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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21

라인프렌즈 BT21과 라이카 즉석카메라가 만났다

라인프렌즈가 독일 라이카와 협업한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 '라이카 소포트'에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BTS)의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BT21'을 입힌 점이 특징이다. 라이카 소포트 B21 리미티드 에디션은 BT21 그래픽으로 랩핑 된 카메라 바디, BT21 캐릭터와 로고가 디자인된 스트랩과 즉석카메라 필름 팩, 3색 컬러 필터 등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라이카 소포트는 촬영 직후 바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다. 셀피 모드와 이중 노출, 기계식 셔터 내장, 초점 거리 3단계 설정 등 다양한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또 플래시 전면부에 마젠타, 블루, 옐로우의 3색 컬러 필터를 적용해 다양한 즉석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라이카 소포트 B21은 앞서 미국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플래그십 스토어’와...

라이카

'라이카Q2' 전작과 달라진 5가지

'라이카Q2'가 4년 만에 돌아왔다. 라이카 카메라는 3월8일 풀프레임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Q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Q2를 출시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같다. 렌즈도 동일하다. 라이카 주미룩스 28mm f/1.7 ASPH를 그대로 적용했다. 하지만 라이카Q2는 4730만 고화소 센서, 내구성 등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 8일 서울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강남점에서 있었던 라이카Q2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만져본 느낌을 바탕으로 전작과 달라진 점을 크게 5가지로 정리해봤다. 4730만 고화소 센서 라이카Q2의 가장 큰 변화는 센서다. 기존 24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에서 4730만 화소로 늘었다. 고화소의 장점은 사진 해상도가 올라간다는 점이다. 대형 사진을 인화할 때 유리하며 무엇보다 세밀한 보정을 할 때 좋다. 사진을 원하는 구도로...

라이카

[동상이몽] 👨‍💻'결정적 순간'을 위한 입문서, '라이카CL'

"결정적 순간." 취미란의 공백을 채워준 건 사진이었다. 100장 찍어 얻어걸린 1장의 사진이 카메라를 손에 쥐게 했다. 하지만 99장의 영혼 없는 셔터질이 사진에 질리게 만들기도 했다. 반복되는 구도와 정지된 화상의 무기력함에 염증을 느꼈다. 카메라가 장롱 속으로 입관하기 직전,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을 만났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사진가는 대상의 순간적인 움직임을 포착하고 가로채는 데 능했다. 기다림 끝에 원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재미를 브레송의 사진을 통해 배웠다.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은 라이카 카메라를 고집했다. 라이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다. 관심은 관심에만 머물렀다. 어마무시한 가격 탓이다. 당시 크롭바디 DSLR을 쓰던 내게 라이카는 박제된 전시품에 가까웠다. 가격 장벽이 예술가를 위한 카메라라는 라이카 브랜드를 유지해줬지만, 대중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들었다....

라이카

[동상이몽] 👩‍💻나의 첫 라이카, '라이카CL'

“거기 추워? 패딩 입어야 되는 거 아니야?” “안 추워. 하나도 안 춥대, 진짜로.” 그 말만 믿고 구멍이 숭숭 난 니트에 면바지를 입었다. 동생은 봄기운 물씬 나는 코트에, 스카프까지 둘렀다. 다테야마역,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매표소 앞에는 이미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대열에 선 이들 모두 등산복 차림이었다. 스산한 기운이 감돌았다. 뒤돌아보니 엄마는 어느새 가방에서 꺼낸 목도리를 두르고 있었다. “안 춥다며….” “얘, 그래도 산 꼭대기는 좀 춥지!” 두 달 전 일본 혼슈 동해 연안에 있는 도야마에 다녀왔다. 도야마는 풍성할 부(富), 뫼 산(山)자를 쓴다. 이름 그대로 산이 많은 지역으로, 일명 ‘북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산(해발 3015미터)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는 북알프스 산맥을 관통하는...

M10

라이카, 한정판 '라이카 M10 자가토 에디션' 출시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M10'에 자가토 디자인을 얹은 '자가토 에디션'을 내놨다. 플래그십 모델 M10의 첫 번째 한정판이다. 자가토는 100여년 전통의 이탈리아 디자인 기업으로, 자동차 디자인을 설계하고 자체 자동차를 생산하기도 한다. 자가토의 수장 안드레아 자가토가 직접 자가토 에디션 디자인에 참여했다. 라이카 카메라는 지난 2015년 자가토와의 협업으로 쌍안경 '울트라비드 자가토 에디션'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이카 M10 자가토 에디션은 자가토 특유의 알루미늄 디자인이 그대로 녹아들었다. 전체 외형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기존 제품보다 70g 가벼워졌고, 바디 중간 부분은 가죽 대신 섬세한 홈으로 이루어진 알루미늄으로 대체됐다. 라이카M 시리즈 최초로 핸드그립이 적용됐다. 제품 성능은 기존 라이카 M10과 동일하다. 주미룩스-M 35mm f/1.4 ASPH. 렌즈, 자가토가 새겨진 스트랩과 세트로...

똑딱이

라이카,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C-Lux' 출시

라이카 카메라가 컴팩트 카메라 '라이카C-Lux'를 내놓는다. 최대 360mm 망원 화각을 제공하는 15배율 줌 기능이 특징이며, 4K 영상 촬영 기능도 갖췄다. 100년 전통의 독일 라이카 카메라는 직관적인 조작과 디자인, 특유의 사진 느낌 덕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 출시는 라이카 브랜드 경험을 기존 마니아층에서 대중적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 된다. 라이카 카메라는 새로운 컴팩트 카메라 라인업 라이카C-Lux를 7월 중순에 출시한다고 6월18일 밝혔다. 라이카C-Lux에는 15배율 줌렌즈가 적용됐다. 라이카 DC 바리오-엘마 8.8-132mm F3.3-6.4 ASPH 렌즈를 탑재했으며 24mm 광각부터 360mm 망원까지 화각을 제공한다. 2090만화소의 1인치 센서가 적용됐으며 초당 10장의 연속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5축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갖춰 어두운...

ai

화웨이, 200만원대 '포르쉐 폰' 공개

화웨이가 포르쉐 감성을 담은 럭셔리 스마트폰을 내놨다. 포르쉐 디자인을 표방하는 만큼 200만원대의 높은 가격대를 책정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과 포르쉐 디자인이 3월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언팩 행사에서 스마트폰 '화웨이 메이트RS(Race Sport)'를 공개했다. 얀 베커 포르쉐 디자인 그룹 CEO는 "포르쉐 디자인과 화웨이는 함께 정밀성과 완벽성, 인텔리전트 기능 및 고도의 디자인을 상징하는 제품을 상상하고 개발하고자 한다"며 "이번 발표를 통해 자사와 화웨이와의 파트너십은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전·후면 지문인식 탑재 화웨이 메이트RS에는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 세계 최초의 듀얼 지문 디자인,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프로세서 기린 970과 함께 라이카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내장형 지문센서는 화면 근처 동작을 감지해 화면이 켜지고, 터치하면 잠금이...

라이카

라이카, 흑백사진 전용 '라이카M 모노크롬 스텔스 에디션' 출시

100년 전통의 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흑백사진 전용 '라이카M 모노크롬'의 한정판을 내놓았다. 흑백사진의 감성을 디자인에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라이카 카메라는 3월9일 '라이카M 모노크롬 스텔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성능은 기존 라이카M 모노크롬과 같지만, 색채를 배제하고 오로지 빛으로 표현하는 흑백사진만의 본질에 더 충실하도록 일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제품 표면은 흑백사진 특유의 모노톤 색감을 살린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무광 블랙 바디에 매끄러운 소재의 검은 소가죽이 적용됐다. 이전 라이카 한정판 제품들과 다른 점은 제품 색상만 바뀐 게 아니라 조작 다이얼을 비롯한 기능 표시 부분이 야광 도료를 사용해 음각 처리됐다는 점이다. 밝을 때 보면 흑백 색상만 남아 제품 정체성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어두운 환경에서는 야광 처리된 기능 표시를...

라이카

라이카, 한정판 카메라 '라이카Q 퍼플' 출시

100년 전통의 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한정판 보랏빛 '라이카Q'를 선보였다.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는 2월2일 '라이카Q 퍼플 에디션'을 국내 단독으로 30대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카Q 퍼플 에디션은 보라색을 기존 라이카Q 실버 제품의 가죽 부분에 적용했다. 미국 색채 전문기업 팬톤은 보라색 계열 '울트라 바이올렛'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제품은 하늘색 로프 스트랩과 세트로 구성돼 클래식한 느낌을 주던 기존 라이카Q에 화사함을 더했다. 기존 라이카Q와 성능은 동일하다. 2400만화소 CMOS 풀프레임 센서와 주미룩스 28mm f/1.7 ASPH. 단렌즈를 갖췄으며 마에스트로2 프로세서를 적용해 최고 해상도 사진을 초당 10프레임까지 연사 촬영할 수 있다.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도 갖췄다. 라이카Q는 '기술적 가능성을 사진적 감성과 결합하라'라는 라이카의 100년 철학을 계승한 프리미엄...

디지털카메라

소니·라이카, 풀프레임 디카 발표

콤팩트 풀프레임 카메라의 인기가 높아지다 보니 신제품들도 적잖이 나오고 있다. 간밤에 소니와 라이카가 각각 고화질을 자랑하는 풀프레임 카메라를 내놓았다. 소니는 4200만화소 디지털 카메라 ‘알파7R II(이하 A7R2)’를 발표했다. A7R2는 기존 A7R를 개선한 모델로, 가로·세로 해상도가 무려 7952×5304 픽셀에 이른다. 소니는 풀프레임 센서 미러리스 카메라로 A7 시리즈를 내놓는다. 가장 기본이 되는 A7과 화소수를 크게 높인 A7R, 센서의 감도를 높인 A7S로 나뉜다. 소니는 1세대 제품들을 다 내놓은 이후 최근 2세대 제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먼저 지난해 말 A7에 알루미늄을 보강하고 5축 떨림 방지 센서를 심은 A7마크2를 내놓았고, 이번에는 고화질 A7R의 2세대 제품을 출시했다. A7R은 3600만화소로 스튜디오에서 쓰기에 충분한 해상도를 냈는데, 2세대 A7R2는 4200만화소로 해상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