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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재팬

"한국 스타트업, 일본 시장 보러 갑니다"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출발과 동시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바라봅니다. 스타트업들이 바라보는 해외시장은 대개 실리콘밸리가 있는 미국이겠지요. 물론 미국이 가장 큰 시장이겠지만, 눈을 조금 돌려 물리적인 거리와 시간의 장벽이 조금 덜한 일본은 어떨까요. 최근 일본 IT 기업들이 해외 스타트업에 투자를 늘리려는 노력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30일 일본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이 아시아 태평양, 이스라엘, 미국에 위치한 IT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1억달러 규모의 스타트업 펀드를 만든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이동통신사이자 야후재팬의 모회사이기도 한 소프트뱅크도 벤처캐피털 투자를 늘리고 있고요. 소프트뱅크는 중국 IT 공룡 알리바바에 처음 투자한 회사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에 5천만달러 규모의 벤처캐피털 펀드를 조성하고, 필리핀으로 투자를 확장할 계획이랍니다. 일본도 스타트업들에게 또 하나의 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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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유료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작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유료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내놨다. 라인은 일본과 미국, 멕시코 등 8개국에 유료 인터넷전화 서비스 '라인콜'을 3월17일 출시했다. 라인 사용자가 라인 앱으로 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게 됐다. 라인 사용자끼리는 전화 통화를 공짜로, 라인을 쓰지 않는 사용자와는 1분 31원(일본 기준) 내고 라인 앱으로 전화를 건다. 일본에서는 기존 통화료보다 67~95% 저렴한 수준이다. 라인콜 요금은 국가마다 다르다. 금액은 일본 기준으로 1분에 유선전화 31.45원, 무선전화 146.57원이다. 사용자가 요금을 충전하고 통화할 때마다 차감하는 방식으로 과금된다. 라인콜은 국제 전화도 지원하는데, 요금은 전화를 받는 국가마다 다르다. 한편, 한국은 라인콜 출시 국가에서 빠졌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에 무료 인터넷전화 통화 기능을 처음 넣었을 때도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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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티커만 쓰나?…라인・위챗・카톡의 변신

카카오톡 메시지로 소식만 나눌 수 있는 게 아니다. 곧 돈도 나눌 수 있게 된다. 이 일을 카카오만 준비하는 게 아니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라인주식회사는 라인의 API를 열어 기업이 라인을 고객관계관리(CRM) 용도로 쓸 수 있게 한다. 두 회사보다 앞서 위챗은 세뱃돈을 채팅방에서 주고받는 기능을 올 설에 내놨다. 아시아의 모바일 메신저 3인방이 새롭게 시도하는 모습을 살펴보자. 기업 서비스와 밀착, 라인 API 가장 최근에 발표한 라인부터 보자. 라인주식회사는 라인의 API를 기업에 연다고 2월26일 발표했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라는 이름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라인 비즈니스 커넥트의 공개 시기와 적용 국가는 공개하지 않았다. 네이버 홍보팀은 "여러 기업과 검토 중"이라고만 말했다. 기업마다 적용할 서비스와 기능, 출시 시점이 달라서 지금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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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모바일 오픈마켓 '라인몰' 오픈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일본에 모바일 오픈마켓을 내놨다.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주식회사는 12월20일, 일본의 라인 사용자에게 모바일 오픈마켓을 공개했다. ‘라인몰’이라는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우선 제공된다. 아이폰용 앱은 2014년 초 출시될 예정이다. 라인몰은 일본의 라인 사용자 5천만명을 위한 신제품과 중고제품 오픈마켓이다. 라인 사용자이면 누구나 라인몰 앱을 이용해 물건을 사고팔 수 있다. 라인몰의 가장 큰 특징은 상품 판매와 결제가 모두 모바일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라인주식회사는 스마트폰만으로 상품을 팔 수 있다며, 상품 사진 올리기와 판매 가격 정하기, 판매 개시하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판매 개시 또한 별도 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진행된다고 말했다. 다만 기업 계정은 판매자의 상품을 사전 심사할 계획이다. 소비자는 물건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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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편집하는 '라인 뉴스', 일본 출시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 이름을 단 모바일 뉴스 응용프로그램(앱)이 일본에 나왔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는 '라인 뉴스' 아이폰 앱과 안드로이드폰 앱을 만들었다고 7월18일 밝혔다. 이 뉴스 앱은 '3분 안에 화제를 알려준다'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는데 독자에게 기사를 요약해준다. 독자가 굳이 기사를 읽지 않고도 최신 화제를 알게 하는 게 콘셉트다. 비결은 수동 편집이다. 이런 식이다. 라인주식회사 직원은 화제를 일으키는 소식을 찾아 관련 기사를 고른다. 그리고 기사를 묶어 1~3개 문장으로 요약해 소개한다. 기사와 관련 있는 사진도 올린다. 라인 뉴스 앱을 써보니 사진 출처는 대부분 이미지 판매 서비스인 '게티이미지'였다. 기사 내용에 따라 라인주식회사 직원이 적절한 사진을 게티이미지에서 골라서 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 요약문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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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라인주식회사' 설립

모바일 메신저 '라인', 자회사로 독립 가입자 1억명이 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법인을 세운다. NHN은 라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본의 NHN재팬에서 게임 부문을 떼어내고 나머지 웹서비스와 라인 부문을 모아 '라인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에는 '라인플러스'라는 자회사를 세운다고 2월6일 밝혔다. 라인주식회사는 라인플러스의 본사가 되는데, 라인플러스의 지분 60%를 보유한다. 나머지 40%는 NHN이 보유하게 되며, 라인플러스의 출자 규모는 400억원, 인력은 150명 수준으로 꾸려진다. 라인은 2012년 4분기에만 매출 483억원을 만들었으며, 이는 3분기보다 200% 증가한 규모다. 매출 대부분은 게임과 스탬프가 차지했다. NHN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하며 올해 라인 이용자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라인은 확고한 이용자 층을 확보했는데 그밖의 지역으로 이용자 층을 넓히는 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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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우리가 회사 쪼개는 까닭은…"

NHN은 게임부문을 떼어내고 모바일과 라인 전담 조직인 '캠프모바일'과 '라인플러스'를 신설한다고 2월6일 밝혔다. 지금 이 시기에 NHN이 기업 분할을 추진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련 기사: NHN, 게임·모바일·라인 분할한다 김상헌 NHN 대표이사는 "인터넷 산업에서 PC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한 반면, 모바일은 본격 성장기에 진입했다"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존 구조로는 순발력있고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한다"라고 201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사업구조 개편에 관하여 입을 뗐다. "게임과 NHN은 다른 상황에 있어 인적분할하면 효율적으로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오렌지크루와 스마트폰 게임에 주력하여 라인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곳과 제휴를 강화할 것"이라며 "존속법인(NHN)은 검색과 광고 매출을 바탕으로 모바일에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는 "네이버라는 플랫폼과 라인이라는 글로벌 플랫폼, 게임 플랫폼,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