 연례행사로 발전시켰다. 올해는 또 어떤 업체가 만우절 장난을 쳤을까. 구글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시지온의 거짓말이 재미있기도 하고, 공을 들인 흔적도 엿보인다. 구글 만우절 장난으로 구글을 따라올 기업이 있을까. 톡톡 튀는 아이디어는 물론이고, 장난치는 품질도 더 이상 장난이 아니다. 올해 구글은 지난 2012년 4월1일에 이어 구글지도에서 한바탕 볼거리를 제공했다. 웹브라우저를 켜고 구글지도에 접속하면, 평소와 다름없는 지도 모양을 볼 수 있다. 오른쪽 위에 '보물지도'라고 표시돼 있는 단추를 눌러보자. 익숙한 지도 레이어가 마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잭 스패로우 선장이 품고 다니는 해적의 보물지도처럼 변신한다. 주요 도로나 지역 이름은 확인할 수...

라이브리

소셜댓글 달고 언론사닷컴 댓글 5배 ↑

시지온이 서비스하는 소셜댓글 라이브리가 2012년 10월 기준으로 언론사 웹사이트 103곳에 설치됐다. 2010년 7월 블로터닷넷을 시작으로 언론사닷컴에 설치되기 시작하고 2년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대부분 언론사 사이트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 절차를 마련해둬, 댓글 쓰기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런데도 라이브리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시지온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이 무차별로 올라오는 스팸 댓글이 라이브리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으로 꼽았다. 스팸댓글을 달기 위해 SNS 계정을 만들어 각 언론사 웹사이트에 방문해도, 시지온이 스팸계정으로 파악하면 라이브리가 설치된 모든 언론사 사이트에서는 해당 계정이 남긴 글이 보이지 않게 된다. 라이브리가 이렇게 스팸댓글을 관리하는 덕분에 기사 내용을 주제로 한 댓글이 남게 된다는 이야기다. 시지온이 공개한 10개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의 라이브리 이용 현황을...

SNS

"소셜댓글 방패로 스팸댓글 창 막아"

한때 소셜댓글의 절반을 차지한 스팸댓글이 요즘 눈에 띄지 않는다. 스패머(스팸을 올리는 사람)가 사라진 걸까. 소셜댓글 '라이브리'를 서비스하는 시지온에 따르면, 스패머는 여전히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녹록치 않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소셜댓글은 주민번호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실명제 대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의 평판과 관계망으로 파악하자는 데서 탄생했다. 악성댓글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셈이다. 악성댓글은 유해한 광고성 글과 악의적인 댓글 등이 포함되는데 그중 스팸댓글은 웹자보의 물을 흐리는 주범이었다. 시지온은 2012년 7월 기준으로 라이브리에 올라온 전체 댓글 20개 중 1개 꼴로 스팸댓글이라고 8월13일 밝혔다. 라이브리에서 스팸댓글은 올 4월 전체 댓글 10개 중 8개였는데 이후 5월 14.2%, 6월 2.8%, 7월 4.9%로 줄었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SNS동향

[주간SNS동향] 페이스북, 상장 후 첫 성적 "적자"

페이스북 첫 실적 발표, 반응은 시큰둥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상장 이후 첫 실적발표를 7월26일 했다. 주식시장에 들어서기 전, 한번에 500명 투자자를 끌어오고, 촉망받는 인터넷 서비스로 관심을 끌었으나 적자 성적표를 내놨다. 페이스북은 2012년 2분기 매출이 11억8400만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32% 올랐지만, 순이익은 줄어 1억5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사실 페이스북은 적자를 빼곤 지표가 상승세다. 올 2월, 상장을 위해 발표한 자료에서 페이스북은 전세계 이용자 수를 8억4500만명이라고 밝혔는데 그 사이에 9억5500만명으로 늘었다. 일 평균 이용자 수도 4억8300만명에서 5억5200만명, 모바일 이용자 수는 4억2500만명에서 5억4300만명으로 증가했다. 이 수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9%, 32%, 67% 크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페이스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