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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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라인,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진행...6일부터 13일까지

라인이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기업 라인플러스(이하 라인)는 6일부터 13일까지 경력직 개발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계 약 1억8500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라인에서 메신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핀테크, 게임, 엔터테인먼트(뮤직, 웹툰 등), 커머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발전시켜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이끌 개발자와 함께하고자 한다고 이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2020년 라인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대상은 서버, 클라이언트, 웹 및 클라우드 관련 개발자다. 지원자는 메신저 플랫폼이 중심인 ‘라인플러스’, 결제 및 금융 서비스가 중심인 ‘라인비즈플러스’ 및 ‘라인파이낸셜플러스’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 등 법인 중 해당하는 경력과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1차 면접 ▲최종...

그룹통화

라인 그룹통화 참여인원, 최대 500명으로 확대

라인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커뮤니케이션 앱 '라인'이 영상과 음성 그룹통화에 참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을 200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500명이 동시에 그룹통화에 참여하더라도 참여한 모든 멤버를 확인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음성통화 시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해 참여멤버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영상통화 시에는 옆으로 화면을 넘겨 멤버의 얼굴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룹통화 부가 기능도 제공된다. 통화 중 유튜브를 함께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 중에는 회의를 원활하게 하는 화면 공유 기능과 더불어 얼굴을 꾸미거나 가릴 수 있는 필터와 이펙트 기능을 지원한다. 아울러 그룹 대화방에서 라이브 영상을 중계할 수 있는 기능인 라이브(Live)의 최대 참여 인원수 역시 500명으로 확대한다. 개편된 기능은...

네이버 마토메

‘11년 역사의 마침표’…日 '네이버 마토메', 9월 서비스 종료 발표

네이버의 일본 법인인 라인은 1일 정보 큐레이션 사이트 ‘네이버 마토메(정리)’ 서비스를 9월 30일 종료한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발표했다.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한지 11년 만의 일이다. 네이버 마토메는 사진, 동영상, 뉴스 등을 정리해서 모아둘 수 있는 일종의 ‘정보 스크랩북’ 같은 역할을 한다. 한국에는 비슷한 서비스가 없지만 흔히 '네이버 지식인'에 비유하기도 한다. 마토메 사용자는 특정 테마를 정해서 정보를 수집·조합하고 한 페이지에 정리해서 공개할 수 있으며 접속자 수에 따라 광고 수입을 얻을 수도 있었다. 1일 라인은 서비스 종료 이유에 대해 "향후 성장성과 라인 그룹 전체에서 선택과 집중의 관점 등을 근거로 검토한 결과 이번 결정(종료)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마토메는 2009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빠르게 성장했다. 2014년에는 월...

가상자산

"이젠 대기업도 뛰어든다"…블록체인 '지갑'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의 여러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갑 서비스는 복잡한 블록체인 거래를 단순화하고, 각종 편의기능 제공을 통해 사용자 유입과 락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에겐 매력적인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이 점을 노려 자체 블록체인 서비스 및 가상자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이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어떤 사례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카카오톡 기반의 강력한 접근성이 무기 ‘클립’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이달 초 공개한 ‘클립(Klip)’은 기존 지갑 서비스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관심을 모은 지갑 서비스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카카오 계정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직관적인 간편송금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접근성과 사용성이 높다. 특히...

라이언

"파견 다녀올게"…카카오 '라전무'가 日 '라인' 스티커에?

카카오프렌즈의 마스코트인 '라이언(RYAN)'이 '라인(LINE)' 스티커로 나온다면? 상상도 못했던 일이 일본에서 실제로 발생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IT업계 등에 따르면 일본 라인 크리에이터스 콘텐츠에 카카오프렌즈 관련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판매중인 '브라보 라이언'이다. 라이언은 카카오프렌즈 초기 캐릭터는 아니지만 출시 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거듭났다. 카카오프렌즈 내 캐릭터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는 '라전무(라이언 전무)'로 불린다. 라인 스토어 내 크리에이터스 카테고리에서도 그 위상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PC·모바일 버전으로 판매중인 'ブラボーライアン!(브라보 라이언!)'은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콘텐츠 구성, 순서 면에서 동일하다. 라인 스토어에서는 브라보 라이언을 포함해 15종의 카카오프렌즈용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카카오톡 이모티콘보다 높은 250엔(약...

라인

라인, 올 여름 日원격진료 시장 진출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올 여름 원격진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은 오는 7~8월 일본에서 화상통화를 활용해 의사가 환자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전용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전용 앱은 단순 상담부터 진료 예약, 문진, 처방, 결제 등이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보 플랫폼 엠쓰리(M3)와 라인이 절반씩 출자해 만든 합작회사 라인헬스케어가 이 사업을 담당한다. 앞서 라인헬스케어는 지난해 12월 라인 메신저 앱 공식계정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선보였다. 내과·소아과·산부인과·정형외과·피부과 전문의와 라인으로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라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라인헬스케어에 등록된 의사 수는 5월 기준 2000여명을 넘겼다. 실시간 채팅은 30분에 2천엔(약 2만3000원), 문자 상담은 1천자에 1천엔(약 1만원) 수준이다. 코로나19 원격상담은...

게임

日 국민메신저 라인, "동남아 게임시장 공략…한국은 몰라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게임 사업을 확대한다.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지역 1등 메신저로 안착한 라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게임 사업 확대는 이용자의 메신저 체류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 누적 사용자 4500만명을 기반으로 금융, 게임, 커머스, 음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톡'과 유사한 비즈니스모델(BM)이다. 왜 동남아 지역인가? 라인은 지난 14일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PC 게임 플랫폼 '라인 피오디(LINE POD)'를 공개했다. 라인 피오디는 라인 메신저 계정으로 로그인 해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플랫폼이다.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영어를 지원하며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라인 피오디는 이달 내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IVI

라인-국제백신연구소(IVI), 백신·감염병 정보 제공 협력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LINE PLUS·이하 라인)은 4월23일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인 측은 "백신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고 설명했다. 라인은 첫 번째 활동으로 IVI에 공식계정(ID: ivi_international)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감염병과 백신의 유용성에 대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공식계정은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영어 등 총 3개 언어로 지원되며, 세계예방접종주간(World Immunization Week, 4월24일-30일)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또 상반기 안으로 건강 및 의료와 관련된 주제로 라인프렌즈 BT21 캐릭터가 등장하는 IVI 애니메이션 스티커를 출시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라인의 주요 시장이 포함된 동남아시아 지역의 아동 지원을 비롯해, 아동 건강 개선을 위한 IVI의 예방접종 프로그램 자금으로 활용된다. IVI는 백신 연구, 개발,...

n번방

그곳에는 n개의 ‘n번방’이 있다

“하나를 신고해서 없애면, 열 개가 우르르 생겨나요.” 십대여성인권센터 활동가 ㄱ씨가 담담하게 말했다. ㄱ씨의 컴퓨터 화면에는 텔레그램 대화방이 띄워져 있었다. “여기가 ‘n번방’으로 추정되는 방이에요.” ‘n번방’으로 대표되는 텔레그램 성범죄는 지난해부터 서서히 실체를 드러냈다. 올해 3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25)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성범죄 사건의 내막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지난달 조주빈이 체포되기 전 십대여성인권센터를 찾았다. 십대여성인권센터는 미성년자 성범죄 예방과 피해 지원을 위해 2011년 설립된 단체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간다는 점에 주목하고 2015년부터 ‘디지털 성착취’ 실태를 모니터링해왔다. 관련 게시물이나 영상, 사진, 대화방 등을 신고하는 활동과 더불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핫라인을 구축, 사이버상의 아동청소년 성착취 범죄자에 대한 신고를 진행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랜덤채팅 앱을 비롯해 아자르,...

라인

라인, 클라우데라 플랫폼 도입...빅데이터 전략 가속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클라우데라 (한국 지사장 강형준)가 네이버 관계사인 라인(LINE)에서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사업과 통합 연구조직 DSEC(Data Science and Engineering Center)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사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4월2일 밝혔다. 클라우데라에 따르면 라인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함하고 데이터 기반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데라 오픈소스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앞으로 추진할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도 진행하게 된다. 모바일 메신저 앱을 기반으로 한 라인의 사업 영역은 통신,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모바일 퍼스트’ 서비스와 광고, 핀테크, AI를 비롯한 다양한 전략사업 등을 아우른다. 라인은 클라우데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자사 서비스들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통합, 데이터 플랫폼을 개선하고 데이터 안전성도 확보 조직 전체 사용자에게 통제된 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