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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출범 1년 만에 '1조 가치'...왜?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투자를 유치,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출범 1년 만이다. 6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산은의 이번 투자는 은행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투자(고성장하는 혁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산은은 지난해 ‘스케일업금융실’을 신설하고 우량 스타트업에 대한 대형 투·융자를 지원해왔다. 총 14개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를 집행했다. 이 가운데서도 사전기술평가를 통해 최상위 등급을 부여 받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구제·정책금융을 제외한 투자로는 산은 사상 최대 규모를 지원 받게 됐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성, 디지털 전환 지원 역량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는 기존 해외자본에 의존해온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국내기관이 단독으로 실행한 이례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네이버웍스

'라인웍스', 국내서 '네이버웍스'로 이름 바꾼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웍스모바일이 19일 자사의 협업 솔루션 라인웍스 브랜드를 한국에서 '네이버웍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내서 '라인' 보다 친숙한 '네이버' 브랜드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국내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라인웍스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네이버웍스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네이버의 모든 글로벌 계열사가 업무에 활용 중이다. 웅진, 대웅제약, 일동제약, SK해운, MBC 등 국내 기업을 포함해 일본·중국·유럽·미국 등 글로벌 10만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웍스모바일은 2016년 초 모바일 중심의 협업 솔루션 라인웍스로 먼저 일본 B2B 시장에 진출했다. 2년 만에 일본 토종브랜드인 챗워크(Chatwork)와 글로벌 브랜드인 슬랙 재팬(Slack Japan)을 제치고 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상반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업무용...

라인웍스

무기한 무료 협업도구 '라인웍스 프리' 나왔다

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이 기간 한정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협업도구 '라인웍스 프리(Free)'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작은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도 비대면 원격업무 방식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료로 협업도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라인웍스 프리는 조직도를 기반으로 메시지, 캘린더, 게시판, 설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협업도구다. 공용 용량 5GB를 제공한다. 이번 상품의 가입 고객은 라인웍스 메시지의 그룹 기능을 활용해 클라우드에 파일을 보관할 수 있고, 언제 어디에서든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업무 자료를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음성·화상 통화와 화면 공유 기능 등을 포함해 중소기업의 원격근무 대비를 위한 기본적인 기능을 지원한다. 최대 100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웍스모바일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라인웍스

라인웍스, 협업 기능 업데이트...답장-음성 메시지 등 추가

웍스모바일(대표 한규흥)은 자사 협업서비스 라인웍스 v2.8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비대면 모바일 소통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쉽게 가입하고 쓸 수 있는 상담도 실시한다고 4월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라인웍스에는 답장 및 음성 메시지 전달 기능이 추가돼 원격 근무 상황에서 동료 간 메시지 기반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답장 기능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특정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지원하며, 해당 메시지 위치로 즉시 이동해 연결된 대화 내용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시지 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파일, 스티커, 이모티콘 등 대화방에서 주고 받은 모든 메시지에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메시지 전달 기능은 메시지를 입력하기 어려운 이동 중에 활용성이...

라인웍스

코로나19에 라인웍스 화상회의 사용 급증...3개월 새 28배

네이버 관계사인 웍스모바일(대표 한규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원격·재택 근무 등 언택트 (Untact·비대면) 업무 방식을 늘리면서 자사 업무용 협업 도구 ‘라인웍스’ 도입 기업 및 사용량도 크게 늘었다고 4월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라인웍스'는 메신저 기반 업무 협업 도구로 네이버 뿐만 아니라 국내외 기업을 비롯해 정부, 교육 및 의료 등 기관으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라인웍스를 도입한 기업수는 지난 3월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웍스모바일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원 차원에서 누구나 최대 200명까지 화상 회의에 동시 참여할 수 있는 라이트(Lite) 상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 포함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라인웍스 계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도입 후 바로 화상 회의를 시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인웍스를 활용한 화상 회의도 빠르게...

네이버

네이버, "3년 이내 괄목할 만한 성과내겠다"

네이버가 2019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4월25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 1분기 매출(영업수익) 1조 5109억원, 영업이익 2062억원, 당기순이익 87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 동안 커머스, 콘텐츠, B2B를 중심으로 성장의 노력을 지속했다. 콘텐츠, B2B 영역을 글로벌 신성장동력으로 키워가고 있다"라며 "3년 이내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또 "미래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재"라며 인재 투자 및 육성에 집중하고, 성장에 따른 충분한 보상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422억원(9%) ▲비즈니스플랫폼 6693억원(44%) ▲IT플랫폼 992억원(7%) ▲콘텐츠서비스 350억원(3%) ▲LINE 및 기타플랫폼 5651억원(37%)이다....

라인

비즈니스 채팅 플랫폼 ‘라인웍스’, 글로벌 고객사 2만곳 돌파

웍스모바일이 서비스하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가 글로벌 고객사 2만곳을 확보했다. 지난 2월 1만 글로벌 고객사를 유치한 데 이어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라인웍스는 기업용 메신저,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등 사내 협업을 위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라인과 연동할 수 있어 사내 외 파트너와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라인웍스는 2016년 1월 일본에서 공식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도쿄해상, 노무라증권 등 유명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의 신뢰를 얻어왔다. 웍스모바일 김동수 본부장은 "특히 보안에 까다로운 일본 금융시장에서 라인웍스의 열풍이 불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 성장세를 이어나가 글로벌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웍스모바일은 최근 일본 톱3 은행인...

라인

'라인웍스', 일본 비즈니스 채팅 점유율 1위 올라

'라인웍스'가 일본 비즈니스 채팅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8월13일 밝혔다. 라인웍스는 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이다. 메신저와 드라이브 등 사내외 업무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 1월 일본에서 공식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라인 주식회사와 협업해 메신저 '라인'과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사내 동료 뿐 아니라 외부 고객과도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을 앞세워 노무라증권, 미즈노, 러쉬재팬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고객 범위를 넓혔다. 일본의 마케팅·컨설팅 기업 후지 키메라 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집계된 라인웍스의 점유율은 30%로, 2위를 기록한 챗워크와 8% 차이를 보였다. 후지 키메라 연구소는 올해 라인웍스의 시장점유율은 34%, 챗워크의 점유율은 18%로 내다봤다. 후지 키메라 연구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