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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라인, 아이콘과 합작벤처 '언체인' 설립

라인플러스가 5월15일 더루프의 글로벌 인터체인 프로젝트인 '아이콘'과 합작벤처 '언체인'을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언체인은 라인과 아이콘의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인 플랫폼 이용자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뿐 아니라 디앱 구현에 최적화된 ‘토큰경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라인은 특히 언체인 설립을 통해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언블락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개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들에게 직접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디앱 서비스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아이콘은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라인이 개발하는 다양한 디앱 서비스의 확장을 지원한다. 또 라인의 블록체인 기술과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엔진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언체인의 초대 대표는...

강재승

“블록체인·AI 기반으로 라인 생태계 만들겠다”

“지난해 라인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했습니다. 올해는 블록체인이 또 다른 패러다임 전환을 가져다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인이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밑거름으로 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4월20일 서울 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라인 데브위크’ 마지막 날 행사에서 박의빈 라인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같은 비전을 밝혔다. 라인플러스가 ‘라인 데브위크 2018’ 행사를 4월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 전세계 라인 글로벌 개발자들이 1년에 한 번 한자리에 모여 주요 과제와 최신 IT 기술과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다. 2015년 첫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한국,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7개 나라 1천여명의 개발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3일 동안 팀별로 주제별...

라인

라인, 블록체인 자회사 '언블락' 공식 출범

라인플러스가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 '언블락'을 출범했다. 라인은 언블락 출범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4월2일 밝혔다. 언블락 설립은 라인의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첫 포문이다. 라인은 언블락을 이끌 초대 대표로 블록체인 비즈니스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이희우 전 AD4th 공동창업자를 선임했다. 이 대표는 KTB네트워크, IDG벤처스,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에서 20여년간 IT 분야 벤처 투자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대표가 이끄는 언블락은 라인 내부 서비스에 토큰 이코노미를 접목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인 관계자는 "라인은 '언블락' 출범과 동시에 블록체인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토큰 이코노미 설계, 액셀러레이팅 투자 및 육성, 암호화폐 마켓 리서치 등 블록체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강형민

“핀테크·블록체인 인재, 라인으로 모십니다”

“올해 1천명 규모로 인재를 새로이 모시는 게 목표입니다. 핀테크·블록체인 분야에서만요.” 라인플러스가 ‘인재 진공청소기’를 자처했다. 미래 수종사업으로 의욕 있게 추진 중인 기술금융 분야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 라인플러스는 지난 3월15일, ‘핀테크/파이낸셜 분야 경력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올해 대규모 인재 채용의 문을 열었다. 채용된 이들은 올해 1월 공식 발표한 금융 자회사 ‘라인파이낸셜’호의 첫 선원으로 승선한다. 모집 분야도 다양하다. 핀테크 웹서비스와 웹앱부터 서버 개발,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가상화폐 거래소 관련 기술 개발까지 금융과 기술의 접점을 아우른다. 직군도 기획과 개발, 품질관리(QA), UI/UX 설계까지 전 부문에 걸쳐 있다. 이번 모집에 그치지 않는다. 라인플러스 핀테크 HR 담당 김상윤 님(라인플러스는 직함 대신 공식 호칭을 ‘-님’으로 부른다._편집자)은 “올해만 1천명...

라인

소프트뱅크, 라인모바일 지분 51% 인수

소프트뱅크가 라인모바일(LINE MOBILE Corporation)의 지분 51%를 인수했다. 일본 라인주식회사는 1월3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자회사였던 라인모바일의 지분 51%를 소프트뱅크에게 넘겨주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분은 라인모바일이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소프트뱅크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양도된다. 이로써 라인주식회사는 라인모바일의 지분 49%를 가져가게 된다. 라인모바일은 소프트뱅크와 지분을 나눠가질 뿐 아니라 일본 내 이동통신(MVNO) 서비스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야노 카노 라인 모바일 대표이사는 직무를 그대로 이어간다. 아야노 카노 대표는 "라인모바일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소프트뱅크와의 제휴를 큰 기회로 생각한다"라며 "라인모바일의 사용자 커뮤니케이션과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 소프트뱅크가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모바일은 지난 2016년 9월 자회사로 독립해 라인 뮤직 등 음악서비스...

WoW

“아,아! ‘라인스타일’을 알려드립니다”

‘카카오톡’이 국민 메신저라면, ‘라인’은 글로벌 메신저다. 전세계 230개 지역에서 매달 2억명의 사람들이 19개 언어로 라인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한다. 우리에겐 카카오톡이 익숙하지만, 세계인에겐 라인이 더 친숙한 메신저다. 여러 나라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같은 라인 위에서도 다른 문화와 언어가 흐른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플러스로서도 어려움이 많다. 그 가운데 하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일이다. 다른 나라,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하나의 메신저를 쓴다. 라인을 만드는 이들도 나라마다, 언어마다 다르다. 이들을 관통하는 기업문화를 어떻게 정립해야 할까. 그렇게 만든 문화를 문화와 개성이 뚜렷한 각 나라별 직원들에게 자연스레 스며들게 만드는 것도 숙제다. “라인플러스가 햇수로 7년이 됐습니다. 기업이 확장되면서 우리가 어떤 가치로 일할지 정의할 시기가 왔습니다. 2016년부터 우리의...

네이버

라인페이, 한 달 거래 건수 1천만건 돌파

라인 주식회사는 지난 11월16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라인 페이’를 통해 지난 10월 이루어진 거래 건수가 1천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거래액은 550억엔, 우리돈 약 5400억원 규모다. 올해 1월1일부터 11월2일까지 라인페이 상에서 거래된 금액은 총 3천억엔(약 2조9515억원) 이상이다. 라인페이는 지난 2014년 12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우선 출시됐다. 이후 태국 및 대만 등으로 지역을 넓혀가며 각종 은행 및 온·오프라인 제휴처 확대를 통해 사용성을 개선해 왔다. 이에 힘입어 최근 이용자 수는 4천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2월 1천만명을 넘어선 이후 4배 증가한 수치이다. 일본에서 라인페이는 현재 3천만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주요 은행 48곳과 제휴해 편리하게 라인페이 계좌로 송금 및 충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로손 편의점 및 일본 전역에 2만3천여개 이상 설치된 세븐 은행 ATM 기기에서도 라인페이 계좌 충전 및 11개 국가 통화로의 환전을 진행할 수 있다. 대만에서도 라인페이는 22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제1의 모바일...

K-펀드1

네이버, 코렐리아캐피탈 'K-펀드1'에 1억유로 추가 출자

네이버가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투자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버가 해외 기업의 프랑스 및 EU IT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는 코렐리아캐피탈의 ‘K-펀드1’에 1억유로(약 1337억원)를 추가 출자했다고 10월20일 발표했다. 코렐리아캐피탈은 2016년 8월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과 앙투안 드레쉬 유럽 금융전문가가 설립했다. 유럽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네이버는 지난 9월 K-펀드1에 첫 출자 기업으로 참여해 자회사 라인과 각각 5천만유로(약 669억원)씩 총 1억유로를 투자한 바 있다. 네이버는 펀드를 통해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가능성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을 발굴·투자를 진행해왔다. 네이버와 코렐리아캐피탈은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프랑스를 넘어 영국, 독일,...

네이버

네이버, 브라운·샐리 활용한 스마트스피커 '프렌즈' 공개

네이버는 네이버-라인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두번째 스마트스피커 '프렌즈'를 10월 17일 공개했다. 프렌즈는 라인프렌즈 캐릭터인 ‘브라운’과 ‘샐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카카오미니처럼 자사의 인기 캐릭터를 앞세웠다. 무게는 378g이며, 제조사의 설명에 따르면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연속 5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갖췄다고 한다. 양방향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지원해 타 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타 기기에서 재생한 음악을 프렌즈로 듣거나, 프렌즈를 차량 스피커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차량 이동 중에도 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정가는 12만9천원이며, 10월26일에 네이버뮤직 이용권 프로모션(네이버뮤직 무제한 1년 이용권 포함, 9만9천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온라인 네이버 스토어, 라인프렌즈 온라인스토어 및 라인프렌즈 스토어 이태원, 가로수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는 음성 명령을 통한 음악 재생, 네이버의 DB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 정보 검색뿐 아니라...

C채널

동영상 미디어 'C채널', '파우더룸'과 손잡고 한국 진출

아시아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 'C 채널'과 국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이 손을 잡는다. C채널은 글로벌 한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파우더룸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7월3일 밝혔다. C채널은 모리카와 아키라 전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런칭한 하우투 동영상 미디어다. C채널은 1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런칭 2년여 만에 한국·일본·중국·대만·홍콩 등 10개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중심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C채널은 9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600만명에 이르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동영상 조회 수는 6억6천만회에 달한다. C채널은 모바일 및 소셜미디어에 최적화된 형식의 동영상 전략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소녀들을 위한 1분 동영상(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