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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라인 게임 서버 개발, 도무지 질리지가 않아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이 중 서비스 뒷단을 담당하는 서버 개발자는 찾기 힘들다. 모바일이나 웹에 비해 눈앞에 바로 보이는 결과를 볼 수 없어 처음에 입문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라인플러스에서 게임 서버를 만들고 있는 김정하 개발자를 만났다. 김정하 개발자가 들려주던 서버 개발 세계는 마냥 어려운 곳만은 아니었다. 매일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만큼 신기술이 쏟아지는 곳, 제품 성능과 속도에 변화를 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치열하게 생각하는 곳이 서버 개발 분야였다. 김정하 개발 서버 개발 표현을 빌리면 이렇다. “오리는 물 위에선 우아하게 떠다니지만 수면 아래에선 발을 무척 빠르게 움직이죠. 그 수면 아래의 역할을 서버 개발자들이 하고 있어요. 서비스 앞단 기능이 잘 보여지면서...

네이버

'라인', 가입자도 매출도 ↗︎

라인이 순항 중이다. 가입자 수가 3억4천만명에 이른다.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이 넘는 나라도 6곳이나 있다. 매출도 꾸준히 내고 있다. 2013년 4분기 기준 네이버 전체 매출의 5분의 1을 라인이 만들었다. 네이버가 2월6일 201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공개한 라인의 지표를 살펴보자. 먼저 가입자 수의 증가 추이를 보자. 네이버는 하루에 라인에 가입하는 사람이 60만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주로 라티아메리카와 인도, 터키, 유럽 등지에서 신규 가입자가 발생한다. 네이버는 라틴아메리카에선 최근 신규 가입자를 늘릴 방안을 하나 마련했다. 스페인어권 최대 이동통신사인 텔레포니카와 제휴해 이 회사가 스페인을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8개국에 서비스하는 파이어폭스폰에 기본 탑재하기로 한 것이다. 더불어 네이버는 올해 미국에서도 신규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왓츠앱과 페이스북, 스냅챗 등...

네이버

놀라워라, '라인'…네이버 매출의 5분의1

'라인'의 성장세가 꺾일 줄을 모른다. 가입자 수가 2억8천만명으로, 하루 70만~80만명씩 가입자가 는다. 라인 매출이 네이버의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 규모를 훌쩍 넘었다. 네이버는 11월7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013년 3분기, 라인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라며 2013년 라인의 매출이 1286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의 2배 가까이 되는 수준이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2013년 1분기까지 네이버 매출에서 검색광고 다음으로 비중이 높았다. 2분기부터는 그 자리를 라인에 내줬다. 네이버의 매출은 2013년 3분기 기준으로 5853억원이다. 그중 절반 이상(57%)을 검색 광고가 차지하고, 22%를 라인, 13%를 디스플레이 광고가 차지한다. 라인의 매출은 주로 게임에서 나온다. 매출의 60%가 게임, 20%는 스티커, 나머지는 라인 앱의 광고와 라인 플레이 매출을 합한 것이다. 라인의 매출을 이끄는...

내PC제어

이벤트, 영상공유…메신저 "바쁘다 바빠"

3월13일, 메신저의 날인 걸까. 국내 모바일 메신저 5개가 저마다 이용자를 사로잡기 위한 모습을 공개했다. PC 응용프로그램으로 출발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지원하는 네이트온과 스마트폰에서 시작해 PC를 넘보는 카카오톡과 라인, 마이피플, 그리고 신예 틱톡플러스는 새 이벤트와 기능 추가, 해외 마케팅 활동과 성공 사례를 각자 3월13일 공개했다. 네이트온, '내 PC 제어' 한 달 무료로 먼저 네이트온을 보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유료 서비스 '내 PC 제어'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하는 이벤트를 4월10일까지 진행한다. 내 PC 제어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회사 PC를 집에 있는 PC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원격으로 쓰는 유료 서비스다. 미처 노트북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거나 노트북이 없는 사용자도 이동하며 PC 작업을 하게 돕는다. 가령 PC에 있는 파일을 급하게 e메일로 보내야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