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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t

박의빈 라인 CTO "메신저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주도"

메신저는 언제부터인가 채팅을 넘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변신했다. 시작은 메신저였지만, 지금은 모바일 포털에 가까워졌다. 검색, 광고, 송금, 보험, 증권 등의 서비스가 메신저에 속속 장착되고 있다.  중국 대형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메신저 ‘위챗’은 주문, 쇼핑, 대출, 투자, 신용평가,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슈퍼앱을 표방하기는 한국 업체들이 제공하는 메신저들도 마찬가지다. 카카오톡은 콘텐츠, 검색, 광고 서비스를 넘어 송금, 보험, 투자, 증권 등 금융 영역까지 파고들었고 네이버 역시 일본 자회사인 라인을 통해 메신저 플랫폼 기반 간편결제, O2O 배달, 증권, 보험, 암호화폐 거래소, 게임, 웹툰, 여행 서비스 등에 진출했다. 라인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열린 ‘라인 디벨로퍼 데이 2019’에선 라인을 메신저 기반 생활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비전도...

개발자

라인 스튜디오, 상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내달 2일까지

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글로벌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 라인스튜디오가 1월20일부터 2월2일까지 2020년 상반기 경력직 공개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 대상 직군은 개발, 기획 및 사업 부문이다. 지원자는 과제 및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되며 지원 자격 및 직무, 채용 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스튜디오 홈페이지(linestudioco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스튜디오는 라인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캐주얼 게임을 개발 및 제작,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2012년 라인 캐릭터를 활용한 버블 슈팅 게임인 라인 버블을 출시해 일본에서 최고 매출 3위를 달성했으며 2014년 출시한 디펜스 액션 RPG 게임인 '라인 레인저스'의 경우 대만, 태국, 홍콩, 그리고 마카오 등 총 8개국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BT21

당신의 최애 BT21은? 라인프렌즈, ‘BT21 FESTIVAL’ 개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라인프렌즈가 2019년 한 해 동안 ‘우주스타 BT21’에게 무한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전세계 밀레니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2월11일부터 30일까지 ‘BT21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BT21 페스티벌은 2017년 라인 스티커로 첫 공개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밀레니얼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BT21’의 탄생 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글로벌 연말 축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다. 라인프렌즈 측은 “올 한해 동안 BT21은 SNS를 통해 전세계 밀레니얼들이 BT21 캐릭터와 스토리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활발히 인터렉션하고, 이를 BT21 유니버스 세계관과 연관 콘텐츠에 반영하는 등 밀레니얼과 함께 성장해왔다”라며 “BT21을 좋아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BT21 페스티벌을 통해...

FIDO

비밀번호 없는 세상을 꿈꾸는 '라인페이'

당신이 사용하는 ID는 몇 개인가요? 인터넷 사용 경험을 떠올려 보자. 각종 포털 서비스, 이메일, 인터넷 쇼핑몰,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등을 이용하려면 ID가 필요하다. ID는 인터넷 세상에서 일종의 신분증으로서 나 자신을 대표한다.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선 ID와 같은 계정 정보가 필수다.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ID와 함께 쌍으로 움직이는 것이 있다. 바로 비밀번호다.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가 ‘나’임을 증명하는 수단이자 일종의 보안 장치로서 ID와 비밀번호는 짝이 되어 움직인다. “당신이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몇 개인가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가입 할 때, ID를 정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보안을 위해서 각 사이트마다 ID와 비밀번호를 달리 설정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사람의 기억력에는...

LINE

[가보니] 어쩌면 마지막... ‘라인’ 사무소 탐방기

일본·대만·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국민 메신저로 통하는 우리나라 앱 서비스가 있다. 바로 ‘라인(LINE)’이다. 라인은 일본에서 2011년 6월 메신저로 시작했다. 그리고 채 10년도 되지 않아 전세계 230개국 19개 언어로 서비스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라인 앱 월간 실사용자(MAU)는 1억8600만명이고, 전세계 5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라인을 통해 오가는 하루 평균 메시지 수는 41억건에서 최대 50억건. 네트워크 트래픽으로 표현하자면 일별 1Tbps가 오가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서버 수는 약 4만대에 이른다. 이 서버들을 쌓으면 약 2200m로 남산타워 약 9개 높이다. 동남아시아 국민 메신저 '라인' 이 같은 규모를 바탕으로 라인은 이제 메신저를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나섰다. 라인이 운영하는 서비스는 약 70개에 이른다. 간편결제, 인터넷은행, 증권,...

ai

"서비스 모든 곳에 AI를"…라인이 AI를 대하는 법

“LIFE With LINE” 사용자의 생활 속에서 손쉽게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며 라인이 내걸은 기치다. 메신저 회사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실제로 라인 위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는 약 70개, 이 중 올해 새로 출시한 서비스만해도 약 20개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금융 서비스에 주력했다. 라인 보험, 라인 증권 등을 선보였고, 가상통화 거래 서비스인 비트맥스를 열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라인페이도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라인페이 사용자는 일본에서 약 3700만명, 전세계 5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 중 75%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라인페이를 사용하고 있다. 라인이 금융 서비스만 집중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라인과 연계하는 일도 강화하고...

개발자 행사

[현장] 라인 기술을 경험하라…'라인 디벨로퍼 데이 2019'

라인이 일본에서 11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연례 기술 컨퍼런스 ‘라인 디벨로퍼 데이 2019(이하 라인 데브데이)’를 열었다. 라인 데브데이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행사다. 글로벌 개발자를 대상으로 라인의 개발 기술과 지식을 비롯해, 라인이 운영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미래 비전을 기술적 관점에서 소개한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금융 등 라인의 각종 새로운 서비스를 비롯해 머신러닝, 보안, 빅데이터, 오픈소스, 클라우드 등 라인 서비스에 사용되는 필수 기술을 70여개 세션을 통해 설명한다. 행사 시작은 박의빈 라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열었다. 박의빈 CTO는 ‘일상 속 라인(Life With LINE)’이라는 주제로 라인이 올해 집중한 서비스 영역과 향후 목표에 대해 다뤘다. 더불어 라인의 그 어떤 서비스에서도 사용자 개인정보보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라인의 데이터...

네이버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합의…아시아 ‘메가플랫폼’ 탄생

네이버 자회사 라인(LINE)과 소프트뱅크 손자회사 야후재팬이 경영통합에 합의했다. 이용자 수 1억3천만명에 달하는 아시아 ‘메가플랫폼’의 등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이버는 11월18일 “라인과 Z홀딩스(야후재팬 모회사)가 경영통합에 관한 공동 이해를 바탕으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라며 “이번 경영통합이 핀테크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기술을 통한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거래가 예정대로 완료될 경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50%씩 출자해 라인을 합작회사로 만든다. 합작회사는 Z홀딩스 지배 주주가 되고, Z홀딩스는 통합지주회사로서 산하에 라인운영회사 및 일본기업인 야후 주식회사 등을 두게 된다. 본 계약은 연내 체결될 예정이다. 50:50 합작회사 만든다 양사는 경영통합의 일환으로 라인 주식 전부를 취득하기 위한 공개매수에 나서기로 했다. 공개매수에서 라인 주식 전부를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 주식병합을 이용해...

네이버

네이버 '라인', 소프트뱅크 '야후재팬'과 통합될까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LINE)과 일본 소프트뱅크 손자회사 야후재팬이 기업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야후재팬 모회사인 Z홀딩스가 합병을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11월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협상이 상당부분 진척됐다고 전했다. 14일 Z홀딩스는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협상 중인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네이버는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내 재공시할 것”이라고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소프트뱅크는 각각 50%씩 출자해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이 회사가 야후재팬 모회사인 Z홀딩스 주식 70%를 보유하도록 하는 통합안을 검토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Z홀딩스 산하 100% 자회사로 들어가게 된다. 통합이 성사되면 1억명 이상의...

FIDO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올해의 회원 3인' 선정

FIDO 얼라이언스 한국 워킹 그룹은 11월7일 BC카드 을지로 신사옥에서 개최된 제6회 오프라인 미팅에서 2019년 올해의 회원(2019 Member of the Year) 3인이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FIDO 한국워킹그룹 시험인증 및 공공정책 분과 공동 리더를 맡고 있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신준호 팀장은 TTA가 아시아 지역에서 FIDO 얼라이언스가 보안 및 생체인증 공인 시험인증 연구소로 가장 먼저 자리 잡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된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는 행안부와 함께 공공분야에서 FIDO 프로토콜이 접목된 내용을 전세계 회원사와 공유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한국 솔루션 기업들이 해외에 알려지는데 큰 기여를 했다. FIDO 한국워킹그룹 기술 분과 공동 리더를 맡고 있는 김동호 삼성SDS 프로와 신기은 라인 매니저는 FIDO 얼라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