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라인

라인, 새 비전 ‘Life on LINE’ 발표...오프라인·핀테크·AI 집중

라인 주식회사(이하 라인)는 지난 6월27일 일본 지바현 마이하마에서 연례 사업 전략 발표회 ‘2019 라인 컨퍼런스 (LINE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라인은 ‘라인 컨퍼런스 2019’를 통해 새로운 사업 비전과 함께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서비스를 공개했다. 키노트 세션의 기조연설자로는 신중호 라인 공동대표 겸 CWO(Chief WOW Officer)가 나서 라인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신 공동대표가 라인 컨퍼런스 발표자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공동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라인의 핵심 가치 ‘와우(WOW)’를 재선언하며, 사용자에게 감동을 주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나아가, 새 사업 비전인 Life on LINE을 발표하며 사용자들의 일상 전반을 지원할 수 있는 ‘라이프 인프라(Life Infrastructure)’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

N페이

네이버페이, 일본 결제 서비스 시작

네이버가 일본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네이버 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네이버는 해외에서 네이버페이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기능인 '크로스보더(Cross-Border)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활용해 이러한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고 6월17일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최초 1회 ‘QR결제 이용 동의’를 거친 네이버페이 이용자는 NPay 또는 LINEPay(라인페이) 로고가 보이는 일본 오프라인 상점에서 네이버앱 'QR결제'를 실행시켜 간편결제를 할 수 있다. 별도의 환전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는 없다. 라인페이 가맹점에는 편의점·음식점·쇼핑센터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상점들이 많아, 네이버페이만으로도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네이버 측은 설명했다. 최진우 네이버페이 CIC 대표는 “네이버페이의 이번 일본 진출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첫 걸음”이라며 “단계적으로 해외 오프라인 결제처는 물론 온라인 결제처까지 확장해...

라인

라인 페이, 비자 손잡고 글로벌 간편결제 시장 노린다

라인 페이의 행보가 바쁘다. NHN페이코와 손잡고 현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번에 세계적 결제 네트워크 서비스인 비자와 손을 잡았다. 비자는 라인 페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6월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현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간편결제, 로열티 프로그램, 가맹점 솔루션, 블록체인 분야에서 협업한다. 라인페이를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로밍만 하면 세계 어디서나 비자 제휴 카드를 통한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셈이다.   비자와 라인 페이는 그동안 꾸준히 협력 관계를 보여왔다. 지난 1월 대만에서 공동브랜드 카드를 출시했고, 올해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제휴로 양사의 협력 관계는 한층 더 긴밀해졌다.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 퍼시픽 총괄 대표는 "라인 페이와 협력...

NHN페이코

페이코-라인 MOU 체결...'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축 위해 맞손

NHN페이코가 라인페이 날개를 달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6월3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구에 위치한 라인페이 본사에서 ‘글로벌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 현장에는 NHN페이코 정연훈 대표이사와 NHN Japan 이즈미 타다히로 대표, 그리고 라인페이 주식회사 고영수 대표를 비롯한 라인페이 대만과 태국 법인 대표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N페이코와 라인페이는 서로 가진 경영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결제 가맹점 상호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마케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NHN페이코는 라인페이의 최대 강점인 플랫폼 경쟁력과 현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라인페이는 페이코가 구축한 한국의 오프라인 결제 거점을 활용해 한국 시장 진출을 꾀한다. 라인페이 주식회사...

간편결제

'라인페이-비자 신용카드' 일본 출시

라인 주식회사(이하 라인)가 모바일 송금 및 결제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라인페이 주식회사를 통해 결제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비자와 공동으로 일본에서 라인페이-비자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보다는 일본 시장 공략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라인페이-비자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는 올 연말 출시 예정이며, 라인페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에서 가속화되고 있는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 서비스는 준비하고 있지 않다. 라인페이-비자 신용카드는 일본 전역과 전세계 비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카드 사용자는 본인의 라인페이 계정에 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내 라인 페이를 통해 손쉽게 결제 할 수 있다. 또한, 라인페이-비자 신용카드는 기존 라인페이 선불카드와는 달리 라인페이 웰렛...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네이버

라인페이, 한 달 거래 건수 1천만건 돌파

라인 주식회사는 지난 11월16일,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라인 페이’를 통해 지난 10월 이루어진 거래 건수가 1천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거래액은 550억엔, 우리돈 약 5400억원 규모다. 올해 1월1일부터 11월2일까지 라인페이 상에서 거래된 금액은 총 3천억엔(약 2조9515억원) 이상이다. 라인페이는 지난 2014년 12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우선 출시됐다. 이후 태국 및 대만 등으로 지역을 넓혀가며 각종 은행 및 온·오프라인 제휴처 확대를 통해 사용성을 개선해 왔다. 이에 힘입어 최근 이용자 수는 4천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2월 1천만명을 넘어선 이후 4배 증가한 수치이다. 일본에서 라인페이는 현재 3천만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 주요 은행 48곳과 제휴해 편리하게 라인페이 계좌로 송금 및 충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로손 편의점 및 일본 전역에 2만3천여개 이상 설치된 세븐 은행 ATM 기기에서도 라인페이 계좌 충전 및 11개 국가 통화로의 환전을 진행할 수 있다. 대만에서도 라인페이는 22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하며 제1의 모바일...

SSG페이

“한국, 모바일결제 이용률 세계 3위”

한국이 전세계 국가 중 모바일결제 이용률이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모바일결제 이용 경험이 가장 높게 나왔다. 시장 정보기관 칸타TNS의 ‘커넥티드 라이프’ 연구 중 모바일결제 부문만 보자. 온라인 사용 행태를 분석한 이 연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응답자의 53%는 모바일결제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는 라틴아메리카(46%), 중동 및 아프리카(19%), 북미(33%), 유럽(35%) 등 다른 대륙보다 높은 비율이다. 모바일결제 경험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모바일결제를 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40%로 조사 대상 나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는 32% 비율을 보인 홍콩이 이었다. 한국은 조사 대상 나라 가운데 3위로, 31%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모바일결제를 이용한다고 대답했다. 싱가포르도 브라질과...

BTS그룹

‘라인페이’, 태국서 합작법인 설립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가 태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새롭게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인주식회사의 자회사 라인비즈플러스는 4월5일, 태국 BTS그룹과 자본 제휴 방식으로 합작법인 ‘래빗 라인페이’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BTS그룹은 충전식 선불카드 ‘래빗카드’를 운영하는 태국 기업이다. 래빗카드는 태국 대중교통을 포함해 4천여곳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카드다. 태국 내 이용자만 해도 500만명에 이른다. 한 달 평균 2천만명이 이용하는 지상철인 BTS에서도 승차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페이는 지난해 6월 태국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출시 한 달 만에 100만 계정을 넘어섰으며,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15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확보했다. 이미 태국 최대 유통기업인 센트럴그룹과 제휴를 맺었으며, 태국 내 가맹점은 300여곳을 넘어섰다. 지난해 11월엔...

FinTech

‘라인페이’ 한국 빼고 서비스 시작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핀테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라인은 12월16일 앱을 판올림하며 간편 결제와 송금 기능을 한데 모은 ‘라인페이(LinePay)’ 기능을 추가했다. 하지만 한국 사용자는 라인페이를 쓸 수 없다. 라인이 한국과 중국에는 간편 결제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송금 기능은 일본 사용자만 쓸 수 있다. 한국·중국 뺀 전세계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제공 라인페이는 라인이 제공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및 송금 서비스다. 신용카드 결제와 모바일뱅킹 기능을 라인 메신저 안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라인페이는 라인 메신저에서 '더보기' 메뉴를 누르고 라인 앱 항목에서 '페이(Pay)'를 선택하면 된다. 처음 이용할 때만 결제정보를 입력한다.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CVS 보안코드 3자리와 이름 등 결제정보를 저장해야 한다....