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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동영상의 시대, '콘텐츠' 춘추전국

2017년도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각 산업엔 언제나 이슈에 대한 기회가 있지만, 올해는 '동영상'에 그 기회가 갔다. '동영상의 시대'라는 말에 놀란 지 딱 1년이 지났다. 지난해 이맘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비디오 퍼스트"를 외치며 동영상 시대의 도래를 선언했다. 올해 미디어 산업은 '급진'보다는 '시도'의 한해로 보인다. 눈에 띌 만큼 새로운 것의 탄생은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형태는 이미 만들어져 있고, 그 안을 채울 무언가와 어떻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딱히 누가 성공했다고 말하기도 힘든 시기다. 제아무리 기술력과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 한들 시류를 헤아리고 대비하는 일은 언제나 힘든 법이기 때문이다. <블로터>가 2017년 연말을 맞이해 동영상 산업의 1년을 정리해봤다. 전체 성과를 증명하기엔 극히 일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