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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페이, 한 달 거래 건수 1천만건 돌파

라인 주식회사는 지난 11월16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라인 페이’를 통해 지난 10월 이루어진 거래 건수가 1천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거래액은 550억엔, 우리돈 약 5400억원 규모다. 올해 1월1일부터 11월2일까지 라인페이 상에서 거래된 금액은 총 3천억엔(약 2조9515억원) 이상이다. 라인페이는 지난 2014년 12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우선 출시됐다. 이후 태국 및 대만 등으로 지역을 넓혀가며 각종 은행 및 온·오프라인 제휴처 확대를 통해 사용성을 개선해 왔다. 이에 힘입어 최근 이용자 수는 4천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2월 1천만명을 넘어선 이후 4배 증가한 수치이다. 일본에서 라인페이는 현재 3천만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주요 은행 48곳과 제휴해 편리하게 라인페이 계좌로 송금 및 충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로손 편의점 및 일본 전역에 2만3천여개 이상 설치된 세븐 은행 ATM 기기에서도 라인페이 계좌 충전 및 11개 국가 통화로의 환전을 진행할 수 있다. 대만에서도 라인페이는 22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제1의 모바일...

K-펀드1

네이버, 코렐리아캐피탈 'K-펀드1'에 1억유로 추가 출자

네이버가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가 해외 기업의 프랑스 및 EU IT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는 코렐리아캐피탈의 ‘K-펀드1’에 1억유로(약 1337억원)를 추가 출자했다고 10월20일 발표했다. 코렐리아캐피탈은 2016년 8월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과 앙투안 드레쉬 유럽 금융전문가가 설립했다. 유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네이버는 지난 9월 K-펀드1에 첫 출자 기업으로 참여해 자회사 라인과 각각 5천만유로(약 669억원)씩 총 1억유로를 투자한 바 있다. 네이버는 펀드를 통해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가능성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을 발굴·투자를 진행해왔다. 네이버와 코렐리아캐피탈은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프랑스를 넘어 영국, 독일,...

네이버

네이버, 브라운·샐리 활용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공개

네이버는 네이버-라인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두번째 스마트스피커 '프렌즈'를 10월 17일 공개했다. 프렌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카카오미니처럼 자사의 인기 캐릭터를 앞세웠다. 무게는 378g이며, 제조사의 설명에 따르면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연속 5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다고 한다. 양방향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지원해 타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타 기기에서 재생한 음악을 프렌즈로 듣거나, 프렌즈를 차량 스피커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차량 이동 중에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정가는 12만9천원이며, 10월26일에 네이버뮤직 이용권 프로모션(네이버뮤직 무제한 1년 이용권 포함, 9만9천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온라인 네이버 스토어, 라인프렌즈 온라인스토어 및 라인프렌즈 스토어 이태원, 가로수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음성 명령을 통한 음악 재생, 네이버의 DB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정보 검색뿐 아니라...

C채널

동영상 미디어 'C채널', '파우더룸'과 손잡고 한국 진출

아시아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 'C 채널'과 국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손을 잡는다. C채널은 글로벌 한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파우더룸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7월3일 밝혔다. C채널은 모리카와 아키라 전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런칭한 하우투 동영상 미디어다. C채널은 1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런칭 2년여 만에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10개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중심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C채널은 9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600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동영상 조회 수는 6억6천만회에 달한다. C채널은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형식의 동영상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소녀들을 위한 1분 동영상(The...

ai

네이버-퀄컴, '클로바'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맞손

‘클로바’가 퀄컴 테크놀로지와 손을 잡았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다. 네이버는 6월19일 퀄컴 자회사 퀄컴테크놀로지와 AI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간단히 말하면 앞으로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기기를 제조할 때, 퀄컴의 칩셋을 우선 채택해서 쓰게 된다. 클로바는 네이버와 라인주식회사가 함께 만든 AI 플랫폼이다. 음성인식 AI 엔진, 비주얼인식 AI 엔진, 대화형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들이 총 집결돼 있다. 라인주식회사는 6월15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2017’에서, 클로바를 라인의 향후 5년간 최대 과제를 제시하면서,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모든 환경이 AI화되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AI 플랫폼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확장성이다.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으면 AI 플랫폼은 무의미하다. 그래서...

ai

라인의 미래,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가 있다

아마존 '알렉사',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의 '시리' 그리고 삼성전자 '빅스비'까지. IT 공룡들은 최근 공통으로 인공지능 비서에 공을 들이고 있다. 메신저 기업 라인주식회사도 인공지능 비서 ‘클로바’를 내세우고 있다. 라인은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는 물론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춰 라인의 미래를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라인은 6월15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라인 컨퍼런스2017’에서 향후 사업 비전과 계획을 발표했다. 라인이 미래 전략으로 강조하는 부분은 ‘연결’이다. 올해로 서비스 6년째를 맞이한 라인은 지난해부터 ‘Closing The Distance’라는 기치를 내걸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라인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스마트 포털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5년을 대비, ‘커뮤니케이션 퍼스트’를 축으로 한 새로운 비전으로 ‘커넥티드’(라인의 인프라화), ‘비디오화’(동영상 포커스), ‘인공지능’(AI포커스) 3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라인이 무게를 두는 것은...

ai

인공지능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 베타 테스트 시작

네이버가 '클로바'를 탑재한 인공지능(AI) 비서 앱 ‘네이버-클로바’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네이버는 AI 비서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앱 형태로 출시, 이용자들이 스피커 등의 기기나 OS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앱은 네이버와 라인이 공동 개발하고 있는 AI 플랫폼 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지식 정보 검색, 음악 추천, 통·번역, 영어회화, 감성 대화 등이 가능한 인공지능 비서를 표방한다. ‘네이버-클로바’의 가장 큰 강점은 지식 정보 검색이다. “올해 추석 언제야”, “500유로가 얼마야”와 같은 정답형 검색뿐 아니라 “한남동 회식 장소 추천해줘”, “영어 동화 들려줘” 등의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도 추천한다. 음악 추천 같은 경우도 “신나는 노래 들려줘”, “80년대 여자 가수 노래 틀어줘” 등의 명령을 내리면, 다양한 조건과 취향에 맞는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

네이버

네이버·라인,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공개

네이버와 라인이 인공지능 플랫폼 확장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주식회사 대표는 3월1일(현지시간)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기조연설에서 양사 합작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공개했다. 클로바(Clova)는 'CLOud Virtual Assistant'의 약자로, 음성인식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의미한다. 클로바는 '프로젝트J'에서 내놓은 서비스다. 프로젝트J는 네이버랩스와 라인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공동 연구개발을 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번에 공개한 클로바는 프로젝트J가 네이버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아미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내놓은 것이다. 네이버는 지난 1월26일 진행된 2016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프로젝트J의 기본적인 구상과 개발 방향은 24시간 언제나 사용자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가상비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 클로바를 양사 단일 서비스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총괄...

라인

"카카오톡으로 배달 주문"…머니브레인, 배달봇 ‘얌얌’ 출시

배달 앱 시대는 지고 배달 채팅봇 시대가 뜰지 모르겠다.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배달 챗봇 서비스 ‘얌얌’을 9일 출시했다. 라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서 ‘배달봇 얌얌’, ‘yamyambot’을 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창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배달음식을 주문하려면, 전화를 걸거나 주문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다. 청각장애인은 전화 주문이 어렵고,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거나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챗봇 서비스는 이런 절차를 보완한 서비스다. 따로 주문 앱을 내려받아 실행할 필요 없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메신저 서비스로 바로 주문할 수 있다. ‘얌얌’을 이용하면 메신저 앱 안에서 톡 몇 번 보내기로 주문이 끝난다. 따로 주문 앱을 여는 데 로딩 시간도 없어 배달 앱보다 6배 이상 빠르게...

Amica.ai

"한국어 챗봇 서비스, 네이버 아미카가 돕겠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뒤엔 새로운 하드웨어 등장이 있다. PC 시절엔 키보드와 마우스를 중심으로 한 UI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터치 중심 UI가 만들어졌다. 터치 다음엔 어떤 UI가 등장할까. 이런 고민에 네이버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란 답을 내놓았다. 사람에게 가장 자연스런 UI가 음성과 대화라는 이유에서다. 최근 등장한 다양한 하드웨어를 살펴보면, 클릭이나 터치로만 조작하긴 어렵다. 아마존 에코, SK텔레콤이 선보인 누구와 같은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페퍼, 지보와 같은 소셜 로봇,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두 대화 중심으로 UI가 바뀌고 있다. 소셜 로봇을 스마트폰처럼 일일이 클릭해서 작동하기보다는 대화를 나누는 게 더 자연스럽다. 에코나 누구를 살펴보면 동작할 수 있는 버튼이 적다. 스피커를 통해 기기와 대화를 나누고, 기기는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